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인류와 지구의 비밀을 품고 있는 신비로운 바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기상천외하고 매력적인 바닷속 이야기
해양 생태계를 둘러싼 흥미로운 교양과 인류의 미래를 상상할 융합 학문 해양과학의 매력을 전하는 책 『바다에 미래가 있다』(창비청소년문고 45)가 출간되었다. 『생명과학 뉴스를 말씀드립니다』로 창비청소년도서상을 받은 이고은 작가가 인터뷰어로 나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해양과학자들을 만났다. 한국인 최초로 해저 5,000m를 탐사한 이야기부터 시작해 어류 자원과 생태계, 해양 생물을 활용한 신약 개발, 해양 기후 변화 등 해양과학을 둘러싼 다양한 정보를 친절하게 들려준다.
현직 과학 교사이기도 한 이고은 작가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추어 질문을 던지고 대화를 이끄는 덕분에 각 분야에서 저명한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또한 해양과학자들의 생생한 연구 경험과 풍부한 사진은 마치 바다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느끼게 한다. 물리학·생명과학·화학·공학 등을 아우르는 해양과학은 바다만큼이나 넓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간직하고 있는 유망한 분야이다. 바다를 사랑해 질문을 품고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이공계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고은
서울대학교 응용생물화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농생명공학부에서 ‘식물 형질 전환’을 주제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뒤늦게 교사의 꿈을 갖게 되어 다시 서울대학교 생물교육과에 들어가 공부했고, 현재 생명과학 교사로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생명과학 뉴스를 말씀드립니다』 『세포부터 나일까? 언제부터 나일까?』 등을 썼다.
지은이 : 김웅서
평생 바다와 친구 하며, 바다와 관련한 많은 책을 펴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우리 바다는 물론 전 세계 대양, 북극, 남극, 심해를 실험실 삼아 해양 생물을 연구하고, 원장으로 일하다 퇴임했다. 현재 청소년 해양 올림피아드 추진위원장을 맡아 미래 해양 인재를 발굴하고 있다.
지은이 : 박주면
부경대학교 해양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어류생태학을 주제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 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국내외 해양 동물 생태에 대한 다양한 연구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국립군산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미래 인재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지은이 : 이연주
서울대학교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아미노산 유도체의 입체 선택적 합성’을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 입사한 뒤 해외생물자원연구센터장, 해양생명공학연구센터장 등을 역임하면서 해양 생물이 함유하는 물질의 화학적 특성과 생물학적 기능을 연구하고 있다.
지은이 : 장찬주
산골에서 태어나 바다가 그리워 해양학자가 되었다. 바다의 기후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기 위해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 국제해양연구과학위원회 등의 국제기구에서 한국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자연과학은 무용지용(無用之用)’이라는 관점에서 해양 극한 현상에 관심을 두고 연구 중이다.
목 차
들어가며: 모든 질문의 시작은 바다였다
1부 모든 생물의 고향, 바다
1장 생명의 기원을 향한 잠수
2장 바다라는 세계를 연구하는 직업
3장 생명의 요람, 바다
4장 지구 밖 생명, 단서는 심해에
5장 경쟁과 개발, 그리고 공존의 과학
2부 변하는 물고기, 흔들리는 생태계
1장 생선인가, 물고기인가?
2장 물고기 생존 전략의 모든 것
3장 바다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
4장 변하는 바다, 이동하는 물고기
5장 물고기를 지키는 과학
3부 바다의 처방전
1장 파도 속 약국
2장 바다는 왜 독을 품었을까?
3장 약이 되기엔 먼 바다
4장 바다가 선물한 신소재와 아름다움
5장 과학자의 그물에는 무엇이 걸릴까?
4부 뜨거워지는 바다, 위기에 처한 생물
1장 바다는 기후 조절자
2장 해양열파, 바다의 폭염
3장 바다가 흔드는 경계
4장 바다의 기록, 미래의 예측
5장 과학, 우리 모두의 언어가 될 때
나가며: 질문을 끝까지 붙드는 마음
사진 출처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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