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자 재밌네 될테야 - 십대를 위한 진로탐색 워크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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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명석
출판사항우리학교, 발행일:2016/06/14
형태사항p.231 B5판:24
매장위치청소년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705008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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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뭐든지 해 보고, 어쩐지 재밌다면, 큰 꿈으로 키워 봐!
십대는 꿈을 좇는 시기라지만, “이다음에 커서 뭐가 될 거야?”라는 질문에 뭐라고 답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는 십대들이 많습니다. 어른이 되었을 때 어떤 모습일지, 무슨 직업을 가지고 어떻게 꿈을 펼치고 있을지 아직 잘 몰라도 괜찮습니다. 당장 꿈을 정하지 못했다고 조급해 할 필요도 없습니다. 십대는 꿈을 정하는 시기가 아니라 꿈을 찾아 나가는 시기니까요.
『해보자 재밌네 될테야』 는 동물원장, 요리사, 엔지니어, 건축가, 심리 상담가 등 열여덟 가지 직업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갖가지 직업을 탐색하며 어떤 직업에 재능과 흥미를 느끼는지 찾아볼 수 있지요. 이 책의 특별한 점은 독자들에게 자꾸 움직이고, 뭔가를 해 보라고 한다는 점입니다. 보통의 수업과도, 그저 읽기만 하는 책과도 다른 점이지요. 혼자서,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움직이고, 아이디어를 내고, 만들고, 찾아가 보는 동안 즐거운 놀이와 흥미진진한 미션이 함께합니다.

체험 중심의 직업 탐색 워크북
『해보자 재밌네 될테야』는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의 직업 탐색 워크북입니다. 각 장은 ‘내가 ~라면’ ‘이것도 해 보자’ ‘~가 될 테야’ 등 모두 3가지 단계로 나뉘어 있습니다. ‘내가 ~라면’에서는 각각의 직업이 어떤 일을 하는지 개인별,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체험할 수 있습니다. 동물원장이라면 테마 동물원을, 상인이라면 상가 분양을, 패션 디자이너라면 미니 패션쇼를 직접 기획하고 진행해 보는 것이지요.
‘이것도 해 보자’에서는 미션 수행 후에 좀 더 깊이 있는 활동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심화 활동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직업에 대해 더 찾아볼 만한 기관이나 프로그램, 인터넷 사이트, 관련 영화나 책 등의 정보를 수록했습니다. ‘~가 될 테야’에서는 열여덟 가지 직업군과 연관된 다양한 직업을 소개합니다. 스스로 흥미, 적성, 준비의 정도를 점검해 보며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이해와 시야를 확장시킬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다채로운 활동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초등학교에서는 창의적 체험 활동 시간에, 중학교에서는 진로 교과나 일반 교과와 연계한 진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진로 탐색 활동과 주제 선택 활동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걸 찾아내고, 그 즐거움을 키워 나갈 미래를 꿈꾸는 시간
“지금 아나운서를 꿈꾼다고 꼭 된다는 보장은 없잖아요.”
“너무 일찍 진로를 정해 준비했다가 나중에 헛수고가 되면 어떡해요?”
진로를 정하는 데 있어 많은 학생들이 고민합니다. 이런 고민에 작은 실마리가 될 멋진 말을 소개합니다. 최초로 우주에서 뮤직비디오를 찍은 우주 정거장 사령관 크리스 해드필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주 비행사를 꿈꾸고 나면 무엇이든 열심히 하게 마련입니다.”
요즘 관심이 가는 진로에 나중에는 흥미가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지금 정한 꿈을 이루지 못할 수도, 꿈이 바뀔 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 꿈의 동력으로 어디든 더 나은 방향으로 날아갈 수 있답니다. 『해보자 재밌네 될테야』를 통해 정말 좋아하는 걸 찾아내고, 그 즐거움을 키워 나갈 미래의 나를 꿈꿔 보기 바랍니다.


■ 이 책의 장점
-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18개의 직업을 골라 해당 직업을 풍성하게 체험할 수 있는 미션 제시
- 직업별 미션들을 모두 프로젝트 방식의 체험 활동으로 구성
- 진로 체험 활동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그림과 사진 수록
- 좀 더 깊이 있는 활동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심화 활동 안내
- 다양한 연관 직업을 소개해 흥미와 적성을 점검해 볼 수 있도록 함

▣ 작가 소개

저 : 이명석
1970년생. 저술업자. 어릴 적 읍내 가게를 찾아든 도매상 사모님의 손을 붙들고 다방에 들락거리는 것으로 카페 인생을 시작했다. 그러나 십 대 시절 인스턴트커피로 카페인 부적응을 겪은 뒤 커피 알레르기가 있다고 자체 선언, 이후 오랫동안 카페 인생을 폐했다. 이십 대 중후반, 유럽 여행 도중 카푸치노와 에스프레소 바이러스에 감염된 뒤로 십 년 넘게 카페 정키Cafe Junkie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이 기간 동안 만화, 영화, 여행, 코미디, 환상소설 등 다채로운 장르와 테마의 글을 잡다한 매체에 기고해왔는데, 이 모든 생업은 카페와 커피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부정기적으로 ‘M의 이탈리아 가정식 카페’를 열어 커피 날품팔이를 하기도 한다.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 「이매진」 기자와 웹진 「스폰지」의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문화 비평가로 여러 방송, 신문, 잡지에서 만화, 영화, TV 등의 문화를 해설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이명석의 유쾌한 일본만화 편력기』, 『만화, 쾌락의 급소 찾기』,『모든 요일의 카페』 등이 있으며, 또 다른 칼럼니스트 ''박사''와 함께 ''사탕발림''이라는 이름 아래 여러 책, 사이트, 비주얼 프로젝트들을 함께 만들며, 인문학적인 테마를 즐거운 놀이의 대상으로 삼는 인문주의 엔터테이너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여행자의 로망백서』, 『고양이라서 다행이야』,『나의 빈칸 책』,『지도는 지구보다 크다』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 작가: 이야기 주사위
2. 패션 디자이너: 우리 반 패션왕
3. 아티스트: 똑! 똑! 미술관
4. 건축가: 지붕 뜯고 평면도?
5. 요리사: 절대 미각 테스트
6. 엔지니어: 나만의 발명 프로젝트
7. 컴퓨터프로그래머: 인간 컴퓨터 프로그래밍 놀이
8. 동물원장: 테마 동물원 설계
9. 도서관장: 책 숨바꼭질
10. 심리 상담가: 마음의 섬에 고민 띄우기
11. 의사: 네 몸을 그려 주마
12. 사업가: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13. 상인: 우리 반 상가 분양
14. 기자: 손이 아닌 발로 씁니다
15. 방송인: 이제 슛 들어갑니다
16. 여행 전문가: 내가 아는 세계
17. 외교관: 모의 UN 총회
18. 법조인: 모의 법정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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