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가끔 우리에겐
이유를 찾는 시간이 필요하다
누구나 가끔은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막막하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하고, 애를 쓰다가 문득 지치고 허무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더 나은 삶이란 게 대체 뭐지? 난 뭘 위해 살아가는 거지? 성공을 위해 노력하라지만 성공에 무슨 의미가 있지?
답이 없는 허무한 질문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 이런 질문들은 우리의 삶에 무척 중요하다. 이때 무엇을 질문하고 어떻게 답하느냐가 바로 우리의 삶의 태도를 만들어가기 때문이다. 살면서 벽을 만났을 때 스스로 의문을 던지는 법, 고민과 방황을 추슬러 계속 답을 찾아가는 법, 자신이 찾은 답에 믿음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는 법은 우리가 살면서 꼭 알아야 하는 일들이다. 이제 막 세상을 알아가는 십대에게는 더욱 그렇다.
《나의 멘토 소크라테스》의 저자에게는 그런 질문들을 함께 고민할 최고의 스승 겸 친구가 있다. 바로 2,400년 전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다. 삶이 힘들고 막막할 때, 앞날에 대한 자신이 없어질 때, 자신과 세상에 대한 의문이 생길 때 저자에게 답을 준 것은 소크라테스의 말과 생각이 담긴 책들이었다. 《나의 멘토 소크라테스》는 한 고등학생이 소크라테스의 삶과 철학이 담긴 명저들을 바탕으로 질문하고 답하며 자기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소크라테스의 변명》, 《크리톤》, 《파이돈》, 《국가》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소크라테스 이야기
저자는 우리가 살면서 누구나 할 법한 질문과 대답을 소크라테스의 삶과 생각으로부터 읽어낸다. 소크라테스가 수많은 시민 재판관들 앞에서 남긴 마지막 변론 《소크라테스의 변명》, 어처구니없는 죄목으로 사형을 당하게 된 상황에서도 올바르게 살기 위해 탈옥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크리톤》, 진정한 철학자의 마지막을 그린 《파이돈》, ‘올바름’이란 무엇인가를 찾기 위한 긴 여정을 담은 《국가》. 각각의 책 속에서 우리는 “삶에서 의미 있는 것은 무엇인가” “진실이란 무엇인가” “왜 우리는 진실과 정의를 추구해야 하는가”와 같은 중요한 질문들을 살펴볼 수 있다. 답도 중요하지만, 더 눈여겨볼 것은 질문하고,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하나의 질문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다른 질문을 만들어가며 끈질기게 진실을 추적하는 소크라테스의 모습은 우리에게 감탄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국가》에서 다루는 논의는 생생하고도 흥미롭다. 교과서에서나 교양상식으로는 플라톤의 대표적인 이론 ‘철인정치’와 ‘이데아론’이 실려 있다는 정도로만 두루뭉술하게 알고 넘어가는 책이지만, 사실 철인정치와 이데아론은 이 책 안의 큰 그림 속 한두 조각에 불과하다.
소크라테스는 아테네의 축제 날 케팔로스라는 부호의 집에서 사람들과 담소를 나누다가 “올바름이란 무엇인가”, “올바르게 사는 것에는 어떤 이익이 있는가”란 논쟁을 하게 된다. 좀처럼 토론의 결론이 나지 않자 소크라테스는 ‘가장 많은 사람이 행복한 이상적인 나라’가 무엇인지 알아보자고 제안한다. 그 나라는 올바르게 다스려지는 곳일 것이고, 그 나라가 어떻게 다스려지는지 살펴본다면 올바름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다. 주제를 놓고 보면 고대 그리스 판 《정의란 무엇인가》가 되겠다. 답을 찾아 치열한 논의를 거듭하는 소크라테스를 따라가면서 저자와 독자는 자연스럽게 질문하는 방법, 생각하는 방법, 사람들과 대화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렇게 넓어진 세계는 생각으로만 그치지 않는다. 저자가 소크라테스로부터 배운 큰 교훈 중 하나는 “우리는 모두 무지하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물어라.”라는 것이었다. 예전에는 다소 숫기 없는 성격의 저자였지만, 소크라테스를 생각하면서 용기를 냈다. 소크라테스 공부를 하다가 의문이 생기면 철학 교수에게 메일을 보내 질문을 했다. 학교의 진로탐색 프로그램 〈스마트 창〉의 지원을 받아 전 국무총리 정운찬, 한국을 대표하는 인문학자 백낙청, 〈Who Am I〉 강연으로 친숙한 철학자 최진석, 국회의원 이상민 등과 인터뷰도 했다. 그렇게 쌓은 경험은 더 큰 자신감을 만들었고, 꿈을 향한 더 단단한 발걸음으로 이어진다. 소크라테스에 대한 호기심으로 철학 공부를 시작한 저자는 이제 올바른 세상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법철학으로 진로를 잡고 있다.
답하기 전에 질문하는 법을 가르치는
내 마음의 멘토를 만나라
《나의 멘토 소크라테스》는 십대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소크라테스 소개서이자, 삶의 질문들에 진지하게 대면한 한 청소년의 성장의 기록이다. 비슷한 고민으로 발걸음을 멈추고 있는 우리 모두가 공감할 이야기이기도 하다.
누구나 살면서 질문을 만난다. 더 나은 삶이란 무엇인지, 내가 가는 길이 맞는 길인지, 답을 찾으려는 노력이 헛된 것은 아닌지…. 좋은 질문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좋은 멘토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더 큰 행운이다. 함께 고민할 친구가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나의 멘토 소크라테스》는 고민하는 과정마저 배움으로 만들어주는 멋진 친구이자 멘토와의 만남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최성민
소크라테스를 닮고 싶은 19살 남학생. 플라톤의 《국가》와 만난 이후 소크라테스에 푹 빠졌다. 여느 고등학생과 마찬가지로 고민도 많고 방황도 하지만, 항상 마음속 소크라테스와 대화하며 꿈과 미래를 찾아가고 있다. 최근에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한몫하겠다는 마음으로 법철학에 관심을 갖게 됐다.
▣ 주요 목차
여는글 | 내게 찾아온 소크라테스
추천사 | 생각하는 힘으로 세상을 살아간다
1장.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진리의 탄생
1. 소크라테스, 사형을 선고받다: 《소크라테스의 변명》 읽기
*내가 만난 사람들 1 - 정운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2. 소크라테스, 탈옥을 거부하다: 《크리톤》 읽기
*내가 만난 사람들 2 - 백낙청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3. 진정한 철학자의 모습으로 죽다: 《파이돈》 읽기
*내가 만난 사람들 3 - 송유레 경희대학교 철학과 교수
*내가 만난 사람들 4 - 최진석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
2장. 소크라테스와 정의로운 세상
1. 논쟁의 시작, 정의란 무엇인가: 《국가》 읽기 上
- 적에게 해를 끼치는 것은 정의로운가 아닌가?
- 정의는 지배자의 이익에 따르는 것인가?
- 정의가 이득인가, 불의가 이득인가?
2. ''국가'' 속에서 정의를 찾아 나서다: 《국가》 읽기 中
- 이상의 국가에서 정의의 참모습을 찾다
- 철인에게서 정의로운 사람의 참모습을 찾다
- 네 가지 정치 체제에서 정의 없는 세상의 문제점을 찾다
3. 왜 정의롭게 살아야 하는가: 《국가》 읽기 下
- 정의롭지 못한 이가 불행한 이유
-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가
*내가 만난 사람들 5 - 이상민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내가 만난 사람들 6 - 김무성 前 새누리당 대표
3장. 나의 멘토 소크라테스
1. 소크라테스를 만나다
2. 소크라테스로 세상을 만나다
- 철학과 교수님께 편지를 쓰다
- 사람과 만나서만 배울 수 있는 것
- 내 꿈으로 가는 길
*내가 만난 사람들 7 - 김우창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마무리글 | 담쟁이
참고문헌
가끔 우리에겐
이유를 찾는 시간이 필요하다
누구나 가끔은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막막하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하고, 애를 쓰다가 문득 지치고 허무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더 나은 삶이란 게 대체 뭐지? 난 뭘 위해 살아가는 거지? 성공을 위해 노력하라지만 성공에 무슨 의미가 있지?
답이 없는 허무한 질문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 이런 질문들은 우리의 삶에 무척 중요하다. 이때 무엇을 질문하고 어떻게 답하느냐가 바로 우리의 삶의 태도를 만들어가기 때문이다. 살면서 벽을 만났을 때 스스로 의문을 던지는 법, 고민과 방황을 추슬러 계속 답을 찾아가는 법, 자신이 찾은 답에 믿음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는 법은 우리가 살면서 꼭 알아야 하는 일들이다. 이제 막 세상을 알아가는 십대에게는 더욱 그렇다.
《나의 멘토 소크라테스》의 저자에게는 그런 질문들을 함께 고민할 최고의 스승 겸 친구가 있다. 바로 2,400년 전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다. 삶이 힘들고 막막할 때, 앞날에 대한 자신이 없어질 때, 자신과 세상에 대한 의문이 생길 때 저자에게 답을 준 것은 소크라테스의 말과 생각이 담긴 책들이었다. 《나의 멘토 소크라테스》는 한 고등학생이 소크라테스의 삶과 철학이 담긴 명저들을 바탕으로 질문하고 답하며 자기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소크라테스의 변명》, 《크리톤》, 《파이돈》, 《국가》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소크라테스 이야기
저자는 우리가 살면서 누구나 할 법한 질문과 대답을 소크라테스의 삶과 생각으로부터 읽어낸다. 소크라테스가 수많은 시민 재판관들 앞에서 남긴 마지막 변론 《소크라테스의 변명》, 어처구니없는 죄목으로 사형을 당하게 된 상황에서도 올바르게 살기 위해 탈옥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크리톤》, 진정한 철학자의 마지막을 그린 《파이돈》, ‘올바름’이란 무엇인가를 찾기 위한 긴 여정을 담은 《국가》. 각각의 책 속에서 우리는 “삶에서 의미 있는 것은 무엇인가” “진실이란 무엇인가” “왜 우리는 진실과 정의를 추구해야 하는가”와 같은 중요한 질문들을 살펴볼 수 있다. 답도 중요하지만, 더 눈여겨볼 것은 질문하고,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하나의 질문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다른 질문을 만들어가며 끈질기게 진실을 추적하는 소크라테스의 모습은 우리에게 감탄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국가》에서 다루는 논의는 생생하고도 흥미롭다. 교과서에서나 교양상식으로는 플라톤의 대표적인 이론 ‘철인정치’와 ‘이데아론’이 실려 있다는 정도로만 두루뭉술하게 알고 넘어가는 책이지만, 사실 철인정치와 이데아론은 이 책 안의 큰 그림 속 한두 조각에 불과하다.
소크라테스는 아테네의 축제 날 케팔로스라는 부호의 집에서 사람들과 담소를 나누다가 “올바름이란 무엇인가”, “올바르게 사는 것에는 어떤 이익이 있는가”란 논쟁을 하게 된다. 좀처럼 토론의 결론이 나지 않자 소크라테스는 ‘가장 많은 사람이 행복한 이상적인 나라’가 무엇인지 알아보자고 제안한다. 그 나라는 올바르게 다스려지는 곳일 것이고, 그 나라가 어떻게 다스려지는지 살펴본다면 올바름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다. 주제를 놓고 보면 고대 그리스 판 《정의란 무엇인가》가 되겠다. 답을 찾아 치열한 논의를 거듭하는 소크라테스를 따라가면서 저자와 독자는 자연스럽게 질문하는 방법, 생각하는 방법, 사람들과 대화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렇게 넓어진 세계는 생각으로만 그치지 않는다. 저자가 소크라테스로부터 배운 큰 교훈 중 하나는 “우리는 모두 무지하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물어라.”라는 것이었다. 예전에는 다소 숫기 없는 성격의 저자였지만, 소크라테스를 생각하면서 용기를 냈다. 소크라테스 공부를 하다가 의문이 생기면 철학 교수에게 메일을 보내 질문을 했다. 학교의 진로탐색 프로그램 〈스마트 창〉의 지원을 받아 전 국무총리 정운찬, 한국을 대표하는 인문학자 백낙청, 〈Who Am I〉 강연으로 친숙한 철학자 최진석, 국회의원 이상민 등과 인터뷰도 했다. 그렇게 쌓은 경험은 더 큰 자신감을 만들었고, 꿈을 향한 더 단단한 발걸음으로 이어진다. 소크라테스에 대한 호기심으로 철학 공부를 시작한 저자는 이제 올바른 세상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법철학으로 진로를 잡고 있다.
답하기 전에 질문하는 법을 가르치는
내 마음의 멘토를 만나라
《나의 멘토 소크라테스》는 십대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소크라테스 소개서이자, 삶의 질문들에 진지하게 대면한 한 청소년의 성장의 기록이다. 비슷한 고민으로 발걸음을 멈추고 있는 우리 모두가 공감할 이야기이기도 하다.
누구나 살면서 질문을 만난다. 더 나은 삶이란 무엇인지, 내가 가는 길이 맞는 길인지, 답을 찾으려는 노력이 헛된 것은 아닌지…. 좋은 질문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좋은 멘토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더 큰 행운이다. 함께 고민할 친구가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나의 멘토 소크라테스》는 고민하는 과정마저 배움으로 만들어주는 멋진 친구이자 멘토와의 만남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최성민
소크라테스를 닮고 싶은 19살 남학생. 플라톤의 《국가》와 만난 이후 소크라테스에 푹 빠졌다. 여느 고등학생과 마찬가지로 고민도 많고 방황도 하지만, 항상 마음속 소크라테스와 대화하며 꿈과 미래를 찾아가고 있다. 최근에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한몫하겠다는 마음으로 법철학에 관심을 갖게 됐다.
▣ 주요 목차
여는글 | 내게 찾아온 소크라테스
추천사 | 생각하는 힘으로 세상을 살아간다
1장.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진리의 탄생
1. 소크라테스, 사형을 선고받다: 《소크라테스의 변명》 읽기
*내가 만난 사람들 1 - 정운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2. 소크라테스, 탈옥을 거부하다: 《크리톤》 읽기
*내가 만난 사람들 2 - 백낙청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3. 진정한 철학자의 모습으로 죽다: 《파이돈》 읽기
*내가 만난 사람들 3 - 송유레 경희대학교 철학과 교수
*내가 만난 사람들 4 - 최진석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
2장. 소크라테스와 정의로운 세상
1. 논쟁의 시작, 정의란 무엇인가: 《국가》 읽기 上
- 적에게 해를 끼치는 것은 정의로운가 아닌가?
- 정의는 지배자의 이익에 따르는 것인가?
- 정의가 이득인가, 불의가 이득인가?
2. ''국가'' 속에서 정의를 찾아 나서다: 《국가》 읽기 中
- 이상의 국가에서 정의의 참모습을 찾다
- 철인에게서 정의로운 사람의 참모습을 찾다
- 네 가지 정치 체제에서 정의 없는 세상의 문제점을 찾다
3. 왜 정의롭게 살아야 하는가: 《국가》 읽기 下
- 정의롭지 못한 이가 불행한 이유
-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가
*내가 만난 사람들 5 - 이상민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내가 만난 사람들 6 - 김무성 前 새누리당 대표
3장. 나의 멘토 소크라테스
1. 소크라테스를 만나다
2. 소크라테스로 세상을 만나다
- 철학과 교수님께 편지를 쓰다
- 사람과 만나서만 배울 수 있는 것
- 내 꿈으로 가는 길
*내가 만난 사람들 7 - 김우창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마무리글 | 담쟁이
참고문헌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