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오늘도 자기 자신에 이르는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 불안한 청소년에게
열 명의 고전 멘토가 벗이 되어 들려주는 공감과 용기의 이야기!
현재 우리 주위의 많은 청소년은 입시라는 쳇바퀴에 갇혀 앞뒤 한번 제대로 돌아보지 못한 채 숨 돌릴 틈 없이 그저 공부, 공부로만 내달리는 삶을 살고 있다. 그러다 한순간 자신이 무엇을 위해 공부하고 있고, 왜 사는지조차 모르겠다는 자각이 들면 순식간에 뭉크의 〈절규〉 속 인물처럼 공포에 사로잡혀 방황하고 만다. 《고전 멘토》는 그런 청소년들에게 멘토 열 명의 입을 빌려 그들도 사랑과 우정에 흔들렸고, 진정한 인간이란 무엇인지 고민했으며, 온전한 하나의 인간으로 바로 서기 위해 헤맸지만 결국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아갔다고 마치 벗처럼 조곤조곤 이야기해 준다. 이 책에서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고전 속 열 명의 주인공들은 책 속에서 튀어나와 고독과 불안감에 힘들어하는 오늘의 청소년과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진정한 멘토의 역할을 해 준다. 고전 멘토는 늘 우리 곁에 존재한다. 그리고 언제든 우리에게 그들이 겪었던 아픔과 고뇌뿐 아니라 불굴의 의지로 결국 방황을 이겨 내고 자신만의 삶의 철학을 찾아가는 과정을 나누어 준다. 이들은 모든 것이 처음이라 불안하기만 한 우리들의 멘토이자 벗이 되어 우리가 한 걸음 더 크게 내딛도록 도와준다. 멘토의 목소리, 멘토의 숨결을 친근하게 느끼며 자신이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 주는 것, 그래서 삶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따뜻한 감수성을 키워 내는 것, 이것이야말로 고전 멘토를 다시금 불러내는 이유다.
최고의 작가가 쓴 열 권의 고전,
고전 속 주인공들을 더욱 친숙하게 만들어 주는
멘토와 멘티 구성으로 고전 읽기가 더 즐거워진다
괴테, 헤르만 헤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생텍쥐페리, 셰익스피어, 프란츠 카프카, 샬럿 브론테, 레프 톨스토이, 대니얼 디포,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다. 이들은 당대뿐 아니라 시대를 초월해 지금까지도 꾸준히 읽히는 작품을 쓴 명 작가로 소설적 재미는 물론 탁월한 인간 심리 묘사, 삶의 철학을 관통하는 주제 의식으로도 유명하다. 그러나 막연히 고전은 어렵고 딱딱하다는 선입견 속에 이들의 책에는 막상 손이 잘 가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이에 한국현대문학을 전공한 뒤 교수가 된 지금까지 꾸준히 문학을 연구하고 있는 저자들은 멘토와 멘티의 대화 구성을 차용해 마치 주인공들이 직접 이야기를 건네는 식으로 고전의 핵심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모든 사람이 줄거리를 알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다는 억울한 오해를 받는 고전 작품들, 《고전 멘토》로 더 쉽고 재미있게 고전의 바다에 풍덩 뛰어들자!
소리 내어 읽고 싶은 명문장, 함께 생각해 볼 것들, 관련 팁까지 실어
책을 더욱 입체감 있게 구성했다
《고전 멘토》는 단순히 고전 속 주인공의 고뇌와 아픔, 발전 과정, 멘토와 멘티의 대화에만 초점을 맞춰 쓰인 책이 아니다. 다양한 깊이와 시각에서 책을 즐기고 풍부한 교양과 상식까지 쌓을 수 있도록 ‘책에 밑줄 긋기’, ‘함께 생각하기’는 물론 고전과 관련된 ‘팁’까지 실어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각 고전 작품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명문장을 소개하는 ‘책에 밑줄 긋기’는 내 삶의 지침이 되거나 때로는 논술 쓰기에서 화룡점정으로 인용될 수도 있다. ‘함께 생각하기’에서는 같이 읽으면 좋은 책, 주제가 같거나 비슷한 그림이나 영화, 시를 소개해 고전 더 깊이 읽기가 가능하게 했다. 마지막으로 관련 ‘팁’에서는 연관된 용어, 사건, 당대 사조 등을 설명해 준다. 이를 통해 베르터 효과가 유명인의 자살을 모방해 보통사람들이 자살하는 행위를 일컫는다는 것과 어린 왕자가 열한 마리의 새에 이끌려 고향별을 떠났다는 사실 등을 알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은정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현대문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한신대학교 정조교양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삶에 대한 모든 질문과 세상의 모든 답이 문학 안에 있다고 한결같이 믿고 있다. 쓴 책으로 《김수영, 혹은 시적 양심》 《현대시학의 두 구도》 《나를 쓴다》가 있다.
저자 : 한수영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현대문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교양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마음이 가난해야만 눈이 밝아지고 삶이 풍요로워진다고 마음대로 믿고 있다. 쓴 책으로 《운율의 탄생》 《글쓰기의 지도》가 있다.
그림 : 김정진
경기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개인전 및 단체전에 여러 차례 참여했으며, ‘한국출판미술대전’에 아홉 차례 입상하기도 했다. 그린 책으로 《통 역사 신문》(전 5권) 《데미안》 《햄릿》 《젊은 베르터의 고뇌》 《개구리 삼촌》 《기타등등 삼총사》 《뽑기 대장 꽝인교》, 안녕자두야 인성 동화 시리즈 《배려》 《자신감》 《좋은 습관》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글 - 열 권의 고전, 열 사람의 멘토
사랑에 빠져 온 세상이 송두리째 흔들릴 때
“그녀를 사랑하네! 이 마음이 다른 모든 것을 집어삼킨다 해도”
_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젊은 베르터의 고뇌》
변해 가는 나 자신이 두려울 때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
_헤르만 헤세, 《데미안》
내 안에서 낯선 나를 느낄 때
“인간은 본래 하나가 아닌 두 개의 존재, 그 둘 다 나인 것을!”
_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_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세상이 감옥처럼 답답할 때
“호두 껍데기 안에서도 우주를 꿈꿀 수 있다네”
_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원치 않는 삶을 의미 없이 살고 있다고 느낄 때
“이처럼 음악에 감동할 수 있는데도 벌레란 말인가?”
_프란츠 카프카, 《변신》
내 삶의 주인이 되고 싶을 때
“나의 주인은 나 자신이에요”
_샬럿 브론테, 《제인 에어》
타인의 고통을 마주할 때
“숨 막힐 듯 가슴이 옥죄이고 고통스러워 걸음을 멈췄어요”
_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무도회가 끝난 뒤》
고독하고 불안한 모험을 하는 것 같을 때
“이런 처지에도 감사할 일이 많았어”
_대니얼 디포, 《로빈슨 크루소》
스스로가 패배자라고 생각될 때
“사람은 파멸할 수는 있어도 패배하지는 않아”
_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오늘도 자기 자신에 이르는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 불안한 청소년에게
열 명의 고전 멘토가 벗이 되어 들려주는 공감과 용기의 이야기!
현재 우리 주위의 많은 청소년은 입시라는 쳇바퀴에 갇혀 앞뒤 한번 제대로 돌아보지 못한 채 숨 돌릴 틈 없이 그저 공부, 공부로만 내달리는 삶을 살고 있다. 그러다 한순간 자신이 무엇을 위해 공부하고 있고, 왜 사는지조차 모르겠다는 자각이 들면 순식간에 뭉크의 〈절규〉 속 인물처럼 공포에 사로잡혀 방황하고 만다. 《고전 멘토》는 그런 청소년들에게 멘토 열 명의 입을 빌려 그들도 사랑과 우정에 흔들렸고, 진정한 인간이란 무엇인지 고민했으며, 온전한 하나의 인간으로 바로 서기 위해 헤맸지만 결국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아갔다고 마치 벗처럼 조곤조곤 이야기해 준다. 이 책에서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고전 속 열 명의 주인공들은 책 속에서 튀어나와 고독과 불안감에 힘들어하는 오늘의 청소년과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진정한 멘토의 역할을 해 준다. 고전 멘토는 늘 우리 곁에 존재한다. 그리고 언제든 우리에게 그들이 겪었던 아픔과 고뇌뿐 아니라 불굴의 의지로 결국 방황을 이겨 내고 자신만의 삶의 철학을 찾아가는 과정을 나누어 준다. 이들은 모든 것이 처음이라 불안하기만 한 우리들의 멘토이자 벗이 되어 우리가 한 걸음 더 크게 내딛도록 도와준다. 멘토의 목소리, 멘토의 숨결을 친근하게 느끼며 자신이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 주는 것, 그래서 삶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따뜻한 감수성을 키워 내는 것, 이것이야말로 고전 멘토를 다시금 불러내는 이유다.
최고의 작가가 쓴 열 권의 고전,
고전 속 주인공들을 더욱 친숙하게 만들어 주는
멘토와 멘티 구성으로 고전 읽기가 더 즐거워진다
괴테, 헤르만 헤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생텍쥐페리, 셰익스피어, 프란츠 카프카, 샬럿 브론테, 레프 톨스토이, 대니얼 디포,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다. 이들은 당대뿐 아니라 시대를 초월해 지금까지도 꾸준히 읽히는 작품을 쓴 명 작가로 소설적 재미는 물론 탁월한 인간 심리 묘사, 삶의 철학을 관통하는 주제 의식으로도 유명하다. 그러나 막연히 고전은 어렵고 딱딱하다는 선입견 속에 이들의 책에는 막상 손이 잘 가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이에 한국현대문학을 전공한 뒤 교수가 된 지금까지 꾸준히 문학을 연구하고 있는 저자들은 멘토와 멘티의 대화 구성을 차용해 마치 주인공들이 직접 이야기를 건네는 식으로 고전의 핵심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모든 사람이 줄거리를 알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다는 억울한 오해를 받는 고전 작품들, 《고전 멘토》로 더 쉽고 재미있게 고전의 바다에 풍덩 뛰어들자!
소리 내어 읽고 싶은 명문장, 함께 생각해 볼 것들, 관련 팁까지 실어
책을 더욱 입체감 있게 구성했다
《고전 멘토》는 단순히 고전 속 주인공의 고뇌와 아픔, 발전 과정, 멘토와 멘티의 대화에만 초점을 맞춰 쓰인 책이 아니다. 다양한 깊이와 시각에서 책을 즐기고 풍부한 교양과 상식까지 쌓을 수 있도록 ‘책에 밑줄 긋기’, ‘함께 생각하기’는 물론 고전과 관련된 ‘팁’까지 실어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각 고전 작품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명문장을 소개하는 ‘책에 밑줄 긋기’는 내 삶의 지침이 되거나 때로는 논술 쓰기에서 화룡점정으로 인용될 수도 있다. ‘함께 생각하기’에서는 같이 읽으면 좋은 책, 주제가 같거나 비슷한 그림이나 영화, 시를 소개해 고전 더 깊이 읽기가 가능하게 했다. 마지막으로 관련 ‘팁’에서는 연관된 용어, 사건, 당대 사조 등을 설명해 준다. 이를 통해 베르터 효과가 유명인의 자살을 모방해 보통사람들이 자살하는 행위를 일컫는다는 것과 어린 왕자가 열한 마리의 새에 이끌려 고향별을 떠났다는 사실 등을 알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은정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현대문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한신대학교 정조교양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삶에 대한 모든 질문과 세상의 모든 답이 문학 안에 있다고 한결같이 믿고 있다. 쓴 책으로 《김수영, 혹은 시적 양심》 《현대시학의 두 구도》 《나를 쓴다》가 있다.
저자 : 한수영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현대문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교양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마음이 가난해야만 눈이 밝아지고 삶이 풍요로워진다고 마음대로 믿고 있다. 쓴 책으로 《운율의 탄생》 《글쓰기의 지도》가 있다.
그림 : 김정진
경기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개인전 및 단체전에 여러 차례 참여했으며, ‘한국출판미술대전’에 아홉 차례 입상하기도 했다. 그린 책으로 《통 역사 신문》(전 5권) 《데미안》 《햄릿》 《젊은 베르터의 고뇌》 《개구리 삼촌》 《기타등등 삼총사》 《뽑기 대장 꽝인교》, 안녕자두야 인성 동화 시리즈 《배려》 《자신감》 《좋은 습관》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글 - 열 권의 고전, 열 사람의 멘토
사랑에 빠져 온 세상이 송두리째 흔들릴 때
“그녀를 사랑하네! 이 마음이 다른 모든 것을 집어삼킨다 해도”
_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젊은 베르터의 고뇌》
변해 가는 나 자신이 두려울 때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
_헤르만 헤세, 《데미안》
내 안에서 낯선 나를 느낄 때
“인간은 본래 하나가 아닌 두 개의 존재, 그 둘 다 나인 것을!”
_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_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세상이 감옥처럼 답답할 때
“호두 껍데기 안에서도 우주를 꿈꿀 수 있다네”
_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원치 않는 삶을 의미 없이 살고 있다고 느낄 때
“이처럼 음악에 감동할 수 있는데도 벌레란 말인가?”
_프란츠 카프카, 《변신》
내 삶의 주인이 되고 싶을 때
“나의 주인은 나 자신이에요”
_샬럿 브론테, 《제인 에어》
타인의 고통을 마주할 때
“숨 막힐 듯 가슴이 옥죄이고 고통스러워 걸음을 멈췄어요”
_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무도회가 끝난 뒤》
고독하고 불안한 모험을 하는 것 같을 때
“이런 처지에도 감사할 일이 많았어”
_대니얼 디포, 《로빈슨 크루소》
스스로가 패배자라고 생각될 때
“사람은 파멸할 수는 있어도 패배하지는 않아”
_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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