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20대의 아직은 앳된 느낌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두 방송작가가 전하는 터키 여행기, 두 여성이 함께하는 여행이 그리 쉽지만은 않아 보인다. 주변에서는 이성도 아닌 동성끼리도 여행을 하게 되면 서로 다투게 된다는 말도 많고 뻔한 이야기를 들으며 시작한 여행에서 그들은 다툼보다 서로에 대한 이해로 시작해 더욱 행복한 터키 여행이 되었다. 아니 오히려 터키가 그들을 품어주었는지도 모른다.
생생한 현지의 느낌을 전달하듯 두 명이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써가며 지나가는 터키는,
이스탄불의 보스포러스 해협과 블루모스크, 사프란볼루의 동화같은 동네의 분위기, 카파도키아의 벌룬과 안탈랴의 아름다운 지중해와 생선음식, 그리고 페티에서 환상적인 패러글라이딩. 파묵칼래의 석회층, 셀축의 오렌지 나무와 에페소스, 마지막으로 불가리아에 이르는 요거트와 많은 음식들, 동유럽의 예술문화는 글로만으로도 충분히 그 마음을 전달한다.
『꼭 한번 가볼만 한 터키&불가리아』는 두 방송작가의 처녀작으로 앞으로 더욱 멋진 여행과 글이 기대가 된다. 담백한 그녀들의 여행이 다음 여행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말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강가희
시사, 문화 예술, 영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방송을 집필했고 대화의 영역 또한 넓어 누구와 함께라도 이야기를 주도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방송작가라는 살인적인 스케줄을 감당하면서 틈틈이 유럽, 동남아, 일본 등 안가본데가 거의 없는 여행 마니아. 타고난 똑쟁이라 마그네틱을 하나 사도 대충 고르는 법 없이 주변 가게를 한번 다 둘러본 후에야 결정을 한다. 이번 여행 역시 비행비표 구매에서 루트를 짜고 숙소를 결정하는 일까지 그녀의 준비성이 빛을 발했다. 철저하게 계획적으로 일을 추진할 것 같지만 의외로 즉흥적인 모험도 즐기는 편. 카이는 이번 첫 여행기로 또 다시 떠날 핑계를 만드는 중이다. EBS 시네마 천국, SBS 컬처클럽 등 다수 집필
저자 : 박민아
시나리오 작가를 꿈꿨으나 어쩌다 방송작가에 입문했고, 본의 아니게 10년 동안 업으로 삼고 있다.
언젠가 내 영화를 만들 것이라며 인생을 즉흥 영화처럼 사는 몽상가다. 모험심 강한 사고뭉치로, 때로 황당한 사고를 쳐서 뒷수습을 해줘야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이상한 매력을 갖고 있다. 겉으론 강해보이지만 속마음은 야리야리한 천상여자다.
누구와도 친해질 수 있는 친화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호불호가 강해 잘생긴 남자랑만 오랜 대화를 나누는 특성이 있다. 난생처음 한 여행에서 자신이 타고난 여행가임을 깨달은 그녀는 다음 행선지에서는 기필코 비포선셋을 찍으리라는 확실한 목표를 세워 놓았다.
EBS시네마 천국, SBS접속 무비월드, 컬처클럽 등 다수 집필
▣ 주요 목차
Turkey
카이와 미나의 여행경로
01 이스탄불
02 사프란볼루(차르시 마을)
03 카파도키아(괴레메)
04 안탈랴
05 페티예
06 파묵칼레
07 셀축
08 불가리아 소피아
09 불가리아 플로브디브
Chapter 01 일단 출발해
어디든, 토끼를 만나러가자
도망? 여행!
Chapter 02 터키의 8할 이스탄불
멜하바 터키
HI~ 이슬람
승기야 왜?
테이큰3-1
터키의 첫 맛
때로 내 발걸음, 내 직감을 믿어보자
톱카프 궁전
대포문 궁전
비밀은 밝혀졌다!
터키 사람들에게 ‘5분’이란?
인간 내비게이션
없는 거 빼고는 다 팔아-그랜드바자르
고서점 거리
책 향기는 고서점 거리에서
‘그랜드바자르’만 있나요?
살다보면 살아진다. ‘아야소피아’
‘아야소피아’에 태정태세문단세
소원을 말해봐
당신의 소원은 무엇인가요?
조의 영역
시리게 그리운 ‘블루모스크’
너는 아니 ‘블루모스크’?
달콤한 그 이름이여 ‘로쿰’
달콤, 하지만 너무 달콤한
세 번이나 방문한 최고의 쿄프테집
웬만하면 실패하지 않아요~‘피데’
에크맥
고등어케밥은 갈라타 다리에서~
식사부터 간식까지~ 시미트
풍성해서 더 좋았던 치즈. 얍실하게 먹는 올리브
각오하고 ‘아이란’
궁극의 깨달음에 이르는 춤 ‘세마’
세마공연 관람법
개와 고양이 천국 터키
터키는 개와 고양이 천국? 나에게는 지옥?!
결국엔...
씁쓸하지만 유용한 팁
엉뚱함이 매력인 터키 영화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움
감히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
말없이 바다를 바라보았다-보스포러스 해협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로맨스를
Chapter 03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사프란 볼루
사프란볼루로 가는 길
야반도주에서 만난 인연
버스를 타면 향수를 뿌려준다? (터키 버스편)
꽃내음이 샤랄라~ 사프란 볼루
동화 마을의 초록마녀, 그녀의 커피 솜씨는?
평범해서 더 그리운 풍경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만사형통어 타맘!!
사프란볼루의 아이들
엄마가 가장 보고 싶었던 흐드를륵 언덕
아키라의 생일엔 볶음 고추장 샌드위치
세계여행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Chapter 04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카파도키아
잊지못할 터미널 뽀글이
앙카라에선 신라면을
이상한 행성에 합류하다. 카파도키아
새벽 벌룬 투어
세상을 품는 풍선 여행
카파도키아를 한눈에 그린투어
터키어로 ‘베스트프랜드''란?
있는 듯 없는 듯 그렇게 살아
‘때로’ 나를 행복하게 한다면...
의심병과 믿음병
굴뚝이 없다고?
‘여기가 너희 집이야’
忍 忍 忍
Chapter 05 땅위의 천국, 안탈랴
땅위의 천국, ‘안탈랴’
도시 여자들의 파라다이스 ‘안탈랴’
안탈랴 박물관
안탈랴 아침 6시
멋진 옷은 멋진 일을 만든다
멋진 옷은 멋진 일을 만든다 2
페르게, 아스펜도스, 시데 투어
같은 곳을 6번
터키 남자는 못말려
Chapter 06 하늘을 날다. 페티예
페티예를 조심하세요
페티예, 자유의 바람
무스타파는 무심해~
패러글라이딩 주의사항
아민타스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유령도시 카야쿄이
때로는 예상치 못한 길로 떠나자
피쉬마켓
달라도 너무 다른 우리
광장 연인
Chapter 07 인생은 무지개 같은 것, 파묵칼레
바람이 머무는 곳 히에라 폴리스
기억되지 않는 하찮은 인생은 없어
모녀의 여행
인생은 무지개
운수 좋은 날
터키의 닭은 돌도 씹어 먹는다?
그리움, 별
알 수 없는 터키인
터키에서 한번쯤은 기차를
Chapter 08 일상의 평화로움. 셀축
핸드폰 중독증
포근한 휴식처, ‘셀축’
#로맨틱#성공적#아르테미스
셀축 도착 날씨 맑음
노 프라블럼
터키의 전통음악
종교란 무엇일까?
영원한 아름다움
터키의 상징 ‘에페소스’
통하였느냐! 터키 할아버지와...
사자의 젖
Bulgaria
불가사리한 매력의 불가리아
여행의 지혜(Sophia), 하릴없이 걸어보기
얄짤 없는 불가리아기
소원을 이뤄주는 ‘마르테니짜’
천국은 여기 있었다! ‘호스텔 모스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같이
유럽에서 가장 큰 IMAX 영화관?
대왕은 역시 세종대왕이지
따로 또 같이
소피아에서 아침을
반가워요 미나씨~
눈치도 있어야 연애를 하지
펍 투어는 야속해
“불가리아? 거기 왜가? 요구르트 먹으러?”
발칸의 파리, ‘플로브디브’
음악이 있는 곳 ‘플로브디브’
인연도 눈치가 있어야 만든다
색다른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다면, ‘필리포폴리스 아트 갤러리’
카지노에 들어갔다고?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일상’ 그리고 나의 모습
20대의 아직은 앳된 느낌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두 방송작가가 전하는 터키 여행기, 두 여성이 함께하는 여행이 그리 쉽지만은 않아 보인다. 주변에서는 이성도 아닌 동성끼리도 여행을 하게 되면 서로 다투게 된다는 말도 많고 뻔한 이야기를 들으며 시작한 여행에서 그들은 다툼보다 서로에 대한 이해로 시작해 더욱 행복한 터키 여행이 되었다. 아니 오히려 터키가 그들을 품어주었는지도 모른다.
생생한 현지의 느낌을 전달하듯 두 명이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써가며 지나가는 터키는,
이스탄불의 보스포러스 해협과 블루모스크, 사프란볼루의 동화같은 동네의 분위기, 카파도키아의 벌룬과 안탈랴의 아름다운 지중해와 생선음식, 그리고 페티에서 환상적인 패러글라이딩. 파묵칼래의 석회층, 셀축의 오렌지 나무와 에페소스, 마지막으로 불가리아에 이르는 요거트와 많은 음식들, 동유럽의 예술문화는 글로만으로도 충분히 그 마음을 전달한다.
『꼭 한번 가볼만 한 터키&불가리아』는 두 방송작가의 처녀작으로 앞으로 더욱 멋진 여행과 글이 기대가 된다. 담백한 그녀들의 여행이 다음 여행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말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강가희
시사, 문화 예술, 영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방송을 집필했고 대화의 영역 또한 넓어 누구와 함께라도 이야기를 주도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방송작가라는 살인적인 스케줄을 감당하면서 틈틈이 유럽, 동남아, 일본 등 안가본데가 거의 없는 여행 마니아. 타고난 똑쟁이라 마그네틱을 하나 사도 대충 고르는 법 없이 주변 가게를 한번 다 둘러본 후에야 결정을 한다. 이번 여행 역시 비행비표 구매에서 루트를 짜고 숙소를 결정하는 일까지 그녀의 준비성이 빛을 발했다. 철저하게 계획적으로 일을 추진할 것 같지만 의외로 즉흥적인 모험도 즐기는 편. 카이는 이번 첫 여행기로 또 다시 떠날 핑계를 만드는 중이다. EBS 시네마 천국, SBS 컬처클럽 등 다수 집필
저자 : 박민아
시나리오 작가를 꿈꿨으나 어쩌다 방송작가에 입문했고, 본의 아니게 10년 동안 업으로 삼고 있다.
언젠가 내 영화를 만들 것이라며 인생을 즉흥 영화처럼 사는 몽상가다. 모험심 강한 사고뭉치로, 때로 황당한 사고를 쳐서 뒷수습을 해줘야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이상한 매력을 갖고 있다. 겉으론 강해보이지만 속마음은 야리야리한 천상여자다.
누구와도 친해질 수 있는 친화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호불호가 강해 잘생긴 남자랑만 오랜 대화를 나누는 특성이 있다. 난생처음 한 여행에서 자신이 타고난 여행가임을 깨달은 그녀는 다음 행선지에서는 기필코 비포선셋을 찍으리라는 확실한 목표를 세워 놓았다.
EBS시네마 천국, SBS접속 무비월드, 컬처클럽 등 다수 집필
▣ 주요 목차
Turkey
카이와 미나의 여행경로
01 이스탄불
02 사프란볼루(차르시 마을)
03 카파도키아(괴레메)
04 안탈랴
05 페티예
06 파묵칼레
07 셀축
08 불가리아 소피아
09 불가리아 플로브디브
Chapter 01 일단 출발해
어디든, 토끼를 만나러가자
도망? 여행!
Chapter 02 터키의 8할 이스탄불
멜하바 터키
HI~ 이슬람
승기야 왜?
테이큰3-1
터키의 첫 맛
때로 내 발걸음, 내 직감을 믿어보자
톱카프 궁전
대포문 궁전
비밀은 밝혀졌다!
터키 사람들에게 ‘5분’이란?
인간 내비게이션
없는 거 빼고는 다 팔아-그랜드바자르
고서점 거리
책 향기는 고서점 거리에서
‘그랜드바자르’만 있나요?
살다보면 살아진다. ‘아야소피아’
‘아야소피아’에 태정태세문단세
소원을 말해봐
당신의 소원은 무엇인가요?
조의 영역
시리게 그리운 ‘블루모스크’
너는 아니 ‘블루모스크’?
달콤한 그 이름이여 ‘로쿰’
달콤, 하지만 너무 달콤한
세 번이나 방문한 최고의 쿄프테집
웬만하면 실패하지 않아요~‘피데’
에크맥
고등어케밥은 갈라타 다리에서~
식사부터 간식까지~ 시미트
풍성해서 더 좋았던 치즈. 얍실하게 먹는 올리브
각오하고 ‘아이란’
궁극의 깨달음에 이르는 춤 ‘세마’
세마공연 관람법
개와 고양이 천국 터키
터키는 개와 고양이 천국? 나에게는 지옥?!
결국엔...
씁쓸하지만 유용한 팁
엉뚱함이 매력인 터키 영화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움
감히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
말없이 바다를 바라보았다-보스포러스 해협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로맨스를
Chapter 03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사프란 볼루
사프란볼루로 가는 길
야반도주에서 만난 인연
버스를 타면 향수를 뿌려준다? (터키 버스편)
꽃내음이 샤랄라~ 사프란 볼루
동화 마을의 초록마녀, 그녀의 커피 솜씨는?
평범해서 더 그리운 풍경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만사형통어 타맘!!
사프란볼루의 아이들
엄마가 가장 보고 싶었던 흐드를륵 언덕
아키라의 생일엔 볶음 고추장 샌드위치
세계여행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Chapter 04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카파도키아
잊지못할 터미널 뽀글이
앙카라에선 신라면을
이상한 행성에 합류하다. 카파도키아
새벽 벌룬 투어
세상을 품는 풍선 여행
카파도키아를 한눈에 그린투어
터키어로 ‘베스트프랜드''란?
있는 듯 없는 듯 그렇게 살아
‘때로’ 나를 행복하게 한다면...
의심병과 믿음병
굴뚝이 없다고?
‘여기가 너희 집이야’
忍 忍 忍
Chapter 05 땅위의 천국, 안탈랴
땅위의 천국, ‘안탈랴’
도시 여자들의 파라다이스 ‘안탈랴’
안탈랴 박물관
안탈랴 아침 6시
멋진 옷은 멋진 일을 만든다
멋진 옷은 멋진 일을 만든다 2
페르게, 아스펜도스, 시데 투어
같은 곳을 6번
터키 남자는 못말려
Chapter 06 하늘을 날다. 페티예
페티예를 조심하세요
페티예, 자유의 바람
무스타파는 무심해~
패러글라이딩 주의사항
아민타스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유령도시 카야쿄이
때로는 예상치 못한 길로 떠나자
피쉬마켓
달라도 너무 다른 우리
광장 연인
Chapter 07 인생은 무지개 같은 것, 파묵칼레
바람이 머무는 곳 히에라 폴리스
기억되지 않는 하찮은 인생은 없어
모녀의 여행
인생은 무지개
운수 좋은 날
터키의 닭은 돌도 씹어 먹는다?
그리움, 별
알 수 없는 터키인
터키에서 한번쯤은 기차를
Chapter 08 일상의 평화로움. 셀축
핸드폰 중독증
포근한 휴식처, ‘셀축’
#로맨틱#성공적#아르테미스
셀축 도착 날씨 맑음
노 프라블럼
터키의 전통음악
종교란 무엇일까?
영원한 아름다움
터키의 상징 ‘에페소스’
통하였느냐! 터키 할아버지와...
사자의 젖
Bulgaria
불가사리한 매력의 불가리아
여행의 지혜(Sophia), 하릴없이 걸어보기
얄짤 없는 불가리아기
소원을 이뤄주는 ‘마르테니짜’
천국은 여기 있었다! ‘호스텔 모스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같이
유럽에서 가장 큰 IMAX 영화관?
대왕은 역시 세종대왕이지
따로 또 같이
소피아에서 아침을
반가워요 미나씨~
눈치도 있어야 연애를 하지
펍 투어는 야속해
“불가리아? 거기 왜가? 요구르트 먹으러?”
발칸의 파리, ‘플로브디브’
음악이 있는 곳 ‘플로브디브’
인연도 눈치가 있어야 만든다
색다른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다면, ‘필리포폴리스 아트 갤러리’
카지노에 들어갔다고?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일상’ 그리고 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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