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세계

고객평점
저자구정은 외
출판사항푸른들녘, 발행일:2022/07/07
형태사항p.242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9257728 [소득공제]
판매가격 16,000원   14,4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2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EBS '당신의 문해력' 프로젝트 참여 교사 김세은 추천,

101 키워드로 문해력의 벽을 뚫다!


‘문해력’이 왜 중요할까? 문장을 구성하는 뿌리인 단어를 이해하면 글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힘을 갖추는 것은 핵심 학습 역량이자 미래의 필수 역량이다. 푸른들녘 '짜짜짜' 시리즈는 분야별로 엄선한 주요 단어와 개념을 통해 문해력을 키우고,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키워드의 개수를 나타내는 ‘101’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99는 채워야 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숫자이고, 100은 보충할 게 더는 필요해 보이지 않는 숫자다. 그러나 ‘101’은 다르다. 101은 현재진행형이다. 이 시리즈의 책을 접한 독자들이 각 권에서 만난 단어와 개념에 자극을 받아 101 이후의 세계로 얼마든지 내용을 확장해나갈 수 있다. 출판사와 저자가 제공한 것은 101개의 개념이지만, 독자는 이를 토대로 무한대의 지식를 구축할 수 있다는 뜻이다. 즉, 단순해 보이는 개별 단어에서 출발하여 무수한 문장으로 이루어진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돕자는 것이 첫 번째 포인트인 셈이다. 기획자가 고심한 두 번째 포인트는 시리즈의 방향성이다. 아이들의 공부는 이제 더는 시험성적에 좌우되지 않을 것이다. 그 징후는 이미 도처에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이 시리즈는 “세계 시민으로서의 나, 민주시민으로서의 나”를 세우는 데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되었다. 흔히 주요 과목으로 꼽는 ‘국영수사과’ 순서가 아니라 ‘세계’와 ‘한국사’를 첫 타이틀로 내놓은 배경이다.

학교공부와 교양은 별개의 장에 놓여 있는 것이 아니다. 이제 분야별로 엄선한 101개의 키워드로 세상과 만나자.


문해력 성장과 교양을 한 권으로 잡는다!

101개 키워드로 만나는 세상


“70억 가지의 빛과 삶으로 채워진 세계, 세계를 알면 오늘의 고민에 해법이 보입니다!”


청소년의 학습 격차와 정보 격차 문제가 그 어느 때보다도 대두되는 요즈음이다. 그럼에도 아이들은 첨단에 뒤처지지 않고 새로운 콘텐츠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디지털 정보는 넘쳐나고, 아이들은 말을 배우기 전부터 각종 유무선 스마트 기기를 다루며 영상, 이미지, 음향 등 디지털 정보들을 흡수한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디지털 정보들을 신뢰해도 될까? 이 디지털 정보의 홍수에서 핵심은 사라지고 속도와 오락이 교양을 넘어섰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정보를 신뢰하고 받아들여야 할까? 푸른들녘 짜짜짜 시리즈 첫 번째 타이틀 <101 세계>가 그 질문에 답한다. 문장을 구성하는 개별 단어를 이해하는 것은 글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포인트이다. 세상과의 복잡한 연결성을 말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의 우리를 설명하기란 불가능하다. 핵심을 바라보는 힘을 기른다면 정보의 홍수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다. 이것이 청소년을 ‘민주시민’으로서의 나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길이다.

이 책은 신문기자로 일하면서 국제뉴스를 오랫동안 다룬 기자들이 썼다. 이들은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고 이 변화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담아내기 위해 공을 들였다. 그래서 한 문장도 허투루 쓰지 않았다. 저자들은 단순해 보이는 단어들에 ‘지금 나’와의 연결고리를 제시한다. 이 연결고리에 얽힌 이야기들은 우리가 세계를 이해하고 사회를 알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각각의 정보와 이야기들은 결코 단절되어 있지 않다. 저자들은 <101 세계>에 세계를 구성하는 키워드를 모으고 이어 담았다. 이들과 함께 인류 역사의 시초부터 오늘까지의 세계를 종횡무진 신나게 탐험해보자. 101개의 생생한 키워드를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과거와 현재가 이어지고 학교 공부는 물론 논술 준비, 교양까지 따라온다. 

작가 소개

구정은

신문기자로 일하면서 국제뉴스를 오랫동안 다뤘습니다. 지금은 주로 책을 쓰고 번역을 하면서 나라 밖 소식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10년 후 세계사: 두 번째 미래』 『여기, 사람의 말이 있다』 『사라진, 버려진, 남겨진』 등의 책을 썼고 『팬데믹의 현재적 기원』 『나는 라말라를 보았다』 등을 번역했습니다.


이지선

신문사에서 18년간 일하다 독서모임 스타트업을 거쳐 책을 쓰고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고 그 변화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에 관심이 많습니다. 함께 지은 책으로는 『사회를 달리는 십대: 국제외교』 『모든 치킨은 옳을까?』 『과학을 달리는 십대: 스마트테크놀로지』 『10년 후 세계사: 두 번째 미래』 『디지털 네이티브 스토리』 등이 있습니다.

목 차

여는 글


001 메소포타미아    두 강 사이에서 시작한 문명

002 만리장성    제국을 세워도 안심할 수 없어, 시대를 이어 침략을 막은 대성벽

003 실크로드    비단길을 따라 오가는 세상, 비단만 거래했던 게 아니라고요?

004 로마제국    제국의 평화는 어디로

005 카스트제도    인도에 뿌리 깊이 남아 있는 신분제

006 흑사병    시대를 휩쓸고 유럽을 집어삼킨 질병

007 잉카제국    문명의 시작과 끝, 상처로 남은 흔적

008 오스만 제국    현대 터키의 역사가 시작된 곳

009 계몽주의    어둠에서 깨어나 빛으로!

010 종교개혁    부패한 교황청과 교회는 물러가라! 중세에 종말을 고하다

011 미국    새로 발견한 대륙이라 자랑하지 마! 누군가가 이미 살고 있던 곳이야

012 프랑스혁명    자유로 가는 길을 막지 마! 봉건제 특권층과 맞서 싸운 시민들

013 제국주의    아프리카 나라들의 국경선은 왜 직선일까?

014 동인도회사    유럽 국가들의 아시아 쟁탈전

015 노예무역    사람을 물건처럼 사고 팔다니!

016 산업혁명    손에서 기계로, 시골에서 도시로!

017 메이지유신    메이지 천황의 개혁 운동

018 1차 세계대전    세계가 휘말린 유럽의 전쟁

019 대공황    검은 화요일의 저주

020 제2차 세계대전    아시아도 피할 수 없었던 전쟁

021 홀로코스트    유대인이라는 게 죄인가요?

022 유엔UN    세계평화를 위해 머리를 맞대요

023 전범재판    전쟁범죄자들을 법정에 세우다!

024 쿠바혁명    왜 돈 많은 놈들이 정치를 독차지하지? 독재자 바티스타를 몰아내자!

025 베트남전    독립투쟁으로 시작해 열강의 대리전으로

026 냉전    핵전쟁의 공포에 떨어야 했던 세계

027 아폴로11호    지구를 넘어 우주에 내딛은 첫 발자국

028 비키니    태평양 산호섬을 뒤덮은 버섯구름

029 중국 공산당    중국의 집권당이자 유일한 정당

030 제3세계    이제는 동서 갈등보다 남북 격차

031 반둥 회의    제3세계 지도자들 여기 모여라!

032 유럽연합 EU    국경은 있지만 하나로 묶인 유럽

033 녹색혁명    대지에 심은 기술의 씨앗

034 문화대혁명    선동과 숙청, 파괴로 남은 역사

035 군사 쿠데타    국민이 선택한 아옌데 정부, 탱크에 짓밟히다

036 오일쇼크    갑자기 석유가 끊기면 어떻게 될까?

037 이란혁명    미국 편이었던 이란왕국이 반미 이슬람 공화국으로

038 덩샤오핑    중국 경제의 설계자, 현대 중국을 만든 키 작은 거인

039 피플파워    필리핀 민중이 노란 옷을 입고 거리로 나선 이유는?

040 연대노조    폴란드 민주화의 발판을 마련한 레흐 바웬사

041 페레스트로이카    소련에도 개혁이 필요해

042 넬슨 만델라    흑인을 분리하고 탄압하는 정책을 몰아내자!

043 유고내전    인종을 청소한다고? 다시 떠오른 홀로코스트의 악몽

044 걸프전   ‘세계 단일패권 미국’을 선언한 이라크 폭격

045 글로벌화    국경을 넘어 자유롭게 교류해요

046 다국적 기업    국경 없는 자본, 투자의 그늘에 가려진 횡포를 드러내!

047 아시아 금융위기    나라가 빚을 갚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048 세계무역기구 WTO    무역의 법원, 국경을 넘는 무역 다툼을 중재해요

049 9‧11테러    2001년 9월 11일, 미국의 심장이 관통당한 날

050 아프가니스탄 전쟁    미국의 보복 전쟁, 혼란의 세계

051 이라크 전쟁    막을 수 있었던 두 번의 전쟁

052 제노사이드    집단 말살, 인류 최악의 범죄

053 인도양 쓰나미    인류가 겪은 가장 치명적인 자연재해

054 쓰촨 대지진    쓰촨성을 덮친 지진, 두부처럼 무너진 건물들

055 글로벌 금융위기    터져버린 거품, 세금으로 기업을 살리는 게 맞나요?

056 아랍의 봄    철권통치의 겨울이 지나가고 찾아온 민주주의의 물결

057 아세안    인구 6억의 힘, 북한도 외교를 펼치는 무대

058 메콩강    여섯 나라를 가로지르는 동남아의 생명줄

059 카슈미르    아름다운 산악지대, 히말라야를 두고 벌어진 싸움

060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바람 잘 날 없네! 콘크리트 장벽을 사이에 둔 삶

061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제국의 부활을 노리는 크렘린의 주인

062 남중국해    9개 국가로 둘러싸인 바다에서 벌어진 일

063 브렉시트    영국, 유럽연합에서 탈퇴하다

064 이주    한국에 사는 외국인, 외국에 사는 한국인 모두 이주민이야

065 다문화    저마다 살아 숨 쉬는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인정해요

066 인종주의    모든 사람은 다 같은 종인데 누가 누굴 차별해?

067 국제형사재판소    인류의 정의를 위해 세계가 협력해요

068 유목민    농사 대신 목축, 옮겨 다니며 살아요

069 난민    전쟁과 정치적 탄압에 내몰린 사람들, 어떻게 보호해야 할까요?

070 젠더사이드    성별로 인한 살해, 단 한 명도 잃을 수 없다!

071 고령화    전체 인구에서 노인이 늘어나요

072 청년실업    인공지능과도 일자리 경쟁을?

073 국제노동기구    유엔보다 먼저 만들어진 유엔 기구, 노동 문제를 다뤄요

074 포퓰리즘    민주주의와 뭐가 다를까?

075 문자 해독률    디지털 세계에서도 문자를 받아들이는 능력은 중요해

076 노벨 평화상    다이너마이트의 비극에서 시작된 평화의 메시지

077 평화유지활동    평화의 파란 헬멧을 쓰고 활동하는 유엔 평화유지군

078 팬데믹    세계가 하나 되니 전염병도 빨리, 더 멀리 번지네?

079 에이즈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데도 감염자의 1/3이 치료받지 못한다고?

080 식량안보    지구 한쪽에서는 남은 음식을 버리고, 다른 쪽 사람들은 굶어 죽어가요

081 해적    바다의 도적들, 무엇을 노리는 걸까?

082 유네스코 세계유산    눈에 보이지 않는 유산도 함께 보호해요

083 개발원조    인권, 아동, 환경의 가치를 지켜가요

084 기후변화    날씨와 기후는 뭐가 달라요? 인류의 위기가 된 기후재앙

085 파리 협약    일단 행동하기 시작하면, 희망이 찾아올 거예요

086 생물 다양성    저마다의 모습으로 존재하는 생태계, 누구도 아닌 우리를 위해 필요해요

087 사막화    사막에서 불어온 모래폭풍, 지구를 덮다

088 재생가능에너지    햇빛, 바람, 파도의 힘으로 에너지를 만들어요

089 그린 뉴딜    미래 경제의 키워드는 ‘녹색’

090 복제 양 돌리    멸종위기종도 과학의 힘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

091 유전 공학    과학기술의 발전, 그에 따른 법과 윤리가 필요해

092 미세먼지    맑고 푸른 하늘을 가린 대기 오염 물질

093 해양쓰레기    누구의 것도 아닌 우리의 바다, 우리의 지구를 뒤덮은 쓰레기

094 메가시티    과학도시, 시민자치도시, 친환경도시… 어떤 동네를 만들고 싶나요?

095 젠트리피케이션    낡은 골목을 고치고 꾸며 살려놓았더니 이제 나가래요

096 지니계수    반지하와 대저택, 영화 속 양극화 세상의 불평등도 다르지 않아!

097 바젤 협약    가난한 나라로 가는 쓰레기들, 네가 만든 쓰레기는 네가 책임져야지!

098 아동노동    뛰어놀고 싶고 학교에 가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이 일해야 하는 아이들

099 군축    무기 대신 복지를, 더 평화로운 세계로 가요

100 지속가능발전목표    미래를 위해 세계가 함께 정한 목표, 우리 같이 달성해봐요!

101 4차 산업혁명    AI와 디지털로 만들어 갈 인류의 미래는?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18,000  16,200
810 10% DC
 10,000  9,000
450 10% DC
 13,800  12,420
621 10% DC
 14,000  12,600
630 10% DC
 14,000  12,600
630 10% DC
 15,000  13,500
675 10% DC
 13,000  11,700
585 10% DC
 8,500  7,650
383 10% DC
 14,800  13,320
666 10% 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