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잎새

고객평점
저자오 헨리
출판사항심야책방, 발행일:2015/02/28
형태사항p.279 46판:20
매장위치청소년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537736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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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반전과 풍자, 그러나 가난한 삶에 온기를 담아낸 ‘미국의 모파상’

델라는 머리핀을 꼭 품어 안고
눈물로 얼룩진 얼굴을 들어 마침내 미소를 지었다.
"여보, 제 머리카락은 아주 빨리 자라요!”

시리즈 소개

심야책방이 전하는
깊고 넓은 나를 만드는 성장의 시간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깊은 밤 함께할 수 있는 멘토 같은 고전을 선별해 엮은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를 소개한다. 이 시리즈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여타 다른 고전들과 달리 독자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현대적인 번역을 추구하였다. 더불어 독자 스스로가 저자와 주인공의 삶을 자신의 삶에 투영시켜 현재의 좌표를 되짚어볼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적합한 방향키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심야책방의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감성근육을 키우고, 우리가 더 이상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

책 소개

아무리 얇게 잘라내도 삶에는 양면이 존재한다!
삶의 아이러니 안에 감춰진 희망의 비밀

서민의 삶에 초점을 두고 있는 오 헨리 작품 속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가난하거나 불행하거나 고독하다. 그럼에도 그의 작품에 우리가 매료되는 이유는 오아시스를 품은 사막처럼 애환으로 가득 차 있는 우리네 삶 속에 독특한 희망을 절묘하게 숨겨두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바람이 불었는데
저 잎사귀가 팔락거리지도 않았다는 게 이상하지 않니?
마지막 잎사귀가 떨어졌던 날 밤에, 할아버지가 저걸 그린 거야.”

오 헨리는 부랑자, 가난한 부부, 시한부 환자 등 삶에 다른 선택지가 없거나 어둡고 불투명한 미래를 가진 인생들을 교묘한 반전과 날카로운 풍자, 그리고 따뜻하고 인간적인 유머로 다시 그려내, 우리에게 진정한 삶의 의미와 가치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질문하게 만든다. 나아가 사랑과 희생, 인간의 본성을 개성적이고 통찰력 있게 보여주면서 몇 페이지 되지 않은 짧은 텍스트 속에서 보잘것없어 보이는 우리의 인생을 한층 특별하게 만들고, 이를 통해 슬며시 ‘삶의 비밀’을 알려준다.

▣ 작가 소개

오 헨리
미국 단편소설 작가로 본명은 윌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이고, 노스캐롤라이나 주 그린즈버러에서 내과의사인 아버지 알게몬 시드니 포터와 어머니 메리 제인 버지니아 와인 포터 사이에서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러나 어려서 양친을 잃어 숙모가 교사로 있는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1882년 텍사스로, 1884년에는 오스틴으로 이주하면서 목장 관리, 제도사, 기자, 은행원 등의 직업을 전전하였다. 1887년 아솔 에스테스와 결혼했으며, 1891년 오스틴은행에 근무하면서 아내의 내조를 얻어 주간지를 창간했으며, 지방신문에 유머러스한 일화를 기고하는 등 문필생활을 시작하였다.
1896년 2월 은행 공금횡령혐의로 기소되었다가 친구들의 도움으로 온두라스로 도피했으나 아내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돌아와 체포되었다. 1898년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그는 교도소의 병원에서 약제사로 일하면서 딸의 부양비를 벌기 위해 글을 썼고, 즉각 잡지 독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었으며, 출감하면서 이름을 오 헨리란 필명을 쓰기 시작했다. 1903년 12월부터 1906년 1월까지 뉴욕의 《월드(World)》지에 매주 글을 기고하였다. 최초의 소설집 《캐비지와 왕(Cabbages and Kings)》(1904)을 시작으로, 《400만(The Four Million)》(1906), 《손질 잘한 램프(The Trimmed Lamp)》(1907), 《서부의 마음(Heart of the West)》(1907) 등의 단편집을 계속해서 출간하였다.
헨리의 말년은 악화된 건강, 금전상 압박과의 싸움, 알코올 중독 등으로 얼룩졌다. 1907년에 한 재혼은 불행했다. 1910년 6월 5일, 과로와 간경화, 당뇨병 등으로 뉴욕 종합병원에서 사망했다. 그의 사후에도 여러 단편을 묶은 선집이 계속해서 출간되었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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