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청소년의 실생활과 접목시킨 현실감 100% 경제 입문서
요즘 학생들의 교복은 일명 ‘슬림핏’이다. 남학생도 여학생도 모두 몸이 날씬하고 길어 보이게 교복을 고쳐 입고 학원에 갈 때는 스키니진과 하의 실종의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는다. 왜 학생들은 이런 옷차림을 선호하는 것일까? 예뻐 보이기도 하지만 다들 그렇게 입기 때문에 나도 유행에 뒤처지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소비 형태를 두고 경제학에서는 ‘밴드왜건 효과’라고 부른다.
‘밴드왜건 효과’라는 경제 용어는 어렵게 느껴지지만 그 뜻을 알고 보면 사실 아무것도 아닐 만큼 쉽고 생활과 밀착되어 있다. 청소년들이 나는 아직 돈을 벌지 않기 때문에 경제는 나와 상관없는 거라고 말하지만 사실 경제는 내가 눈을 뜨고 다시 잠들 때까지의 모든 활동과 연결되어 있다. 다만 내가 어떤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지, 경제와 어떤 식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경제를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다.
이 책은 청소년들의 생활과 경제 지식을 밀착시켜 꼭 알아야 할 경제 개념과 이론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다. 수많은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집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학교에서는 어떤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지, 나아가 세계경제 속에서 나는 어떤 모습으로 움직이고 있는지를 친절하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교과서의 경제 용어와 개념을 단박에 설명하는 책
집, 학교, 세상 등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된 이 책은 아빠의 구두를 닦아 용돈을 받는 일, 치킨과 콜라를 같이 사야 하는 것, 학교 매점 빵의 높은 가격, 학생도 세금을 내는 구조 등에 대해서 편안하게 이야기하며 교과서의 딱딱한 경제 용어와 개념을 보다 친근하게 받아들이도록 돕는다. 학교 내신은 물론 논술과 토론 시험에서 흔히 등장하는 경제 용어를 필두로 하여 이야기 형식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공부하는 부담 없이 공부하며 자연스럽게 경제에 대해 익히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은 처음 경제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이나, 학교에서 배운 경제를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워 갈피를 못 잡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알 것 같지만 도무지 알기 어려웠던 경제에 대해서 편안하게 개념을 잡아주기 때문이다.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경제의 틀을 이해하게 된다면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어른이 되어 “내가 그때 경제에 대해 조금 더 알았더라면 내 인생이 달라졌을 텐데”하면서 후회하는 일도 줄어들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조준현
중심이 잘 잡힌 독립형 인간으로 성장하려면 청소년기부터 경제를 알아야 한다는 철학을 가진 저자는, 경제를 어렵게만 느끼는 청소년들을 위한 친절한 책들을 꾸준히 써 오고 있다. 또한 참사회경제교육연구소 소장을 맡아 경제 평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 책 《10대를 위한 재미있는 경제 특강》은 월간 〈중학독서평설〉에 연재되어 청소년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글에서 출발하였다. 경제학의 어렵고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청소년 세대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노력하는 경제학 교수 중 한사람이다.
부산에 살고 있는 저자는, 부산상공회의소에서 매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경제교실》의 강의를 맡고 있는데, 부산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와 친해져 ‘중심이 잘 잡힌 독립형 인간’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강의하고 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19금 경제학》 《중산층이라는 착각》《누구나 말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자본주의》 《사람은 왜 대충합리적인가》 《고전으로 읽는 자본주의》 등이 있으며,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쏙쏙 경제사》가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0대들의 생활 속에서 건져 올린 살아있는 경제 이야기
Part 1. 집에서 만나는 경제 이야기
[기회비용] 눈뜨자마자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우리
[가격] 엄마가 더 좋아? 아빠가 더 좋아?
[비교우위] 메이드 인 차이나 vs. 메이드 인 코리아
[보완재] 함께할수록 더 좋은 사이
[소비자 주권] 우리 오빠들이 하는 건 다 좋아
Part 2. 학교에서 만나는 경제 이야기
[외부효과] 영어 듣기 시험을 망쳤어
[독과점] 매점 빵은 왜 비싸지?
[재화] 학교 화장실 휴지에 문제가 생겼다
[도덕적 해이] 학급비가 조금씩 사라지는 이유
[투기] 우리 학교 주변의 집값이 오르고 있대
[구성의 오류] 이달의 저축왕은 나!
[국민소득] 공부도 달리기도 1등 할 거야
Part 3. 세상에서 만나는 경제 이야기
[경기변동] 자선냄비가 가벼워지고 있다
[세금] 중학생인 나도 세금을 내고 있다고?
[화폐] 돈, 너의 정체를 밝혀라
[이자] 돈에도 값이 있다
[중앙은행] 은행도 돈을 빌릴 때가 있다
[환율] 미국에서 먹는 햄버거 vs. 한국에서 먹는 햄버거
보충 특강 계획경제?열등재?정부실패?다양한 세금?경제고통지수?저축의 날?인플레이션?지불 준비금?J-커브 효과
청소년의 실생활과 접목시킨 현실감 100% 경제 입문서
요즘 학생들의 교복은 일명 ‘슬림핏’이다. 남학생도 여학생도 모두 몸이 날씬하고 길어 보이게 교복을 고쳐 입고 학원에 갈 때는 스키니진과 하의 실종의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는다. 왜 학생들은 이런 옷차림을 선호하는 것일까? 예뻐 보이기도 하지만 다들 그렇게 입기 때문에 나도 유행에 뒤처지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소비 형태를 두고 경제학에서는 ‘밴드왜건 효과’라고 부른다.
‘밴드왜건 효과’라는 경제 용어는 어렵게 느껴지지만 그 뜻을 알고 보면 사실 아무것도 아닐 만큼 쉽고 생활과 밀착되어 있다. 청소년들이 나는 아직 돈을 벌지 않기 때문에 경제는 나와 상관없는 거라고 말하지만 사실 경제는 내가 눈을 뜨고 다시 잠들 때까지의 모든 활동과 연결되어 있다. 다만 내가 어떤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지, 경제와 어떤 식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경제를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다.
이 책은 청소년들의 생활과 경제 지식을 밀착시켜 꼭 알아야 할 경제 개념과 이론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다. 수많은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집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학교에서는 어떤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지, 나아가 세계경제 속에서 나는 어떤 모습으로 움직이고 있는지를 친절하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교과서의 경제 용어와 개념을 단박에 설명하는 책
집, 학교, 세상 등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된 이 책은 아빠의 구두를 닦아 용돈을 받는 일, 치킨과 콜라를 같이 사야 하는 것, 학교 매점 빵의 높은 가격, 학생도 세금을 내는 구조 등에 대해서 편안하게 이야기하며 교과서의 딱딱한 경제 용어와 개념을 보다 친근하게 받아들이도록 돕는다. 학교 내신은 물론 논술과 토론 시험에서 흔히 등장하는 경제 용어를 필두로 하여 이야기 형식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공부하는 부담 없이 공부하며 자연스럽게 경제에 대해 익히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은 처음 경제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이나, 학교에서 배운 경제를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워 갈피를 못 잡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알 것 같지만 도무지 알기 어려웠던 경제에 대해서 편안하게 개념을 잡아주기 때문이다.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경제의 틀을 이해하게 된다면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어른이 되어 “내가 그때 경제에 대해 조금 더 알았더라면 내 인생이 달라졌을 텐데”하면서 후회하는 일도 줄어들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조준현
중심이 잘 잡힌 독립형 인간으로 성장하려면 청소년기부터 경제를 알아야 한다는 철학을 가진 저자는, 경제를 어렵게만 느끼는 청소년들을 위한 친절한 책들을 꾸준히 써 오고 있다. 또한 참사회경제교육연구소 소장을 맡아 경제 평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 책 《10대를 위한 재미있는 경제 특강》은 월간 〈중학독서평설〉에 연재되어 청소년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글에서 출발하였다. 경제학의 어렵고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청소년 세대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노력하는 경제학 교수 중 한사람이다.
부산에 살고 있는 저자는, 부산상공회의소에서 매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경제교실》의 강의를 맡고 있는데, 부산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와 친해져 ‘중심이 잘 잡힌 독립형 인간’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강의하고 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19금 경제학》 《중산층이라는 착각》《누구나 말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자본주의》 《사람은 왜 대충합리적인가》 《고전으로 읽는 자본주의》 등이 있으며,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쏙쏙 경제사》가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0대들의 생활 속에서 건져 올린 살아있는 경제 이야기
Part 1. 집에서 만나는 경제 이야기
[기회비용] 눈뜨자마자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우리
[가격] 엄마가 더 좋아? 아빠가 더 좋아?
[비교우위] 메이드 인 차이나 vs. 메이드 인 코리아
[보완재] 함께할수록 더 좋은 사이
[소비자 주권] 우리 오빠들이 하는 건 다 좋아
Part 2. 학교에서 만나는 경제 이야기
[외부효과] 영어 듣기 시험을 망쳤어
[독과점] 매점 빵은 왜 비싸지?
[재화] 학교 화장실 휴지에 문제가 생겼다
[도덕적 해이] 학급비가 조금씩 사라지는 이유
[투기] 우리 학교 주변의 집값이 오르고 있대
[구성의 오류] 이달의 저축왕은 나!
[국민소득] 공부도 달리기도 1등 할 거야
Part 3. 세상에서 만나는 경제 이야기
[경기변동] 자선냄비가 가벼워지고 있다
[세금] 중학생인 나도 세금을 내고 있다고?
[화폐] 돈, 너의 정체를 밝혀라
[이자] 돈에도 값이 있다
[중앙은행] 은행도 돈을 빌릴 때가 있다
[환율] 미국에서 먹는 햄버거 vs. 한국에서 먹는 햄버거
보충 특강 계획경제?열등재?정부실패?다양한 세금?경제고통지수?저축의 날?인플레이션?지불 준비금?J-커브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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