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고객평점
저자레프 톨스토이
출판사항심야책방, 발행일:2015/02/28
형태사항p.359 46판:20
매장위치청소년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537733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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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심야책방이 전하는
깊고 넓은 나를 만드는 성장의 시간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깊은 밤 함께할 수 있는 멘토 같은 고전을 선별해 엮은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를 소개한다. 이 시리즈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여타 다른 고전들과 달리 독자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현대적인 번역을 추구하였다. 더불어 독자 스스로가 저자와 주인공의 삶을 자신의 삶에 투영시켜 현재의 좌표를 되짚어볼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적합한 방향키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심야책방의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감성근육을 키우고, 우리가 더 이상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

삶이 던지는 끝나지 않는 질문
“왜 사는가, 네 존재는 이 세상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도 계시다>, <바보 이반>, <대자>,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등 열두 편의 단편이 실려 있는 이 작품은 삶이 묻는 가장 근원적인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며, 순수한 기독교적 신앙을 바탕으로 하여 진정한 인간의 조건이 무엇인지에 대한 난제를 풀어나간다. 당시 왜곡되고 퇴색한 기독교적 신앙을 격렬하게 비판했던 톨스토이는 순수한 종교가 말하는 신의 사랑이 인간과 세상에 어떻게 존재하고 있으며 어떻게 세상을 바꿔나갈 수 있는지를 진지하게 고찰하면서, 우리의 삶 속에 선과 악이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고, 물질을 향한 욕망이 인간에게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를 명징하게 보여준다.

“사람의 마음속에는 무엇이 있는가
사람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이루는 단편들의 구조는 무척 단순하지만 소설을 이루는 한 문장 한 문장 속에는 깨달음을 얻은 러시아 대문호의 내공과 아름다운 삶의 철학이 알알이 담겨 있다. 인간과 삶에 대한 보편적이면서도 중요한 진리와 정수가 무엇인지를 이야기하고 있는 이 소설은 메마르고 척박한 우리의 영혼을 촉촉이 적셔주면서, 현대인이 잃어버린 진정한 삶의 조건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일깨워줄 것이다.

▣ 작가 소개

레프 톨스토이
톨스토이는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대문호다. 1828년 러시아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으나 어릴 적 부모를 여의고 친척 집에서 자란다. 이후 카잔 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하지만 인간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생각을 억압하는 대학 교육에 염증을 느끼고 자퇴한다. 톨스토이 그 자신은 백작의 지위를 가진 귀족이었으나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참회록》, 《부활》 등의 집필을 통해 러시아 교회, 재판소, 제국주의 전쟁, 민중의 경제적 예속에 대한 질타와 고발을 강도 높게 펼쳐냈다. 이처럼 행동하는 지식인이었던 톨스토이의 작품들은 여타 러시아 귀족들의 압력으로 출판 금지를 당하기도 했는데, 그만큼 그의 글들은 민중, 즉 노동을 귀히 여기는 사람에 대한 사랑과 깊은 휴머니즘, 청결한 도덕 정신으로 일관하면서 러시아 리얼리즘의 절정을 보여준다. 특히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순수한 기독교의 세계를 바탕으로 인간에게 사랑과 노동, 자기희생적인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하고, 진실하고 소박한 신앙과 삶이야말로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하나의 길임을 보여준다.

▣ 주요 목차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도 계시다
불씨를 놓치면 끄지 못한다
바보 이반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대자
일꾼 예멜리얀과 빈 북
코르네이 바실리예프
하느님은 진실을 보아 아시되 더디 말씀하신다
기도
지옥의 패망과 부흥
캅카스의 포로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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