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1. 학생들이 공감하고 좋아하는 시는 따로 있다!
- 시험 대비용이 아닌, 느끼고 생각하면서 단숨에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시
아이들과 시를 읽습니다. 소리 내서 낭송도 하고, 읽고 난 느낌을 감상문으로 쓰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지나쳤던 세상을 보고, 우리가 함께할 세상을 보고, 내가 가져야 할 마음을 새깁니다. 한 편의 시에서 사랑을 만나기도 하고, 우주를 만나기도 하고, 같이할 사람을 만나기도 합니다.
- ‘여는 글’에서
시험과 입시를 떠나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을 만들기 위해 20여 년이 넘게 애써 온 전국국어교사모임이 펴낸 청소년을 위한 시 모음집이다. 그동안 교과서에 실린 시들은 학생들의 정서와는 잘 맞지 않았다. 그래서 시를 어려워하거나 지루하게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시와 가까워질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비롯하였다. 좀 더 생동감 넘치고 재미있는 시 수업을 하려면, 시가 학생들 곁으로 다가가야 한다. 그러려면 시가 쉽고 재미있어야 한다.
전국국어교사모임은 《국어시간에 소설읽기》에서 얻은 경험과 기쁨을 ‘시’로 넓혔다. 별다른 설명 없이 읽기만 해도 그 시의 정서가 온몸으로 전해 오는 시, 그러면서 느낌이든 생각이든 무엇인가 가슴에 고이는 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시를 학생들에게 보여 주고 싶었다. 그런 생각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삶과 깊은 연관을 가진 건강한 시, 일상에서 새로움을 발견하고 있는 시, 삶의 지혜를 담은 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시, 역사적 삶이나 통일이나 환경이나 생태를 노래한 시, 재미있게 씌어진 시 등을 골라 엮었다. 시를 어렵고 재미없는 것으로 여기는 많은 학생들도, 이 책을 한번 잡으면 쉽게 손에서 놓지 못할 것이다.
2. 스스로 시를 찾아 읽는 재미를 붙여 준다.
- 어렵고 재미없는 시, 억지로 읽는 시가 아니라 찾아 읽고 즐겨 읽는 시
시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아이들에게 더욱 시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정서를 매만질 수 있는 시를 뽑았습니다. 1000권 정도의 시집을 선생님들과 나눠 일고, 그 가운데 아이들이 만났으면 하는 시를 뽑았습니다. 뽑은 시를 다시 아이들에게 읽히고 마음에 드는 시를 뽑아 보게 하였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시부터, 지금의 시대를 이야기하는 시까지, 중학생이 좋아할 만한 시를 모았습니다.
- ‘여는 글’에서
이 책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시들을 정성스럽게 가려 뽑았다. 이 책을 엮기 위해 1000편이 넘는 시를 읽고, 그중 100여 편의 시를 골랐다. 곰곰 생각해 보아야 하는 시들도 더러 있지만, 대체로 ‘중학생이라면 읽을 만하다’고 여겨지는 시들이다. 사회와 현실에 대해 좀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형식의 시도 여러 편 실려 있다. 유명한 시와 그렇지 않은 시, 시인의 시와 학생의 시를 구별하지 않고 수록하였다.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읽고 고른 보석 같은 시들을 통해 국어 시간이 좀 더 풍요로워질 것이다. 또한 학생들에게 억지로 시를 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시를 찾아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시를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가슴이 울리고 내면이 성장하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편자 : 전국국어교사모임
전국국어교사모임은 1988년 ‘국어 교육을 위한 교사모임’으로 시작하여, 국어 교육의 올바를 길을 찾기 위해 애쓰는 국어 교사들의 연구·실천 모임이다.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 삶을 나누는 국어 교육을 꿈꾸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읽기 자료와 국어 교사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국어 교육 이론서를 기획하고 집필하는 데 애쓰고 있다. 대표적인 책으로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문학 작품 읽기 선집인 ‘국어시간에 읽기’와 ‘문학시간에 읽기’ 시리즈, 우리 고전을 쉽게 풀어 쓴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시리즈, 그리고 한국 단편소설을 묻고 답하며 읽는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 등이 있다.
책임 집필 : 전주국어교사모임
김형훈 / 설지형 / 이정관 / 형은수
▣ 주요 목차
‘국어시간에 읽기’ 시리즈를 내면서
여는 글
1. 일상의 모습
하나. 그립고 그리운
거리 _황경신
꽃밭 _정채봉
오래, 오래 _정윤천문자 _김경후
언덕에 누워 바다를 보면 _김영랑
그대 _김준태
그 마음자리 _김시천
지울 수 없는 얼굴 _고정희
겨울 사랑 _문정희
죽 한 사발 _박규리
연 _박철
봄길 _정호승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_나태주
편지 _김남조
거울 _이성복
임께서 부르시면 _신석정
질량보존법칙 _김하인
둘. 아프고 아파도
초승달 _박성우
너를 보내놓고 _박봉우
밤에 쓰는 편지 1 _김사인
사랑의 이율배반 _이정하
치자꽃 설화 _박규리
터미널 2 _이홍섭
조그만 사랑 노래 _황동규
여자들과 사내들 ― 김정숙에게 _최승자
이별 _안성호
어떤 그리움 _원성
강 _황인숙
다만 흘러가는 것들을 듣는다 _박남준
셋. 가슴 뭉클한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_정현종
둘레 _박용래
감 _허영자
앉은뱅이꽃 _나태주
수덕사 _정우영
우리는 다 아는 사이 _김형영
아득한 청산을 보며 _박재삼
장난 _김남주
허공이 되다 _장석남
책꽂이를 치우며 _도종환
져야 할 때는 질 줄도 알아야 해 _김형수
아내 _천상병
이모에게 가는 길 _양애경
수라 _백석
다 알면서도 _최은영
2. 더 나은 세상
하나. 우리가 함께하는
겨울 강가에서 _안도현
용서받는 까닭은 _유안진
식혜 _한미영
아름다운 위반 _이대흠
사람 _김준태
기도 _마종기
숲 _강은교
사람을 쬐다 _유홍준
삼촌의 직업 _김미희
그 섬의 이팝나무 _김선태
저문 강에 삽을 씻고 _정희성
그래도 버린 건 세상이 아니라 _김정환
노란 은행잎 _임지연
둘.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아침의 예의 _김규동
걸레 _고은
비유의 시 _이시영
시 _이광웅
통곡 _이상화
만세 소리 _김기림
봄 _이성부
몹시 무덥던 날 _오도엽
그것이 알고 싶다 _배유나
벌 _김광섭
이불을 꿰매면서 _박노해
동두천 Ⅱ _김명인
3. 시인의 세계
하나. 참신하게 쓰는
비굴 레시피 _안현미
곡선의 말들 _김선태
이 별의 일 _심보선
시계풀의 편지 1 _김승희
사람과 사람 _김영진
병따개는 입심이 좋다 _이정록
죽도록 _이영광
김밥의 시니피앙 _정일근
이것이 날개다 _문인수
독수리 사냥 십계명 _윤진화
시간 _홍영철
에프킬라를 뿌리며 _황지우
겨우 존재하는 것들 2 _강형철
아름다운 수작 _배한봉
탐지기 _유진택
시험 _김정빈
하늘을 나는 아라비아숫자 _함민복
둘. 새롭게 보는
참 작다 _정윤천
권위란 _최영미
소금 _류시화
무기의 의미 1 _김현승
이모 아니면 고모 _신천희
있는 힘을 다해 _이상국
유리창 위의 새 _이해인
꼭지들 _이윤학
서시 ? 들길에서 _서홍관
사랑은 야채 같은 것 _성미정
꽃 _오봉옥
고독한 사냥꾼 _천양희
적 _맹문재
복숭아를 솎으며 _배한봉
곰곰 _안현미
접기로 한다 _박영희
집이 집에 없다 _이문재
길들여진 개 _황선하
쥐 _김광림
잠 _홍수진
지은이 소개
출처
1. 학생들이 공감하고 좋아하는 시는 따로 있다!
- 시험 대비용이 아닌, 느끼고 생각하면서 단숨에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시
아이들과 시를 읽습니다. 소리 내서 낭송도 하고, 읽고 난 느낌을 감상문으로 쓰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지나쳤던 세상을 보고, 우리가 함께할 세상을 보고, 내가 가져야 할 마음을 새깁니다. 한 편의 시에서 사랑을 만나기도 하고, 우주를 만나기도 하고, 같이할 사람을 만나기도 합니다.
- ‘여는 글’에서
시험과 입시를 떠나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을 만들기 위해 20여 년이 넘게 애써 온 전국국어교사모임이 펴낸 청소년을 위한 시 모음집이다. 그동안 교과서에 실린 시들은 학생들의 정서와는 잘 맞지 않았다. 그래서 시를 어려워하거나 지루하게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시와 가까워질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비롯하였다. 좀 더 생동감 넘치고 재미있는 시 수업을 하려면, 시가 학생들 곁으로 다가가야 한다. 그러려면 시가 쉽고 재미있어야 한다.
전국국어교사모임은 《국어시간에 소설읽기》에서 얻은 경험과 기쁨을 ‘시’로 넓혔다. 별다른 설명 없이 읽기만 해도 그 시의 정서가 온몸으로 전해 오는 시, 그러면서 느낌이든 생각이든 무엇인가 가슴에 고이는 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시를 학생들에게 보여 주고 싶었다. 그런 생각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삶과 깊은 연관을 가진 건강한 시, 일상에서 새로움을 발견하고 있는 시, 삶의 지혜를 담은 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시, 역사적 삶이나 통일이나 환경이나 생태를 노래한 시, 재미있게 씌어진 시 등을 골라 엮었다. 시를 어렵고 재미없는 것으로 여기는 많은 학생들도, 이 책을 한번 잡으면 쉽게 손에서 놓지 못할 것이다.
2. 스스로 시를 찾아 읽는 재미를 붙여 준다.
- 어렵고 재미없는 시, 억지로 읽는 시가 아니라 찾아 읽고 즐겨 읽는 시
시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아이들에게 더욱 시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정서를 매만질 수 있는 시를 뽑았습니다. 1000권 정도의 시집을 선생님들과 나눠 일고, 그 가운데 아이들이 만났으면 하는 시를 뽑았습니다. 뽑은 시를 다시 아이들에게 읽히고 마음에 드는 시를 뽑아 보게 하였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시부터, 지금의 시대를 이야기하는 시까지, 중학생이 좋아할 만한 시를 모았습니다.
- ‘여는 글’에서
이 책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시들을 정성스럽게 가려 뽑았다. 이 책을 엮기 위해 1000편이 넘는 시를 읽고, 그중 100여 편의 시를 골랐다. 곰곰 생각해 보아야 하는 시들도 더러 있지만, 대체로 ‘중학생이라면 읽을 만하다’고 여겨지는 시들이다. 사회와 현실에 대해 좀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형식의 시도 여러 편 실려 있다. 유명한 시와 그렇지 않은 시, 시인의 시와 학생의 시를 구별하지 않고 수록하였다.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읽고 고른 보석 같은 시들을 통해 국어 시간이 좀 더 풍요로워질 것이다. 또한 학생들에게 억지로 시를 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시를 찾아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시를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가슴이 울리고 내면이 성장하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편자 : 전국국어교사모임
전국국어교사모임은 1988년 ‘국어 교육을 위한 교사모임’으로 시작하여, 국어 교육의 올바를 길을 찾기 위해 애쓰는 국어 교사들의 연구·실천 모임이다.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 삶을 나누는 국어 교육을 꿈꾸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읽기 자료와 국어 교사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국어 교육 이론서를 기획하고 집필하는 데 애쓰고 있다. 대표적인 책으로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문학 작품 읽기 선집인 ‘국어시간에 읽기’와 ‘문학시간에 읽기’ 시리즈, 우리 고전을 쉽게 풀어 쓴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시리즈, 그리고 한국 단편소설을 묻고 답하며 읽는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 등이 있다.
책임 집필 : 전주국어교사모임
김형훈 / 설지형 / 이정관 / 형은수
▣ 주요 목차
‘국어시간에 읽기’ 시리즈를 내면서
여는 글
1. 일상의 모습
하나. 그립고 그리운
거리 _황경신
꽃밭 _정채봉
오래, 오래 _정윤천문자 _김경후
언덕에 누워 바다를 보면 _김영랑
그대 _김준태
그 마음자리 _김시천
지울 수 없는 얼굴 _고정희
겨울 사랑 _문정희
죽 한 사발 _박규리
연 _박철
봄길 _정호승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_나태주
편지 _김남조
거울 _이성복
임께서 부르시면 _신석정
질량보존법칙 _김하인
둘. 아프고 아파도
초승달 _박성우
너를 보내놓고 _박봉우
밤에 쓰는 편지 1 _김사인
사랑의 이율배반 _이정하
치자꽃 설화 _박규리
터미널 2 _이홍섭
조그만 사랑 노래 _황동규
여자들과 사내들 ― 김정숙에게 _최승자
이별 _안성호
어떤 그리움 _원성
강 _황인숙
다만 흘러가는 것들을 듣는다 _박남준
셋. 가슴 뭉클한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_정현종
둘레 _박용래
감 _허영자
앉은뱅이꽃 _나태주
수덕사 _정우영
우리는 다 아는 사이 _김형영
아득한 청산을 보며 _박재삼
장난 _김남주
허공이 되다 _장석남
책꽂이를 치우며 _도종환
져야 할 때는 질 줄도 알아야 해 _김형수
아내 _천상병
이모에게 가는 길 _양애경
수라 _백석
다 알면서도 _최은영
2. 더 나은 세상
하나. 우리가 함께하는
겨울 강가에서 _안도현
용서받는 까닭은 _유안진
식혜 _한미영
아름다운 위반 _이대흠
사람 _김준태
기도 _마종기
숲 _강은교
사람을 쬐다 _유홍준
삼촌의 직업 _김미희
그 섬의 이팝나무 _김선태
저문 강에 삽을 씻고 _정희성
그래도 버린 건 세상이 아니라 _김정환
노란 은행잎 _임지연
둘.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아침의 예의 _김규동
걸레 _고은
비유의 시 _이시영
시 _이광웅
통곡 _이상화
만세 소리 _김기림
봄 _이성부
몹시 무덥던 날 _오도엽
그것이 알고 싶다 _배유나
벌 _김광섭
이불을 꿰매면서 _박노해
동두천 Ⅱ _김명인
3. 시인의 세계
하나. 참신하게 쓰는
비굴 레시피 _안현미
곡선의 말들 _김선태
이 별의 일 _심보선
시계풀의 편지 1 _김승희
사람과 사람 _김영진
병따개는 입심이 좋다 _이정록
죽도록 _이영광
김밥의 시니피앙 _정일근
이것이 날개다 _문인수
독수리 사냥 십계명 _윤진화
시간 _홍영철
에프킬라를 뿌리며 _황지우
겨우 존재하는 것들 2 _강형철
아름다운 수작 _배한봉
탐지기 _유진택
시험 _김정빈
하늘을 나는 아라비아숫자 _함민복
둘. 새롭게 보는
참 작다 _정윤천
권위란 _최영미
소금 _류시화
무기의 의미 1 _김현승
이모 아니면 고모 _신천희
있는 힘을 다해 _이상국
유리창 위의 새 _이해인
꼭지들 _이윤학
서시 ? 들길에서 _서홍관
사랑은 야채 같은 것 _성미정
꽃 _오봉옥
고독한 사냥꾼 _천양희
적 _맹문재
복숭아를 솎으며 _배한봉
곰곰 _안현미
접기로 한다 _박영희
집이 집에 없다 _이문재
길들여진 개 _황선하
쥐 _김광림
잠 _홍수진
지은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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