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주요 목차
서문
1. 영상을 찾아서
2. 발명
3. 다게레오타입: 기억의 거울
4. 칼로타입: 자연의 연필
5. 모든 사람들의 초상
6. 예술사진
7. 새로운 소통 형식
8. 동작의 정복
9. 회화적 사진
10. 순수파 사진
11. 형상의 탐구
12. 순간적 시각
13. 기록사진
14. 보도사진
15. 색채사진
16. 새로운 경향
원주(原註)
참고문헌
역자 후기
찾아보기
▣ 출판사 서평
우리 시대 가장 강력한 시각매체, 사진
사진은 실용적 가치나 과학적 도구로서, 시대의 발언과 대변, 기록수단으로서, 또 개인적 심리적 내면적인 표현의 수단으로서 우리 삶에 깊숙이 파고들어 우리의 지각을 형성해 왔다. 또한 우리는 사진 그 자체뿐만 아니라 영화, 텔레비전, 각종 영상매체 등 사진에서 파생된 다양한 매체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이렇듯 오늘날의 가장 강력한 시각매체로 자리잡은 ‘사진’은, 1839년 니엡스와 다게르에 의해 발명된 이래 과학기술의 진보와 함께 그 발전의 맥을 같이했으며, 한편으로는 역사상 수많은 사진가들의 다양한 실험과 작업을 거쳐 ‘사진예술’이라는 예술의 한 분야로 확고히 자리잡게 되었다.
사진사의 고전, 『사진의 역사』
미국의 저명한 사진사가(寫眞史家) 보먼트 뉴홀(Beaumont Newhall)이 쓴 이 책 『사진의 역사(The History of Photography)』는 1982년 초판 발간된 이래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읽혀 온 사진사의 고전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보먼트 뉴홀은 사진이라는 매체의 역사를, ‘과학기술적 발전과정과 함께 해 온 사진술의 역사’라는 씨줄과, ‘사진가들의 다양한 실험과 시도로 발전해 온 예술로서의 사진의 역사’라는 날줄로 엮어내고 있다. 여기에는 최초에 자연을 실물 그대로 모사하기 위한 노력에서 나온 사진술의 발명에서부터 초상사진, 예술사진, 회화적 사진, 순수파 사진, 기록사진, 보도사진, 색채사진에 이르기까지, 사진가들 나름의 시각에 따라 사진매체를 익히고 이해하고 또 그 형식을 실현시키고자 오랜 세월에 걸쳐 노력해 온 과정이 빠짐없이 서술되어 있다.
보먼트 뉴홀의 객관적이고 실증적인 사관
뉴홀은 사진의 역사를 조망함에 있어 매우 실증적인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즉 사진의 기술적 발전과정과 관련된 과학자들의 이론, 사진가나 비평가 들의 증언·기록·편지, 여러 문헌·신문·잡지에 실린 글 등 다양하고 방대한 일차사료를 토대로 서술해 나가고 있는데, 이로써 이 책은 사진사를 서술함에 있어 최대한의 객관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따라서 사진사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할 필수적인 자료로서의 성격도 띠고 있다. 한편 뉴홀은 수백 명에 달하는 대가급 사진가들의 작업을 사진술의 발전과정과 함께 다룸으로써, 사진술이라는 과학적 특성이 사진의 진실성 및 예술성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유기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 신문 서평
사진이 과학기술을 만났을 때
미국의 저명한 사진사가인 저자가 1982년 내놓은 사진역사 부문의 고전. 저자가 뉴욕현대미술관(MoMA) 사진분과 큐레이터로 근무하던 시절인 1937년 기획했던 ‘사진 1839∼1937’전이 저술의 바탕이 됐다.
저자가 가진 관점의 독보성은 사진의 예술성과 과학기술 발전의 상호 영향에 주목했다는 것. 사진가들이 사진을 독자적인 예술 형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사진술이 수공기술의 단계를 넘어서면서 가능했던 것이다.
프레드릭 에번스, 에드워드 스타이켄 등의 ‘회화적 사진’, 앨프리드 스티글리츠, 에드워드 웨스턴 등의 ‘순수파 사진’, ‘순간’을 읽어내는 데 능했던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등 사진 대가들의 작업을 과학기술의 발전과 맞물려 해석해 냈다.[2003.9.27 동아일보 정은령 기자]
서문
1. 영상을 찾아서
2. 발명
3. 다게레오타입: 기억의 거울
4. 칼로타입: 자연의 연필
5. 모든 사람들의 초상
6. 예술사진
7. 새로운 소통 형식
8. 동작의 정복
9. 회화적 사진
10. 순수파 사진
11. 형상의 탐구
12. 순간적 시각
13. 기록사진
14. 보도사진
15. 색채사진
16. 새로운 경향
원주(原註)
참고문헌
역자 후기
찾아보기
▣ 출판사 서평
우리 시대 가장 강력한 시각매체, 사진
사진은 실용적 가치나 과학적 도구로서, 시대의 발언과 대변, 기록수단으로서, 또 개인적 심리적 내면적인 표현의 수단으로서 우리 삶에 깊숙이 파고들어 우리의 지각을 형성해 왔다. 또한 우리는 사진 그 자체뿐만 아니라 영화, 텔레비전, 각종 영상매체 등 사진에서 파생된 다양한 매체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이렇듯 오늘날의 가장 강력한 시각매체로 자리잡은 ‘사진’은, 1839년 니엡스와 다게르에 의해 발명된 이래 과학기술의 진보와 함께 그 발전의 맥을 같이했으며, 한편으로는 역사상 수많은 사진가들의 다양한 실험과 작업을 거쳐 ‘사진예술’이라는 예술의 한 분야로 확고히 자리잡게 되었다.
사진사의 고전, 『사진의 역사』
미국의 저명한 사진사가(寫眞史家) 보먼트 뉴홀(Beaumont Newhall)이 쓴 이 책 『사진의 역사(The History of Photography)』는 1982년 초판 발간된 이래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읽혀 온 사진사의 고전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보먼트 뉴홀은 사진이라는 매체의 역사를, ‘과학기술적 발전과정과 함께 해 온 사진술의 역사’라는 씨줄과, ‘사진가들의 다양한 실험과 시도로 발전해 온 예술로서의 사진의 역사’라는 날줄로 엮어내고 있다. 여기에는 최초에 자연을 실물 그대로 모사하기 위한 노력에서 나온 사진술의 발명에서부터 초상사진, 예술사진, 회화적 사진, 순수파 사진, 기록사진, 보도사진, 색채사진에 이르기까지, 사진가들 나름의 시각에 따라 사진매체를 익히고 이해하고 또 그 형식을 실현시키고자 오랜 세월에 걸쳐 노력해 온 과정이 빠짐없이 서술되어 있다.
보먼트 뉴홀의 객관적이고 실증적인 사관
뉴홀은 사진의 역사를 조망함에 있어 매우 실증적인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즉 사진의 기술적 발전과정과 관련된 과학자들의 이론, 사진가나 비평가 들의 증언·기록·편지, 여러 문헌·신문·잡지에 실린 글 등 다양하고 방대한 일차사료를 토대로 서술해 나가고 있는데, 이로써 이 책은 사진사를 서술함에 있어 최대한의 객관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따라서 사진사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할 필수적인 자료로서의 성격도 띠고 있다. 한편 뉴홀은 수백 명에 달하는 대가급 사진가들의 작업을 사진술의 발전과정과 함께 다룸으로써, 사진술이라는 과학적 특성이 사진의 진실성 및 예술성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유기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 신문 서평
사진이 과학기술을 만났을 때
미국의 저명한 사진사가인 저자가 1982년 내놓은 사진역사 부문의 고전. 저자가 뉴욕현대미술관(MoMA) 사진분과 큐레이터로 근무하던 시절인 1937년 기획했던 ‘사진 1839∼1937’전이 저술의 바탕이 됐다.
저자가 가진 관점의 독보성은 사진의 예술성과 과학기술 발전의 상호 영향에 주목했다는 것. 사진가들이 사진을 독자적인 예술 형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사진술이 수공기술의 단계를 넘어서면서 가능했던 것이다.
프레드릭 에번스, 에드워드 스타이켄 등의 ‘회화적 사진’, 앨프리드 스티글리츠, 에드워드 웨스턴 등의 ‘순수파 사진’, ‘순간’을 읽어내는 데 능했던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등 사진 대가들의 작업을 과학기술의 발전과 맞물려 해석해 냈다.[2003.9.27 동아일보 정은령 기자]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