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 : 유민영
柳敏榮
1937년 경기 용인 출생. 문학박사. 서울대 및 동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하였고, 오스트리아 빈 대학 연극학과를 수학하였다. 한양대 국문학과 및 연극학과 교수, 단국대 예술대학장, 방송위원회 위원, 예술의전당 이사장,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장 및 석좌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서울예대 석좌교수 및 단국대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 『한국연극산고』, 『한국현대희곡사』, 『한국 극장사』, 『한국연극의 미학』, 『전통극과 현대극』, 『개화기연극사회사』, 『한국연극의 위상』, 『한국근대연극사』, 『한국 근대극장 변천사』, 『이해랑 평전』, 『20세기 후반의 연극문화』, 『격동사회의 문화비평』, 『한국연극운동사』, 『문화공간 개혁과 예술 발전』, 『한국 인물연극사』(전 2권), 『비운의 선구자 윤심덕과 김우진』, 『한국연극의 사적 성찰과 지향』, 『한국근대연극사 신론』(전 2권), 『인생과 연극의 흔적』, 『한국연극의 아버지 동랑 유치진』 외 여러 책이 있다.
▣ 주요 목차
책머리에
제1부 한국 연극의 주춧돌들
차범석 선생에 대한 아린 추억 / 근대 리얼리즘극의 전환점 / 난쟁이 시대에 더욱 생각나는 ‘큰 바위 얼굴’ / 이해랑 선생의 황혼을 지켜보며 / 이해랑 선생이 가장 잘한 일 네 가지 / 이해랑 선생이 넘은 마지막 고개 / 유치진, 진정한 한국 연극의 아버지 / 동랑 유치진의 환생 / 실험극의 선도자, 동랑 유치진 / 동랑 유치진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 같으면서 달랐던 두 작가의 인생과 연극 행로 / 법고창신의 선도적 극작가 / 여성국극의 슬픈 전설, 임춘앵 / 극단 신협의 종언 / 지적 영역 넓었던 문예운동가
제2부 무대에서 더욱 아름다운 사람들
임영웅 연출 60년의 연극사적 의미 / 무대미술을 독창적 예술로 끌어올린 명장 / 한 디아스포라의 꿈 / 노년기의 인생 성찰 / 여성국극의 흥망과 함께한 김진진 / 장중한 첼로와 섬세한 바이올린의 동행 / 근대 희곡 제4세대의 대표적인 리얼리스트 / 기적의 연출가 김삼일 / 건실한 가정주부형의 멋진 예술가 / 극단 미추의 영원한 프리마돈나 / 흙수저 연극인의 한 성공사례
제3부 문화가 만만보
종로구에 최초로 생긴 ‘아이들 극장’ / 풍운의 국립극장 / 방랑하는 국립극단 / 국립극장과, 국립극단의 갈 길에 대한 걱정 / 국립극단 예술감독이 뭐길래? / 잇다른 소극장의 폐관과 단성사의 종언 / 지방 공연장의 나아갈 방향 / 우리나라 공연장의 제자리 찾기 / 러시아 파르스극단 초청공연의 의미 / 절제와 금도, 그리고 한국 연극 중심 잡기 / 축!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개관 / 서울시극단은 정체성 확립부터
제4부 무대의 황홀
세 명장이 부르는 황혼의 만가 / 지성과 열정으로 연극의 정도를 되찾는다 / 창작 뮤지컬의 가능성과 윤호진·박명성의 도전정신 / 대중연극도 필요하다 / 국가 문화브랜드로서의 창극에 대한 이해와 사랑 / 창극은 오늘날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나? / 연극 세설 / 선택과 집중―과유불급의 축제문화 / 한국 현대 연극사의 시발 ‘제작극회’
저 : 유민영
柳敏榮
1937년 경기 용인 출생. 문학박사. 서울대 및 동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하였고, 오스트리아 빈 대학 연극학과를 수학하였다. 한양대 국문학과 및 연극학과 교수, 단국대 예술대학장, 방송위원회 위원, 예술의전당 이사장,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장 및 석좌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서울예대 석좌교수 및 단국대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 『한국연극산고』, 『한국현대희곡사』, 『한국 극장사』, 『한국연극의 미학』, 『전통극과 현대극』, 『개화기연극사회사』, 『한국연극의 위상』, 『한국근대연극사』, 『한국 근대극장 변천사』, 『이해랑 평전』, 『20세기 후반의 연극문화』, 『격동사회의 문화비평』, 『한국연극운동사』, 『문화공간 개혁과 예술 발전』, 『한국 인물연극사』(전 2권), 『비운의 선구자 윤심덕과 김우진』, 『한국연극의 사적 성찰과 지향』, 『한국근대연극사 신론』(전 2권), 『인생과 연극의 흔적』, 『한국연극의 아버지 동랑 유치진』 외 여러 책이 있다.
▣ 주요 목차
책머리에
제1부 한국 연극의 주춧돌들
차범석 선생에 대한 아린 추억 / 근대 리얼리즘극의 전환점 / 난쟁이 시대에 더욱 생각나는 ‘큰 바위 얼굴’ / 이해랑 선생의 황혼을 지켜보며 / 이해랑 선생이 가장 잘한 일 네 가지 / 이해랑 선생이 넘은 마지막 고개 / 유치진, 진정한 한국 연극의 아버지 / 동랑 유치진의 환생 / 실험극의 선도자, 동랑 유치진 / 동랑 유치진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 같으면서 달랐던 두 작가의 인생과 연극 행로 / 법고창신의 선도적 극작가 / 여성국극의 슬픈 전설, 임춘앵 / 극단 신협의 종언 / 지적 영역 넓었던 문예운동가
제2부 무대에서 더욱 아름다운 사람들
임영웅 연출 60년의 연극사적 의미 / 무대미술을 독창적 예술로 끌어올린 명장 / 한 디아스포라의 꿈 / 노년기의 인생 성찰 / 여성국극의 흥망과 함께한 김진진 / 장중한 첼로와 섬세한 바이올린의 동행 / 근대 희곡 제4세대의 대표적인 리얼리스트 / 기적의 연출가 김삼일 / 건실한 가정주부형의 멋진 예술가 / 극단 미추의 영원한 프리마돈나 / 흙수저 연극인의 한 성공사례
제3부 문화가 만만보
종로구에 최초로 생긴 ‘아이들 극장’ / 풍운의 국립극장 / 방랑하는 국립극단 / 국립극장과, 국립극단의 갈 길에 대한 걱정 / 국립극단 예술감독이 뭐길래? / 잇다른 소극장의 폐관과 단성사의 종언 / 지방 공연장의 나아갈 방향 / 우리나라 공연장의 제자리 찾기 / 러시아 파르스극단 초청공연의 의미 / 절제와 금도, 그리고 한국 연극 중심 잡기 / 축!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개관 / 서울시극단은 정체성 확립부터
제4부 무대의 황홀
세 명장이 부르는 황혼의 만가 / 지성과 열정으로 연극의 정도를 되찾는다 / 창작 뮤지컬의 가능성과 윤호진·박명성의 도전정신 / 대중연극도 필요하다 / 국가 문화브랜드로서의 창극에 대한 이해와 사랑 / 창극은 오늘날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나? / 연극 세설 / 선택과 집중―과유불급의 축제문화 / 한국 현대 연극사의 시발 ‘제작극회’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