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고객평점
저자제인 오스틴
출판사항살림, 발행일:2018/02/01
형태사항p.268 A5판:21
매장위치청소년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2238191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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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8~19세기 영국 여성들의 사랑과 결혼, 고민과 성장을 그린 리얼리즘 소설의 대표작
1999년, 영국 BBC 방송은 ‘지난 1,000년 동안 최고의 작가는 누구인가?’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위는 셰익스피어가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제인 오스틴이 이름을 올렸다. 제인 오스틴의 대표작 『오만과 편견』이 20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무수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영화·드라마·공연 등 수많은 콘텐츠로 재창작되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제인 오스틴의 작품은 흔히 리얼리즘 소설이라고 불린다. 그녀의 작품에는 시대, 세대, 지역을 뛰어넘어 공감과 호응을 불러일으키는 리얼리즘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우리 삶의 현실적인 가치를 포착하여 담담한 필치와 유머러스한 묘사로 그려내는 데 탁월하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오만과 편견』이다.
대개의 고전 작품 속에서 그려지는 사랑은 열정적이고 낭만적이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꿈꾸지만 현실에서는 찾아보기 힘들 만큼 숭고하고 아름답다. 물론 독자들은 문학을 통해 비현실적인 사랑을 대리 체험한다. 하지만 『오만과 편견』 속 주인공들은 다르다. 등장인물들은 사랑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이성적으로 판단한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결혼으로 결말을 맺는다. 이러한 모습은 안정적인 결혼을 위해 사랑을 희생하기도 하는 현실, 예외적인 사랑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평범한 사랑을 반영한다. 그래서 많은 독자들이 주인공들의 사랑과 고민을 자신의 것처럼 받아들이고 공감할 수 있는 것이다.
『오만과 편견』은 다정한 제인과 마음씨 좋은 빙리, 비록 경박하지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해줄 수 있는 남자인 콜린스를 선택한 샬럿, 자유분방한 리디아와 착실하지 못한 위컴, 재치와 자신감이 넘치는 엘리자베스와 사려 깊은 다시, 이 네 커플의 사랑과 연애와 결혼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여기에 주변 인물들 간의 팽팽한 관계를 묘사하며 인간의 보편적인 심리를 섬세하게 포착해내었는데, 이는 19세기 영국 사회에 팽배했던 물질만능주의와 허위로 가득한 부조리를 재치 있게 풍자한다.
18~19세기의 여성들은 지금과 달리 경제 활동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안정된 생계를 위해 좋은 조건의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해야만 했다. 그런 시대적 배경 속에서 오스틴은 『오만과 편견』을 통해 영국 여성들이 처한 당대 현실을 적나라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렸다. 엘리자베스는 생계가 어려운 현실의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사랑과 결혼마저 자신의 분별력과 감수성을 바탕으로 판단하고 결정했다.
결국 그녀의 용기 있는 판단과 선택 덕분에 사랑과 행복, 재산과 사회적 지위 모두를 얻을 수 있었다. 작가는 엘리자베스라는 현대적 여성상을 창조함으로써 오랫동안 유지되어온 수동적 여성의 이미지를 과감하게 깨부수고 당시의 독자들에게 후련함을, 현대의 독자들에게는 큰 공감을 자아내었다.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으로 만나는 새로운 세계문학 읽기의 세계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축약본의 정본’을 지향한다. 이 목표에 걸맞은 알차고 풍성한 내용 및 구성은 책 읽는 즐거움, 앎의 기쁨을 배가해주고, 사고력과 창의성과 상상력을 한껏 키워줄 것이다.

· 쉽고 재미나는 고전 작품 읽기
고전이 더 이상 어렵고 지루한 작품이 아니라 친구 같은 존재가 된다. 청소년 눈높이, 마음 깊이에 딱 맞춘 문장과 표현으로 재탄생한 작품들을 통해 즐거운 독서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한다.
· 작가와 작품 세계를 한눈에 보여주는 도판과 설명
각 작품마다 시작 부분에 작가와 작품에 관한 다양한 시각 자료와 내용을 소개해놓았다. 저자는 어떤 사람인지, 왜 이 작품을 썼는지, 그리고 이 작품은 어떤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음미할 수 있게 한다.
· 이해의 폭과 깊이를 더해주는 흥미진진한 자료와 읽을거리
본문 중간중간에 작품 속 등장인물이나 주제, 맥락, 배경지식 등에 대한 다양하고 친절한 자료와 설명을 덧붙여놓았다. 이것을 바탕 삼아 스스로 더 많은 것을 알아보고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 오늘을 살아가는 데 힘과 지혜를 주는 작품 해설
각 작품별 해설은 해당 작품의 주제와 시대배경, 작가의 세계관과 문제의식뿐 아니라, 현재 우리가 삶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가지 일과 밀접하게 연관된 문제를 다양하고 폭넓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스스로 자기 인생과 세상의 주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기르도록 이끌어준다.
· 생각하는 힘, 토론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질문 [바칼로레아]
각 작품의 맨 마지막에 주제나 내용과 관련된 중요한 질문들을 실어두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 질문들에 스스로 답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각하는 힘, 토론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작가 소개

저 : 제인 오스틴  
Jane Austen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여류작가이자 현대 영미문학 최고의 고전 중 하나인 『오만과 편견』의 저자다. 섬세한 시선과 재치있는 문체로 18세기 영국 중상류층 여성들의 삶을 다룬 작품으로 2백여 년이 지난 오늘에도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다.

1775년 12월 16일 영국의 햄프셔 주 스티븐턴에서 교구 목사의 딸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습작을 하다가 15세 때부터 단편을 쓰기 시작했고, 21세 때 첫 번째 장편소설을 완성하기에 이른다. 1796년 남자 쪽 집안의 반대로 결혼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는 와중에, 후에 『오만과 편견』으로 개작된 서간체 소설 『첫인상』을 집필한다. 그러나 출판을 거절당하고 다시 여러 작품의 집필과 개작 활동을 꾸준히 한다.

1805년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그녀는 어머니와 함께 형제, 친척, 친구 집을 전전하다가 1809년 다시 초턴으로 이사하여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곳에서 일생을 독신으로 살았다. 이 기간에 『분별력과 감수성(Sense and Sensibility)』(1811), 『오만과 편견(Pride and Prejudice)』(1813), 『맨스필드 파크(Mansfield Park)』(1814), 『에머(Emma)』(1815) 등을 출판하였다. 이 책들은 출판되자마자 엄청난 호응을 얻고 그녀는 작가로서의 명성을 쌓는다.

1817년 『샌디션(Sandition)』 집필을 시작한 뒤 건강이 악화되어 집필을 중단하고, 42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하였다. 『노생거 사원(Northanger Abbey)』과 『설득(Persuasion)』은 그녀가 죽은 뒤인 1818년에 출판되었고, 후에 그녀의 습작들과 편지들, 교정 전 원고와 미완성 원고가 출판되었다. 그녀의 작품들은 오늘날에도 다양하게 영화화되어 현대의 젊은이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역 : 진형준

 세계상상력센터 한국 회장. 홍익대학교 인문대학장, 한국문학번역원 원장 역임.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이며 교수이고 저술가다. 평론 『황석영론』,으로 문단에 데뷔하여 계간 「상상」을 창간하여 이끌었고, 홍대 불문과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고, 『아주 멀리 되돌아오는 길』, 『이미지』, 『성상파괴주의와 성상옹호주의』, 『프리메이슨 비밀의 역사』, 『신비주의의 위대한 선각자들』, 등 다수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또한 한국문학번역원의 원장을 역임하며, 2005년 한국이 주빈국이었던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을 주관,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러냈고, 세계작가들과 한국작가들의 교류 프로그램을 만들어 한국문학 및 한국문화의 세계화에도 기여했다. 홍익대학교 인문대학장을 역임했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는 전형적인 인문학자의 길을 성실하게 걸어온 것 같다.

하지만 그런 한편으로 저자는 동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대학원에서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지난 10년간 강의를 해 왔고, 국제디자인 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에서 인문학도가 아닌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강의를 맡은 바 있다. 또 최근에는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의 간곡한 요청으로 예술계 종사자, 기업가, 건축가, 은행장, 유치원 원장, 공연기획자, 스타일리스트, 사진작가, 도서관장 등 다양한 분야에 현업으로 종사하는 이들을 위한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에게 이처럼 각계의 전문가들이 듣고자 했던 것은 바로 ‘상상력’! 세계상상력센터 한국 회장, 한국 상상력연구소 소장, 한국상상학회 회장, 상상원 원장 등 그의 이름 앞에 붙어 있는 이런 직함의 개수만큼이나 저자는 대한민국에서 상상력 연구 분야의 1인자로 인정받고 있다. 이와 같은 상상력 공부를 해나가다보니 그는 좁은 안목에서 벗어나 툭 터진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고, 그 결과 전공과는 꽤 멀리 떨어져있는 여러 가지 다양한 일들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기도 했고, 미술대학과 경영대학원에서, 또 여러 기업체의 간부들을 대상으로 ‘상상력과 창의성’을 강의하기도 했다. 한국문학번역원의 원장을 맡으며 그간 공부해온 상상력의 이론과 방법을 조직의 운영에 접목시켜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도 얻었다. 상상력의 가장 큰 특징이 넘나드는데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외국문학을 전공한 지식인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뼈저린 자기성찰과 반성을 피할 수 없었다. 상상력을 공부하면 할수록 서구 문화는 지구상의 여러 알록달록한 문화들 중의 하나일 뿐이라는 사실이 더욱 뚜렷하게 이해됐던 것이다. 그때부터 그는 동양의 고전들을 더 의도적으로 접하게 되었다. 틈틈이 동양의 고전신화인 산해경을 읽고 한문을 배우고 한시를 공부했다.

저자는 지난 30년간 상상력이라는 주제와 씨름해 왔고, 『상상적인 것의 인간학_질베르 뒤랑의 신화방법론 연구』, 『싫증주의 시대의 힘, 상상력』, 『상징적 상상력』, 『상상력의 과학과 철학』, 『상상계의 인류학적 구조들』, 『상상력 혁명』 등 상상력에 대한 책을 쓰고 번역해 왔다.

목 차

제1부
1 12
2 21
3 53
4 71

제2부
1 96
2 108
3 123
4 150

제3부
1 166
2 189
3 204
4 216
5 228
『오만과 편견』을 찾아서?258
『오만과 편견』 바칼로레아?267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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