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양해남
다큐멘터리, 조경 사진가. 다양한 예술 장르를 탐닉하며 왕성한 지적 호기심으로 살아가고 있다. 삼십 년 넘게 좌도시 동인회에서 시를 쓰고 있으며 틈틈이 음악, 오디오평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 샛길로 한국영화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한국영화 포스터 도록 『포스터로 읽는 우리영화 삼십 년 1950-1980』(열화당, 2007)을 발간하였다. 주로 사람과 일상을 주제로 다큐멘터리 사진작업을 하고 있으며 1993년 첫 개인 사진전을 시작으로 네 차례의 개인전을 가졌다. 두 권의 사진집 『공간의 발견』(금산문화원, 1997), 『우리 동네 사람들』(연장통, 2003)과 『금산물페기농요』『금산농바우끄시기』(민속원, 2011) 등 여러 책의 사진작업을 진행하였다. 또한 한국의 정원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꾸준히 작업해 오고 있다. 다분히 복잡하게 사는 편이지만 ‘모든 예술은 하나로 통한다’는 생각으로 오늘도 사진을 찍고 있다.
▣ 주요 목차
이 책의 독자에게
빛과 색의 세상 속으로
- 모든 색깔을 포용하기 위한 준비사항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 자신감 넘치는 사진 찍기와 마음가짐
진실과 오류의 갈림길에서
- 사진가의 자세
세상을 다르게 보는 열린 눈
- 로우 앵글과 하이 앵글
모든 것이 변해도 남아야 할 것은 남는다
- 결국 디지털 사진도 아날로그 사진을 추구한다
유유히 흘러가는 흐름 속으로
- 다큐멘터리 사진은 객관성이 관건이다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함께 나누는 이야기다
- 현재진행형의 사진
욕심만큼 찍어낼 수만 있다면
- 촬영현장에서 겪는 심각한 상황들
자랑하고 싶지만 부끄러운 모습들
- 남에게 사진을 내보일 줄 아는 사진가는 진보한다
사진으로 나눌 수 있는 기쁨
- 찍을수록 나는 행복해진다
두 눈이 아닌 하나의 또 다른 눈
- 슈퍼줌 렌즈 최대한 활용법
한 자루뿐인 어머니의 식칼
- 뛰어난 사진가는 촬영장비의 무게를 줄일 줄 안다
세상이 궁금하다면 줌렌즈
- 렌즈의 특성과 용도
아주 가끔은 소비가 미덕일 때
- 지름신과 착한 소비
배우고 익혀 찍으니 기쁘지 아니한가
- 시작은 쉽고 갈수록 어렵고
보여주는 공간을 벗어난 나머지 공간
- 항상 파인더 밖을 고민하는 사진가를 위하여
넘쳐나는 강요와 지시의 언어들
- 진실을 담기 위해서는 경험만큼 중요한 게 없다
소통의 가장 적극적인 표현은 웃음이다
- 웃음은 만족스러운 사진을 제공한다
뒤엉킨 기억들의 혼란스러움
- 촬영 후의 정리, 기록
초심으로 돌아가기
- 나만의 50mm 표준렌즈 활용법
시각적 오류
- 감각을 극대화하는 사진촬영법
어떻게 찍고 어떻게 살 것인가
- 직업으로서의 사진, 취미로서의 사진
나도 잘 찍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 매달리는 사진촬영법, 포기하는 사진촬영법
좋은 자세에서 좋은 사진이
- 안정된 자세는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음악이 흐르는 사진 찍기
- 풍경에 감정을 담아 찍는 법
여행도 어렵고 사진도 어려워라
- 극히 주관적인 여행사진 촬영법
예의가 없다면 사진도 없다
- 매너와 품위를 유지하는 사진가
인문학으로 찍어야 하는 사진
- 끊임없이 공부하자
느리게 찍는다는 것
- 자신만의 촬영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방법
지나가 버린 시간은 아쉽다
- 현재에 충실한 사진가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닐 수도 있다
- 모든 사물의 존재 의미
저자 : 양해남
다큐멘터리, 조경 사진가. 다양한 예술 장르를 탐닉하며 왕성한 지적 호기심으로 살아가고 있다. 삼십 년 넘게 좌도시 동인회에서 시를 쓰고 있으며 틈틈이 음악, 오디오평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 샛길로 한국영화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한국영화 포스터 도록 『포스터로 읽는 우리영화 삼십 년 1950-1980』(열화당, 2007)을 발간하였다. 주로 사람과 일상을 주제로 다큐멘터리 사진작업을 하고 있으며 1993년 첫 개인 사진전을 시작으로 네 차례의 개인전을 가졌다. 두 권의 사진집 『공간의 발견』(금산문화원, 1997), 『우리 동네 사람들』(연장통, 2003)과 『금산물페기농요』『금산농바우끄시기』(민속원, 2011) 등 여러 책의 사진작업을 진행하였다. 또한 한국의 정원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꾸준히 작업해 오고 있다. 다분히 복잡하게 사는 편이지만 ‘모든 예술은 하나로 통한다’는 생각으로 오늘도 사진을 찍고 있다.
▣ 주요 목차
이 책의 독자에게
빛과 색의 세상 속으로
- 모든 색깔을 포용하기 위한 준비사항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 자신감 넘치는 사진 찍기와 마음가짐
진실과 오류의 갈림길에서
- 사진가의 자세
세상을 다르게 보는 열린 눈
- 로우 앵글과 하이 앵글
모든 것이 변해도 남아야 할 것은 남는다
- 결국 디지털 사진도 아날로그 사진을 추구한다
유유히 흘러가는 흐름 속으로
- 다큐멘터리 사진은 객관성이 관건이다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함께 나누는 이야기다
- 현재진행형의 사진
욕심만큼 찍어낼 수만 있다면
- 촬영현장에서 겪는 심각한 상황들
자랑하고 싶지만 부끄러운 모습들
- 남에게 사진을 내보일 줄 아는 사진가는 진보한다
사진으로 나눌 수 있는 기쁨
- 찍을수록 나는 행복해진다
두 눈이 아닌 하나의 또 다른 눈
- 슈퍼줌 렌즈 최대한 활용법
한 자루뿐인 어머니의 식칼
- 뛰어난 사진가는 촬영장비의 무게를 줄일 줄 안다
세상이 궁금하다면 줌렌즈
- 렌즈의 특성과 용도
아주 가끔은 소비가 미덕일 때
- 지름신과 착한 소비
배우고 익혀 찍으니 기쁘지 아니한가
- 시작은 쉽고 갈수록 어렵고
보여주는 공간을 벗어난 나머지 공간
- 항상 파인더 밖을 고민하는 사진가를 위하여
넘쳐나는 강요와 지시의 언어들
- 진실을 담기 위해서는 경험만큼 중요한 게 없다
소통의 가장 적극적인 표현은 웃음이다
- 웃음은 만족스러운 사진을 제공한다
뒤엉킨 기억들의 혼란스러움
- 촬영 후의 정리, 기록
초심으로 돌아가기
- 나만의 50mm 표준렌즈 활용법
시각적 오류
- 감각을 극대화하는 사진촬영법
어떻게 찍고 어떻게 살 것인가
- 직업으로서의 사진, 취미로서의 사진
나도 잘 찍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 매달리는 사진촬영법, 포기하는 사진촬영법
좋은 자세에서 좋은 사진이
- 안정된 자세는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음악이 흐르는 사진 찍기
- 풍경에 감정을 담아 찍는 법
여행도 어렵고 사진도 어려워라
- 극히 주관적인 여행사진 촬영법
예의가 없다면 사진도 없다
- 매너와 품위를 유지하는 사진가
인문학으로 찍어야 하는 사진
- 끊임없이 공부하자
느리게 찍는다는 것
- 자신만의 촬영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방법
지나가 버린 시간은 아쉽다
- 현재에 충실한 사진가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닐 수도 있다
- 모든 사물의 존재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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