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김수환 추기경의 꿈의 뿌리는 ‘사랑’ ‘용기’ ‘균형’
김수환 추기경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머니의 권유로 사제의 길에 들어섰다. 그리고 언제나 자신이 원하는 것보다 더 큰 자리에, 누구보다 빨리 올라갔다. 최연소 주교에서 한국 최초 추기경, 그리고 최연소 추기경에 이르기까지 그는 자리를 탐한 적이 없지만 자리가 그를 원하고 불렀다.
그는 이런 자리에 올라설 때마다 항상 ‘제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하고 자문하고 기도하며 겸손으로 받아들였고 최선을 다해 열정적으로 일했다. 그리고 낮은 곳으로, 더 소외된 곳으로 찾아다니며 조용조용 사랑을 실천하려 애썼다. 그가 평생 가슴속에 품고 산 성경 구절은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라는 구절이다.
김수환 추기경은 어느 자리에 있든, 어느 곳에 가든 종교로 사람을 가르지 않고 가난하고 상처받은 모든 이의 영혼을 위로하는 삶을 살고자 했다. 그래서 그는 단지 종교 지도자를 넘어 우리 모두의 지도자였고 기댈 수 있는 어른이었다. 그에게는 진정한 리더십이 있었다. ‘정의’가 있었고 그 정의를 실천할 수 있는 뜨거운 ‘용기’와 치우치지 않은 ‘균형’,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랑’이 있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꿈’의 뿌리도 약하고 인생의 목표도 모르겠다는 청소년들에게
PART 1 숨어 있는 정의와 사랑의 DNA를 찾아서
1장 - 어수룩한 시골 소년의 갈등
조숙한 아이는 아니었어
아버지 떠나시던 날 | ‘순교자’라는 잘 이해되지 않는 세 글자
의젓한 막내가 되고 싶은데
약지 못하고 어수룩하기만 한 막내 | 배우진 못했지만 범상치 않았던 어머니 |
의젓한 막내가 될래 | 겁쟁이 막내의 반란
신부님이 되면 뭐가 좋은 걸까?
나는 장사꾼이 되고 싶은데 | 어머니는 신부가 되라시네
2장 - 자네 가슴속에는 뜨거운 불덩이가 있네
피할 수만 있다면 피하고 싶어
신부 될 자신이 없어! | 신학교에서 쫓겨나려고 꾀를 썼어 | 꾀병이 진짜 병이 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답이 안 나와
성직자의 길은 네가 선택하는 게 아니야 | 황국 신민이 되기를 거부하다
꿈도 설렘도 없이 분노와 함께 떠난 일본 유학
우리에게 희망은 있는 걸까? | 혁명가보다는 신부가 될 사람
일본 군복을 입고 태평양 전쟁터로
생애 가장 특별한 성탄절 | 어머니 품속에서 죽고 싶어요 | 실패로 끝난 탈출 계획
전쟁은 끝났지만 귀향은 쉽지 않았다
미군 가톨릭 병사를 만나다 |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나를 바치겠다는 결심 | 조선 사람을 먼저 풀어달라
3장 - 서른, 전쟁 통에 사제가 되다
독립된 내 나라로 돌아오다
맨발로 달려나와 맞아준 사람 | 이 나라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마지막 갈등과 유혹을 이겨내고
사랑을 물리치고 확신을 얻다 | 전쟁 중에 신부가 된 큰 의미
내가 배운 사랑을 실천하는 길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 사랑하는 사람을 차례로 떠나보내고
이론을 겸비한 실천가로 만들어준 독일 유학
‘그리스도 사회학’을 만난 기쁨 | 돌아버릴 것 같은 외국어와의 싸움 | 내 운명은 이론가보다는 실천가
PART 2 용기 있는 어른으로 우리 곁에 남기까지
4장 - 열정과 추진력으로 점점 큰 그릇이 되고
귀국 후 처음 맡은 소임은 가톨릭시보사 운영
자네의 열정과 추진력이 필요해 | 혁신적 기획을 시도하다
생각지도 않았던 주교품을 받다
축하하네, 김 주교 | 이번에도 당신의 추진력이 필요해
이번에는 더 어려운 자리로
이제 당신이 갈 곳은 서울이야 |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한 자리
놀라워라, 세계 최연소 추기경이라니!
불가능한 일이 일어났어 | 저를 어디에다 쓰시렵니까? | 세계에서 가장 젊은 추기경
5장 - 용기 있는 사람이 한 사람만 있어도 내가 안 나설 텐데
무너지는 인권을 지키기 위한 사회 참여
사회 참여의 계기가 된 박정희 독재 | 독재권력에 경고한 용기
민주주의를 향한 예언자의 목소리를 내다
아무리 무서워도 교회까지 침묵할 순 없다 | 정권의 보복과 감시가 시작되고
명동성당에서 다시 싹튼 민주주의의 씨앗
명동성당 책임자의 고뇌 | 균형을 지키기 위한 고뇌
6장 - 학생들을 잡아가려면 먼저 나를 밟고 가라!
평생에 가장 괴롭고 고통스러웠던 순간
비극은 조용히 시작되고 |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아놓고 저지른 만행 |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진정한 어른의 용기
악의 무리와의 싸움 | 명동성당으로 들어온 학생들 | 내 목숨을 걸고라도 지켜줄 것이다
7장 -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주다
부끄러운 역사를 반성하고 바로 세우다
84년 동안 남아 있던 부끄러운 역사 | ‘살인’이 아니라 ‘정당방위’라는 한마디
소통 없이 사랑을 말하지 마라
진정한 지도자는 이웃 종교와 소통해야 한다는 가르침 | 소통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다
-에필로그- 진리와 정의와 사랑의 가치를 실천한 영원한 우리의 롤모델
-김수환 추기경이 걸어온 길-
김수환 추기경의 꿈의 뿌리는 ‘사랑’ ‘용기’ ‘균형’
김수환 추기경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머니의 권유로 사제의 길에 들어섰다. 그리고 언제나 자신이 원하는 것보다 더 큰 자리에, 누구보다 빨리 올라갔다. 최연소 주교에서 한국 최초 추기경, 그리고 최연소 추기경에 이르기까지 그는 자리를 탐한 적이 없지만 자리가 그를 원하고 불렀다.
그는 이런 자리에 올라설 때마다 항상 ‘제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하고 자문하고 기도하며 겸손으로 받아들였고 최선을 다해 열정적으로 일했다. 그리고 낮은 곳으로, 더 소외된 곳으로 찾아다니며 조용조용 사랑을 실천하려 애썼다. 그가 평생 가슴속에 품고 산 성경 구절은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라는 구절이다.
김수환 추기경은 어느 자리에 있든, 어느 곳에 가든 종교로 사람을 가르지 않고 가난하고 상처받은 모든 이의 영혼을 위로하는 삶을 살고자 했다. 그래서 그는 단지 종교 지도자를 넘어 우리 모두의 지도자였고 기댈 수 있는 어른이었다. 그에게는 진정한 리더십이 있었다. ‘정의’가 있었고 그 정의를 실천할 수 있는 뜨거운 ‘용기’와 치우치지 않은 ‘균형’,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랑’이 있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꿈’의 뿌리도 약하고 인생의 목표도 모르겠다는 청소년들에게
PART 1 숨어 있는 정의와 사랑의 DNA를 찾아서
1장 - 어수룩한 시골 소년의 갈등
조숙한 아이는 아니었어
아버지 떠나시던 날 | ‘순교자’라는 잘 이해되지 않는 세 글자
의젓한 막내가 되고 싶은데
약지 못하고 어수룩하기만 한 막내 | 배우진 못했지만 범상치 않았던 어머니 |
의젓한 막내가 될래 | 겁쟁이 막내의 반란
신부님이 되면 뭐가 좋은 걸까?
나는 장사꾼이 되고 싶은데 | 어머니는 신부가 되라시네
2장 - 자네 가슴속에는 뜨거운 불덩이가 있네
피할 수만 있다면 피하고 싶어
신부 될 자신이 없어! | 신학교에서 쫓겨나려고 꾀를 썼어 | 꾀병이 진짜 병이 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답이 안 나와
성직자의 길은 네가 선택하는 게 아니야 | 황국 신민이 되기를 거부하다
꿈도 설렘도 없이 분노와 함께 떠난 일본 유학
우리에게 희망은 있는 걸까? | 혁명가보다는 신부가 될 사람
일본 군복을 입고 태평양 전쟁터로
생애 가장 특별한 성탄절 | 어머니 품속에서 죽고 싶어요 | 실패로 끝난 탈출 계획
전쟁은 끝났지만 귀향은 쉽지 않았다
미군 가톨릭 병사를 만나다 |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나를 바치겠다는 결심 | 조선 사람을 먼저 풀어달라
3장 - 서른, 전쟁 통에 사제가 되다
독립된 내 나라로 돌아오다
맨발로 달려나와 맞아준 사람 | 이 나라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마지막 갈등과 유혹을 이겨내고
사랑을 물리치고 확신을 얻다 | 전쟁 중에 신부가 된 큰 의미
내가 배운 사랑을 실천하는 길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 사랑하는 사람을 차례로 떠나보내고
이론을 겸비한 실천가로 만들어준 독일 유학
‘그리스도 사회학’을 만난 기쁨 | 돌아버릴 것 같은 외국어와의 싸움 | 내 운명은 이론가보다는 실천가
PART 2 용기 있는 어른으로 우리 곁에 남기까지
4장 - 열정과 추진력으로 점점 큰 그릇이 되고
귀국 후 처음 맡은 소임은 가톨릭시보사 운영
자네의 열정과 추진력이 필요해 | 혁신적 기획을 시도하다
생각지도 않았던 주교품을 받다
축하하네, 김 주교 | 이번에도 당신의 추진력이 필요해
이번에는 더 어려운 자리로
이제 당신이 갈 곳은 서울이야 |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한 자리
놀라워라, 세계 최연소 추기경이라니!
불가능한 일이 일어났어 | 저를 어디에다 쓰시렵니까? | 세계에서 가장 젊은 추기경
5장 - 용기 있는 사람이 한 사람만 있어도 내가 안 나설 텐데
무너지는 인권을 지키기 위한 사회 참여
사회 참여의 계기가 된 박정희 독재 | 독재권력에 경고한 용기
민주주의를 향한 예언자의 목소리를 내다
아무리 무서워도 교회까지 침묵할 순 없다 | 정권의 보복과 감시가 시작되고
명동성당에서 다시 싹튼 민주주의의 씨앗
명동성당 책임자의 고뇌 | 균형을 지키기 위한 고뇌
6장 - 학생들을 잡아가려면 먼저 나를 밟고 가라!
평생에 가장 괴롭고 고통스러웠던 순간
비극은 조용히 시작되고 |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아놓고 저지른 만행 |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진정한 어른의 용기
악의 무리와의 싸움 | 명동성당으로 들어온 학생들 | 내 목숨을 걸고라도 지켜줄 것이다
7장 -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주다
부끄러운 역사를 반성하고 바로 세우다
84년 동안 남아 있던 부끄러운 역사 | ‘살인’이 아니라 ‘정당방위’라는 한마디
소통 없이 사랑을 말하지 마라
진정한 지도자는 이웃 종교와 소통해야 한다는 가르침 | 소통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다
-에필로그- 진리와 정의와 사랑의 가치를 실천한 영원한 우리의 롤모델
-김수환 추기경이 걸어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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