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동경과 그리움, 도쿄
도쿄는 현대 대도시를 대표하는 공간이다. 쫓기듯 전철 한 귀퉁이에 끼어 밀려가는 사람들과 홀로 공원에 앉아 도시락을 먹는 사람들, 일을 마치면 집 근처 주점에서 혼자 맥주 한 잔을 마시고 휘청대며 내일을 준비하는 사람들. 그곳은 당신이 살아내고 있는 이곳과 닮아 있다. 혼자 라면을 끓여 먹다가, 혹은 TV 속 개그 프로가 웃음이 아닌 먹먹함으로 다가올 때, 무언가 잃어버린 마음으로 서점이나 카페의 문을 열 때. 저자는 말한다, 사치라도 좋으니, 도쿄로 가라고. 당신처럼 유약한 사람들이 모여 살고, 한없이 슬프지만 무엇이 슬픈지 알 수 없고, 늘 일상뿐이면서 그리워하는 거라곤 지금과 조금 다른 일상이 전부라면 도쿄, 그곳으로 가라고.
왜 도쿄적 일상일까?
저자는 서울에서 끝내 누릴 수 없었던 유유자적한 산책의 공간을 찾아 도쿄로 간다. 그곳에서 도쿄적인 일상을 살아보며 도쿄가 되지 못한, 그렇다고 온전히 서울도 되지 못한 서울에 대해 생각해 본다. ‘도쿄적’은 ‘도쿄스럽다’의 잘못된 표현이다. 하지만 낭만적, 객관적이란 말에서처럼 ‘∼적’이란 말은 한국어에서 이제 완전히 굳어진 표현이다. 그러면서도 순화해서 써야 한다는 원칙이 단서로 붙는다. 결국 한국어는 원칙과 상관없이 일본어적으로 쓰인다.
도쿄를 산책하며 저자는 서울이 도쿄적이 된 것이 쇼와시대(1926년∼1989년)의 추억을 공유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일본인들은 쇼와를 일본이 가장 일본다웠던 시절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한국의 역사, 정치, 문화는 물론 아이들 놀이에서 군것질거리까지 쇼와 시대의 영향을 너무나 직접적으로 받고 있다. 요즘의 이자카야 열풍은 서울 시내를 흡사 일본의 어느 골목을 옮겨온 것 같은 겉모습을 하고 있지 않은가?
▣ 작가 소개
저자 : 이주호
서울시립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편집, 웹진 기자로 일했다. 2009년『도쿄스토리』를 출간하며 여행 관련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여행보다는 동네 산책이 좋아 2011년 문래동 창작촌 미술인들과 마을문화잡지『문래동네』를 만들었다. 이때를 계기로 서울에서 동네를 추구한다는 건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며, 산책하기 좋은 동네에 산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2012년『오사카에서 길을 묻다』를 출간했고, 작년까지 하나투어에서 운영하는 여행 카페와 함께 한 번에 해외 한 도시씩 소개하는 여행 잡지를 발간했다. 현재는 여행 웹진 브릭스BRICKS의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 주요 목차
1. 우에노, 유유자적 꽃그늘 아래
굔 짱의 오후 행적을 재구성해 보자면 / 내가 도쿄로 꽃놀이를 떠나게 된 건, 그러니까 / 시타마치 풍경 / 표연했던 사나이 사이고 다카모리西鄕隆盛의 마지막 순간 / 그들은 정말 유유자적했을까? / 나는 어쩌다 이런 곳에 살게 됐을까? / 선술집이 뭘까 알아보니 / 기린 맥주의 맛은 시부이しぶい하다/ 허구한 날의 술자리 대화
2. 디즈니랜드, 미시시피 강배를 띄우고
욕조 속의 여행 /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에서 / 디즈니랜드에서 행복에 겨워하는 모습이라니 / 내가 탔던 욕조는 뗏목이었을까? / 미시시피, The River of America / 그리고 인디언 / 월트 디즈니는 정말 사랑받는 미국인이었을까? / 증기선에서 내려오며 /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에서 / 소마 두 알이면 영원히 행복할 거예요
3. 아사쿠사, 추억은 쇼와에 모인다
미야자와 겐지, 은하철도의 밤에서 / 은하 안내인 메텔의 지혜 / 아사쿠사라면 추억을 바로잡을 수 있을 것 같다 / 일본 최초의 놀이공원 / 겐지의 불꽃 / 쇼와 시대(1926 ~ 1989)의 추억
4. 오다이바, 아톰은 왜 슬픈가
다이바시티의 쿠시카츠 / 비키니 섬의 고지라 / 레인보우 브릿지에 레인보우가 없다니 / 데즈카 오사무가 희망했던 핵의 미래, 아톰 / 정말이야, 고질라가 나타났어
5. 진보초, 시대적 인간의 마음
이른 아침, 나쓰메 소세키의 무덤 / 나쓰메 소세키, 마음에서 / 책의 거리 진보초 / 시대적 인간, 나쓰메 소세키 / 아자부주반 츠타야 서점 / 또 한 명의 시대적 인간, 무라카미 하루키 / 롯본기 아트 트라이앵글, 그림 근처도 안 갔지만 / 아무래도 KINDLE은 두고 가야겠어
6. 시부야, 개성의 시대, 몰개성의 나날
조르주 페렉, 사물들에서 / 개성은 어디서 오는 걸까? / 시부야 109 / 하라주쿠, 본격적으로 갸루를 찾아 나선 건 아니지만 / 아쉽게도 요요기의 악사들은 보지 못하고 / 야나기 무네요시 없이 김소월의 시를 읽을 순 없는 걸까? / 전쟁의 시대, 평화를 말하는 사람들
7. 시모기타자와, 키치조지, 여행자들의 거리에서
여행이란 뭘까 생각해 보다가 / 뭐 대단한 것도 아니고, 산책이나 좀 하자는데 / 일본과 유럽에는 왜 여행자의 거리가 없을까? / 시모기타자와의 아방가르드, 도토루 커피 / 천공의 성 지브리 / 이런 말하기 부끄럽지만, 나는 여행자다
8. 다이칸야마, 지유가오카, 힘들이지 않고 몽블랑까지
먼 길을 돌아 몽블랑 가까이에 / 결국은 에비스 맥주 / 힘들이지 않고 몽블랑에 닿을 순 없는 걸까
9. 도쿄타워와 스카이트리, 바벨의 연대기
신이시여, 당신의 이름만 필요하오니 / 에펠탑, 기술을 예술로 불러도 될까? / TV의 시대가 왔다, 도쿄타워 / 전망대엔 왜 온 걸까? / 집에 의미를 두고 집을 짓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 신주쿠 추억의 거리
10. 에도 성, 니주바시의 산책자들
히로시마의 이름 없는 무덤들 / 나쁜 놈보다 나쁜 놈의 후손을 더 경계했어야 하는 건데 / 박태원, 약산과 의열단과 김용달, 김지섭에서 / 에도 성 산책을 도중에 포기하고선 / 이솝의 개구리들
11. 닛포리에서 네즈, 나폴리탄은 추억의 맛
비엔나소시지를 문어 모양으로 만들려면 / 레시피랄 것도 없는, 나폴리탄의 조리 예 / 여행을 끝내고 남는 건, 환전 안 되는 동전뿐 / 고양이 마을 지나 센다기까지 / 낭만 동경
12. 다시 여기, 이자카야 카즈
동경과 그리움, 도쿄
도쿄는 현대 대도시를 대표하는 공간이다. 쫓기듯 전철 한 귀퉁이에 끼어 밀려가는 사람들과 홀로 공원에 앉아 도시락을 먹는 사람들, 일을 마치면 집 근처 주점에서 혼자 맥주 한 잔을 마시고 휘청대며 내일을 준비하는 사람들. 그곳은 당신이 살아내고 있는 이곳과 닮아 있다. 혼자 라면을 끓여 먹다가, 혹은 TV 속 개그 프로가 웃음이 아닌 먹먹함으로 다가올 때, 무언가 잃어버린 마음으로 서점이나 카페의 문을 열 때. 저자는 말한다, 사치라도 좋으니, 도쿄로 가라고. 당신처럼 유약한 사람들이 모여 살고, 한없이 슬프지만 무엇이 슬픈지 알 수 없고, 늘 일상뿐이면서 그리워하는 거라곤 지금과 조금 다른 일상이 전부라면 도쿄, 그곳으로 가라고.
왜 도쿄적 일상일까?
저자는 서울에서 끝내 누릴 수 없었던 유유자적한 산책의 공간을 찾아 도쿄로 간다. 그곳에서 도쿄적인 일상을 살아보며 도쿄가 되지 못한, 그렇다고 온전히 서울도 되지 못한 서울에 대해 생각해 본다. ‘도쿄적’은 ‘도쿄스럽다’의 잘못된 표현이다. 하지만 낭만적, 객관적이란 말에서처럼 ‘∼적’이란 말은 한국어에서 이제 완전히 굳어진 표현이다. 그러면서도 순화해서 써야 한다는 원칙이 단서로 붙는다. 결국 한국어는 원칙과 상관없이 일본어적으로 쓰인다.
도쿄를 산책하며 저자는 서울이 도쿄적이 된 것이 쇼와시대(1926년∼1989년)의 추억을 공유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일본인들은 쇼와를 일본이 가장 일본다웠던 시절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한국의 역사, 정치, 문화는 물론 아이들 놀이에서 군것질거리까지 쇼와 시대의 영향을 너무나 직접적으로 받고 있다. 요즘의 이자카야 열풍은 서울 시내를 흡사 일본의 어느 골목을 옮겨온 것 같은 겉모습을 하고 있지 않은가?
▣ 작가 소개
저자 : 이주호
서울시립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편집, 웹진 기자로 일했다. 2009년『도쿄스토리』를 출간하며 여행 관련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여행보다는 동네 산책이 좋아 2011년 문래동 창작촌 미술인들과 마을문화잡지『문래동네』를 만들었다. 이때를 계기로 서울에서 동네를 추구한다는 건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며, 산책하기 좋은 동네에 산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2012년『오사카에서 길을 묻다』를 출간했고, 작년까지 하나투어에서 운영하는 여행 카페와 함께 한 번에 해외 한 도시씩 소개하는 여행 잡지를 발간했다. 현재는 여행 웹진 브릭스BRICKS의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 주요 목차
1. 우에노, 유유자적 꽃그늘 아래
굔 짱의 오후 행적을 재구성해 보자면 / 내가 도쿄로 꽃놀이를 떠나게 된 건, 그러니까 / 시타마치 풍경 / 표연했던 사나이 사이고 다카모리西鄕隆盛의 마지막 순간 / 그들은 정말 유유자적했을까? / 나는 어쩌다 이런 곳에 살게 됐을까? / 선술집이 뭘까 알아보니 / 기린 맥주의 맛은 시부이しぶい하다/ 허구한 날의 술자리 대화
2. 디즈니랜드, 미시시피 강배를 띄우고
욕조 속의 여행 /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에서 / 디즈니랜드에서 행복에 겨워하는 모습이라니 / 내가 탔던 욕조는 뗏목이었을까? / 미시시피, The River of America / 그리고 인디언 / 월트 디즈니는 정말 사랑받는 미국인이었을까? / 증기선에서 내려오며 /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에서 / 소마 두 알이면 영원히 행복할 거예요
3. 아사쿠사, 추억은 쇼와에 모인다
미야자와 겐지, 은하철도의 밤에서 / 은하 안내인 메텔의 지혜 / 아사쿠사라면 추억을 바로잡을 수 있을 것 같다 / 일본 최초의 놀이공원 / 겐지의 불꽃 / 쇼와 시대(1926 ~ 1989)의 추억
4. 오다이바, 아톰은 왜 슬픈가
다이바시티의 쿠시카츠 / 비키니 섬의 고지라 / 레인보우 브릿지에 레인보우가 없다니 / 데즈카 오사무가 희망했던 핵의 미래, 아톰 / 정말이야, 고질라가 나타났어
5. 진보초, 시대적 인간의 마음
이른 아침, 나쓰메 소세키의 무덤 / 나쓰메 소세키, 마음에서 / 책의 거리 진보초 / 시대적 인간, 나쓰메 소세키 / 아자부주반 츠타야 서점 / 또 한 명의 시대적 인간, 무라카미 하루키 / 롯본기 아트 트라이앵글, 그림 근처도 안 갔지만 / 아무래도 KINDLE은 두고 가야겠어
6. 시부야, 개성의 시대, 몰개성의 나날
조르주 페렉, 사물들에서 / 개성은 어디서 오는 걸까? / 시부야 109 / 하라주쿠, 본격적으로 갸루를 찾아 나선 건 아니지만 / 아쉽게도 요요기의 악사들은 보지 못하고 / 야나기 무네요시 없이 김소월의 시를 읽을 순 없는 걸까? / 전쟁의 시대, 평화를 말하는 사람들
7. 시모기타자와, 키치조지, 여행자들의 거리에서
여행이란 뭘까 생각해 보다가 / 뭐 대단한 것도 아니고, 산책이나 좀 하자는데 / 일본과 유럽에는 왜 여행자의 거리가 없을까? / 시모기타자와의 아방가르드, 도토루 커피 / 천공의 성 지브리 / 이런 말하기 부끄럽지만, 나는 여행자다
8. 다이칸야마, 지유가오카, 힘들이지 않고 몽블랑까지
먼 길을 돌아 몽블랑 가까이에 / 결국은 에비스 맥주 / 힘들이지 않고 몽블랑에 닿을 순 없는 걸까
9. 도쿄타워와 스카이트리, 바벨의 연대기
신이시여, 당신의 이름만 필요하오니 / 에펠탑, 기술을 예술로 불러도 될까? / TV의 시대가 왔다, 도쿄타워 / 전망대엔 왜 온 걸까? / 집에 의미를 두고 집을 짓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 신주쿠 추억의 거리
10. 에도 성, 니주바시의 산책자들
히로시마의 이름 없는 무덤들 / 나쁜 놈보다 나쁜 놈의 후손을 더 경계했어야 하는 건데 / 박태원, 약산과 의열단과 김용달, 김지섭에서 / 에도 성 산책을 도중에 포기하고선 / 이솝의 개구리들
11. 닛포리에서 네즈, 나폴리탄은 추억의 맛
비엔나소시지를 문어 모양으로 만들려면 / 레시피랄 것도 없는, 나폴리탄의 조리 예 / 여행을 끝내고 남는 건, 환전 안 되는 동전뿐 / 고양이 마을 지나 센다기까지 / 낭만 동경
12. 다시 여기, 이자카야 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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