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천 토박이가 들려주는 이천의 숨은 이야기
‘이천에는 가볼 곳이 없다’는 어느 블로그의 글을 보고 그것이 잘못된 생각임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저자. 이천에서 나고 자란 이천 토박이 저자는 이천 방방곳곳을 찾아다니며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 그들의 삶 속에 배인 이천에 대한 애정, 자연에 깃든 이천의 무수한 이야기들을 보여주고 들려준다. 아들과 함께 오른 설봉산에 얽힌 삼형제바위의 전설, 영월암 은행나무의 혼인 이야기, 뜨거운 불길 속에서도 살아남은 소나무 이야기, 타국인의 눈요깃거리로 전락한 석탑이 지닌 역사 이야기 등이 자연 그대로의 색감을 띤 채 생동하는 사진과 함께 손에 잡힐 듯 다가온다. 이천에 숨어 있는 수많은 이야기들을 만나다 보면 당신의 마음 역시 어느새 이천에 닿아 있을 것이다.
다양한 이천의 얼굴을 만나게 해줄 단 한 권의 책!
‘이천’ 하면 대개 쌀, 도자기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립다면 한번쯤 이천』에는 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사계절 이천의 풍경과 그 어느 곳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이천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설봉산성, 성호호수 연꽃단지, 도립리 육괴정, 백사초등학교, 돼지박물관, 내촌리 김좌근 고택, 자채방아마을 등 이천 속 90여 곳의 볼거리들이 계절에 따라, 날씨에 따라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아름다움을 뽐내며 이천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책을 ‘피라미 낚시에 대한 안내서’라고 말한다. 그만큼 이 책은 이미 알려질 대로 알려진 유명한 장소나 묵직한 여행지가 아니라 더 깊이 들어가서 더 오래 들여다봐야 비로소 만날 수 있는 곳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지만 정감 있고 사람 냄새나는 따뜻한 이야기들과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그 어느 대어보다도 맛있는 피라미를 맛본 느낌이 든다. 『그립다면 한번쯤 이천』, 여기에는 아직 우리가 만나지 못한 이천이 오롯이 담겨 있다.
때로는 여행서처럼, 때로는 역사책처럼, 때로는 동화책처럼
『그립다면 한번쯤 이천』이 지닌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이천에 담긴 이야기’다. 저자는 이천 곳곳을 답사하며 단순히 자신이 보고 느낀 것을 기록하는 게 아니라, 실제 그곳에 살고 있는 이천 사람들의 입을 통해 그들의 사연과 그곳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명성황후가 쉬어 갔다는 진암리 느티나무 등 역사에 얽힌 숨은 이야기는 물론 나옹선사의 이야기가 밴 삽목설화, 도인의 전설이 깃든 풍계리 선돌, 개 비석 유래담 등 듣기만 해도 당장 이천으로 떠나고 싶게 만드는 재미난 이야기들이 한가득하다.
친절한 여행서처럼, 어렵지 않게 눈에 쏙쏙 귀에 쏙쏙 들어오는 유익한 역사책처럼, 한시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동화책처럼, 때로는 어린 시절로 돌아가 할머니의 무릎을 베고서 신비한 전설을 듣는 것처럼 그렇게 다양한 매력을 지닌 『그립다면 한번쯤 이천』 함께 이천을 속속들이 들여다보자.
사람이 있고 이야기가 있는 이천을 만나다!
이천을 사랑하는 저자가 들려주는 이천 속 90여 개의 숨은 이야기
유래담과 함께 걷는 답사여행, 당산나무와 함께 걷는 담사여행,
역사와 함께 걷는 답사여행, 가족과 함께 걷는 답사여행, 이천이라 더 특별한 답사여행
일상에서 1센티만 벗어나면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저자는 책을 쓰면서 ‘일상에서 1센티만 벗어나면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오르는 동네 뒷산이, 마을 어른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마을회관이, 현관문만 나서면 이어지는 집 앞 산책길이, 아무 생각 없이 지나가다 우연히 들르는 곳이 바로 여행지가 된다. ‘돈 모아서 멀리 떠날 거야’라고 큰맘 먹지 않아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걷고, 그 길에서 또 다른 인연을 만들고, 아무렇지 않게 지나쳤던 곳에서 이야기를 만나고, 자연이 가져다주는 오색빛깔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맑은 공기를 마시고, 그렇게 바쁜 일상과 팍팍한 세상 속에서 잠시간의 여유와 행복을 느끼는 것 역시 여행이라는 것을, 때로는 피라미 낚시가 대물 낚시보다 더 큰 즐거움을 안겨다준다는 것을 저자는 몸소 보여준다. 여행은 멀리 있지 않다. 지친 일상의 한 모퉁이를 잠시 접고 지금 당장 당신의 마음을 1센티 움직일 이 책을 펴 보자.
▣ 작가 소개
최석재
공학과 문학을 전공했고 현재는 브레인스톰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역사와 여행, 교육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여행다니며 다양한 글을 쓰고 싶다고 한다.
그동안 펴낸 저서로는 『홋카이도 자전거 여행』, 『똑똑한 부모 참고서』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 유래담과 함께 걷는 답사여행
01 조릿대군락은 삼형제의 효심을 기억하고 있을까?
설봉서원 | 조릿대군락 | 삼형제바위
02 사화를 피해 유토피아를 꿈꿨던 사람들
송말리 연당 | 연당 숲 | 임형순 이야기
0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개 비석 이야기
개뚝 너머 개 비석 | 풍계리 선돌·향나무
04 절집에서 혼인을 한 불경스런 나무 이야기
영월암 은행나무 | 마애여래입상 | 설봉산성
05 돗울음 전설과 함께 오르는 도드람 산행
도드람산 | 태평흥국명마애보살좌상
2 당산나무와 함께 걷는 답사여행
06 느티나무 숲에는 궁예의 미륵불이 있었다
두미리 미륵불 | 농업테마공원 | 민주화운동기념공원
07 학자나무와 함께 걷는 효양산 전설 산책
마암리 회화나무 | 효양산
08 백성의 영웅, 노스님과 함께 걷는 노성산
노성산 | 와우목장
09 도니울, 그곳에는 은행나무와 동굴길, 그리고 윤동주가 있었다
도리리 은행나무 | 도니울 둘레길·체험마을 | 기독교역사박물관
10 여름날 해 질 녘엔 연꽃길을 걸어야 한다
장천리 향나무 | 성호호수 연꽃단지
3 충절을 이야기하며 걷는 답사여행
11 박씨전의 주인공과 함께 걷는 도자산책길
박씨부인정려 | 사기막골 도예촌 | 해강도자미술관
12 여섯 선비들과 함께 걷는 노란 산수유마을
도립리 육괴정 | 산수유마을
13 교과서 밖에서 만나는 어재연 장군 이야기
어재연 장군 생가 | 산성리 느티나무 | 부래미마을
14 마국산에서 만나는 옛사람의 향기
산내리 권균 묘역 소나무 | 대포동 불상
15 병자호란의 최종병기 활! 충숙공 박난영
충숙공 박난영 정려각 | 충숙공 묘역
04 우리를 설레게 하는 뜻밖의 답사여행
16 천연기념물 듀오와 함께 관람하는 야구장 산책
도립리 반룡송 |신대리 백송 | 베어스파크·챔피언스파크
17 꽃 지고 난 뒤에 더 아름다운 이팝나무 산책길
시골길 산책 | 뒷내개울 | 어농성지
18 아기부처와 함께 걷는 산책길
원두리 향나무 | 소고리 마애여래좌상
19 불과 바람을 이겨낸 하늘 끝 나무 이야기
원적산 | 하늘 끝 소나무
20 시골학교에는 보랏빛 수목원이 있었네
백사초등학교 |검바위 | 내촌리 가는 길
5 역사와 함께 걷는 답사여행
21 너와 나, 그리고 우리들의 수난이대
용면리 느티나무 | 의병전적비
22 딱따구리 목탁 소리와 걷는 둘레길 산책
영원사 절집나무 | 석조약사여래좌상 | 산수유 둘레길
23 폭정의 목격자! 고구려 느티나무와 장재연못
고당리 느티나무 | 돼지박물관 ‘돼지보러오면돼지’
24 세상 모든 것은 있어야 할 곳에서 빛나야 한다
율현동 음나무 |시내권 석탑·석불 순례
25 효종의 꿈을 꺾은 희대의 간신 이야기
진암리 느티나무 | 자점이보 | 석남사 석가영산회도
6 가족과 함께 걷는 답사여행
26 산과 호수, 그리고 도자의 행복한 만남
설봉공원 | 세라피아 | 이천박물관 | 설봉호수
27 토정 선생의 숨결을 기억하는 설성 산책
자석리 은행나무 | 자석리 입상·설성산성·선읍리불상
28 죽었지만 죽지 않는 나무 이야기
대대리 찝빵나무 | 대대리 느티나무
29 아기자기하고 성스러운 순례길 산책
단천리 느티나무 | 단내성지 | 동산리 석불입상
30 들메나무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다
상용리 들메나무 | 내촌리 김좌근 고택
7 이천이라 더 특별한 답사여행
31 역사와 체험을 동시에 누리는 답사여행의 정석
지석리 고인돌 떼 | 도예공방 도예체험
32 세상 어느 도심에 이런 곳이 또 있을까?
안흥지·애련정 | 온천공원
33 도화행화 피어 있는 무릉도원, 백족산 산책길
장호원 복숭아나무·배나무 | 백족산 | 어석리석불
34 자전거와 함께 달리는 정개산
정개산 | 장동리 느티나무·향나무
35 이천의 황금 들판을 함께 걷는 풍요로움이란!
이천의 쌀나무 |자채방아마을
에필로그
이천 토박이가 들려주는 이천의 숨은 이야기
‘이천에는 가볼 곳이 없다’는 어느 블로그의 글을 보고 그것이 잘못된 생각임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저자. 이천에서 나고 자란 이천 토박이 저자는 이천 방방곳곳을 찾아다니며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 그들의 삶 속에 배인 이천에 대한 애정, 자연에 깃든 이천의 무수한 이야기들을 보여주고 들려준다. 아들과 함께 오른 설봉산에 얽힌 삼형제바위의 전설, 영월암 은행나무의 혼인 이야기, 뜨거운 불길 속에서도 살아남은 소나무 이야기, 타국인의 눈요깃거리로 전락한 석탑이 지닌 역사 이야기 등이 자연 그대로의 색감을 띤 채 생동하는 사진과 함께 손에 잡힐 듯 다가온다. 이천에 숨어 있는 수많은 이야기들을 만나다 보면 당신의 마음 역시 어느새 이천에 닿아 있을 것이다.
다양한 이천의 얼굴을 만나게 해줄 단 한 권의 책!
‘이천’ 하면 대개 쌀, 도자기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립다면 한번쯤 이천』에는 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사계절 이천의 풍경과 그 어느 곳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이천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설봉산성, 성호호수 연꽃단지, 도립리 육괴정, 백사초등학교, 돼지박물관, 내촌리 김좌근 고택, 자채방아마을 등 이천 속 90여 곳의 볼거리들이 계절에 따라, 날씨에 따라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아름다움을 뽐내며 이천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책을 ‘피라미 낚시에 대한 안내서’라고 말한다. 그만큼 이 책은 이미 알려질 대로 알려진 유명한 장소나 묵직한 여행지가 아니라 더 깊이 들어가서 더 오래 들여다봐야 비로소 만날 수 있는 곳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지만 정감 있고 사람 냄새나는 따뜻한 이야기들과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그 어느 대어보다도 맛있는 피라미를 맛본 느낌이 든다. 『그립다면 한번쯤 이천』, 여기에는 아직 우리가 만나지 못한 이천이 오롯이 담겨 있다.
때로는 여행서처럼, 때로는 역사책처럼, 때로는 동화책처럼
『그립다면 한번쯤 이천』이 지닌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이천에 담긴 이야기’다. 저자는 이천 곳곳을 답사하며 단순히 자신이 보고 느낀 것을 기록하는 게 아니라, 실제 그곳에 살고 있는 이천 사람들의 입을 통해 그들의 사연과 그곳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명성황후가 쉬어 갔다는 진암리 느티나무 등 역사에 얽힌 숨은 이야기는 물론 나옹선사의 이야기가 밴 삽목설화, 도인의 전설이 깃든 풍계리 선돌, 개 비석 유래담 등 듣기만 해도 당장 이천으로 떠나고 싶게 만드는 재미난 이야기들이 한가득하다.
친절한 여행서처럼, 어렵지 않게 눈에 쏙쏙 귀에 쏙쏙 들어오는 유익한 역사책처럼, 한시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동화책처럼, 때로는 어린 시절로 돌아가 할머니의 무릎을 베고서 신비한 전설을 듣는 것처럼 그렇게 다양한 매력을 지닌 『그립다면 한번쯤 이천』 함께 이천을 속속들이 들여다보자.
사람이 있고 이야기가 있는 이천을 만나다!
이천을 사랑하는 저자가 들려주는 이천 속 90여 개의 숨은 이야기
유래담과 함께 걷는 답사여행, 당산나무와 함께 걷는 담사여행,
역사와 함께 걷는 답사여행, 가족과 함께 걷는 답사여행, 이천이라 더 특별한 답사여행
일상에서 1센티만 벗어나면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저자는 책을 쓰면서 ‘일상에서 1센티만 벗어나면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오르는 동네 뒷산이, 마을 어른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마을회관이, 현관문만 나서면 이어지는 집 앞 산책길이, 아무 생각 없이 지나가다 우연히 들르는 곳이 바로 여행지가 된다. ‘돈 모아서 멀리 떠날 거야’라고 큰맘 먹지 않아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걷고, 그 길에서 또 다른 인연을 만들고, 아무렇지 않게 지나쳤던 곳에서 이야기를 만나고, 자연이 가져다주는 오색빛깔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맑은 공기를 마시고, 그렇게 바쁜 일상과 팍팍한 세상 속에서 잠시간의 여유와 행복을 느끼는 것 역시 여행이라는 것을, 때로는 피라미 낚시가 대물 낚시보다 더 큰 즐거움을 안겨다준다는 것을 저자는 몸소 보여준다. 여행은 멀리 있지 않다. 지친 일상의 한 모퉁이를 잠시 접고 지금 당장 당신의 마음을 1센티 움직일 이 책을 펴 보자.
▣ 작가 소개
최석재
공학과 문학을 전공했고 현재는 브레인스톰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역사와 여행, 교육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여행다니며 다양한 글을 쓰고 싶다고 한다.
그동안 펴낸 저서로는 『홋카이도 자전거 여행』, 『똑똑한 부모 참고서』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 유래담과 함께 걷는 답사여행
01 조릿대군락은 삼형제의 효심을 기억하고 있을까?
설봉서원 | 조릿대군락 | 삼형제바위
02 사화를 피해 유토피아를 꿈꿨던 사람들
송말리 연당 | 연당 숲 | 임형순 이야기
0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개 비석 이야기
개뚝 너머 개 비석 | 풍계리 선돌·향나무
04 절집에서 혼인을 한 불경스런 나무 이야기
영월암 은행나무 | 마애여래입상 | 설봉산성
05 돗울음 전설과 함께 오르는 도드람 산행
도드람산 | 태평흥국명마애보살좌상
2 당산나무와 함께 걷는 답사여행
06 느티나무 숲에는 궁예의 미륵불이 있었다
두미리 미륵불 | 농업테마공원 | 민주화운동기념공원
07 학자나무와 함께 걷는 효양산 전설 산책
마암리 회화나무 | 효양산
08 백성의 영웅, 노스님과 함께 걷는 노성산
노성산 | 와우목장
09 도니울, 그곳에는 은행나무와 동굴길, 그리고 윤동주가 있었다
도리리 은행나무 | 도니울 둘레길·체험마을 | 기독교역사박물관
10 여름날 해 질 녘엔 연꽃길을 걸어야 한다
장천리 향나무 | 성호호수 연꽃단지
3 충절을 이야기하며 걷는 답사여행
11 박씨전의 주인공과 함께 걷는 도자산책길
박씨부인정려 | 사기막골 도예촌 | 해강도자미술관
12 여섯 선비들과 함께 걷는 노란 산수유마을
도립리 육괴정 | 산수유마을
13 교과서 밖에서 만나는 어재연 장군 이야기
어재연 장군 생가 | 산성리 느티나무 | 부래미마을
14 마국산에서 만나는 옛사람의 향기
산내리 권균 묘역 소나무 | 대포동 불상
15 병자호란의 최종병기 활! 충숙공 박난영
충숙공 박난영 정려각 | 충숙공 묘역
04 우리를 설레게 하는 뜻밖의 답사여행
16 천연기념물 듀오와 함께 관람하는 야구장 산책
도립리 반룡송 |신대리 백송 | 베어스파크·챔피언스파크
17 꽃 지고 난 뒤에 더 아름다운 이팝나무 산책길
시골길 산책 | 뒷내개울 | 어농성지
18 아기부처와 함께 걷는 산책길
원두리 향나무 | 소고리 마애여래좌상
19 불과 바람을 이겨낸 하늘 끝 나무 이야기
원적산 | 하늘 끝 소나무
20 시골학교에는 보랏빛 수목원이 있었네
백사초등학교 |검바위 | 내촌리 가는 길
5 역사와 함께 걷는 답사여행
21 너와 나, 그리고 우리들의 수난이대
용면리 느티나무 | 의병전적비
22 딱따구리 목탁 소리와 걷는 둘레길 산책
영원사 절집나무 | 석조약사여래좌상 | 산수유 둘레길
23 폭정의 목격자! 고구려 느티나무와 장재연못
고당리 느티나무 | 돼지박물관 ‘돼지보러오면돼지’
24 세상 모든 것은 있어야 할 곳에서 빛나야 한다
율현동 음나무 |시내권 석탑·석불 순례
25 효종의 꿈을 꺾은 희대의 간신 이야기
진암리 느티나무 | 자점이보 | 석남사 석가영산회도
6 가족과 함께 걷는 답사여행
26 산과 호수, 그리고 도자의 행복한 만남
설봉공원 | 세라피아 | 이천박물관 | 설봉호수
27 토정 선생의 숨결을 기억하는 설성 산책
자석리 은행나무 | 자석리 입상·설성산성·선읍리불상
28 죽었지만 죽지 않는 나무 이야기
대대리 찝빵나무 | 대대리 느티나무
29 아기자기하고 성스러운 순례길 산책
단천리 느티나무 | 단내성지 | 동산리 석불입상
30 들메나무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다
상용리 들메나무 | 내촌리 김좌근 고택
7 이천이라 더 특별한 답사여행
31 역사와 체험을 동시에 누리는 답사여행의 정석
지석리 고인돌 떼 | 도예공방 도예체험
32 세상 어느 도심에 이런 곳이 또 있을까?
안흥지·애련정 | 온천공원
33 도화행화 피어 있는 무릉도원, 백족산 산책길
장호원 복숭아나무·배나무 | 백족산 | 어석리석불
34 자전거와 함께 달리는 정개산
정개산 | 장동리 느티나무·향나무
35 이천의 황금 들판을 함께 걷는 풍요로움이란!
이천의 쌀나무 |자채방아마을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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