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매혹적으로 펼쳐지는 미국의 맛과 멋!
천 가지 표정을 가진 미국, 어디서 무엇을 즐길까?
미국의 세계적인 여행지부터 숨은 여행지까지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미국 여행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미국 여행서의 결정판!
꼭 가봐야 할 미국 베스트 여행지를 모두 담은 미국 여행의 바이블!
미국 전역을 구석구석 여행한 저자가 선별한 미국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모두 담았다. 미국, 시애틀 등 미국의 화려한 대도시와 그랜드 캐년, 나이아가라 폭포 등 넋을 잃게 하는 대자연뿐만 아니라 예술의 도시 샌타페이, 사과파이로 유명한 줄리안 마을, 나바호 인디언의 성지인 모뉴먼트 밸리 등 이색 여행지까지 가슴 설레는 미국 여행길이 펼쳐진다.
5가지 테마별로 펼쳐지는 상상 그 이상의 여행!
세계 트랜드를 선도하는 문화의 메카이자 태초의 자연이 숨 쉬는 땅이며 무한 어트랙션이 펼쳐지는 나라 미국은 한 가지 색깔로 규정할 수 없다. 이 책은 미국이 품고 있는 아름다운 여행지들을 매혹적인 대도시 여행, 예술과 자유를 찾아 떠나는 여행, 대자연의 신비를 만나는 여행, 지상 최고의 휴양지 여행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내가 원하는 여행지를 테마별로 골라 보아도 좋고 순서대로 읽으며 미국의 광활한 대지가 뿜어내는 5색 매력을 만끽하는 것도 좋다.
미국 현지인이 들려주는 진짜 미국 여행기
단기간 여행을 다녀와 겉핥기식으로 쓴 여행기와 달리 오랜 기간 미국에 살면서 미국 전역을 여행하고 현지 문화와 소통하며 쓴 진짜 미국 여행기이다. 로컬이 알려주는 삶이 담긴 여행 노하우를 통해 미국 여행의 진수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미국 대표 여행지의 아름다움을 담은 1,200여 컷의 사진과 친절한 여행 Tip!
미국의 명소 곳곳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1,200여 컷의 사진을 글과 함께 감상하다 보면 미대륙을 횡단한 듯한 기분을 느껴볼 수 있다. 여행지마다 가는 길, 가기 전에 보면 좋은 영화, 구입하면 좋은 기념품 등 친절한 여행 Tip을 제공하여 좀 더 풍성한 여행이 되도록 안내한다. 또한 여행 지역별 다양한 베스트 코스를 소개하고 ‘미국 여행, 이것만은 알고 가자!’에서는 미국 여행 시 주의할 점과 꼭 알아야 할 상식을 알려 준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미경(베로니카)
서울에서 나서 서울토박이로 살았다. 세영동화에서 일했고 통·번역가로 건축과 마케팅 부분의 책 번역과 통역을 했다. 수필도 쓰고 있으며 88올림픽 때 한국관광공사의 Goodwill Guide로 활동을 시작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부모님께 물려받은 여행 유전자와 호기심 때문에 캐나다 횡단, 미국 동부,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홍콩, 중국, 영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 이탈리아 등 세계 방방곡곡을 여행하였다. 지금도 미국에 살면서 미국의 숨겨진 장소를 찾고 있으며, 앞으로는 라틴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지중해, 북유럽으로 여행을 할 계획이다. 현재는 여행에서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인 ‘맑은 마음 만들기’ 운동을 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인생에 쉼표가 필요할 때』가 있다.
▣ 주요 목차
여는 글
미국 여행 베스트 코스
미국 여행, 이것만은 알고 가자!
Part1. 매혹적인 대도시 여행
01 뉴욕(New York) - 이곳에선 누구나 뉴요커
02 워싱턴 DC(Washington DC) - 세계 정치와 외교의 심장
03 시애틀(Seattle) - 꿈 꾸는 도시
04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 미국인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도시
05 샌디에이고(San Diego) - 가장 캘리포니아다운 도시
06 피닉스(Phoenix) - 영원한 불새의 도시
07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동양의 하이브리드
08 시카고(Chicago) - 살아 있는 건축 박물관
09 솔트레이크시티(Salt Lake City) - 거대한 소금 호수의 도시
10 보스턴(Boston) - 신대륙의 아테네
11 샌안토니오(San Antonio) - 베네치아를 닮은 운하의 도시
Part2. 예술과 자유를 찾아 떠나는 여행
01 라호야(La Jolla) - 노을 앞에 미소 짓는 보석
02 솔뱅(Solvang) - 미국 안의 작은 덴마크
03 몬터레이(Monterey) - 연인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도시
04 샌타페이(Santa Fe) - 자유로움을 만나는 예술의 도시
05 라구나 비치(Laguna Beach) - 예술가들의 놀이터
06 소살리토(Sausalito) - 햇빛 잔치가 열리는 곳
07 타코마&레이니어 산(Tacoma & Mt. Rainier) - 예술 그리고 자연
08 뉴올리언스(New Orleans) - 재즈와 블루스 선율의 향연
09 키웨스트(Key West) - 한 편의 소설 같은 섬
10 세인트 오거스틴(St. Augustine) -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이 책의 차례
Part3. 대자연의 신비를 만나는 여행
01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Grand Canyon) - 대자연에 넋을 잃다
02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 땅을 울리는 경이로운 물폭풍
03 화이트 샌드(White Sands) - 바람이 춤추는 하얀 사막
04 데스 밸리(Death Valley) - 죽음보다 깊은 계곡
05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te) - 태초의 자연이 숨 쉬는 전설의 계곡
06 옐로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 끓어오르는 지구의 숨결을 느끼다
07 세콰이어 킹스 캐니언 국립공원(Sequoia & Kings Canyon) - 거인들의 숲을 거닐다
08 아치스 캐니언 국립공원(Arches Canyon) - 바람이 쉼 없는 두드림으로 바위를 뚫는 곳
09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Brice Canyon) - 깊은 협곡에서 피어난 불꽃 기둥들
Part4. 지상 최고의 초콜릿 여행
01 라스베이거스(Las Vegas) - 사막 한가운데 펼쳐진 신기루
02 팜 스프링스(Palm Springs) - 야자수 아래에에서 달콤한 휴식을
03 하와이(Hawaii) - 지상 최후의 낙원
04 줄리안(Julian) - 달콤한 사과파이 향기를 따라서
05 산타 카탈리나 섬(Santa Catalina Island) - 사랑스러운 연인들의 섬
06 세도나(Sedona) - 신이 머무는 곳
07 투산(Tucson) - 선인장의 세상
08 마이애미(Miami) - 에메랄드빛 바다가 부르는 낭만 가득한 휴양지
09 올랜도(Orlando) - 늪지대에 세워진 마법의 왕국
Part5. 수천 년을 지켜 온 인디언 문화 여행
01 모뉴먼트 밸리(Monument Valley) - 나바호 인디언의 성지
02 월넛 캐니언(Walnut Canyon) - 수천 년의 지혜를 담은 신비의 절벽 집
03 페코스 국립 역사공원(Pecos) - 푸에블로 인디언의 흔적을 찾아서
04 페트리파이드 포레스트 국립공원(Petrified Forest) - 나무가 보석이 되는 곳
05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Joshua Tree) - 여호와를 닮은 나무 펼처보기
매혹적으로 펼쳐지는 미국의 맛과 멋!
천 가지 표정을 가진 미국, 어디서 무엇을 즐길까?
미국의 세계적인 여행지부터 숨은 여행지까지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미국 여행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미국 여행서의 결정판!
꼭 가봐야 할 미국 베스트 여행지를 모두 담은 미국 여행의 바이블!
미국 전역을 구석구석 여행한 저자가 선별한 미국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모두 담았다. 미국, 시애틀 등 미국의 화려한 대도시와 그랜드 캐년, 나이아가라 폭포 등 넋을 잃게 하는 대자연뿐만 아니라 예술의 도시 샌타페이, 사과파이로 유명한 줄리안 마을, 나바호 인디언의 성지인 모뉴먼트 밸리 등 이색 여행지까지 가슴 설레는 미국 여행길이 펼쳐진다.
5가지 테마별로 펼쳐지는 상상 그 이상의 여행!
세계 트랜드를 선도하는 문화의 메카이자 태초의 자연이 숨 쉬는 땅이며 무한 어트랙션이 펼쳐지는 나라 미국은 한 가지 색깔로 규정할 수 없다. 이 책은 미국이 품고 있는 아름다운 여행지들을 매혹적인 대도시 여행, 예술과 자유를 찾아 떠나는 여행, 대자연의 신비를 만나는 여행, 지상 최고의 휴양지 여행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내가 원하는 여행지를 테마별로 골라 보아도 좋고 순서대로 읽으며 미국의 광활한 대지가 뿜어내는 5색 매력을 만끽하는 것도 좋다.
미국 현지인이 들려주는 진짜 미국 여행기
단기간 여행을 다녀와 겉핥기식으로 쓴 여행기와 달리 오랜 기간 미국에 살면서 미국 전역을 여행하고 현지 문화와 소통하며 쓴 진짜 미국 여행기이다. 로컬이 알려주는 삶이 담긴 여행 노하우를 통해 미국 여행의 진수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미국 대표 여행지의 아름다움을 담은 1,200여 컷의 사진과 친절한 여행 Tip!
미국의 명소 곳곳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1,200여 컷의 사진을 글과 함께 감상하다 보면 미대륙을 횡단한 듯한 기분을 느껴볼 수 있다. 여행지마다 가는 길, 가기 전에 보면 좋은 영화, 구입하면 좋은 기념품 등 친절한 여행 Tip을 제공하여 좀 더 풍성한 여행이 되도록 안내한다. 또한 여행 지역별 다양한 베스트 코스를 소개하고 ‘미국 여행, 이것만은 알고 가자!’에서는 미국 여행 시 주의할 점과 꼭 알아야 할 상식을 알려 준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미경(베로니카)
서울에서 나서 서울토박이로 살았다. 세영동화에서 일했고 통·번역가로 건축과 마케팅 부분의 책 번역과 통역을 했다. 수필도 쓰고 있으며 88올림픽 때 한국관광공사의 Goodwill Guide로 활동을 시작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부모님께 물려받은 여행 유전자와 호기심 때문에 캐나다 횡단, 미국 동부,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홍콩, 중국, 영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 이탈리아 등 세계 방방곡곡을 여행하였다. 지금도 미국에 살면서 미국의 숨겨진 장소를 찾고 있으며, 앞으로는 라틴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지중해, 북유럽으로 여행을 할 계획이다. 현재는 여행에서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인 ‘맑은 마음 만들기’ 운동을 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인생에 쉼표가 필요할 때』가 있다.
▣ 주요 목차
여는 글
미국 여행 베스트 코스
미국 여행, 이것만은 알고 가자!
Part1. 매혹적인 대도시 여행
01 뉴욕(New York) - 이곳에선 누구나 뉴요커
02 워싱턴 DC(Washington DC) - 세계 정치와 외교의 심장
03 시애틀(Seattle) - 꿈 꾸는 도시
04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 미국인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도시
05 샌디에이고(San Diego) - 가장 캘리포니아다운 도시
06 피닉스(Phoenix) - 영원한 불새의 도시
07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동양의 하이브리드
08 시카고(Chicago) - 살아 있는 건축 박물관
09 솔트레이크시티(Salt Lake City) - 거대한 소금 호수의 도시
10 보스턴(Boston) - 신대륙의 아테네
11 샌안토니오(San Antonio) - 베네치아를 닮은 운하의 도시
Part2. 예술과 자유를 찾아 떠나는 여행
01 라호야(La Jolla) - 노을 앞에 미소 짓는 보석
02 솔뱅(Solvang) - 미국 안의 작은 덴마크
03 몬터레이(Monterey) - 연인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도시
04 샌타페이(Santa Fe) - 자유로움을 만나는 예술의 도시
05 라구나 비치(Laguna Beach) - 예술가들의 놀이터
06 소살리토(Sausalito) - 햇빛 잔치가 열리는 곳
07 타코마&레이니어 산(Tacoma & Mt. Rainier) - 예술 그리고 자연
08 뉴올리언스(New Orleans) - 재즈와 블루스 선율의 향연
09 키웨스트(Key West) - 한 편의 소설 같은 섬
10 세인트 오거스틴(St. Augustine) -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이 책의 차례
Part3. 대자연의 신비를 만나는 여행
01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Grand Canyon) - 대자연에 넋을 잃다
02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 땅을 울리는 경이로운 물폭풍
03 화이트 샌드(White Sands) - 바람이 춤추는 하얀 사막
04 데스 밸리(Death Valley) - 죽음보다 깊은 계곡
05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te) - 태초의 자연이 숨 쉬는 전설의 계곡
06 옐로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 끓어오르는 지구의 숨결을 느끼다
07 세콰이어 킹스 캐니언 국립공원(Sequoia & Kings Canyon) - 거인들의 숲을 거닐다
08 아치스 캐니언 국립공원(Arches Canyon) - 바람이 쉼 없는 두드림으로 바위를 뚫는 곳
09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Brice Canyon) - 깊은 협곡에서 피어난 불꽃 기둥들
Part4. 지상 최고의 초콜릿 여행
01 라스베이거스(Las Vegas) - 사막 한가운데 펼쳐진 신기루
02 팜 스프링스(Palm Springs) - 야자수 아래에에서 달콤한 휴식을
03 하와이(Hawaii) - 지상 최후의 낙원
04 줄리안(Julian) - 달콤한 사과파이 향기를 따라서
05 산타 카탈리나 섬(Santa Catalina Island) - 사랑스러운 연인들의 섬
06 세도나(Sedona) - 신이 머무는 곳
07 투산(Tucson) - 선인장의 세상
08 마이애미(Miami) - 에메랄드빛 바다가 부르는 낭만 가득한 휴양지
09 올랜도(Orlando) - 늪지대에 세워진 마법의 왕국
Part5. 수천 년을 지켜 온 인디언 문화 여행
01 모뉴먼트 밸리(Monument Valley) - 나바호 인디언의 성지
02 월넛 캐니언(Walnut Canyon) - 수천 년의 지혜를 담은 신비의 절벽 집
03 페코스 국립 역사공원(Pecos) - 푸에블로 인디언의 흔적을 찾아서
04 페트리파이드 포레스트 국립공원(Petrified Forest) - 나무가 보석이 되는 곳
05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Joshua Tree) - 여호와를 닮은 나무 펼처보기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