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영별 김건희 여사 (2022.6)

외롭고 힘들고 지치고 상처받은 모든 이와 부귀 공명한 자국태민 안위를 위해 밤을 새우는 위정자 등까지...밤이 깊을수록 달빛은 더 빛난다. 잠든 이의 영혼까지 비추는 달빛 그래서 달빛은 만물을 키우는 만물의 어머니라고 부른다.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어머니의 깊고도 진한 사랑 속에 아버지의 굵은 땀방울이 흐르듯, 달빛은 우리 모두를 자신의 살을 베어낸다. 살이 없어지면 사라진다. 흔적없이...

그러다가 잠시 후면 다시 나타나 어김없이 만물을 비춘다.

살을 가득 채우고 와서... 하늘이 네 머리 위에 있듯, 신은 네 가까이에 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머리글

1. 대사와 선사의 만남

2. 하늘의 별(새영별) 김건희 여사님

3. 고 노무현 대통령을 당선시키고 죽음 예언

4. 박근혜 전 대통려, 이재용, 신동빈 구속 예언

5. 주식 선물옵션 대박왕, 일파대사

6. 1300년 전부터 전승된 원효대사의 1급 지결서

7. 명품 자녀는 이렇게 만든다

8. 김건희 여사님 이것만은 하셔야 합니다

9. 박근혜 전 대통령님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10. 삼성 이재요 부회장님 불행 끝 행복 시작

11. 신은 인간에게 불행을 주지 않는다

12. 사람답게 살려면 터를 점검하세요 집터 회사터 사무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