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 청소년을 위한 꿈결 진로 직업 시리즈 ‘꿈의 나침반’의 열다섯 번째 책이다.
- 학벌 사회 철폐라는 사회 이슈와 고졸 취업 강화라는 교육 정책에 답하는 책이다.
-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고졸 직업인들의 일과 삶을 그대로 담은 책이다.
- 고졸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소년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우는 책이다.
- 주로 특성화 고등학교 출신들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특성화 고등학교에 진학하고자 하는 청소년에게 길잡이가 되는 책이다.
- 다양한 직업 정보가 삽입되어 있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이다.
나만의 길을 찾기 위해서는
대학만이 유일한 답이 아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어디로 가야 할까?” “좋은 직장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성공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지금까지는 이 물음 뒤에 자연스럽게 대학, 학벌, 스펙 등의 대답이 뒤따랐다. 그러나 과연 일류 대학 간판이 좋은 직장과 행복한 미래를 무조건 보장할 수 있을까? 2015년 서울시교육청이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10년 사이에 서울 내 고등학교 졸업생 중 대학 진학을 선택한 학생 비율이 대폭 감소한 반면 3년 사이에 취업한 학생 비율은 증가했다. 더 이상 대학 강의실이나 도서관에 앉아 공부하는 것만이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최선의 길이 아니라는 공감대가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이 책은 대학을 거치지 않고도 일찍이 삶의 현장으로 뛰어들어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 가는 13인 직업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많은 청소년이 이 책을 통해 나만의 가치와 행복을 찾는 데는 생각보다 다양한 길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스스로 그 길을 찾아 나서기를 간절히 바란다.
‘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행복을 찾은 청춘들의 이야기
《고졸 전성시대》에 등장하는 13명의 주인공들은 크게 성공한 CEO도 아니고 유명한 연예인도 아니다. 그저 자신이 가진 소신으로 ‘고졸’의 길을 선택했고, 저마다의 자리에서 자신의 일과 삶에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젊은이들이다. 그렇지만 이들에게는 남들과 다른 특별한 점이 있다. 이들은 학창 시절부터 지금까지 늘 자기 삶에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그 답을 찾으며 실천해 왔다. 안정된 회사에서 일하던 김시현 씨는 어느 날 출근길에 ‘너 재미있니? 지금 살아 있는 거 맞아?’라는 의문에 ‘그렇다’는 대답이 나오지 않자 과감히 다른 길을 택했고, 지금은 스포츠트레이너라는 새로운 길을 걸으며 삶을 만끽하고 있다. 또 이들은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주어져도 그 어려움을 오히려 자신을 성장시키는 밑거름으로 삼는다. 포스코에너지에 인턴으로 들어간 김범철 씨는 0퍼센트의 확률을 뚫고 정직원으로 채용되어 현재 용접 기술자로 당당히 일하고 있다. 이처럼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기에 “나는 고졸입니다!”라고 당당히 외칠 수 있는 13인의 행복한 삶을 그대로 담았다. 이들의 삶을 곁에서 지지하고 응원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각 직업에 대한 핵심 정보도 함께 실려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다양한 길을 열어 주는
특성화 고등학교 이야기
오랜 세월 특성화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해 온 저자들에게는 대학을 나오지 않았어도 자신만의 일을 찾아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어엿이 자리 잡고 살아가는 제자들이 많다. 이 책의 주인공들 역시 대부분 특성화 고등학교 출신이다. 처음에 주인공의 부모들이 그러했듯이, 많은 학부모(또는 학생이)가 특성화 고등학교 진학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단순히 성적으로만 학생을 옭아매지 않고 재능과 적성을 살리는 데 최적화되어 있는 학교 시스템과 분위기는 오히려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창의적인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이 책에는 그 사실을 증명하는 실제 사례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따라서 특성화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청소년은 물론, 고졸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소년, ‘선 취업 후 진학’을 계획한 청소년, 아직 세상에 나가기 두렵거나 삶의 기준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고민하는 청소년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자칫 이 글이 열악한 사회 환경의 한계를 개인의 노력과 역량만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보일까 조심스러운 면도 있습니다. 다만 세상에 나가기가 두렵고 삶의 방향을 잡지 못해 흔들리는 아이들에게 앞서 도전한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용기를 주고 싶었습니다”라는 저자들의 소망처럼.
▣ 작가 소개
저자 : 양인숙
초등학교 때 만화 가게가 딸린 집으로 이사가 온갖 만화책을 섭렵하다 책을 좋아하게 되었고 결국 국어교사가 되었다. 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에서 6년간 방송작가로 글을 썼다. 서울시교육청 독서교육지원센터 지원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책을 좋아하는 여러 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북스토리텔링 교과교육연구회를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
저자 : 은혜정
중고등학교에서 정보·컴퓨터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진로진학상담교사가 되었다. 커리어넷 사이버 상담위원, 서울특별시 교육연수원 강사,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객원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진로 교육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십대를 위한 직업 카드》 《십대를 위한 미래 유망 직업 카드》 개발에 참여했으며 《십대를 위한 진로 콘서트》(공저) 《십대를 위한 인성 콘서트》(공저) 《꿈 찾는 십대를 위한 진로 노트》(공저)를 썼다.
▣ 주요 목차
저자의 말
스펙 초월, 상상 초월, 두근두근 스무 살!
서승렬 (한국자산관리공사 국민행복지원부 채권인수·정산팀)
인생 계획 1단계, 이제 시작입니다
김범철 (포스코에너지 기계과 장치반)
내가 명령하면 너는 실행한다, 내 꿈은 진행형
채정희 (KTDS 미들웨어팀)
대한민국 파이팅, 경용구 중사 파이팅!
경용구 (제○포병여단 ○○○포병대대 전포사격통제관 중사)
나는 오늘도 배움의 길을 걷습니다
전성환 (한국전력공사 강남 전력지사 변전팀)
매일 새롭게, 처음 그 마음을 굽다
정승민 (인천 쉐라메르 과자점 기술상무)
인생이라는 도화지 위에 오늘도 채색 중
박지현 (우신컴텍 회계부)
‘웨스트라이프’ 이후 이 세계로 건너왔다
김용찬 (인디밴드 4IN1 베이시스트)
넌 지금 재미있니? 살아 있는 거 맞아?
김시현 (대우휘트니스클럽 관장)
가진 건 패기뿐, 한 번 견딘 놈은 두 번도 견딘다
윤혜준 (아름샘의원 행정직)
‘3개월짜리 인생’에서 최고의 헤어디자이너로
정유심 (라이온헤어 부원장)
당신은 최고의 날들을 살았는가?
권지혜 (동작구 의사회 총무과)
자동차와 사랑에 빠진 자동차 도장 아티스트
김용수 (현대자동차 남부서비스센터 판금도장팀)
- 청소년을 위한 꿈결 진로 직업 시리즈 ‘꿈의 나침반’의 열다섯 번째 책이다.
- 학벌 사회 철폐라는 사회 이슈와 고졸 취업 강화라는 교육 정책에 답하는 책이다.
-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고졸 직업인들의 일과 삶을 그대로 담은 책이다.
- 고졸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소년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우는 책이다.
- 주로 특성화 고등학교 출신들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특성화 고등학교에 진학하고자 하는 청소년에게 길잡이가 되는 책이다.
- 다양한 직업 정보가 삽입되어 있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이다.
나만의 길을 찾기 위해서는
대학만이 유일한 답이 아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어디로 가야 할까?” “좋은 직장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성공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지금까지는 이 물음 뒤에 자연스럽게 대학, 학벌, 스펙 등의 대답이 뒤따랐다. 그러나 과연 일류 대학 간판이 좋은 직장과 행복한 미래를 무조건 보장할 수 있을까? 2015년 서울시교육청이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10년 사이에 서울 내 고등학교 졸업생 중 대학 진학을 선택한 학생 비율이 대폭 감소한 반면 3년 사이에 취업한 학생 비율은 증가했다. 더 이상 대학 강의실이나 도서관에 앉아 공부하는 것만이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최선의 길이 아니라는 공감대가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이 책은 대학을 거치지 않고도 일찍이 삶의 현장으로 뛰어들어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 가는 13인 직업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많은 청소년이 이 책을 통해 나만의 가치와 행복을 찾는 데는 생각보다 다양한 길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스스로 그 길을 찾아 나서기를 간절히 바란다.
‘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행복을 찾은 청춘들의 이야기
《고졸 전성시대》에 등장하는 13명의 주인공들은 크게 성공한 CEO도 아니고 유명한 연예인도 아니다. 그저 자신이 가진 소신으로 ‘고졸’의 길을 선택했고, 저마다의 자리에서 자신의 일과 삶에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젊은이들이다. 그렇지만 이들에게는 남들과 다른 특별한 점이 있다. 이들은 학창 시절부터 지금까지 늘 자기 삶에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그 답을 찾으며 실천해 왔다. 안정된 회사에서 일하던 김시현 씨는 어느 날 출근길에 ‘너 재미있니? 지금 살아 있는 거 맞아?’라는 의문에 ‘그렇다’는 대답이 나오지 않자 과감히 다른 길을 택했고, 지금은 스포츠트레이너라는 새로운 길을 걸으며 삶을 만끽하고 있다. 또 이들은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주어져도 그 어려움을 오히려 자신을 성장시키는 밑거름으로 삼는다. 포스코에너지에 인턴으로 들어간 김범철 씨는 0퍼센트의 확률을 뚫고 정직원으로 채용되어 현재 용접 기술자로 당당히 일하고 있다. 이처럼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기에 “나는 고졸입니다!”라고 당당히 외칠 수 있는 13인의 행복한 삶을 그대로 담았다. 이들의 삶을 곁에서 지지하고 응원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각 직업에 대한 핵심 정보도 함께 실려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다양한 길을 열어 주는
특성화 고등학교 이야기
오랜 세월 특성화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해 온 저자들에게는 대학을 나오지 않았어도 자신만의 일을 찾아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어엿이 자리 잡고 살아가는 제자들이 많다. 이 책의 주인공들 역시 대부분 특성화 고등학교 출신이다. 처음에 주인공의 부모들이 그러했듯이, 많은 학부모(또는 학생이)가 특성화 고등학교 진학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단순히 성적으로만 학생을 옭아매지 않고 재능과 적성을 살리는 데 최적화되어 있는 학교 시스템과 분위기는 오히려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창의적인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이 책에는 그 사실을 증명하는 실제 사례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따라서 특성화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청소년은 물론, 고졸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소년, ‘선 취업 후 진학’을 계획한 청소년, 아직 세상에 나가기 두렵거나 삶의 기준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고민하는 청소년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자칫 이 글이 열악한 사회 환경의 한계를 개인의 노력과 역량만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보일까 조심스러운 면도 있습니다. 다만 세상에 나가기가 두렵고 삶의 방향을 잡지 못해 흔들리는 아이들에게 앞서 도전한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용기를 주고 싶었습니다”라는 저자들의 소망처럼.
▣ 작가 소개
저자 : 양인숙
초등학교 때 만화 가게가 딸린 집으로 이사가 온갖 만화책을 섭렵하다 책을 좋아하게 되었고 결국 국어교사가 되었다. 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에서 6년간 방송작가로 글을 썼다. 서울시교육청 독서교육지원센터 지원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책을 좋아하는 여러 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북스토리텔링 교과교육연구회를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
저자 : 은혜정
중고등학교에서 정보·컴퓨터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진로진학상담교사가 되었다. 커리어넷 사이버 상담위원, 서울특별시 교육연수원 강사,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객원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진로 교육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십대를 위한 직업 카드》 《십대를 위한 미래 유망 직업 카드》 개발에 참여했으며 《십대를 위한 진로 콘서트》(공저) 《십대를 위한 인성 콘서트》(공저) 《꿈 찾는 십대를 위한 진로 노트》(공저)를 썼다.
▣ 주요 목차
저자의 말
스펙 초월, 상상 초월, 두근두근 스무 살!
서승렬 (한국자산관리공사 국민행복지원부 채권인수·정산팀)
인생 계획 1단계, 이제 시작입니다
김범철 (포스코에너지 기계과 장치반)
내가 명령하면 너는 실행한다, 내 꿈은 진행형
채정희 (KTDS 미들웨어팀)
대한민국 파이팅, 경용구 중사 파이팅!
경용구 (제○포병여단 ○○○포병대대 전포사격통제관 중사)
나는 오늘도 배움의 길을 걷습니다
전성환 (한국전력공사 강남 전력지사 변전팀)
매일 새롭게, 처음 그 마음을 굽다
정승민 (인천 쉐라메르 과자점 기술상무)
인생이라는 도화지 위에 오늘도 채색 중
박지현 (우신컴텍 회계부)
‘웨스트라이프’ 이후 이 세계로 건너왔다
김용찬 (인디밴드 4IN1 베이시스트)
넌 지금 재미있니? 살아 있는 거 맞아?
김시현 (대우휘트니스클럽 관장)
가진 건 패기뿐, 한 번 견딘 놈은 두 번도 견딘다
윤혜준 (아름샘의원 행정직)
‘3개월짜리 인생’에서 최고의 헤어디자이너로
정유심 (라이온헤어 부원장)
당신은 최고의 날들을 살았는가?
권지혜 (동작구 의사회 총무과)
자동차와 사랑에 빠진 자동차 도장 아티스트
김용수 (현대자동차 남부서비스센터 판금도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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