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자임
전남 장성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서울로 올라왔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큰 만큼 자신의 내면을 알고자 하는 욕구 또한 커 무모하리만큼 많은 도전을 하며 산다. 삶을 밝은 에너지와 어두운 에너지가 씨줄과 날줄로 엮이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그런 노력이 뜻대로 되거나 되지 않음은 분명 보다 큰 힘의 작용 때문일 것이라 생각하던 중, 산티아고 길에 이끌리듯 다녀와 그곳에 있는 행복의 기류를 감지하고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자 노력 중이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 8
머리글-카미노 데 산티아고 14
0day 파리 - 생장 피드포르 34
다시 길 위에 서다
1day 생장 피드포르 - 론세스바예스 41
처음 온 길처럼 너무나 새롭다
2day 론세스바예스 - 수비리 49
없어도 될 물건이 너무 많다
3day 수비리 - 팜플로나 54
영화 속 한 장면이 되어
4day 팜플로나 - 푸엔테 라 레이나 60
끝을 아는 고통은 견디기 쉽다
5day 푸엔테 라 레이나 - 에스테야 67
일상을 털어버리고
6day 에스테야 - 로스 아르코스 73
길에서 만난 사람들
7day 로스 아르코스 - 비아나 80
분홍빛 노을이 지는 성벽 위에서
8day 비아나 - 나바레테 86
실종된 배낭을 찾아서
9day 나바레테 - 나헤라 93
포도 서리의 유혹
10day 나헤라 - 산토 도밍고 델 라 칼사다 101
기적의 도시에서
11day 산토 도밍고 델 라 칼사다 - 벨로라도 108
영혼의 고향, 산티아고 순례길
12day 벨로라도 - 산 후안 데 오르테가 115
거센 비바람을 견디며
13day 산 후안 데 오르테가 - 부르고스 122
얼마만큼의 사랑이 있어야
14day 부르고스 - 오르니요스 델 카미노 130
길 위에서 죽음을 생각하다
15day 오르니요스 델 카미노 - 카스트로헤리츠 137
들판에서 관용의 정신을 생각하다
16day 카스트로헤리츠 - 프로미스타 143
우리 부부는 서로를 너무 모른다
17day 프로미스타 -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150
어린 딸을 업고 새벽길을 걸으시던 아버지
18day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 레디고스 156
난 기적을 믿는다
19day 레디고스 - 베르시아노스 델 카미노 162
오래 머물수록 행복도 길어진다
20day 베르시아노스 델 카미노 - 렐리에고스 169
카미노 길에서 나누는 각양각색의 이야기들
21day 렐리에고스 - 레온 175
소포를 찾으러 우체국에 갔는데
22day 레온 - 비르헨 델 카미노 182
벨기에 보헤미안 가족
23day 비르헨 델 카미노 - 오스피탈 데 오르비고 187
주인은 눈만 마주쳐도 활짝 웃고, 순례자도 덩달아 웃는다.
24day 오스피탈 데 오르비고 - 아스토르가 193
시간이 지나자 반달은 슈퍼문이 되었다
25day 아스토르가 - 라바날 델 카미노 199
하느님은 힘드시겠다. 이 소망 다 보듬으시려면
26day 라바날 델 카미노 - 몰리나세카 204
세상 떠날 때 혼자 가야 하는 길
27day 몰리나세카 - 비야프란카 델 비에르소 212
남편이 변한건가? 내 눈이 바뀐 건가?
28day 비야프란카 델 비에르소 - 베가 데 발카르세 220
한마디로 알린다. “꼬끼오~~~~”
29day 베가 데 발카르세 - 폰프리아 226
오 세브레이로 가는 길, 농부의 신심을 생각하다
30day 폰프리아 - 사모스 232
단단히 여며도 들이치는 비를 막을 수 없다
31day 사모스 - 페레이로스 238
자연을 몸으로 맛본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
32day 페레이로스 - 벤타스 데 나론 245
빗길에서 예수님의 고통을 묵상하다
33day 벤타스 데 나론 - 멜리데 251
흙길을 걷는 즐거움
34day 멜리데 - 아르수아 257
무엇이 그들을 이 길로 이끄는가
35day 아르수아 - 오 페드루소 263
카미노 길에 어울리지 않는 글
36day 오 페드루소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268
카미노를 완성한 날, 모두 친구가 되어 있다
37day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 피니스테레, 묵시아 279
내 마음 속 다 비우고 찾아보면 언제나 계실 분
에필로그 289
일정 296
알아두면 유용할 스페인어 단어 몇 가지 298
별지-알베르게 정보
저자 : 자임
전남 장성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서울로 올라왔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큰 만큼 자신의 내면을 알고자 하는 욕구 또한 커 무모하리만큼 많은 도전을 하며 산다. 삶을 밝은 에너지와 어두운 에너지가 씨줄과 날줄로 엮이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그런 노력이 뜻대로 되거나 되지 않음은 분명 보다 큰 힘의 작용 때문일 것이라 생각하던 중, 산티아고 길에 이끌리듯 다녀와 그곳에 있는 행복의 기류를 감지하고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자 노력 중이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 8
머리글-카미노 데 산티아고 14
0day 파리 - 생장 피드포르 34
다시 길 위에 서다
1day 생장 피드포르 - 론세스바예스 41
처음 온 길처럼 너무나 새롭다
2day 론세스바예스 - 수비리 49
없어도 될 물건이 너무 많다
3day 수비리 - 팜플로나 54
영화 속 한 장면이 되어
4day 팜플로나 - 푸엔테 라 레이나 60
끝을 아는 고통은 견디기 쉽다
5day 푸엔테 라 레이나 - 에스테야 67
일상을 털어버리고
6day 에스테야 - 로스 아르코스 73
길에서 만난 사람들
7day 로스 아르코스 - 비아나 80
분홍빛 노을이 지는 성벽 위에서
8day 비아나 - 나바레테 86
실종된 배낭을 찾아서
9day 나바레테 - 나헤라 93
포도 서리의 유혹
10day 나헤라 - 산토 도밍고 델 라 칼사다 101
기적의 도시에서
11day 산토 도밍고 델 라 칼사다 - 벨로라도 108
영혼의 고향, 산티아고 순례길
12day 벨로라도 - 산 후안 데 오르테가 115
거센 비바람을 견디며
13day 산 후안 데 오르테가 - 부르고스 122
얼마만큼의 사랑이 있어야
14day 부르고스 - 오르니요스 델 카미노 130
길 위에서 죽음을 생각하다
15day 오르니요스 델 카미노 - 카스트로헤리츠 137
들판에서 관용의 정신을 생각하다
16day 카스트로헤리츠 - 프로미스타 143
우리 부부는 서로를 너무 모른다
17day 프로미스타 -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150
어린 딸을 업고 새벽길을 걸으시던 아버지
18day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 레디고스 156
난 기적을 믿는다
19day 레디고스 - 베르시아노스 델 카미노 162
오래 머물수록 행복도 길어진다
20day 베르시아노스 델 카미노 - 렐리에고스 169
카미노 길에서 나누는 각양각색의 이야기들
21day 렐리에고스 - 레온 175
소포를 찾으러 우체국에 갔는데
22day 레온 - 비르헨 델 카미노 182
벨기에 보헤미안 가족
23day 비르헨 델 카미노 - 오스피탈 데 오르비고 187
주인은 눈만 마주쳐도 활짝 웃고, 순례자도 덩달아 웃는다.
24day 오스피탈 데 오르비고 - 아스토르가 193
시간이 지나자 반달은 슈퍼문이 되었다
25day 아스토르가 - 라바날 델 카미노 199
하느님은 힘드시겠다. 이 소망 다 보듬으시려면
26day 라바날 델 카미노 - 몰리나세카 204
세상 떠날 때 혼자 가야 하는 길
27day 몰리나세카 - 비야프란카 델 비에르소 212
남편이 변한건가? 내 눈이 바뀐 건가?
28day 비야프란카 델 비에르소 - 베가 데 발카르세 220
한마디로 알린다. “꼬끼오~~~~”
29day 베가 데 발카르세 - 폰프리아 226
오 세브레이로 가는 길, 농부의 신심을 생각하다
30day 폰프리아 - 사모스 232
단단히 여며도 들이치는 비를 막을 수 없다
31day 사모스 - 페레이로스 238
자연을 몸으로 맛본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
32day 페레이로스 - 벤타스 데 나론 245
빗길에서 예수님의 고통을 묵상하다
33day 벤타스 데 나론 - 멜리데 251
흙길을 걷는 즐거움
34day 멜리데 - 아르수아 257
무엇이 그들을 이 길로 이끄는가
35day 아르수아 - 오 페드루소 263
카미노 길에 어울리지 않는 글
36day 오 페드루소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268
카미노를 완성한 날, 모두 친구가 되어 있다
37day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 피니스테레, 묵시아 279
내 마음 속 다 비우고 찾아보면 언제나 계실 분
에필로그 289
일정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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