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의 서재

고객평점
저자최재천
출판사항움직이는서재, 발행일:2015/04/13
형태사항p.314 46판:20
매장위치청소년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550660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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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방황을 통해 꿈의 성취를, 학문의 경계를 넘어 통섭을 이룬 세계적 권위의 자연과학자
최재천 교수의 뜨거운 삶, 그리고 책 이야기

시인의 마음을 지닌 과학자,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넘나드는 통섭의 지식인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같이 사진을 찍고 싶어 줄을 서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과학자인 최재천 교수가 젊은 시절 겪었던 꿈과 방황, 그 속에서 겪어낸 성장의 이야기를 《과학자의 서재》라는 제목의 책으로 펴냈다.
흔히 ‘서재’라 하면 책을 보관해 두는 장소를 생각한다. 하지만 《과학자의 서재》에서 뜻하는 서재는 장소의 의미를 넘어 한 사람의 정신과 영혼이 담긴, 성장의 집을 뜻한다. 이는 최재천 교수가 현재의 자리에 이르기까지 선택의 순간마다, 방황의 고비마다 책이 그를 잡아주며 가장 ‘자기답게’ 사는 길로 이끌어주었음을 상징하기도 한다.
세계가 주목하는 자연과학자이며 통섭의 지식인, 글을 잘 쓰는 달필, ‘엄친아’의 모범 교본처럼 느껴지는 최재천 교수지만 그도 지금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적지 않은 시행착오를 견뎌내야 했다.
서울에 살면서도 마음은 늘 고향 강릉의 자연을 그리워했던 유년기, 공부보다는 문학과 미술에 심취했던 청소년기, 뒤늦게 생물학에 매력을 느끼고 공부에 매진해 세계적인 과학자로 발돋움한 청장년기 등 최재천 교수는 쓸모있는 방황 속에서 수없이 자신의 꿈을 점검하며 가장 자기답게 살아가는 길을 찾아 헤맸다.
《과학자의 서재》는 최재천 교수의 성장기를 시간 순으로 집어보며 선택의 순간에 이정표 역할을 해준 의미 있는 책들의 이야기를 함께 담았다. 그리고 최 교수가 넘어지고 아파하던 순간들을 진솔하게 담았다. 그가 가감 없이 털어놓은 이야기들은 청소년을 비롯한 젊은 세대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누구에게나 방황은 있을 수 있으며 방황이 곧 실패가 아니라 꿈을 찾는 과정이라는 것, 그리고 그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대가의 어린 시절과 학문의 길, 독서력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이번 책은 독자들에게 꿈과 미래를 설계하고 점검해보게 할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21세기 지식인의 필수 자질 ‘통섭’, 그 시작에는 책이 있다
\최재천 교수가 2005년 에드워드 윌슨의 저서 《Consilience》를 번역해 내면서 널리 알려진 ‘통섭’은 이제 경제, 정치, 문화 전반에서 통용되고 있으며 미래 인재들에게 꼭 필요한 자질로도 언급되고 있다. 한 분야의 전문가로 자리매김 하는 것에 멈추지 않고 다양한 학문을 습득하고 소통하는 개념인 통섭은 복잡하고 다변적인 현대사회에서 갖춰야 할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
자연과학 연구자이면서도 인문학을 비롯한 다양한 학문을 섭렵해가며 타 분야 연구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는 최 교수는 우리 시대 대표적인 통섭형 지식인이다. 그의 통섭형 자질은 어린 시절 문예반, 미술반 활동과 대학 시절 동아리 활동, 학자의 길을 걸으며 읽었던 다양한 책들이 빚어낸 결과이다. 《과학자의 서재》는 최 교수가 어떻게 통섭의 길에 들어섰는지, 어떤 독서를 통해 그 자질을 길렀으며 학문을 확장하고 삶을 넓혀갔는지를 일러준다. 최 교수가 안내하는 책을 함께 읽어도 좋지만 읽지 않고 힌트만 얻어도 괜찮다. 그런 다양한 독서의 길을 탐구하는 자세를 배우는 것만으로도 독자는 통섭형 인재로 가는 길목에 이미 들어선 것과 같기 때문이다.

청소년들과 젊은 세대에게 보내는 대가의 위로와 격려
서울대 학사, 하바드대학교 박사 학위를 거쳐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최 교수. 그의 간단한 이력을 보면 한 번의 실패도 없이 성공의 길을 직진으로 걸어온 사람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최 교수에게도 좌절의 순간들이 있었다. 어린시절에는 공부보다 노는 것을 좋아해서 매를 맞기도 하고, 대학에 낙방하기도 하고, 재수생 시절 공부보다 잡기에 빠져 거리를 헤매기도 하고, 자신의 길을 제대로 찾지 못해 전공에 마음을 주지 못하고 방황하기도 했다. 그런 과정을 거치며 최재천 교수는 자기 자신이 마음을 줄 수 있는 학문, 사랑할 수 있는 일을 발견했고 끌어안았다.
《과학자의 서재》에는 두루 녹아 있는 최재천 교수의 따뜻한 자기고백은 진로를 찾지 못해 갈팡질팡하는 청소년들, 자신이 선택한 길이 맞는지 끊임없이 의심하는 청년들에게 공감과 위로, 격려로 다가간다. 꿈이 많기 때문에 방황할 수밖에 없는 청춘들에게 지금 그 방황이 건강한 성장을 하고 있다는 증명이라고 말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지닌 꿈을 어떻게 키워나가야 하는지 자신의 삶을 빗대어 진솔하게 알려준다.

▣ 작가 소개

저 : 최재천

崔在天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학자로,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을 번역하여 국내외 학계의 스타가 되었다. 그러나 1995년 이래로 시민단체, 학교, 연구소 등에서 강연을 하거나 방송출연, 언론기고를 통해 일반인에게 과학을 알리는 작업을 해왔다.

1953년 강원 강릉에서 4형제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학창 시절 대부분을 서울에서 보냈지만 방학만 되면 어김없이 고향의 산천을 찾았다. 1979년 유학을 떠나 198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생태학 석사학위, 1990년 하버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하버드대 전임강사를 거쳐 1992년 미시간대의 조교수가 됐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했고, 1992-95년까지 Michigan Society of Fellow의 Junior Fellow로 선정되었다. 2004년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생물학과 교수로 부임하였으며 환경운동연합 공동 대표, 한국생태학회장 등을 지냈고, 2006년 이화여대 자연과학대로 자리를 옮겨 에코과학부 석좌 교수, 이화여대 에코과학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분과학문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고자 설립한 통섭원의 원장이며, 기후변화센터와 136환경포럼의 공동대표도 맡고 있다.

그 밖에도 ''국제환경상'' ''올해의 여성운동상'' ''대한민국 과학기술훈장'' 등을 수상했고, <진화심리학(Evolutionary Psychology)>을 비롯하여 4개의 국제학술지의 편집위원을 역임하였다. 해외에서는 주로 열대의 정글을 헤집고 다니며 동물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국내에 머물 때면 "알면 사랑한다!"
라는 좌우명을 받쳐 들고 자연사랑과 기초과학의 전도사로 전국을 누비고 다닌다.

하버드 시절 세계적 학자인 에드워드 윌슨의 제자로 있었으며, 그의 개념을 국내에 도입하였다. ''통섭''이라는 학문용어를 만들어 학계 및 일반사회에 널리 알리고 있다. 1998년부터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 과학기술부 과학교육발전위원회의 전문위원을 맡아 청소년의 이공계 진출을 촉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과학의 대중화를 실천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수 많은 어린이책에 과학적인 내용을 감수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다. 이러한 활동 외에도 최 교수는 영장류연구소를 설립하여 침팬지들을 연구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이 생태계의 가치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도 이곳을 활용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생물학자에서 출발하여 사회생물학, 생태학, 진화심리학 등 학문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는, 언제나 공부하는 과학자이다. 그는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통합을 꿈꾼다. 학문 간 벽을 허물고 통합적으로 사고해야만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학자이자 지식인으로서 한국 사회에 중요한 화두를 던져온 최재천은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지식의 대통합』을 번역 소개하여 학문 간 교류와 소통의 필요성을 널리 알렸으며, 저서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를 통해 생물학적인 시선으로 고령화 사회의 해법을 제시하여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21세기가 요구하는 인간상으로 ‘호모 심비우스’를 제시하여 극단적인 경쟁과 환경 파괴로 위기를 맞고 있는 현대인에게 새로운 화두를 던지고 있다.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는 여성의 세기는 반드시 올 수밖에 없는 생물학적 필연성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그는 사회생물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진정한 여성성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렇다면 그 새 시대를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 결국 여성과 남성이 더불어 잘사는 길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과학자의 서재』와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를 비롯하여 30여 권의 책을 저술하거나 번역했다. 그가 한국어로 쓴 최초의 저서 『개미제국의 발견』은 2012년 봄에 영문판 The Secret Lives of Ants로 존스홉킨스대학출판부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한 영문서적을 비롯하여 다수의 전문서적들과 『개미제국의 발견』『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인간의 그늘에서』『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인간은 왜 늙는가』『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통섭』『알이 닭을 낳는다』『최재천의 인간과 동물』『알이 닭을 낳는다』『벌들의 화두』『상상 오디세이』, 『경이로운 꿀벌의 세계』, 『21세기 다윈 혁명』, 『개미』, 『인문학 콘서트』, 『과학자의 서재』, 『통섭의 식탁』, 『호모심미우스』, 『다윈지능』,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등의 저 · 역서 외에도 여러 책에 감수자로 참여했다.

▣ 주요 목차

탐험을 떠나며 이 세상에 쓸모없는 꿈은 없습니다

1 몸은 서울에서 자라고 마음은 강릉에서 자랐어
나의 꿈은 ‘딱지’로 시작되었어
육군 장교의 큰아들 · 이야기 듣는 재미에 깨우친 한글 · 글자를 알게 되니 세상이 달라지더라

내 정체성이 둘로 나뉘기 시작했어
강릉의 자연을 떠나 서울로 · 서울 한복판에서 가재를 잡았어 · 전학 간 첫날, 세상공부 좀 했지

과외 공부는 나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만들었어
아들들 공부만큼은 양보가 없으셨던 어머니 · 과외가 나를 철들게 했어 · 가슴속 영원한 스승님

나만큼 잘 논 아이가 또 있을까?
놀이 방법을 개발해서 노는 즐거움 · 혼자 노는 방법도 무궁무진

동화전집과 백과사전이 내 재산목록을 차지했어
빈둥거리다 만난 보물 ·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 세계동화전집

진짜 나는 강릉에 있었어
‘강릉의 나’가 ‘서울의 나’를 간절히 부르곤 했지 · 강릉은 내가 우주를 처음 경험한 곳이야

큰일 났어, 성적이 바닥을 쳤어
명문 중학교에 진학해서도 놀기에 바빴지 · 공부는 제쳐두고 문학에 빠져들었어


2 꿈이 많다 보니 방황도 많을 수밖에
나는 시인이 될 운명이야
꼬마 시인의 습작 노트 · 친구 따라 강남 가듯 따라 나선 백일장

미술이라는 또 다른 길이 내 앞에 나타났어
내게 이런 재능이 있을 줄이야 · 아버지를 이길 만큼 힘 있는 꿈은 아니었어

문학이라는 꿈을 꾸다가 또 다른 꿈을 예감했어
생각의 무대가 세계로 넓어졌어 · 문학이 이끌어준 나와 과학의 첫 만남

대학에 두 번씩이나 떨어지다니
입시는 냉정한 현실인데 난 너무 엉뚱했어 · 수학이 문제였어
절망에 빠진 나를 다독여준 강릉의 봄 · 종로와 명동이라는 신세계가 나를 부르고

한 번도 꿈꾸지 않았던 동물학과에 들어갔어
열등감으로 시작한 대학생활 · 내 전공을 돌아보게 해준 〈성장의 한계〉
얼떨결에 맡은 사진동아리 회장 · 이번에는 과대표에다 문예부장까지

방황의 늪에서 나를 건져준 한 권의 책
《우연과 필연》 덕분에 달라진 내 인생 · 생물학에 인생을 바쳐도 좋겠다!

야학 덕분에 가르치는 기쁨을 알게 되고
군대에서까지 고집을 부린 간 큰 졸병 · 내 좌우명이 되어준 야학 교실의 급훈

내 인생에 새로운 드라마가 시작되었어
배울 준비가 되었을 때 비로소 스승이 나타난대 · 이제는 그만 방황을 끝낼 때

3 나의 꿈은 행복한 과학자
지식의 탐험을 떠나기로 했어
유학은 꿈도 꾸지 말라는 아버지 ·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모습은 절대 닮지 말아야지 · 짐작조차 못 했던 큰 사랑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에서 제대로 공부하는 학생이 되었어
이런 공부가 있었구나! · 내 진심을 줄 수 있는 공부를 만나고 싶을 뿐

《이기적 유전자》가 나를 흔들어놓았어
인생의 수수께끼를 말끔히 풀어준 책 · 드디어 발견한 행복한 과학자의 길

행복한 과학자가 되려면 ‘글쓰기’가 필요해
제대로 된 글쓰기 훈련은 영어로 처음 받았어 · 개인 교습으로 탄탄해진 테크니컬 라이팅

거장 중의 거장, 윌슨 박사를 찾아갔어
기회를 만드는 데는 용기가 필요한 법이야 · 사람은 사람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된다지?

좋아하는 것을 하고 살려면 지혜가 필요해
하버드 학생들에게 배운 지혜 · 내 롤모델은 아마 타잔이었나 봐 · 열대의 유혹은 너무나 강렬하고 황홀했지

내가 원하는 학문의 종착지를 알게 되었어
인연이란 우주의 비밀만큼 신기한 거야 · 통섭의 정신을 배운 미시간대학에서의 지적 탐험
나를 지혜로운 학자로 만들어준 주니어 펠로우 시절

아빠가 되고 나니 책이 더 소중해졌어
아기 때부터 많은 책을 읽어줬지 · 내가 물려준 가장 큰 재산은 독서습관

행복한 과학자로 살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어
누군가는 길을 터야 하니까 · 학문의 사랑방, 통섭의 장을 만들었어

지식 많은 사람이 아니라 지혜로운 사람이길
책은 세상과 나를 연결해주는 통로 · 책을 읽으면 행복해, 소통의 힘을 믿기 때문이야

□ 최 교수의 달콤쌉싸름한 독서 레시피

□ 자연과학자 최재천 교수는 어떤 길을 걸어왔을까?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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