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스포츠잡알리오’로 길을 열다
취업은 결국 정보 싸움이다. 누가 먼저 정보를 선점하고, 그에 맞게 준비를 하느냐의 싸움. 하지만 정보는 쉬이 얻어지지 않는다. 발품을 열심히 팔아도 얻어지지 않는 정보가 있게 마련이다. 정보가 밖으로 새어 나오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발품을 파는 영역이 좁다. 그렇게 제한된 영역에 갇혀 버린다.
저자인 김선홍 씨가 ‘스포츠잡알리오’라는 사이트를 만든 것도 이와 궤를 같이한다. 아무리 발품을 팔아도 스포츠산업 정보를 찾을 수 없었던 저자는 문득 정보를 쉬이 얻지 못한다는 점을 사회적 문제로 보았다. 그렇게 사이트를 만들고 네이버 카페, 페이스북 등 SNS에 공유하며 많은 사람과 구직 정보를 공유했다. 그렇게 길을 열었다.
커리어를 디자인하고 싶다면 읽어야 하는 책
하지만 길을 여는 것만으로는 부족했다. 평탄한 도로가 있는 반면, 울퉁불퉁한 도로도 있게 마련이다. 눈이 많이 쌓이면 체인을 끼워야 하듯, 취업도 알맞게 준비해야 한다.
그래서 고민 끝에 현업자들을 인터뷰하기로 결정했다. 인터뷰는 학생 멤버들과 함께했다. 스포츠잡알리오에서 경험을 얻은 바, 취업 준비생의 입장에서 바라봐야, 취업을 준비하는 독자들도 공감할 수 있다는 판단이 든 것이다. 그렇게 책은 35인의 멘토와 5인 추천인의 글로 채워졌다.
Case-by-Case라고 많이 이야기하지만, 아마 이 책에 담긴 멘토들의 취업기를 읽고 나면 자연스레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멘토들 역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극복하고 지금 자리에 있다. 당신들의 시행착오를 여과 없이 들려주고, 그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얻은 깨달음을 서슴없이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냉정하지만 따뜻한 온기가 담긴 조언도 잊지 않는다.
커리어를 디자인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은 무조건 읽어야 한다.
추천평
학자나 직업적 작가나 기자가 기획하고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취업의 길을 안내받고 싶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기획되고, 직접 질문하고, 답을 정리한 인터뷰여서 풋풋하고 그것이 매력인 책이다. 더 다양한 직업적 멘토가 발굴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개정판을 통해서 더 다양한 직업인이 소개되기를 기대한다.
- 한국스포츠개발원장 박영옥
스포츠 관련 직업을 얻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단비와 같은 책이다. 스포츠 분야의 직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서 흔히 직업 관련 정보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래서 이 책이 더 흥미롭다. 이 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풀어내고 있다. 스포츠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멘토들의 이야기는 진로 선택을 앞둔 청춘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때로는 진중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전개되는 멘토들의 이야기는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앞둔 청춘들에게 그리고 스포츠의 발전을 이끌 미래의 주역들에게, 이 책이 큰 선물로 다가오기를 기대한다.
- 국회의원 안민석
체육 전공 학생들이 직접 다양한 체육 분야 인사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며 스포츠 직업의 세계를 소개하고 있다. 같은 전공의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 입장에서 관련 분야의 직업을 폭넓게 이해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책이다.
- 동국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 채재성
스포츠산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현장을 이해할 만한 책이 없었는데, 마침 이 책이 광범위한 스포츠산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스포츠에이전트부터 스포츠 관련 협회의 사무직까지, 다양한 분야의 살아 있는 정보를 담고 있다. 스포츠 현장에서 근무하는 다양한 전문가의 조언이나 지식을 얻고 싶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 보기를 권한다.
- 한양대학교 커리어디자인 겸임교수 김창
자신이 좋아하는 테마를 직업으로 삼을 수 있다는 것처럼 짜릿한 일이 있을까?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것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스포츠를 단지 취미로만 혹은 하나의 동경으로 타협할 때 구체적인 길을 보여 주는 책이다. 스포츠의 길에 막 들어서서 길이 없어 보일 때, 다른 길을 갈까 주저할 때, 이 책이 나침반이 되어 주리라 기대한다.
-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 초빙교수 안윤정
▣ 작가 소개
저자 : 스포츠잡알리오
2012년에 국내 처음으로 웹사이트, 커뮤니티, 어플리케이션,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학생들에게 채용 정보와 직업 정보, 스포츠산업/행정 트렌드 소식을 공유하고 있다. 그리고 스포츠 분야 현업자들을 섭외하여 [토크 콘서트]도 개최하고 있다. ‘스포츠잡알리오’는 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과 MOU를 맺은 상태다.
▣ 주요 목차
추천사
Prologue
진로를 찾아가는 방법
합리적 진로 탐색 매트릭스
워크체인 소개
1장 대기업 알리오
“어떻게 입사하셨어요?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곳, 파헤쳐 드립니다!”
김민규 - 네이버 스포츠 / 20
김세진 - 아디다스 코리아 / 24
김연균, 최승 - 네이버 스포츠 라디오 / 30
박중근 - 아디다스 / 34
신충섭 - 동부프로미 농구단 / 40
심찬구 - 스포티즌 / 46
윤자영 - IMG 골프 디비전 / 53
이승현 - FC서울 / 60
이승호 - 맨체스터유나이티드 / 65
정재용 - KBS / 71
무기명 - 호텔신라 / 76
2장 공공기관 알리오
“신이 내린 직장, 공공기관이 원하는 인재는 누구일까요?”
강진수 - 대한요트협회 / 82
김성하 - 대한체육회 / 86
노진근 - 한국프로축구연맹 / 95
윤강로 -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 / 100
이창섭 - 국민체육진흥공단 / 106
정진우 - 국민체육진흥공단 / 114
하진솔 - 광명시 체육회 / 122
Tip - ‘쉿’ 스포츠잡알리오가 알려 주는 대한축구협회 / 128
3장 잡 알리오
“마케터, 구단 프런트만 바라보지 마세요. 직업이 이렇게나 많답니다.”
김성일 - 프로축구심판 겸 교수 / 134
김혜림 - 유아체육지도자 / 138
류미선 - KBO 변호사 / 142
류택형 - 스포츠에이전트 / 146
민기홍 - [스포츠Q] 기자 / 161
윤석환 - 야구감독 / 167
이봄이 - 프로스포츠단 통역 / 172
이상훈 - 의사 겸 팀닥터 / 177
이재홍 - 축구피지컬코치 / 185
정성훈 - 스포츠경기장 건축가 / 191
조몽근 - 특수체육 / 199
최봉윤 - 체육교사 / 204
최준서 - 교수 / 209
홍정기 - 교수 겸 선수트레이너 / 214
MC이슈 - KIA타이거즈 아나운서 / 220
4장 이슈 알리오
“스포츠산업 취업 관련 유용한 정보를 한데 묶었습니다.”
미국 유학 가는 길(뉴욕주립대학교 스포츠매니지먼트 석사) / 226
스포츠회사 분류표 / 233
스포츠산업 기사 / 239
Epilogue / 259
‘스포츠잡알리오’로 길을 열다
취업은 결국 정보 싸움이다. 누가 먼저 정보를 선점하고, 그에 맞게 준비를 하느냐의 싸움. 하지만 정보는 쉬이 얻어지지 않는다. 발품을 열심히 팔아도 얻어지지 않는 정보가 있게 마련이다. 정보가 밖으로 새어 나오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발품을 파는 영역이 좁다. 그렇게 제한된 영역에 갇혀 버린다.
저자인 김선홍 씨가 ‘스포츠잡알리오’라는 사이트를 만든 것도 이와 궤를 같이한다. 아무리 발품을 팔아도 스포츠산업 정보를 찾을 수 없었던 저자는 문득 정보를 쉬이 얻지 못한다는 점을 사회적 문제로 보았다. 그렇게 사이트를 만들고 네이버 카페, 페이스북 등 SNS에 공유하며 많은 사람과 구직 정보를 공유했다. 그렇게 길을 열었다.
커리어를 디자인하고 싶다면 읽어야 하는 책
하지만 길을 여는 것만으로는 부족했다. 평탄한 도로가 있는 반면, 울퉁불퉁한 도로도 있게 마련이다. 눈이 많이 쌓이면 체인을 끼워야 하듯, 취업도 알맞게 준비해야 한다.
그래서 고민 끝에 현업자들을 인터뷰하기로 결정했다. 인터뷰는 학생 멤버들과 함께했다. 스포츠잡알리오에서 경험을 얻은 바, 취업 준비생의 입장에서 바라봐야, 취업을 준비하는 독자들도 공감할 수 있다는 판단이 든 것이다. 그렇게 책은 35인의 멘토와 5인 추천인의 글로 채워졌다.
Case-by-Case라고 많이 이야기하지만, 아마 이 책에 담긴 멘토들의 취업기를 읽고 나면 자연스레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멘토들 역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극복하고 지금 자리에 있다. 당신들의 시행착오를 여과 없이 들려주고, 그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얻은 깨달음을 서슴없이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냉정하지만 따뜻한 온기가 담긴 조언도 잊지 않는다.
커리어를 디자인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은 무조건 읽어야 한다.
추천평
학자나 직업적 작가나 기자가 기획하고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취업의 길을 안내받고 싶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기획되고, 직접 질문하고, 답을 정리한 인터뷰여서 풋풋하고 그것이 매력인 책이다. 더 다양한 직업적 멘토가 발굴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개정판을 통해서 더 다양한 직업인이 소개되기를 기대한다.
- 한국스포츠개발원장 박영옥
스포츠 관련 직업을 얻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단비와 같은 책이다. 스포츠 분야의 직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서 흔히 직업 관련 정보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래서 이 책이 더 흥미롭다. 이 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풀어내고 있다. 스포츠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멘토들의 이야기는 진로 선택을 앞둔 청춘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때로는 진중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전개되는 멘토들의 이야기는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앞둔 청춘들에게 그리고 스포츠의 발전을 이끌 미래의 주역들에게, 이 책이 큰 선물로 다가오기를 기대한다.
- 국회의원 안민석
체육 전공 학생들이 직접 다양한 체육 분야 인사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며 스포츠 직업의 세계를 소개하고 있다. 같은 전공의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 입장에서 관련 분야의 직업을 폭넓게 이해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책이다.
- 동국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 채재성
스포츠산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현장을 이해할 만한 책이 없었는데, 마침 이 책이 광범위한 스포츠산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스포츠에이전트부터 스포츠 관련 협회의 사무직까지, 다양한 분야의 살아 있는 정보를 담고 있다. 스포츠 현장에서 근무하는 다양한 전문가의 조언이나 지식을 얻고 싶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 보기를 권한다.
- 한양대학교 커리어디자인 겸임교수 김창
자신이 좋아하는 테마를 직업으로 삼을 수 있다는 것처럼 짜릿한 일이 있을까?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것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스포츠를 단지 취미로만 혹은 하나의 동경으로 타협할 때 구체적인 길을 보여 주는 책이다. 스포츠의 길에 막 들어서서 길이 없어 보일 때, 다른 길을 갈까 주저할 때, 이 책이 나침반이 되어 주리라 기대한다.
-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 초빙교수 안윤정
▣ 작가 소개
저자 : 스포츠잡알리오
2012년에 국내 처음으로 웹사이트, 커뮤니티, 어플리케이션,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학생들에게 채용 정보와 직업 정보, 스포츠산업/행정 트렌드 소식을 공유하고 있다. 그리고 스포츠 분야 현업자들을 섭외하여 [토크 콘서트]도 개최하고 있다. ‘스포츠잡알리오’는 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과 MOU를 맺은 상태다.
▣ 주요 목차
추천사
Prologue
진로를 찾아가는 방법
합리적 진로 탐색 매트릭스
워크체인 소개
1장 대기업 알리오
“어떻게 입사하셨어요?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곳, 파헤쳐 드립니다!”
김민규 - 네이버 스포츠 / 20
김세진 - 아디다스 코리아 / 24
김연균, 최승 - 네이버 스포츠 라디오 / 30
박중근 - 아디다스 / 34
신충섭 - 동부프로미 농구단 / 40
심찬구 - 스포티즌 / 46
윤자영 - IMG 골프 디비전 / 53
이승현 - FC서울 / 60
이승호 - 맨체스터유나이티드 / 65
정재용 - KBS / 71
무기명 - 호텔신라 / 76
2장 공공기관 알리오
“신이 내린 직장, 공공기관이 원하는 인재는 누구일까요?”
강진수 - 대한요트협회 / 82
김성하 - 대한체육회 / 86
노진근 - 한국프로축구연맹 / 95
윤강로 -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 / 100
이창섭 - 국민체육진흥공단 / 106
정진우 - 국민체육진흥공단 / 114
하진솔 - 광명시 체육회 / 122
Tip - ‘쉿’ 스포츠잡알리오가 알려 주는 대한축구협회 / 128
3장 잡 알리오
“마케터, 구단 프런트만 바라보지 마세요. 직업이 이렇게나 많답니다.”
김성일 - 프로축구심판 겸 교수 / 134
김혜림 - 유아체육지도자 / 138
류미선 - KBO 변호사 / 142
류택형 - 스포츠에이전트 / 146
민기홍 - [스포츠Q] 기자 / 161
윤석환 - 야구감독 / 167
이봄이 - 프로스포츠단 통역 / 172
이상훈 - 의사 겸 팀닥터 / 177
이재홍 - 축구피지컬코치 / 185
정성훈 - 스포츠경기장 건축가 / 191
조몽근 - 특수체육 / 199
최봉윤 - 체육교사 / 204
최준서 - 교수 / 209
홍정기 - 교수 겸 선수트레이너 / 214
MC이슈 - KIA타이거즈 아나운서 / 220
4장 이슈 알리오
“스포츠산업 취업 관련 유용한 정보를 한데 묶었습니다.”
미국 유학 가는 길(뉴욕주립대학교 스포츠매니지먼트 석사) / 226
스포츠회사 분류표 / 233
스포츠산업 기사 / 239
Epilogue /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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