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희미한 청년이 찬란한 청년을 만나
빛나는 대한민국을 그린다
‘반크’라는 단체에는 항상 ‘사이버외교사절단’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인터넷을 통해 세계 곳곳에 잘못 표기된 우리나라의 지명이나 역사를 바로잡아왔기 때문이다. 민사고·외고·과고 등 특목고 학생이 대다수인 내로라할 7만 명의 회원으로 이루어진 반크도 처음에는 대학생이 수업 과제로 만든 조그마한 펜팔 사이트에 불과했다. 하지만 외국인 친구들과의 교류를 하다 보니 세계 속에 잘못 알려진 우리나라에 대한 정보들을 알게 되었고, 피부에 와 닿는 억울함 때문에 직접 오류시정을 위해 나서게 된 것이다. 이후 미국 중앙정보국(CIA), 내셔널지오그래픽, 그래픽스맵스, 세계보건기구(WHO), 유네스코 등의 독도와 동해 표기를 바로잡는 눈부신 성과를 이루어냈다. 현재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아우르는 대한민국 유일 ‘민간외교사절단’으로 화려한 활동을 하고 있다.
어떻게 그렇게도 작은 사이트가 회원 7만 명을 넘어선 대한민국 인재들의 필수코스가 될 수 있었을까? 저자는 그에 대해 ‘겨자씨의 기적’을 이야기한다. 아주 작은 겨자씨가 미래에 한 그루의 울창한 나무가 되고, 새들을 깃들게 하고, 새들이 노래하게 한다는 것이다. 겨자씨의 가능성을 무시하지 않고 노력하는 것, 그것이 3퍼센트에 불과했던 세계 속 동해 표기를 30퍼센트로 끌어올린 동력이며,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끊임없이 노력할 수 있는 주문이다.
이 책에서는 개인과 국가 그리고 지구촌의 이력서를 만나볼 수 있다.
개인의 이력서에서는 평범한 청년이 어떻게 해서 각종 정부부처의 상을 휩쓸고 여러 자리에 귀빈으로 초대되며 대통령 바로 옆자리에서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청년이 되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더불어 토익 600점의 저자가 세상을 바꾸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한 대목은 똑같은 꿈을 꾸고 똑같은 공부만을 하는 우리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좋은 대학에 들어가 대기업에 입사해 좋은 집을 사는 것만이 유일한 목표인 우리네 현실에서 울창한 나무가 될 수 있는 재능을 스스로 죽이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사회에서 원하는 스펙을 쌓아 백화점 진열대의 상품이 되기보다 본인만의 진짜 스펙을 찾아 박물관의 명작이 되기를 촉구한다.
이어 한 나라의 이력서를 통해 대한민국 안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할 시간을 준다. 외국의 세계사 교과서와 매체에 중국과 일본의 식민지로 소개된 우리나라의 역사를 정정해나가며 꿈과 희망이 넘치는 나라로 바꾸고 있는 구체적인 활동들을 소개하고, 우리가 몰랐던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 위인, 역사의 가치를 되짚어준다. 이는 개인의 스펙을 끌어올리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을 어우르는 인재가 될 수 있는 발판이 된다.
그렇게 해서 더 나아가 지구촌의 인재로 변화할 수 있는 것이다. 책의 마지막에서는 지구촌의 이력서를 다시 세우며 아프리카와 같이 가난과 질병으로 소개된 나라를 꿈과 희망의 나라로 바꾸며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으로 된 희망의 씨앗을 심어나가는 일, 그것이 어떻게 해서 일방적인 봉사가 아닌 우리가 자라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는지, 또 지구촌 안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할 시간을 준다.
이 책을 통해 일류대를 나와 대기업에 입사해 아파트를 장만하는 똑같은 꿈을 꿀 게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의 삶을 통해 대한민국의 가치를 높이고, 더 나아가 지구촌이 변화하는 위대한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박기태
朴起台
박기태는 2001년 11월 ‘한국 바로 알리기 민간 기획단’을 설립, 현재 기획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로 사이버 외교사절단 사이트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00년 서경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한 후 기독교 위성방송 조연출, KBS 월드넷 아시아 권역 web PD로 근무했다. 1999년 1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사이트를 개설한 후 교육인적자원부·문화관광부·국정홍보처·서울시 등 각종 정부부처와 교육개발원·한국정신문화연구원 등 정부 산하단체·다음·인터파크 등 대형 인터넷 포탈 사이트, 그리고 디지털 조선일보·메트로 등 언론기관 등과 함께 ‘해외 한국관 오류 시정 사업’, ‘한국 바로 알리기 사업’, ‘국가이미지 해외 홍보 사업’을 전개해 오는 등 한국의 세계적 발전을 위해 공헌하고 있다.
반크 활동으로 ‘대통령 표창’ ‘문화관광부장관상’ ‘서울관광대상’ ‘대한민국 국회대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한국을 움직이는 101인(「서울신문」)’ ‘자랑스러운 한국인 31인(「매일경제」)’ 등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문화관광부 후원으로 ‘반크학교’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이버 외교관, 반크』, 『어린이 반크』,『청년 반크, 세계를 품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지구촌 안에서 청년들의 가슴에 희망의 씨앗을
들어가며 한 청년의 편지
1. 나를 바꾸는 스토리텔링 ‘꿈’
한 청년의 꿈 그리고 스펙 이야기
스펙을 넘어 마스터피스로
명작을 위장한 모조품을 주의하자
네가 경쟁해야 할 상대는 친구가 아니라 지구촌의 빈곤이다
2. 대한민국을 바꾸는 스토리텔링 ‘희망’
말뚝에 묶인 한국 역사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
케이팝의 기적을 한국문화유산의 기적으로
한국만의 독특한 가치는 무엇입니까?
세계인의 특별한 이야기가 된 우리 한식
우리에겐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매력적인 나라
일본의 21세기 신정한론
3. 지구촌을 바꾸는 스토리텔링 ‘열정’
가지 않는 길, 아프리카
캐슬린 스티븐스, 그녀의 이름은 심은경
이제 우리들의 공연도 함께 봐 주세요
20년 후 아프리카가 미국과 유럽을 앞지른다?
세계무대의 중심에 선 한국 청년들
편견의 색안경을 벗어라
그레이트 짐바브웨
마치며 함께 꿈 비행기를 접어 날려요
희미한 청년이 찬란한 청년을 만나
빛나는 대한민국을 그린다
‘반크’라는 단체에는 항상 ‘사이버외교사절단’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인터넷을 통해 세계 곳곳에 잘못 표기된 우리나라의 지명이나 역사를 바로잡아왔기 때문이다. 민사고·외고·과고 등 특목고 학생이 대다수인 내로라할 7만 명의 회원으로 이루어진 반크도 처음에는 대학생이 수업 과제로 만든 조그마한 펜팔 사이트에 불과했다. 하지만 외국인 친구들과의 교류를 하다 보니 세계 속에 잘못 알려진 우리나라에 대한 정보들을 알게 되었고, 피부에 와 닿는 억울함 때문에 직접 오류시정을 위해 나서게 된 것이다. 이후 미국 중앙정보국(CIA), 내셔널지오그래픽, 그래픽스맵스, 세계보건기구(WHO), 유네스코 등의 독도와 동해 표기를 바로잡는 눈부신 성과를 이루어냈다. 현재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아우르는 대한민국 유일 ‘민간외교사절단’으로 화려한 활동을 하고 있다.
어떻게 그렇게도 작은 사이트가 회원 7만 명을 넘어선 대한민국 인재들의 필수코스가 될 수 있었을까? 저자는 그에 대해 ‘겨자씨의 기적’을 이야기한다. 아주 작은 겨자씨가 미래에 한 그루의 울창한 나무가 되고, 새들을 깃들게 하고, 새들이 노래하게 한다는 것이다. 겨자씨의 가능성을 무시하지 않고 노력하는 것, 그것이 3퍼센트에 불과했던 세계 속 동해 표기를 30퍼센트로 끌어올린 동력이며,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끊임없이 노력할 수 있는 주문이다.
이 책에서는 개인과 국가 그리고 지구촌의 이력서를 만나볼 수 있다.
개인의 이력서에서는 평범한 청년이 어떻게 해서 각종 정부부처의 상을 휩쓸고 여러 자리에 귀빈으로 초대되며 대통령 바로 옆자리에서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청년이 되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더불어 토익 600점의 저자가 세상을 바꾸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한 대목은 똑같은 꿈을 꾸고 똑같은 공부만을 하는 우리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좋은 대학에 들어가 대기업에 입사해 좋은 집을 사는 것만이 유일한 목표인 우리네 현실에서 울창한 나무가 될 수 있는 재능을 스스로 죽이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사회에서 원하는 스펙을 쌓아 백화점 진열대의 상품이 되기보다 본인만의 진짜 스펙을 찾아 박물관의 명작이 되기를 촉구한다.
이어 한 나라의 이력서를 통해 대한민국 안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할 시간을 준다. 외국의 세계사 교과서와 매체에 중국과 일본의 식민지로 소개된 우리나라의 역사를 정정해나가며 꿈과 희망이 넘치는 나라로 바꾸고 있는 구체적인 활동들을 소개하고, 우리가 몰랐던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 위인, 역사의 가치를 되짚어준다. 이는 개인의 스펙을 끌어올리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을 어우르는 인재가 될 수 있는 발판이 된다.
그렇게 해서 더 나아가 지구촌의 인재로 변화할 수 있는 것이다. 책의 마지막에서는 지구촌의 이력서를 다시 세우며 아프리카와 같이 가난과 질병으로 소개된 나라를 꿈과 희망의 나라로 바꾸며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으로 된 희망의 씨앗을 심어나가는 일, 그것이 어떻게 해서 일방적인 봉사가 아닌 우리가 자라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는지, 또 지구촌 안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할 시간을 준다.
이 책을 통해 일류대를 나와 대기업에 입사해 아파트를 장만하는 똑같은 꿈을 꿀 게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의 삶을 통해 대한민국의 가치를 높이고, 더 나아가 지구촌이 변화하는 위대한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박기태
朴起台
박기태는 2001년 11월 ‘한국 바로 알리기 민간 기획단’을 설립, 현재 기획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로 사이버 외교사절단 사이트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00년 서경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한 후 기독교 위성방송 조연출, KBS 월드넷 아시아 권역 web PD로 근무했다. 1999년 1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사이트를 개설한 후 교육인적자원부·문화관광부·국정홍보처·서울시 등 각종 정부부처와 교육개발원·한국정신문화연구원 등 정부 산하단체·다음·인터파크 등 대형 인터넷 포탈 사이트, 그리고 디지털 조선일보·메트로 등 언론기관 등과 함께 ‘해외 한국관 오류 시정 사업’, ‘한국 바로 알리기 사업’, ‘국가이미지 해외 홍보 사업’을 전개해 오는 등 한국의 세계적 발전을 위해 공헌하고 있다.
반크 활동으로 ‘대통령 표창’ ‘문화관광부장관상’ ‘서울관광대상’ ‘대한민국 국회대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한국을 움직이는 101인(「서울신문」)’ ‘자랑스러운 한국인 31인(「매일경제」)’ 등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문화관광부 후원으로 ‘반크학교’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이버 외교관, 반크』, 『어린이 반크』,『청년 반크, 세계를 품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지구촌 안에서 청년들의 가슴에 희망의 씨앗을
들어가며 한 청년의 편지
1. 나를 바꾸는 스토리텔링 ‘꿈’
한 청년의 꿈 그리고 스펙 이야기
스펙을 넘어 마스터피스로
명작을 위장한 모조품을 주의하자
네가 경쟁해야 할 상대는 친구가 아니라 지구촌의 빈곤이다
2. 대한민국을 바꾸는 스토리텔링 ‘희망’
말뚝에 묶인 한국 역사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
케이팝의 기적을 한국문화유산의 기적으로
한국만의 독특한 가치는 무엇입니까?
세계인의 특별한 이야기가 된 우리 한식
우리에겐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매력적인 나라
일본의 21세기 신정한론
3. 지구촌을 바꾸는 스토리텔링 ‘열정’
가지 않는 길, 아프리카
캐슬린 스티븐스, 그녀의 이름은 심은경
이제 우리들의 공연도 함께 봐 주세요
20년 후 아프리카가 미국과 유럽을 앞지른다?
세계무대의 중심에 선 한국 청년들
편견의 색안경을 벗어라
그레이트 짐바브웨
마치며 함께 꿈 비행기를 접어 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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