책 소개
독자들에게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며,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주제들을 현대적으로 다룬 책입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삶과 인생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
목 차
들어가며 · 05
1장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가라 ”
“ 금화가 소나기처럼 쏟아져도 인간의 탐욕은 채울 수 없다.
행복과 선택 · 18
“ 마음에 좋고 나쁜 것을 따지지 말라.
좋은 것에서부터 슬픔이 생기고, 근심이 생기고, 속박이 생겨난다. ”
정신적인 속박에서 벗어나기 · 21
“ 어리석은 자는 나쁜짓을 하고 나서도
그 결과가 나타나기 전에는 꿀 같이 생각한다. ”
마음의 평화와 조화로운 삶 · 24
“ 손가락 한 번 튕기는 사이에 마음은 960번 움직인다. ”
마음의 변덕스러움 · 27
“ 나의 결점을 알려주고 꾸짖어주는 이를 만나거든 보물 지도와 같이 대하라. ”
비판받을 용기 · 30
“ 사랑하는 사람은 만나지 못해 괴롭고
미워하는 사람은 만나서 괴롭다. 그 누구도 가지지 말라. ”
소유와 내면의 평화 · 33
“ 말을 조심하고 마음을 다스리며 몸으로는 악한 일을 하지 말라. ”
말의 힘 · 36
“ 함부로 다른 사람의 허물을 말하지 말라.
언젠가는 반드시 나에게로 되돌아온다. ”
험담의 위험성 · 39
“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있다면 기꺼이 도와주라. ”
연대 의식 · 42
“ 견고한 바위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듯이
현명한 자는 칭찬과 비난에 흔들리지 않는다.
마음의 중심 · 45
“ 우리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의 결과물이다. 마음이 모든 것이다. ”
마음의 힘 · 48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혼자의 중요성 · 51
“ 조그만 것을 소홀히 하지 말라.
물방울이 모이고 모여 큰 항아리를 채운다. ”
작은 것의 거대함 · 53
“ 아름다운 꽃이라도 향기가 없는 꽃이 있듯이,
아무리 좋은 가르침이라도 그것을 실행하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
지식보다 더 중요한 것 · 56
“ 사람이 바른 마음을 쓸 줄 알면 신들도 기뻐한다.
마음 가는 대로 따라가서는 안된다.
마음이 하늘도 만들고 사람도 만들며 극락이나 지옥도 만든다. ”
삼브라의 사랑 · 58
“ 쓸모없는 천 마디 말보다 듣고 나서 마음이 평온해지는
그러한 말 한마디가 더욱 값지다. ”
천 마디 말보다 값진 것 · 61
“ 배움이 없는 사람은 늙은 황소와 같다.
몸은 살찌고 나이가 들어도 지혜는 늘어나지 않는다. ”
죽을 때까지 멈추지 않아야 하는 것 · 63
2장
“ 삶에 힘을 빼라 ”
“ 자기보다 나을 것 없는 이와 괴로워하면서 함께 사느니
차라리 혼자서 사는 게 낫다. 어리석은 자와는 벗하지 말라. ”
나를 망치는 관계 · 70
“ 마음에 걸림이 없다. 마음에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도 없다. ”
집착이 없는 자유로운 상태 · 72
“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른다. ”
변화와 집착 · 74
“ 나이 많은 이를 존경하고 받들게 되면 다음의 네 가지가 증가한다.
장수와 아름다움, 행복과 힘. ”
마음을 풍족하게 하는 일 · 77
“ 상처가 없는 손에 독이 침범 못 하듯
나쁜 마음이 없는 이에게 악은 침범하지 못한다. ”
악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면역력 · 80
“ 거친 말을 하지 마라.
화가 나서 대꾸하면 화가 도리어 자신에게 돌아온다. ”
화를 참는 것 · 82
“ 자기만이 자기의 주인이다. 누가 자기의 주인이 될 수 있겠는가. ”
주체적인 삶 · 85
“ 밭을 망치는 것은 잡초 사람을 망치는 것은 탐욕이다. ”
깨끗한 마음 · 88
“ 일단 세상에 태어난 모든 것은 죽음으로 돌아간다.
반드시 생명이 다할 때가 있다.
이루어진 것은 반드시 없어지고 모아진 것은 반드시 흩어진다. ”
무상 · 91
“ 생선 싼 종이에서는 비린내가 나고
향을 싼 종이에서는 향 냄새가 난다. ”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 94
“ 일이 쉽게 되기를 바라지 말라. 쉽게 되면 뜻을 경솔한데 두게 된다.
여러 겁을 꺾어서 일을 성취하라. ”
쉬운 성공 · 97
“ 비록 잘못이 있더라도 잘못을 다시 짓지 않으면
그는 이 세상을 비추리. ”
실수와 잘못 · 99
“ 살아있는 모든 것은 다 행복하라, 평안하라, 안락하라. ”
자비로움에 대하여 · 102
“ 모든 재앙은 입으로부터 나온다.
함부로 입을 놀리거나 듣기 싫어하는 말을 하지 말라. ”
말은 도끼다 · 105
“ 그가 지은 공덕은 과거에 지은 모든 악행을 압도했나니
이 세상에 밝은 빛을 남겼도다. 마치 구름을 벗어난 달이 밝게 빛나듯. ”
손가락 목걸이 · 108
“ 미움을 미움으로 갚으면 미움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
증오의 사슬 · 111
“ 지나간 일에 대해 집착하지 않고 미래에 대해 근심하지 않는다. ”
현재의 가치 · 114
3장
"지금을 살아라"
“ 자신을 해치는 그릇된 행위는 쉽게 할 수 있어도
자신을 지키는 올바른 행위는 행하기가 어렵다. ”
나를 지킨다는 것 · 120
“ 전장에서 코끼리가 화살을 견디듯 나도 비난을 견뎌내리라. ”
비난을 초월할 용기 · 122
“ 선을 심으면 복을 얻고 악을 심으면 재앙을 얻는다. ”
파종과 수확 · 124
“ 타인의 삶과 비교하지 말라.
해와 달은 서로 비교하는 법이 없다.
그들은 단지 그들의 시간대에서 빛나고 있을 뿐이다. ”
나만의 속도로 사는 것 · 127
“ 사랑하는 사람을 백 명 가진 자에겐 백 가지 괴로움이 따른다. ”
사랑과 애착 · 129
“ 타인이 널 좋아하도록 너 자신을 바꾸지 말라.
오로지 솔직한 너 자신이 된다면
올바른 사람은 진짜 너의 모습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
있는 그대로의 모습 · 131
“ 금세 짜낸 우유가 상하지 않고 재에 덮인 불씨가 꺼지지 않듯이
지은 업은 당장에는 보이지 않지만 그늘에 숨어 그 사람을 따른다. ”
행동의 힘 · 133
“ 나무 밑 작은 그늘에서 쉬었다면 고마운 줄 알아서 그 가지와 잎사귀
꽃과 열매를 꺾지 마라. ”
지속 가능한 삶 · 135
“ 엄청나게 많은 재산, 귀금속, 먹을 것을 가진 사람이
혼자서 독식한다면 이것은 파멸의 문이 된다. ”
자산의 독식 · 138
“ 인간에게는 여덟 가지의 괴로움이 있다. ”
고통의 종류 · 141
“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라. ”
균형 잡힌 삶 · 143
“ 아기가 엄마 품에 안기듯이 그 사람을 의지하고
다른 사람 때문에 사이가 멀어지지 않는
그런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친구다. ”
진정한 친구 · 146
“ 울고 슬퍼하는 것으로는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없다.
괴로움이 더욱더 일어나고 몸이 상할 뿐이다. ”
겨자씨 이야기 · 149
“ 여섯 가지 집착이 있기 때문에
온갖 재물을 탕진하고 악도에 들어가게 된다. ”
가난해지는 6가지 이유 · 152
“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이다.
내 삶에서 절정의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이다. ”
지금의 가치 · 155
“ 눈을 자제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귀를 자제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코를 자제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리고 혀를 자제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
감각과 평화 · 158
“ 자기를 이기는 것이 가장 현명하니 사람 가운데 영웅이라 한다. ”
진정한 영웅 · 161
“ 늙음과 병듦, 죽음은 이 세상에 보내진 세 명의 천사다. ”
깨달음의 천사 · 163
4장
"진짜는 조용하다"
“ 비록 백 년을 산다 할지라도 마음이 어리석다면
고요한 마음을 지닌 사람이 단 하루를 사는 것만 못하다. ”
길이보다는 깊이 · 168
“ 연못에 핀 연꽃은 진흙 속에 살면서 진흙의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다. ”
물들지 않는 삶 · 170
“ 깊은 물과 얕은 물은 그 흐름이 다르다.
바닥이 얕은 개울물은 소리내어 흐르지만
깊고 넓은 바다의 물은 소리 없이 흐르는 법이다. ”
진짜는 조용하다 · 172
“ 사람들은 남의 과실에 대해서 말하기 좋아하지만
자신의 과실은 기를 쓰고 감춘다. ”
남의 과실과 자신의 과실 · 175
“ 겉모습이 그럴듯하다고 해서 다 좋은 사람은 아니다.
그 뜻이 청정하고 정직해야 좋은 사람이다. ”
진정한 가치 · 178
“ 의심처럼 무서운 것은 없다.
의심이란 분노를 일으키게 하는 근본요인이다. ”
의심의 위험성 · 181
“ 친구나 주위 사람들을 너무 좋아하여 마음이 그들에게 얽매이게 되면
자신이 목적한 바를 이룰 수 없게 된다.
사람을 사귐에 있어 이런 부작용이 있다. ”
사귐의 부작용 · 184
“ 다른 사람에게 충고하고자 할 때에는
마음속으로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를 유념해야 한다. ”
충고에 관한 다섯 가지 철칙 · 187
“ 몸은 마른나무와 같고 화는 성난 불길과 같다.
화가 일어나면 남을 태우기 전에 먼저 자신을 태운다. ”
분노라는 감정 · 191
“ 만약 모든 고뇌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
만족하며 사는 것 · 194
“ 물은 둥근 그릇에 담으면 둥글게 되고
네모난 그릇에 담으면 네모가 된다. ”
인식의 오류 · 197
“ 홀로 앉아 있어라.
홀로 있을 때 즐거움이 찾아온다. ”
혼자 찾는 내적 평화 · 200
“ 바다에 들어가지 않으면 진주를 얻을 수 없다.
번뇌의 바다에 들어오지 않으면 지혜의 보배를 얻을 수 없다. ”
지혜를 찾을 수 있는 곳 · 203
“ 자주 날아다니는 새는 그물에 걸리는 화를 당하기 쉽고
가벼이 날뛰는 짐승은 화살에 맞기 쉽다. 그러므로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
신중하게 행동한다는 것 · 206
“ 수천의 생을 반복한다 해도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은 아주 드물다.
그러니 지금 후회 없이 사랑하라. 사랑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
사랑할 시간 · 209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