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고객평점
저자마크 배터슨
출판사항두란노, 발행일:2024/02/14
형태사항p.216 46판:20
매장위치취미예술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3148048 [소득공제]
판매가격 14,000원   12,6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3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마음을 얻고, 관계를 회복하고, 복을 나눠 주는

짧지만 강력한 기적의 단어!

“부탁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부탁합니다”로 열지 못할 문은 없다. 마음과 생각과 기회의 문이 열린다.

“미안합니다”로 넘지 못할 장애물은 없다. 망가진 관계가 회복된다.

“고맙습니다”로 놓지 못할 다리는 없다. 또 다른 삶의 자리로 복이 전달된다.


“말은 세계를 창조한다”(창 1:3).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다”(잠 18:21).

겸손하게 “부탁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상대방의 방어기제를 허물고 그의 마음과 호의를 얻을 수 있다. 그러면 그와 협력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기회의 문도 열린다. “부탁합니다”는 내 제안을 거절할 수 있는 우선권을 상대방에게 주는 것이고, 따라서 겸손의 표현이다. 이 사회는 자신을 자랑해야 성공한다고 부추기지만, 그리스도의 복음은 “부탁합니다”라는 말로 겸손을 표현하라고 권한다.

용기 있게 “미안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어긋난 인간관계를 회복할 수 있다.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 이기적인 사람은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고 하나님의 긍휼에 힘입어 살아가기에, 서로에게 용서를 구하고 서로를 용서한다. 또한 사람은 복잡한 존재이고 저마다 아픔과 고통이 있기에 어떤 사람에 대해서든 쉽게 판단하지 않고 연민의 마음을 품는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자기 삶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임을 아는 사람이다. 우리 삶에 당연한 것은 없다. 감사의 표현이 섬세할수록 그 효과는 더욱 강력해진다. 하나님이 주신 복을 헤아려 보며 감사하는 사람은 조건 없이 베풀고 나눔의 선순환을 일으킨다.


영혼이 살아나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정중하고 따뜻하고 너그러운 말하기 습관에 관하여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릴 수 있는 중요한 열쇠는 “부탁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잘 구사하는 능력에 있다. 물론 이 세 가지 말을 앵무새처럼 반복해서는 소용없다. 그 안에 담긴 개념을 삶의 방식과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 정중하게 부탁하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일상에서 부지런히 감사 거리를 찾는 태도는 복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기초가 된다. “부탁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이 세 가지 말을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다면, 삶은 사랑과 기쁨과 평화로 채워진다.


* 이 책을 권합니다


- 부모, 배우자, 자녀와의 갈등을 해결하고 싶은 분께,

- 좋은 친구를 얻고 편안한 인간관계를 맺고 싶은 분께,

- 자기 일에서 성공하고 직장 문화를 개선하고 싶은 분께,

- 일상에서 행복감을 자주 누리고 싶은 분께,

- 자신이 받은 복에 감사하며, 그 복을 세상에 나누고 싶은 분께,

작가 소개

지은이 : 마크 배터슨

워싱턴 DC 안에 위치한 내셔널커뮤니티교회(National Community Church, NCC) 담임목사다. 내셔널커뮤니티교회는 1996년에 마크 배터슨 목사가 학교를 빌려 가족과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시작되었다. 아홉 달 후에 유니언역 안에 있는 영화관으로 예배 장소를 옮겼고 지금은 여러 장소에서 함께 예배하고 사역하는 멀티 캠퍼스 교회로 성장했다. 정재계 인사가 많이 다니는 교회,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교회로 유명하다.

내셔널커뮤니티교회는 “교회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라고 믿고 “도시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교회”로서 복음을 전하고 봉사한다. 지역사회와 특별하게 교류하고 다양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방편으로, 에벤에셀 커피하우스, 미러클 극장, DC 드림센터 등도 운영한다.

마크 배터슨은 리젠트대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상을 새롭게 하고 기독교 문화를 부흥시킬 사역자를 지원하기 위한 드림콜렉티브(Dream Collective) 지도자이기도 하다.

《하나님을 듣다》(두란노), 《나의 인생 설계도》, 《올인》, 《서클 메이커》(이상 규장) 등의 저서가 있다. 


옮긴이 : 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탈기독교시대 교회》, 《거룩한 두려움》, 《천로역정 1, 2》, 《렘브란트는 바람 속에 있다》,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목 차

서문 _ 우리의 말은 그대로 이루어지는 예언이다


1부 겸손과 배려의 언어, “부탁합니다”의 심리학

1. ‘나’가 아니라, ‘너’와 ‘우리’를 대화의 중심에 두다

2. 얼어붙은 마음과 불가능한 기회를 열다

3. 적절한 시기에, 창의적으로, 웃으며 요청하기

4. 내 잘못이 아니어도 책임지는 용기를 내다

5. 우리를 귀히 여기시는 은혜의 말씀을 붙들다


2부 공감과 용서의 언어, “미안합니다”의 사회학

6. 구체적이고 진심 어린 사과, 막힌 담을 허물다

7. 원한을 품어 상처 나는 사람은 나 자신뿐이다

8. 그 사람만의 내밀한 슬픔에 귀 기울이다

9. 사랑 안에서 진실만을 말하다

10. 인간 내면의 복잡성을 인정하고 판단을 보류하다


3부 감사와 베풂의 언어, “고맙습니다”의 신학

11. 호흡할 때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다

12. 처음 보듯 관찰하고 새롭게 사랑하다

13. 자책과 원망을 버리고 감사 제목을 찾다

14. 받은 복을 세어 보고, 그 복을 흘려 보내다

15. 베풀고 섬기는 샬롬의 세상을 함께 이루다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