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하루도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는 여행초보 母子의
불편하고 힘들어도 유쾌하게! 티격태격 여행기
불혹을 앞둔 무뚝뚝한 경상도 아들과 환갑을 넘긴 엄마가 배낭여행에 도전했다.
뭘 하든 어설프기 짝이 없는 여행초보 모자(母子)의 좀 모자란 듯한 터키여행 이야기가 시작되는 순간이다.
엄마와의 첫 여행은, 여행사를 통한 패키지관광이었다. 엄마와 딸의 여행, 나홀로 여행, 중년의 부부 또는 아줌마 친구들끼리의 여행 속에서 이 모자의 조합은 단연코 눈에 띄었고, 엄마는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에 이른다. 그후 엄마는 아들과 여행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셨고, 급기야 “아이고... 내가 죽기 전에 남미는 한번 가봐야 될 텐데...” 입버릇처럼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셨다.
배낭여행 끝판왕이라는 남미, 갈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항공사 할인이벤트로 터키항공권이 저렴하게 나왔다. 그랬다. 어버이날도 다가오고, 남미여행을 위한 예행연습으로 터키를 다녀와보기로 했다!!!
이스탄불에서 출발하여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며 꼭 봐야 할 곳 몇 곳만 지정해놓고 상황에 맞춰 움직이기로 한, 아들의, 아들에 의한, 하지만 엄마를 위한 여행. 과연, 이 모자... 무사히 잘 여행을 할 수 있을까?
어머니와 함께 터키여행을 다녀온 후에는 KBS1 〈생방송 아침마당〉 ‘여행다니는 가족’ 편에 출연하여 웃음 가득 재미를 선사했다.
이 책을 쓴 ‘아들’ 김정희 씨는 몇 년 전, 형네 부부와 자전거로 유럽을 여행한 후 《어떻게든 굴러가는 88일간의 자전거 유럽여행》을 출간했다. 201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저작 출판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글솜씨를 인정받은 그의 두 번째 책 《어설픈 모자의 좀 모자란 터키여행》에서는 어떤 재미와 근사한 사진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형네 부부에 이어, 이번엔 엄마와 함께!
아들의, 아들에 의한, 하지만 엄마를 위한 여행
길은 잃어도 여유는 잃지 않는 자유분방한 여행
원래 여행을 좋아하지는 않았던 청년이었다. 취미는 자전거요 취미이자 업이 사진이었던 그가 같은 자전거동호회 회원인 형과 형수 따라 유럽여행을 다녀오면서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숫기 없고 내성적이며 우유부단하며 영어실력도 능숙하지 않은 데다 비까지 몰고 다니던 그가 여행 후 책을 출간한 것이다. 소심하면서도 꼼꼼한 성격과 위트 있고 재미난 글솜씨, 수준높은 사진실력이 잘 어우러진 그의 책은 읽는 내내 유쾌한 시트콤을 보는 듯하다.
이번에는 ‘엄마’와 함께 떠난 여행기를 사진과 함께 엮었다. 불혹을 앞둔 아들과 환갑이 지난 엄마 최 여사님이 배낭을 메고 다녀온 형제의 나라 터키와 불가리아는 어떤 모습인지, 어떤 시련과 복병들을 헤쳐 나왔는지 《어설픈 모자의 좀 모자란 터키여행》에 모두 담겨 있다.
여행은 터키 이스탄불에서 시작해서 시계반대방향으로 한 바퀴 돌고, 불가리아(수도 소피아)로 넘어갔다가 다시 이스탄불로 돌아와 한국행 비행기를 타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신비롭고 화려한 건축물, 외계인이 살 것만 같은 천혜의 자연경관, 엄마와 함께 한 패러글라이딩과 열기구 체험, 현지인의 초대, 뜻밖의 히치하이킹... 멋진 사진과 글을 읽는 내내 저자와 함께 여행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
가족이 경영하는 여러 호텔 중 한 곳(가장 열악한 환경)으로 잘못 찾아가며 마음고생한 사건, 최 여사님이 돌계단에서 미끄러지신 아찔한 순간, 사프란볼루에서의 하맘체험 등 이런저런 여행중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여행은 여행 그 자체로 참 매력적이란 걸 깨닫게 된다.
멘탈붕괴의 연속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고 서로에 대한 애정으로 이겨나간 이들의 여행이,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여행을 망설이는 모든 이들에게 도전 용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기를, 간절하지만 상황이 허락하지 않는 이들에게는 대리만족하는 기회를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정희
친구, 부부, 모녀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여행 트렌드에 반해, 불혹을 앞둔 무뚝뚝한 경상도 아들과 환갑을 넘긴 엄마가 배낭여행에 도전했다. 뭘 하든 어설프기 짝이 없는 여행초보 모자(母子)의 좀 모자란 듯한 터키여행 이야기가 시작되는 순간이다. 책을 읽다 보면 함께 여행하고 있는 듯, 한 편의 재밌는 시트콤을 보고 있는 듯하다. 무심한 듯 시크하고, 가시 박힌 말 속에는 애정이 철철 넘치는 경상도 모자의 환상적인 케미는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한다. 패키지 코스대로 따라 다니며 남들과 똑같은 곳에서 흔적을 남기는 게 아니라 거리 구석구석, 동물과 아이들, 사람 사는 냄새까지 그대로 담아낸 전문가 수준의 고퀄리티 사진은 읽는 즐거움에 더해 보는 즐거움까지 충족시켜 준다.
2012년 4월부터 3개월간 형, 형수와 함께 스페인에서 그리스까지 유럽 8개국을 자전거로 달린 이야기를 엮은, 김정희 작가의 첫 책 《어떻게든 굴러가는 88일간의 자전거 유럽여행》은 2013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저작 출판지원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책 출간 후 MBC라디오 〈차미연의 세계도시여행〉, SBS 라디오 〈최혜림의 책하고 놀자〉 등 다수의 방송 출연과 미디... 어 인터뷰 등으로 여행이야기를 풀어냈다. 어머니와 함께 터키여행을 다녀온 후에는 KBS1 〈생방송 아침마당〉 ‘여행다니는 가족’ 편에 출연하여 웃음 가득 재미를 선사했다.
▣ 주요 목차
prologue
_이스탄불_
어설픈 우리 여행에 어울리는 시작
바가지냐 바보냐
_부르사_
비바람을 뚫고 부르사로
울루자미와 이스켄데르 케밥
극한 직업, 세마 수피댄스
주말엔 주말르크즉 마을
_이즈미르_
현지인과의 만남
에페소스 유적과 쉬린제 마을
신세 좀 지자구요
아쉬움을 남기고
_파묵칼레_
하얀 나라를 보았니? ♪♬♩
_페티예_
가격으로 밀당하는 나는 여행 밀당남
엄마 날다!
엄마 구르다!
_안탈리아_
비지떡은 싸다
죽지 않는 노병
_카파도키아_
강행군
가이드는 거들 뿐
풍선은 사람을 싣고~
위르굽 전망대에서 토요장터까지
어머님 손에 디카 한 대 놔 드려야겠어요
도자기 마을과 스머프 마을
뜻밖의 히치하이킹
_사프란볼루_
혼돈의 7시간
초고속 흑해관광
하맘 체험
_불가리아 소피아_
소피아의 아침
프리 소피아 투어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죽기 전에 꼭 가보라던 릴라수도원
_이스탄불_
여행도 끝나가고 체력도 끝나가고
새로운 조력자
프린세스 아일랜드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2
이스탄불의 잠 못 이루는 밤
epilogue
하루도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는 여행초보 母子의
불편하고 힘들어도 유쾌하게! 티격태격 여행기
불혹을 앞둔 무뚝뚝한 경상도 아들과 환갑을 넘긴 엄마가 배낭여행에 도전했다.
뭘 하든 어설프기 짝이 없는 여행초보 모자(母子)의 좀 모자란 듯한 터키여행 이야기가 시작되는 순간이다.
엄마와의 첫 여행은, 여행사를 통한 패키지관광이었다. 엄마와 딸의 여행, 나홀로 여행, 중년의 부부 또는 아줌마 친구들끼리의 여행 속에서 이 모자의 조합은 단연코 눈에 띄었고, 엄마는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에 이른다. 그후 엄마는 아들과 여행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셨고, 급기야 “아이고... 내가 죽기 전에 남미는 한번 가봐야 될 텐데...” 입버릇처럼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셨다.
배낭여행 끝판왕이라는 남미, 갈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항공사 할인이벤트로 터키항공권이 저렴하게 나왔다. 그랬다. 어버이날도 다가오고, 남미여행을 위한 예행연습으로 터키를 다녀와보기로 했다!!!
이스탄불에서 출발하여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며 꼭 봐야 할 곳 몇 곳만 지정해놓고 상황에 맞춰 움직이기로 한, 아들의, 아들에 의한, 하지만 엄마를 위한 여행. 과연, 이 모자... 무사히 잘 여행을 할 수 있을까?
어머니와 함께 터키여행을 다녀온 후에는 KBS1 〈생방송 아침마당〉 ‘여행다니는 가족’ 편에 출연하여 웃음 가득 재미를 선사했다.
이 책을 쓴 ‘아들’ 김정희 씨는 몇 년 전, 형네 부부와 자전거로 유럽을 여행한 후 《어떻게든 굴러가는 88일간의 자전거 유럽여행》을 출간했다. 201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저작 출판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글솜씨를 인정받은 그의 두 번째 책 《어설픈 모자의 좀 모자란 터키여행》에서는 어떤 재미와 근사한 사진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형네 부부에 이어, 이번엔 엄마와 함께!
아들의, 아들에 의한, 하지만 엄마를 위한 여행
길은 잃어도 여유는 잃지 않는 자유분방한 여행
원래 여행을 좋아하지는 않았던 청년이었다. 취미는 자전거요 취미이자 업이 사진이었던 그가 같은 자전거동호회 회원인 형과 형수 따라 유럽여행을 다녀오면서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숫기 없고 내성적이며 우유부단하며 영어실력도 능숙하지 않은 데다 비까지 몰고 다니던 그가 여행 후 책을 출간한 것이다. 소심하면서도 꼼꼼한 성격과 위트 있고 재미난 글솜씨, 수준높은 사진실력이 잘 어우러진 그의 책은 읽는 내내 유쾌한 시트콤을 보는 듯하다.
이번에는 ‘엄마’와 함께 떠난 여행기를 사진과 함께 엮었다. 불혹을 앞둔 아들과 환갑이 지난 엄마 최 여사님이 배낭을 메고 다녀온 형제의 나라 터키와 불가리아는 어떤 모습인지, 어떤 시련과 복병들을 헤쳐 나왔는지 《어설픈 모자의 좀 모자란 터키여행》에 모두 담겨 있다.
여행은 터키 이스탄불에서 시작해서 시계반대방향으로 한 바퀴 돌고, 불가리아(수도 소피아)로 넘어갔다가 다시 이스탄불로 돌아와 한국행 비행기를 타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신비롭고 화려한 건축물, 외계인이 살 것만 같은 천혜의 자연경관, 엄마와 함께 한 패러글라이딩과 열기구 체험, 현지인의 초대, 뜻밖의 히치하이킹... 멋진 사진과 글을 읽는 내내 저자와 함께 여행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
가족이 경영하는 여러 호텔 중 한 곳(가장 열악한 환경)으로 잘못 찾아가며 마음고생한 사건, 최 여사님이 돌계단에서 미끄러지신 아찔한 순간, 사프란볼루에서의 하맘체험 등 이런저런 여행중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여행은 여행 그 자체로 참 매력적이란 걸 깨닫게 된다.
멘탈붕괴의 연속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고 서로에 대한 애정으로 이겨나간 이들의 여행이,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여행을 망설이는 모든 이들에게 도전 용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기를, 간절하지만 상황이 허락하지 않는 이들에게는 대리만족하는 기회를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정희
친구, 부부, 모녀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여행 트렌드에 반해, 불혹을 앞둔 무뚝뚝한 경상도 아들과 환갑을 넘긴 엄마가 배낭여행에 도전했다. 뭘 하든 어설프기 짝이 없는 여행초보 모자(母子)의 좀 모자란 듯한 터키여행 이야기가 시작되는 순간이다. 책을 읽다 보면 함께 여행하고 있는 듯, 한 편의 재밌는 시트콤을 보고 있는 듯하다. 무심한 듯 시크하고, 가시 박힌 말 속에는 애정이 철철 넘치는 경상도 모자의 환상적인 케미는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한다. 패키지 코스대로 따라 다니며 남들과 똑같은 곳에서 흔적을 남기는 게 아니라 거리 구석구석, 동물과 아이들, 사람 사는 냄새까지 그대로 담아낸 전문가 수준의 고퀄리티 사진은 읽는 즐거움에 더해 보는 즐거움까지 충족시켜 준다.
2012년 4월부터 3개월간 형, 형수와 함께 스페인에서 그리스까지 유럽 8개국을 자전거로 달린 이야기를 엮은, 김정희 작가의 첫 책 《어떻게든 굴러가는 88일간의 자전거 유럽여행》은 2013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저작 출판지원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책 출간 후 MBC라디오 〈차미연의 세계도시여행〉, SBS 라디오 〈최혜림의 책하고 놀자〉 등 다수의 방송 출연과 미디... 어 인터뷰 등으로 여행이야기를 풀어냈다. 어머니와 함께 터키여행을 다녀온 후에는 KBS1 〈생방송 아침마당〉 ‘여행다니는 가족’ 편에 출연하여 웃음 가득 재미를 선사했다.
▣ 주요 목차
prologue
_이스탄불_
어설픈 우리 여행에 어울리는 시작
바가지냐 바보냐
_부르사_
비바람을 뚫고 부르사로
울루자미와 이스켄데르 케밥
극한 직업, 세마 수피댄스
주말엔 주말르크즉 마을
_이즈미르_
현지인과의 만남
에페소스 유적과 쉬린제 마을
신세 좀 지자구요
아쉬움을 남기고
_파묵칼레_
하얀 나라를 보았니? ♪♬♩
_페티예_
가격으로 밀당하는 나는 여행 밀당남
엄마 날다!
엄마 구르다!
_안탈리아_
비지떡은 싸다
죽지 않는 노병
_카파도키아_
강행군
가이드는 거들 뿐
풍선은 사람을 싣고~
위르굽 전망대에서 토요장터까지
어머님 손에 디카 한 대 놔 드려야겠어요
도자기 마을과 스머프 마을
뜻밖의 히치하이킹
_사프란볼루_
혼돈의 7시간
초고속 흑해관광
하맘 체험
_불가리아 소피아_
소피아의 아침
프리 소피아 투어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죽기 전에 꼭 가보라던 릴라수도원
_이스탄불_
여행도 끝나가고 체력도 끝나가고
새로운 조력자
프린세스 아일랜드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2
이스탄불의 잠 못 이루는 밤
epilogue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