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명 베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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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엘리자베스 웨인
출판사항라임, 발행일:2015/09/30
형태사항p.343 국판:22
매장위치청소년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5871271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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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열여덟 살짜리 두 소녀가 목숨을 내걸고 써 내려간
제2차 세계 대전의 가슴 먹먹한 참전록!

이 작품은 1부와 2부로 나눠져 있다. 1부는 줄리가, 2부는 메디가 이야기를 전개한다. 1부는 줄리가 나치에 점령당한 프랑스의 한 도시에 게슈타포 본부 폭파 임무를 띠고 스파이로 잠입했다가 사소한 실수로 체포되어 나치의 포로 생활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제목에 나와 있는 ‘베리티’는 줄리의 암호명이다. 줄리는 이 외에도 퀴니와 에바 세일러 등 여러 개의 이름을 쓰고 있다.

줄리는 게슈타포 대장에게 연합군의 비밀 정보를 알려 주는 조건으로 펜과 종이를 얻어 자백서(1부에 해당하는 글)를 쓰게 된다. 영국 공군에서 메디와 만나게 된 경위에서부터 둘 사이에 싹트게 되는 우정과 갖가지 훈련에 얽힌 에피소드, 그리고 남모를 그리움을 속속들이 담아낸다. 그와 동시에 줄리가 무선 통신 암호를 누설했다는 얘기가 게슈타포 본부에 퍼지면서 다른 방에 갇혀 있는 포로들에게 배신자로 낙인 찍혀 엄청난 야유와 비난을 받는다.

줄리는 겉으로는 담대한 척 굴지만 속으로는 그들이 고문을 받으며 내뱉는 신음 소리를 들으며 밤마다 고통스러워한다. 그러면서도 게슈타포 대장과 여러 가지 거래를 하면서 자신의 처형일을 하루하루 연장해 나가는 기지를 발휘한다. 게슈타포의 잔인한 고문과 달콤한 회유에 때로는 능글맞게, 때로는 꼿꼿하게 대처하면서 자백서 곳곳에 게슈타포 본부의 설계도를 비롯하여 진입하는 경로, 보초병이 있는 장소, 작전 수행에 걸리는 시간 등 여러 정보를 암호로 적어 놓는다.

그러던 어느 날, 나치의 상부에서 게슈타포 대장에게 줄리를 처형하지 않은 일을 추궁하며, 생체 실험 표본으로 나츠바일러-슈트루트호프 수용소로 이송하라는 명령서가 도착하는 걸로 1부는 끝이 난다. 2부는 특수 임무 수행을 위해 줄리를 프랑스로 이송하던 메디의 비행기가 고장나는 바람에 불시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줄리를 낙하산으로 먼저 내려 보낸 뒤 생사를 알 수 없어 불안해하던 메디는 귀국할 경우 상관에게 제출할 사고 경위서를 작성하기로 한다.

프랑스 저항군의 도움으로 농가에 숨어 지내면서 여러 차례 탈출을 시도하지만 번번이 실패를 하게 되고, 나중에야 이중 스파이 노릇을 하고 있는 미국인 아나운서를 통해 줄리가 게슈타포 본부에 포로로 잡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게슈타포 대장의 비서로 일하며 나치에 염증을 느낀 안나에게서 줄리가 쓴 자백서를 몰래 건네받는다. 메디는 자백서를 통해 줄리가 전하는 메시지를 알아차리고 게슈타포 본부 폭파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얼마 후, 줄리가 생체 실험 표본으로 나츠바일러-슈트루트호프 수용소로 이송된다는 정보를 입수한 뒤 프랑스 저항군과 함께 구출 작전에 나선다. 메디는 게슈타포의 잔인한 학살 장면에 경악한 나머지 울음을 터뜨리며 소리를 지르고, 적군의 위협을 받으며 생사의 기로에 놓여 있던 줄리는 메디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무언가 신호를 보낸다. 메디는 자신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그 신호에 눈물을 흘리며 어렵사리 방아쇠를 당기는데…….

이렇듯 《암호명 베리티》는 살벌한 전쟁터에서 피어난 두 소녀의 가슴 먹먹한 우정과 남다른 교감, 그리고 임무 완수를 위해 기꺼이 목숨까지 내놓는 소녀 전사들의 당찬 용기를 아주 정교하게 그려 보이고 있다. 그러면서도 밑바닥에서는 여전히 지독하고 잔인한 전쟁의 참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보이며, 인류에게 그런 일이 또다시 일어나선 안 된다는 것을 에둘러 경고하고 있다.

독특한 구성과 현실감 넘치는 묘사가 돋보이는 수작!

한 작품 안에서 화자를 엇갈리게 하며, 1부와 2부로 만든 독특한 구성은 읽는 재미를 자못 쏠쏠하게 만든다. 줄리의 포로 생활과 지나간 시절에 대한 추억이 교대로 그려지면서 다소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는 1부를 읽으며 문득문득 가지게 되는 수많은 질문이, 2부에서 퍼즐처럼 하나씩 하나씩 맞아떨어짐으로써 마치 정답을 추적해 나가는 듯한 재미에 쏙 빠져들게 한다. 뒤쪽으로 가면서 새롭게 밝혀지는 진실과 상상을 뛰어넘은 반전은 이 작품이 선사하는 커다란 즐거움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작품 속에서 탄탄하게 그려지고 있는 역사적 사실과 소름 끼칠 정도로 생생한 장면 묘사도 빼놓을 수 없는 미덕이다. 작가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의 특수 작전 행정부 Special Operation Executives와 항공 운송 보조 비행단 Air Transport Auxiliary 같은 군사 조직과 나치의 경찰 조직인 게슈타포 Gestapo에 대한 구체적이고 치밀한 자료 조사를 통해서 작품 속 내용이 마치 현실인 것 같은 착각이 들 만큼 실감나게 재창조해 냈다.

그래서 전쟁 중에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이 마치 지금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일인 것마냥 절실하게 와 닿는다. 그렇기에 독자들을 책을 읽다가 몸을 바르르 떨기도 하고, 눈을 질끈 감기도 하고, 슬픔에 빠져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가끔씩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도 한다. 아마도 이 모든 요소들이 영국과 미국에서 이 책이 그토록 인정받고 사랑받는 이유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역사상 가장 참혹했던 제2차 세계 대전의 뼈아픈 기억과
반전反戰의 메시지!

지난 8월 15일, 우리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했다. 기념행사가 곳곳에서 대대적으로 열렸고, 광복절이 토요일인 관계로 그다음 주 월요일이 대체 공휴일로 지정되기까지 했다. 70년 전 8월 15일, 미국의 원자폭탄 공세에 밀린 일본이 무조건 항복을 함으로써 제2차 세계 대전은 6년 만에 종식되었고, 자주 독립을 준비하고 있던 우리나라는 뜻하지 않은 방식으로 광복을 맞게 되었다. 70년 전에도 전 세계는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된 채 서로가 서로에게 물리고 물리는 형세를 띠고 있었던 것이다.
《암호명 베리티》는 바로 그 제2차 세계 대전이 한창 막바지로 치닫던 1943년의 영국과 프랑스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전쟁은 4년째에 접어들었고, 많은 나라들이 연합군을 이루어 나치 독일과 이탈리아 왕국, 일본 제국에 맞서고 있었다. 그 와중에 수많은 성인 남자들이 자의로 타의로 전쟁터에 나가 목숨을 잃었고, 한창 학교에 다녀야 할 십대 청소년들이 그 자리를 조금씩 메워 나갔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줄리와 메디도 그랬다.

만약 전시가 아니었다면 두 소녀는 미래에 대한 환상을 가슴에 품은 채 친구들과 재잘거리고 깔깔거리며 훗날에 두고두고 추억할 경험들을 하나하나 쌓아 가고 있었을, 그야말로 평범하고 평범한 열여덟 살짜리 여고생들이었다. 하지만 전쟁으로 세상이 온통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학교마저 휴교를 하자, 영국 공군에 자원해 전쟁 관련 업무를 맡게 된다. 그 뒤로 두 소녀의 인생은 송두리째 달라지고 만다. 가족과 함께 평온하고 행복하게 지냈던 시간들은 마치 꿈이었던 양 기억 저편으로 사라지고, 자신의 목숨을 내걸고 수행해야 할 만큼 위험천만한 비밀 작전과 시시때때로 맞닥뜨린다. 그러는 사이에 두 소녀는 누군가의 딸이나 동생, 손녀라는 개인적이고 사사로운 입장을 벗어나, 국가(어쩌면 이 세상)를 지탱하는 낱낱의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담당하지 않으면 안 될 위치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죽을힘을 다해 소임을 완수하려 노력한다.

이렇듯 《암호명 베리티》는 평범한 여고생이었던 두 소녀가 전쟁이라는 거대한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면서, 그들이 지켜 가던 지극한 평범한 일상이 불행의 구렁텅이로 곤두박질치며 분해되고 파괴되어 가는 과정을 낱낱이 보여 주고 있다. 아울러 비밀 작전을 수행하려던 줄리가 나치에 체포되어 포로 신세가 되면서 겪게 되는 끔찍하고 굴욕적인 고문을 통해, 전쟁이 인간을 얼마나 잔인하고 악랄하게 변모시키는지도 확인시켜 준다. 작가는 ‘작가의 말’ 말미에서 “다시는 우리에게 이런 끔찍한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이 글을 썼노라고 고백한다.

내로라하는 문학상을 모조리 휩쓴 영미 최고의 청소년 소설!

이 작품은 마이클 프린츠 상을 비롯해서 에드거 상, 보스턴 글러브 혼북 상, 골든 카이트 상, 영국문학협회 우수상 등 미국과 영국에서 내로라하는 문학상을 모두 받았다. 뿐만 아니라 뉴욕 타임스는 물론, 미국과 영국의 아마존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꽤 오랫동안 상위권에 올라 있었다. 이 책과 관련해 독자들이 자발적으로 개설한 독서 토론 클럽 사이트가 여러 개 있으며, 중?고등학교에서는 2012년 출간 이래 지금까지 줄곧 필독서로 선정해 역사 논술이나 토론 대회 개최 시 주요 교재로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각종 매체에서 쏟아낸 찬사 또한 워낙 많아서 다 싣기가 어려운 형편이다.

이 책은 정말 환상적이다. 엘리자베스 웨인은 열여덟 살 소녀의 관점으로 제2차 세계 대전의 참혹한 이야기를 마치 현실처럼 생생하게 풀어 나간다. 책을 덮을 즈음에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차올랐다.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은 작품이다. 모두가 이 놀라운 작품을 읽길 바란다. 상상한 것 이상의 재미와 감동을 만날 수 있다. _가디언(The Guardian)

무서운 전쟁 속에서 남자들과 똑같이, 때로는 훨씬 더 용감하게 싸우다가 꽃잎처럼 한순간에 바스러진 소녀들의 이야기가 내내 가슴 아프다. 남성 우월주의가 팽배하던 시절에 오롯이 꿈과 소신을 가지고 숱한 고난에 굴복하지 않고 꿋꿋이 버티어 간 그 소녀들에게 감동의 박수를 보낸다. 멋지고 아름다운 소설이다. _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

누구라도 이 책을 집어 든다면 책장의 모서리가 여러 번 접히고 그 위에 눈물을 몇 차례 흘린 후에야 내려놓게 될 것이다. 엘리자베스 웨인은 문학적 완성도와 역사적 고증, 입체적 인물 창조, 이 세 가지를 완벽하게 이루어 냈다. 세상에서 가장 냉소적인 독자에게도 완벽한 감동과 눈물을 안길 수 있는 책이다. _혼북(The Horn Book)

▣ 작가 소개

저자 : 엘리자베스 웨인 (Elizabeth Wein)
1964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교육 전문가였던 아버지의 잦은 해외 발령으로, 어려서부터 외국 생활을 많이 했다. 청소년 시절에 미국으로 돌아온 후 예일 대학교에서 문학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민속학을 공부했다.
2003년에 《겨울왕자》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그 후 《사자들의 동맹》《태양새》《사자 사냥꾼》《사라진 왕국》《화염속의 장미》 등의 작품을 내 놓으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암호명 베리티》는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그의 작품으로, 마이클 프린츠 상을 비롯해서 에드거 상, 보스턴 글러브 혼북 상, 골든 카이트 상, 영국문학협회 우수상 외 많은 상을 받았다.

역자 : 정록엽
연세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에서 삭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교와 학원에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쳤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나무에 돈이 열린다면》이 있다.

▣ 주요 목차

1부 진실은 시간의 딸이지 권력의 딸이 아니다_암호명 베리티

나는 전쟁 포로다
때 아닌 불시착
유일한 변절자
무선 통신병
망가진 손톱
환상의 커플
치욕의 시간
또 다른 거래
안전하지 않은 일
비밀 면담
긴급 작전
이중 스파이
이번에는 그렇게 죽지 마
호박 속의 모기
세상에서 가장 추잡한 입
마지막 십오 분

2부 나에게 작별의 입맞춤을 해 줄래?_암호명 키티호크

뒤바뀐 신분증
열한 개의 무전기
내가 두려워하는 열 가지
사악한 포로
위험한 작전
안전한 배신
사건 보고서
복수의 천사
말은 적을수록 좋다

작가의 말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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