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200만 네티즌이 기대하고 고대한 여행 에세이!
여행계 스타 쨍쨍의 《여행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 출간!
“오십 넘어 홀로 세계여행을?”
“화려한 꽃무늬 원피스에 주먹만 한 꽃핀… 한국사람 맞아?”
“이렇게 자유로운 사람이 세상에 또 있을까?”
여행계의 행복한 집시, 쨍쨍을 처음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게 되는 의문이다.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그녀의 화려한 겉모습과 대담한 친화력, 너무도 자유로운 눈빛과 미소에 당황해 멀찍이 떨어져서 그녀를 관찰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 대부분은 곧 그녀의 삶과 여행 스타일에 매료되어 열렬한 팬이 되어버린다.
말이 쉽지 실제로 200만 네티즌을 사로잡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쨍쨍은 그 어려운 일을 해냈다. ‘용기’란 걸 거의 잊을 나이 오십에 홀로 세계여행길에 올랐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사람들은 열광했다. 특히 현지인의 삶 속으로 들어가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친구 혹은 가족처럼 친근하게 소통하는 그녀의 모습에 여행 고수들조차 엄지를 세웠다.
이러한 그녀의 여행 이야기는 3년 연속 네이버 여행 분야 파워 블로그로 꼽힌 ‘쨍쨍 놀이터’와 그녀의 페이스북을 타고 고스란히 퍼져나갔고, ‘여행’이라는 단어 하나로 뭉칠 수 있는 이들이 그녀의 놀이터로 찾아와 즐겁게 놀다 갔다. 앞서 말했듯, 그 숫자만 해도 200만이 넘는다. 그러니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쨍쨍’은 한 여행자의 이름이기에 앞서 아름다운 여행, 그 자체로 통한다.
자유와 사랑을 찾아
발길 닿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쨍쨍은 어릴 때부터 산으로, 들로, 바다로 나다니는 게 일이었고, 소원을 말하라 하면 ‘세계여행’이라 답했다. 그래선지 중학교 때는 왠지 자유로워 보이는 교내 7공주파를 심히 동경해 그녀들이 정학을 맞으면 꽃을 들고 위문을 갔다. 점수에 맞춰 들어간 교대에서는 술과 담배라는, 그간 금단이었던 것들을 탐닉했고, 학교에 부임한 후에는 아이들에게 ‘선생님’ 대신 ‘쨍쨍’이라 불리며 어떤 선생님도 시도하지 않았던 자유롭고 파격적인(?) 수업을 이어갔다. 여행이 좋아 방학식 다음 날 짐을 싸서 떠났다가 개학식 전날 돌아오기를 반복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나이 오십. 드디어 때가 되었다는 생각에 학교를 과감히 그만두고 길 위에 섰다.
그 뒤로 쨍쨍은 60개국 이상을 돌아다녔다. 애초에 계획 같은 건 세우지 않았다. 그저 발길 닿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애인이 생기면 애인을 따라, 친구가 생기면 친구와 함께, 그러다가도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다시 홀로 길 위에 씩씩하게 섰다. 서른여덟에 갔던 첫 여행부터 치면 여행 경력만 20년이다. 그러니 그녀는 얼마나 많은 여행 이야기를 품고 있겠는가. 바로 그러한 파란만장한 이야기들이 《여행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욕심 덜고, 용기 내고, 마음 열면
삶은 더 아름다워진다!
쨍쨍은 이 책을 만들기 위해 20년간 여행하며 겪은 일들 중 생선처럼 팔딱거리고, 보석처럼 반짝이는 이야기를 고르고 골랐다. 그녀의 이야기들은 한 지역을 며칠 훑고 지나가는 보통의 여행자들이 겪을 수 없는 경험으로 가득 차 있다. 모로코 현지인의 초대로 목욕탕에 갔다가 목덜미가 까질 정도로 때를 밀린 일이나 아름다운 섬 크레타에서 최고의 낭만을 꿈꾸다 밤새도록 물을 퍼내며 얼어 죽을 뻔한 경험을 대체 누가 할 수 있겠는가.
더불어 여행 파트너이자 오랜 연인이었던 루이와의 티격태격 로맨스는 옆집 언니의 이야기처럼 흥미롭고, 성추행한 무뢰한을 혼쭐내준 이란에서의 에피소드는 통쾌하다. 그런가 하면 가난한 집안 사정으로 결혼 이외에는 다른 꿈을 꾸지 못하는 이집트의 아스마와 하루 종일 땡볕에서 조개 줍는 일을 하는 탄자니아 소녀의 이야기는 코끝을 시큰하게 만든다. 하지만 그들과 어떤 경계도 없이, 어떤 편견도 없이 어울리고, 마음을 나누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쨍쨍의 모습은 감동과 위로를 전해준다. “여행하는 내내 심장을 뛰게 하고 여행 후에도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것은 언제나 ‘오늘 만난 그대’”라는 쨍쨍의 말에는 단 1%의 거짓도 없으리라.
책에는 유쾌하고도 감동적인 이야기뿐 아니라 두 가지 보너스도 담겨 있는데, 그중 하나는 여행과 삶, 자유와 행복 등을 노래한 페이지로, 시적인 글과 사진이 그녀의 내공과 깊이를 보여준다.
또 다른 보너스는 책 말미에 실린 인터뷰 ‘about 쨍쨍’이다. ‘나의 첫 해외여행’ ‘자발적 백수가 되어 여행길을 오르다’ ‘정해진 길 없이 발길 닿는 대로’ ‘여행의 참맛은 자유와 사랑’ ‘무슨 돈으로 여행하나’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 ‘꽃핀과 화려한 색을 사랑하는 이유’ 등 그동안 수많은 이들이 궁금해했던 쨍쨍의 이야기가 가감 없이 공개된다.
《여행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의 첫 장을 열 때에는 오십의 나이에 인생을 바꾸고 세계여행을 시작한 저자에 대한 부러움과 질투가 곰실곰실하겠지만, 마지막 장을 덮을 때에는 인생에 대한 새로운 용기, 잊고 있던 여행의 꿈들이 활짝 피어나게 되리라 믿는다.
▣ 작가 소개
저 : 최순자
쨍쨍
경북 어느 산골짝 마을에서 6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늑대 울음소리와 서걱대는 대나무 소리를 친구 삼아 복숭아밭으로, 산으로, 바다로 야생마처럼 돌아다녔습니다. 그렇게 자라 대구교대를 나왔고, 학교와 학생들을 만나 27년간 선생 노릇을 했습니다. 야생마는 고삐에 매여 있으면 시름시름 앓다 죽는다지요. 하여, 나이 오십에 고삐를 풀고 나와 세계여행길에 올랐습니다. 배움은 어느 곳에나 있고, 스승은 어디든 있으니 나날이 새롭고 행복합니다.
햇빛 쨍쨍한 날도, 구름 끼고 안개 낀 날도 좋아합니다. 새소리 들리는 아름다운 자연도 사랑합니다. 하지만 생각합니다. 제아무리 아름다운 경치라도, 제아무리 아름다운 여행지라도 사람보다 아름다운 건 없다고요.70세가 되어도 커다란 꽃핀을 꽂고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길 위에 서 있을 제 모습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을 길 위에서 마주하기를 고대합니다.
200만 네티즌이 기대하고 고대한 여행 에세이!
여행계 스타 쨍쨍의 《여행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 출간!
“오십 넘어 홀로 세계여행을?”
“화려한 꽃무늬 원피스에 주먹만 한 꽃핀… 한국사람 맞아?”
“이렇게 자유로운 사람이 세상에 또 있을까?”
여행계의 행복한 집시, 쨍쨍을 처음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게 되는 의문이다.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그녀의 화려한 겉모습과 대담한 친화력, 너무도 자유로운 눈빛과 미소에 당황해 멀찍이 떨어져서 그녀를 관찰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 대부분은 곧 그녀의 삶과 여행 스타일에 매료되어 열렬한 팬이 되어버린다.
말이 쉽지 실제로 200만 네티즌을 사로잡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쨍쨍은 그 어려운 일을 해냈다. ‘용기’란 걸 거의 잊을 나이 오십에 홀로 세계여행길에 올랐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사람들은 열광했다. 특히 현지인의 삶 속으로 들어가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친구 혹은 가족처럼 친근하게 소통하는 그녀의 모습에 여행 고수들조차 엄지를 세웠다.
이러한 그녀의 여행 이야기는 3년 연속 네이버 여행 분야 파워 블로그로 꼽힌 ‘쨍쨍 놀이터’와 그녀의 페이스북을 타고 고스란히 퍼져나갔고, ‘여행’이라는 단어 하나로 뭉칠 수 있는 이들이 그녀의 놀이터로 찾아와 즐겁게 놀다 갔다. 앞서 말했듯, 그 숫자만 해도 200만이 넘는다. 그러니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쨍쨍’은 한 여행자의 이름이기에 앞서 아름다운 여행, 그 자체로 통한다.
자유와 사랑을 찾아
발길 닿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쨍쨍은 어릴 때부터 산으로, 들로, 바다로 나다니는 게 일이었고, 소원을 말하라 하면 ‘세계여행’이라 답했다. 그래선지 중학교 때는 왠지 자유로워 보이는 교내 7공주파를 심히 동경해 그녀들이 정학을 맞으면 꽃을 들고 위문을 갔다. 점수에 맞춰 들어간 교대에서는 술과 담배라는, 그간 금단이었던 것들을 탐닉했고, 학교에 부임한 후에는 아이들에게 ‘선생님’ 대신 ‘쨍쨍’이라 불리며 어떤 선생님도 시도하지 않았던 자유롭고 파격적인(?) 수업을 이어갔다. 여행이 좋아 방학식 다음 날 짐을 싸서 떠났다가 개학식 전날 돌아오기를 반복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나이 오십. 드디어 때가 되었다는 생각에 학교를 과감히 그만두고 길 위에 섰다.
그 뒤로 쨍쨍은 60개국 이상을 돌아다녔다. 애초에 계획 같은 건 세우지 않았다. 그저 발길 닿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애인이 생기면 애인을 따라, 친구가 생기면 친구와 함께, 그러다가도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다시 홀로 길 위에 씩씩하게 섰다. 서른여덟에 갔던 첫 여행부터 치면 여행 경력만 20년이다. 그러니 그녀는 얼마나 많은 여행 이야기를 품고 있겠는가. 바로 그러한 파란만장한 이야기들이 《여행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욕심 덜고, 용기 내고, 마음 열면
삶은 더 아름다워진다!
쨍쨍은 이 책을 만들기 위해 20년간 여행하며 겪은 일들 중 생선처럼 팔딱거리고, 보석처럼 반짝이는 이야기를 고르고 골랐다. 그녀의 이야기들은 한 지역을 며칠 훑고 지나가는 보통의 여행자들이 겪을 수 없는 경험으로 가득 차 있다. 모로코 현지인의 초대로 목욕탕에 갔다가 목덜미가 까질 정도로 때를 밀린 일이나 아름다운 섬 크레타에서 최고의 낭만을 꿈꾸다 밤새도록 물을 퍼내며 얼어 죽을 뻔한 경험을 대체 누가 할 수 있겠는가.
더불어 여행 파트너이자 오랜 연인이었던 루이와의 티격태격 로맨스는 옆집 언니의 이야기처럼 흥미롭고, 성추행한 무뢰한을 혼쭐내준 이란에서의 에피소드는 통쾌하다. 그런가 하면 가난한 집안 사정으로 결혼 이외에는 다른 꿈을 꾸지 못하는 이집트의 아스마와 하루 종일 땡볕에서 조개 줍는 일을 하는 탄자니아 소녀의 이야기는 코끝을 시큰하게 만든다. 하지만 그들과 어떤 경계도 없이, 어떤 편견도 없이 어울리고, 마음을 나누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쨍쨍의 모습은 감동과 위로를 전해준다. “여행하는 내내 심장을 뛰게 하고 여행 후에도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것은 언제나 ‘오늘 만난 그대’”라는 쨍쨍의 말에는 단 1%의 거짓도 없으리라.
책에는 유쾌하고도 감동적인 이야기뿐 아니라 두 가지 보너스도 담겨 있는데, 그중 하나는 여행과 삶, 자유와 행복 등을 노래한 페이지로, 시적인 글과 사진이 그녀의 내공과 깊이를 보여준다.
또 다른 보너스는 책 말미에 실린 인터뷰 ‘about 쨍쨍’이다. ‘나의 첫 해외여행’ ‘자발적 백수가 되어 여행길을 오르다’ ‘정해진 길 없이 발길 닿는 대로’ ‘여행의 참맛은 자유와 사랑’ ‘무슨 돈으로 여행하나’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 ‘꽃핀과 화려한 색을 사랑하는 이유’ 등 그동안 수많은 이들이 궁금해했던 쨍쨍의 이야기가 가감 없이 공개된다.
《여행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의 첫 장을 열 때에는 오십의 나이에 인생을 바꾸고 세계여행을 시작한 저자에 대한 부러움과 질투가 곰실곰실하겠지만, 마지막 장을 덮을 때에는 인생에 대한 새로운 용기, 잊고 있던 여행의 꿈들이 활짝 피어나게 되리라 믿는다.
▣ 작가 소개
저 : 최순자
쨍쨍
경북 어느 산골짝 마을에서 6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늑대 울음소리와 서걱대는 대나무 소리를 친구 삼아 복숭아밭으로, 산으로, 바다로 야생마처럼 돌아다녔습니다. 그렇게 자라 대구교대를 나왔고, 학교와 학생들을 만나 27년간 선생 노릇을 했습니다. 야생마는 고삐에 매여 있으면 시름시름 앓다 죽는다지요. 하여, 나이 오십에 고삐를 풀고 나와 세계여행길에 올랐습니다. 배움은 어느 곳에나 있고, 스승은 어디든 있으니 나날이 새롭고 행복합니다.
햇빛 쨍쨍한 날도, 구름 끼고 안개 낀 날도 좋아합니다. 새소리 들리는 아름다운 자연도 사랑합니다. 하지만 생각합니다. 제아무리 아름다운 경치라도, 제아무리 아름다운 여행지라도 사람보다 아름다운 건 없다고요.70세가 되어도 커다란 꽃핀을 꽂고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길 위에 서 있을 제 모습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을 길 위에서 마주하기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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