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알아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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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꽃스님
출판사항위즈덤하우스, 발행일:2026/04/01
형태사항p.215 46판:20
매장위치취미예술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75910539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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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나를 버려두고 남을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전통의 무게를 견디며 시대의 언어로 말을 거는 젊은 출가수행자

화엄사 꽃스님 첫 번째 산문집!

상처를 성찰의 언어로 바꾸는 매일의 다짐


SNS에서 ‘꽃스님’이라는 닉네임으로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 꽃스님의 첫 번째 산문집이다. 완성된 답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과 함께 배우고 자라고 싶다는 생각이 이 책의 출발점이다. 지금의 2030 세대는 인간관계에서 큰 어려움을 겪는다. 사랑과 우정, 가족과 사회 그 어디에서도 온전히 받아들여지지 못한다는 불안을 느끼며 차라리 혼자가 편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인간은 ‘연결’을 통해서 성장한다. 출가수행자이자 한 사람으로서 건네는 이 고백은 상처를 성찰의 언어로 바꾸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며, 이를 기반으로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는 법을 알려주고, 우리는 모두 불완전하기에 서로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고립을 당연시 여기는 시대에 ‘인연’이 여전히 힘이 될 수 있음을, 삶은 사랑을 배우고 돌려주는 여정임을 보여주는 ‘회향’의 마음이 담긴 책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꽃스님

구례 화엄사에서 수행 중인 승려다. 법명은 범정이다.

『법구경』에서는 수행의 길과 그 덕을 향기로운 꽃에 비유하고 있다.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고 향기를 나누는 꽃처럼 법의 향기를 전하고자 ‘꽃스님’이라는 닉네임을 지었다.


최근작 : <사랑을 알아 참 다행이다>

목 차

프롤로그 당신이라는 구슬


1장 흘려보내야 머무는 것들

산사의 새벽

지리산, 대화엄사

부모로부터 이별을 배웠습니다

변하지 않는 것은 변한다는 사실뿐

인연이 그려내는 한 장면

미움의 매듭 풀기

마음에는 셈이 통하지 않는다

좋은 인연

고요라는 가장 뜨거운 감각

흘려보내야 머무는 것들

어디에 사느냐보다 어떻게 바라보느냐


2장 나를 보살피는 연습

내가 자라나는 자리

‘나’ 중심의 마음

미운 나도 나다

반품의 기술

그릇

알아차리다

나의 눈치 보기

자기만의 칼을 쥐고 있다는 것

고유색

나를 찾아 나를 얻는다

여행이 가르쳐준 것

스스로를 믿고 스스로를 밝혀야 한다


3장 실천 없는 말에는 열매가 없다

종교가 아닌 종교, 철학이 아닌 철학

출가 수행자는 한 송이 꽃이다

나에게 건네는 약속

폼생폼사

정리

일일부작 일일부식

삶으로 증명하는 수행

행하지 않는 사람

무진장의 비밀

출격대장부


4장 사랑으로 잇다

첫눈에 반한 사람

은사스님과 나

나를 마주하는 시간

피를 나눈 도반

향기가 머무는 거리

말의 무게

따뜻한 경계선

소유하지 않는 사랑

기대라는 빚

자비

자비는 결국 실천

떨림이 울림이 되기까지

틀림이 아닌 다름

다른 길, 같은 곳


5장 평범한 하루가 꽃같이 피어나다

평범

나의 작은 스승

원만합니다

다행

매 순간 처음처럼

평가와 판단을 거둘 수 있다면

겸손의 의미

생각보다 느낌대로

심(心) 자 가족들

그냥 조금씩 매일 했을 뿐

정진

안 되는 것도 과정이다

이 순간에 최선을

오늘도 수고한 나에게

찰나를 사는 인간일 뿐

어떤 존재도 홀로 피어나지 못한다

우리는 서로의 거울이자 길

회향의 시간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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