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형제를 위하여

고객평점
저자채인선
출판사항한권의책, 발행일:2015/07/21
형태사항p.111 A5판:21
매장위치청소년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523724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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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마지막 하나 남은 생명이 사라질 때, 그때서야 폭력이 멈추게 될까요?

세상은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짓밟으며 살아가는 것에 눈감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한 달에 한 번 먹었던 고기를 이제는 날마다 먹고 싶어 합니다. 닭들은 죽을 때까지 땅에 발 한번 딛지도 못하고, 날개 한번 펴 보지도 못하고 층층이 쌓인 닭장에 갇혀 살아갑니다. 돼지들은 옴짝달싹 못할 비좁은 곳에서 살만 찌우며 죽음을 기다리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들판을 뛰어다녀야 할 토끼와 여우, 족제비들은 단지 부드러운 털을 가졌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폭력이 동물에게서만 끝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동물은 약자의 긴 줄에서 맨 끝에 서 있을 뿐이라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동물 다음에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린이와 장애인과 노인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결국 사람이 동물에게 행하는 폭력은 강자가 약자에게 가하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동물을 짓밟으면 우리는 이 세계가 강자의 세계임을 묵인하는 셈입니다. 이런 세계는 마지막에 단 한 명의 강자가 남을 때까지 싸움이 끊이지 않게 됩니다.

저자는 묻습니다. ‘마지막에 남은 단 한 명의 강자는 행복할까요?’ 결국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한다는 것은, 우리가 눈 감고 있는 강자의 폭력과 약자의 희생을 멈추기 위한 시작인 것입니다. 생명에 대한 무조건적인 존중은 결국 우리가 살아가야 할 세상을,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곳으로 만들기 위한 새로운 출발입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채인선
1962년 강원도 함백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불어불문학과에서 공부했다. 졸업 후 여러 출판사에서 10여년 간 편집자로 일하다가 1996년 창작과 비평사에서 주관한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 당선되어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지금까지 《내 짝꿍 최영대》《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아름다운 가치사전》《다문화 백과사전》 등을 펴냈다. 저자는 다변화하는 한국 사회를 살아갈 어린이, 청소년을 위해 교양물 집필에도 힘쓰고 있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작은 새를 추억하며

Chapter 1

사람들은 자기들이 지구의 주인이라고 믿고 있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맨 나중에 지구에 도착했습니다
동물들은 최초의 사람들에게 너그러움을 베풀었어요
처음에 사람들은 동물을 보고 많은 것을 배웠어요
지금도 여전히 배울 게 많아요
생명의 아름다움은 동물이 일깨워 주었어요
동물에게는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도 있어요
사람들은 동물과 깊은 교감을 나누며 살았어요

Chapter 2

동물은 머리가 비상해요
뛰어난 감각의 소유자들이에요
감정도 있고 고통도 느낄 줄 알아요
자기만의 취향과 예술감각도 있어요
수화를 할 줄 아는 고릴라 코코를 아시나요
가장 본받을 점은 동물들이 자연에 순응해 살아간다는 거예요
다투지 않고 사이좋게 자연을 나누어 쓰세요

Chapter 3

동물은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주어왔어요
아주 특별한 것도 주고 있어요
그런데도 사람들은 더 많은 것을 달라고 해요
동물의 고기를 좋아한다고요? 그렇다면 그 전에 알아야 할 것이 있어요
동물이 사람을 위해 태어났나요?
창살 속의 동물이든 내 품에 잠든 강아지든 모두 똑같아요
우리의 바다는 안녕할까요?
우리가 잘 모르는 일들이 바다에서 벌어지고 있어요

Chapter 4

동물들이 떠나가고 있어요. 앞산에서도 떠나고 우리 집 뒤뜰에서도 떠나요
우리의 마음은 그리움으로 가득 찰 거에요
우리의 몸은 건강할 수 없어요
한번 떠난 동물은 다시 오지 못해요

Chapter 5

아직도 많ㄴ은 동물들이 우리 곁에 있어요
두꺼비들은 여전히 방죽으로 오고 싶어 해요
더 많은 새들이 날아온다면 좋겠죠?
쉿 조용히! 반달곰이 겨울잠을 자고 있어요
우리가 이제는 동물들에게 자리를 내주어야 해요
동물이 돌아오는 것은 사랑이 돌아오는 것과 같아요
그림자 형제인 동물들을 위해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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