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남자 혼자 진한 여행. 라틴만한 곳이 또 있을까?
- 멕시코와 쿠바. 그 뜨거웠던 날들의 기록
작렬하는 태양과 시선을 자극하는 원색의 물결, 어딜 가나 흐르는 재즈의 음률과 어쿠스틱 악기의 흥겨운 리듬, 고단하고 궁핍한 가운데도 낙천적인 사람들, 가난이 들러붙은 거리에서는 순진한 아이들이 해맑게 웃는다. 원래 이 땅의 주인이었던 원주민들은 기념품을 파는 행상으로 전락하고, 식민지 시대 대부호의 저택은 이제 훌륭한 박물관이 되었다.
살아서는 전설, 죽어서는 종교가 된 남자, 체 게바라의 혼이 아직 살아 있고 비에나 부스타 소셜 클럽의 주인공인 꼼빠이 세군도의 노래가 흥건하다. 헤밍웨이가 사랑했던 도시 아바나는 아직도 그의 순례객들이 끊이지 않으며 소설가처럼 시가를 피우려 했던 여행객은 그만 너무 독한 맛에 실패하고 만다.
찬란했던 마야, 아즈텍 문명의 거대한 유적들 앞에서 21세기 문명인은 말을 잃고, 대자연의 경이로움은 이 땅과 사람들에 대한 외경을 품게 한다. 이렇듯 철저하게 우리와 다른 곳이 또 어디 있을까?
남자, 서른을 넘었다면 라틴을 가라.
머나먼 땅 멕시코와 쿠바
라틴의 문화와 대자연이 선사하는 경이로움과 로맨틱함
남자, 라틴에 빠지다
그는 혼자 떠났다.
저자는 어느 4월, 머릿속으로 상상만 하던 멕시코와 쿠바를 만나러 라틴아메리카 대륙으로 떠났다. 머나먼 이국땅에서 첫날밤을 맞으며 낯설지만 오히려 그 생경함에서 그간의 상념을 지울 수 있는 차분함을 만났다. 멕시코의 열정과 낭만을 마주하며 여행을 시작하려던 찰나, 멕시코발 신종플루가 유행해 갑작스럽게 여행 일정을 바꾸기도 했다. 예측할 수 없는 일정 가운데 저자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유로운 라틴의 영혼과 혼자 떠나는 여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라틴은 어느 것으로도 규정되지 않는다.
우리는 쿠바의 재즈와 야구를 알고 멕시칸의 모자를 떠올릴 수 있으며 라틴 아메리카의 열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다. 그렇다, 라틴 아메리카하면 열정과 낭만을 떠올리며 한번 쯤 가보고 싶은 나라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라틴 아메리카로의 여행을 꿈꿔보는 것만큼 실제로 실행에 옮기지는 못한다. 여행에 대한 정보도 부족할뿐더러 무엇이 있는지를, 또 그곳의 유적이 가지는 가치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여기 멕시코와 쿠바를 샅샅이 훑고 온 한 남자의 이야기가 있다. 그가 풀어내고 있는 이야기는 멕시코와 쿠바에 관한 많은 선입견을 깨트린다.
사실 라틴 아메리카는 우리가 아는 것 이상으로 다양한 면모를 지닌 대륙이다. 멕시코와 쿠바에서 만나는 대자연의 경관과 마야 문명의 대유적지들은 깊은 경외심을 갖게 한다. 또한 독립과 혁명의 역사들이 곳곳에 남아 흐르고 있다. 그들이 가진 자원에 비해 마케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감추어진 멕시코와 쿠바의 곳곳을 그와 함께 걸어보자.
도시 전체가 세계 문화 유산Ⅰ _ 과나후아토
16세기에 건설된 아름다운 중세도시, 포석이 깔린 운치 있는 길과 중세풍 건축물.
성곽 같은 도시 구조가 영화 속 중세 유럽 거리처럼 잘 보존되어 있다.
도시 전체가 세계 문화 유산Ⅱ _ 트리니다드
곳곳에 고즈넉한 중세풍의 건물과 올록볼록한 자갈로 만들어진 도로.
더운 한 낮이 지나고 밤이 되면 음악과 낭만이 흐르는 곳으로 변한다.
19세기 화려했던 농장주들의 저택과, 문화 유산이 된 44m높이의 노예 감시용 망루.
기원전 100년의 경기장 _ 몬테 알반
천 년 이상 방치되었던, 하얀 산이라는 뜻의 몬테 알반.
13개의 피라미드와 중앙 광장, 신전 등 26채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인위적인 보수를 하지 않아 생생한 당시의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1억년 전의 지형, 모고테 봉우리와 평야 _ 비날레스
신이 쿠바에 내린 최고의 선물이라 일컬어지는 신비의 땅, 모고테.
독특하게 생긴 봉우리와 그 사이로 붉게 펼쳐진 드넓은 평야, 그리고 신비한 동굴.
마야 문명의 대유적지 _ 치첸이사
6세기의 신전들이 지닌 신성함과 과거의 기억.
엘 가스띠요, 전사의 신전, 천문대 등 마치 테마 공원처럼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신전들. 펼처보기
▣ 작가 소개
저자 : 류수한
세계 100여 개가 넘는 나라를 여행했다. 하지만 전문 여행꾼은 아니다. 성균관대 대학원 언론학과를 졸업했으며 나래이동통신, 두루넷, 코리아닷컴 커뮤니케이션즈에서 일했다. 현재 광고기획사 비투비즈를 운영하고 있다.
조선일보에 ‘류수한의 걸어서 중미로’ 여행칼럼을 연재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남미, 열정의 라세티≫(2008)가 있다. 음악과 영화, 사진을 사랑하고 틈나는 대로 여행을 다닌다. 한글 이름은 류수한, 영어 이름은 알버트, 라틴을 여행하면서 ‘리꺄르도’라는 멕시코 이름을 얻었다.
▣ 주요 목차
020 처음 만나는 마리아치와 테킬라
026 광장에 취하다
032 마초들의 경기, 로데오
036 카르멘 하우스의 ‘리꺄르도’
042 애증의 땅과 3등 시민?
047 숙소에서 옷은 왜 입어?
053 서민들의 카리브해
058 복싱 영웅과 파나마 운하
066 낯설고도 친숙한
072 치자꽃 두 송이를 그대에게 드립니다
075 고물상과 최고의 기술자
080 오래된 뚝배기 장맛, 쿠바 음악
084 알다가도 모를 쿠바
089 아!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094 대자연과 시가의 땅, 비날레스
100 빈곤과 불명예 가운데 무엇을 택할 것인가?
106 아프리카 리듬과 쿠바 재즈
111 부담스러운 환대
118 폭폭기차 타고 가는 사탕수수 농장
123 사회주의 국가의 자본주의적인 민박집
128 쿠바에서 체 게바라는 종교다
134 네 인생의 1회말이 이제 막 끝났을 뿐!
142 바로 그게 쿠바야!
147 혁명과 예술의 도시, 산티아고
152 쿠바 같지 않은 느낌, 쿠바의 샹그릴라
158 ‘틀리다가’ 아니고 ‘다르다’
163 쿠바의 아리랑, 관타나메라
169 쿠바와 헤밍웨이 애증의 관계
173 굿바이, 아바나!
178 멕시코가 아닌 그곳과 이상한 논리
186 게임에서 이기면 제물로?
192 링 위의 전설과 애니깽
196 가봐야 알 수 있다 선입견은 금지
201 멕시코에도 지역감정이?
206 멕시코의 ‘로빈훗’
209 자신에게 주는 선물
213 그랜드 캐니언이 ‘형’이라고 부르겠네!
219 근거 없는 자신감의 결과는?
224 환영, 리꺄르도! 오악사까에 온 것을 축하해!
229 우리네와 비슷한 그들
235 그들의 행복한 세상을 빌어본다
239 마야인의 서낭당
244 우주인들의 걸작(?)
247 멕시코의 중심, 멕시코시티
252 멕시코 고대사를 알아가는 재미
259 디에고 리베라의 벽화 순례
263 그라시아스! 아디오스!
268 에필로그
남자 혼자 진한 여행. 라틴만한 곳이 또 있을까?
- 멕시코와 쿠바. 그 뜨거웠던 날들의 기록
작렬하는 태양과 시선을 자극하는 원색의 물결, 어딜 가나 흐르는 재즈의 음률과 어쿠스틱 악기의 흥겨운 리듬, 고단하고 궁핍한 가운데도 낙천적인 사람들, 가난이 들러붙은 거리에서는 순진한 아이들이 해맑게 웃는다. 원래 이 땅의 주인이었던 원주민들은 기념품을 파는 행상으로 전락하고, 식민지 시대 대부호의 저택은 이제 훌륭한 박물관이 되었다.
살아서는 전설, 죽어서는 종교가 된 남자, 체 게바라의 혼이 아직 살아 있고 비에나 부스타 소셜 클럽의 주인공인 꼼빠이 세군도의 노래가 흥건하다. 헤밍웨이가 사랑했던 도시 아바나는 아직도 그의 순례객들이 끊이지 않으며 소설가처럼 시가를 피우려 했던 여행객은 그만 너무 독한 맛에 실패하고 만다.
찬란했던 마야, 아즈텍 문명의 거대한 유적들 앞에서 21세기 문명인은 말을 잃고, 대자연의 경이로움은 이 땅과 사람들에 대한 외경을 품게 한다. 이렇듯 철저하게 우리와 다른 곳이 또 어디 있을까?
남자, 서른을 넘었다면 라틴을 가라.
머나먼 땅 멕시코와 쿠바
라틴의 문화와 대자연이 선사하는 경이로움과 로맨틱함
남자, 라틴에 빠지다
그는 혼자 떠났다.
저자는 어느 4월, 머릿속으로 상상만 하던 멕시코와 쿠바를 만나러 라틴아메리카 대륙으로 떠났다. 머나먼 이국땅에서 첫날밤을 맞으며 낯설지만 오히려 그 생경함에서 그간의 상념을 지울 수 있는 차분함을 만났다. 멕시코의 열정과 낭만을 마주하며 여행을 시작하려던 찰나, 멕시코발 신종플루가 유행해 갑작스럽게 여행 일정을 바꾸기도 했다. 예측할 수 없는 일정 가운데 저자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유로운 라틴의 영혼과 혼자 떠나는 여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라틴은 어느 것으로도 규정되지 않는다.
우리는 쿠바의 재즈와 야구를 알고 멕시칸의 모자를 떠올릴 수 있으며 라틴 아메리카의 열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다. 그렇다, 라틴 아메리카하면 열정과 낭만을 떠올리며 한번 쯤 가보고 싶은 나라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라틴 아메리카로의 여행을 꿈꿔보는 것만큼 실제로 실행에 옮기지는 못한다. 여행에 대한 정보도 부족할뿐더러 무엇이 있는지를, 또 그곳의 유적이 가지는 가치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여기 멕시코와 쿠바를 샅샅이 훑고 온 한 남자의 이야기가 있다. 그가 풀어내고 있는 이야기는 멕시코와 쿠바에 관한 많은 선입견을 깨트린다.
사실 라틴 아메리카는 우리가 아는 것 이상으로 다양한 면모를 지닌 대륙이다. 멕시코와 쿠바에서 만나는 대자연의 경관과 마야 문명의 대유적지들은 깊은 경외심을 갖게 한다. 또한 독립과 혁명의 역사들이 곳곳에 남아 흐르고 있다. 그들이 가진 자원에 비해 마케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감추어진 멕시코와 쿠바의 곳곳을 그와 함께 걸어보자.
도시 전체가 세계 문화 유산Ⅰ _ 과나후아토
16세기에 건설된 아름다운 중세도시, 포석이 깔린 운치 있는 길과 중세풍 건축물.
성곽 같은 도시 구조가 영화 속 중세 유럽 거리처럼 잘 보존되어 있다.
도시 전체가 세계 문화 유산Ⅱ _ 트리니다드
곳곳에 고즈넉한 중세풍의 건물과 올록볼록한 자갈로 만들어진 도로.
더운 한 낮이 지나고 밤이 되면 음악과 낭만이 흐르는 곳으로 변한다.
19세기 화려했던 농장주들의 저택과, 문화 유산이 된 44m높이의 노예 감시용 망루.
기원전 100년의 경기장 _ 몬테 알반
천 년 이상 방치되었던, 하얀 산이라는 뜻의 몬테 알반.
13개의 피라미드와 중앙 광장, 신전 등 26채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인위적인 보수를 하지 않아 생생한 당시의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1억년 전의 지형, 모고테 봉우리와 평야 _ 비날레스
신이 쿠바에 내린 최고의 선물이라 일컬어지는 신비의 땅, 모고테.
독특하게 생긴 봉우리와 그 사이로 붉게 펼쳐진 드넓은 평야, 그리고 신비한 동굴.
마야 문명의 대유적지 _ 치첸이사
6세기의 신전들이 지닌 신성함과 과거의 기억.
엘 가스띠요, 전사의 신전, 천문대 등 마치 테마 공원처럼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신전들. 펼처보기
▣ 작가 소개
저자 : 류수한
세계 100여 개가 넘는 나라를 여행했다. 하지만 전문 여행꾼은 아니다. 성균관대 대학원 언론학과를 졸업했으며 나래이동통신, 두루넷, 코리아닷컴 커뮤니케이션즈에서 일했다. 현재 광고기획사 비투비즈를 운영하고 있다.
조선일보에 ‘류수한의 걸어서 중미로’ 여행칼럼을 연재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남미, 열정의 라세티≫(2008)가 있다. 음악과 영화, 사진을 사랑하고 틈나는 대로 여행을 다닌다. 한글 이름은 류수한, 영어 이름은 알버트, 라틴을 여행하면서 ‘리꺄르도’라는 멕시코 이름을 얻었다.
▣ 주요 목차
020 처음 만나는 마리아치와 테킬라
026 광장에 취하다
032 마초들의 경기, 로데오
036 카르멘 하우스의 ‘리꺄르도’
042 애증의 땅과 3등 시민?
047 숙소에서 옷은 왜 입어?
053 서민들의 카리브해
058 복싱 영웅과 파나마 운하
066 낯설고도 친숙한
072 치자꽃 두 송이를 그대에게 드립니다
075 고물상과 최고의 기술자
080 오래된 뚝배기 장맛, 쿠바 음악
084 알다가도 모를 쿠바
089 아!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094 대자연과 시가의 땅, 비날레스
100 빈곤과 불명예 가운데 무엇을 택할 것인가?
106 아프리카 리듬과 쿠바 재즈
111 부담스러운 환대
118 폭폭기차 타고 가는 사탕수수 농장
123 사회주의 국가의 자본주의적인 민박집
128 쿠바에서 체 게바라는 종교다
134 네 인생의 1회말이 이제 막 끝났을 뿐!
142 바로 그게 쿠바야!
147 혁명과 예술의 도시, 산티아고
152 쿠바 같지 않은 느낌, 쿠바의 샹그릴라
158 ‘틀리다가’ 아니고 ‘다르다’
163 쿠바의 아리랑, 관타나메라
169 쿠바와 헤밍웨이 애증의 관계
173 굿바이, 아바나!
178 멕시코가 아닌 그곳과 이상한 논리
186 게임에서 이기면 제물로?
192 링 위의 전설과 애니깽
196 가봐야 알 수 있다 선입견은 금지
201 멕시코에도 지역감정이?
206 멕시코의 ‘로빈훗’
209 자신에게 주는 선물
213 그랜드 캐니언이 ‘형’이라고 부르겠네!
219 근거 없는 자신감의 결과는?
224 환영, 리꺄르도! 오악사까에 온 것을 축하해!
229 우리네와 비슷한 그들
235 그들의 행복한 세상을 빌어본다
239 마야인의 서낭당
244 우주인들의 걸작(?)
247 멕시코의 중심, 멕시코시티
252 멕시코 고대사를 알아가는 재미
259 디에고 리베라의 벽화 순례
263 그라시아스! 아디오스!
268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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