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다양한 색(色)을 지닌 중년 ‘씨스뜨라’들의 좌충우돌 러시아 접수기
여행에 함께한 이들은 하늬·높새·갈마·소슬바람처럼 다양한 색(色)을 지닌 네 명의 중년 ‘씨스뜨라들’이다. ‘씨스뜨라’는 러시아말로 ‘자매’란 뜻을 가지고 있는데, 이들은 각자의 성격과 행동, 나이대가 다르지만 과거 직장 동료이자 오랜 기간 함께한 친구 사이로 친자매 같은 존재다.
작가는 이들을 통해 소설 속 주인공들의 시선을 따라가는 이야기처럼, 여행 중 매순간 벌어지는 상황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사실 해외여행을 가이드 없이 하기에는 정보 습득이나 언어 소통의 문제 등으로 나이대가 적지 않은 이들에겐 힘겨운 일이다. 그렇지만 그로 인해 현지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는 즐거움으로까지 다가온다.
작가적 시점에서 보고 느낀 감정을 솔직담백하게 고백하듯 토해냈다
볼 게 너무 많아 몇 날 며칠을 봐도 다 못 볼 것 같은 다양한 건축물(성당, 궁전, 정원, 박물관 등)과 문화예술의 볼거리가 존재하는 러시아에서 일일이 관광지를 소개하는 일은 힘겨운 일이다. 따라서 작가는 작가적 시점에서 보고 느낀 감정을 더 솔직담백하게 고백하듯 토해냈다. 그는 여느 여행기처럼 여행지 소개를 독자에게 강요하지 않고 작자만의 시선과 느낌, 생각 등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그러면서 작가는 러시아 문화에 대한 역사적인 정보와 관련된 문화 해설도 적잖게 곁들이고 있는데 마치 작자와 독자가 러시아 여행에 동행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특히 러시아인들을 직접 보고 겪은 작가는 사회주의 체제의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살아서인지 크고 억세게만 생각했던 러시아 사람들에 대한 그간의 인식이 편견이었을 것이라는 자신의 생각까지도 바꾸어 놓았다. 작가가 봤던 러시아인들의 표정은 한결 부드러웠고, 더구나 동양인을 보는 시선도 순하게 느껴졌다.
또한 여행 일정별로 구성된 이 책 본문의 4개의 ‘떠나기 전에’나 7개의 ‘단상’ 등을 보면 작가는 친구에게 얘기하듯 다정한 문체로 자신의 속내를 내비치기도 했다.
여행 준비부터의 여행지의 감흥, 연속되는 에피소드까지 꼼꼼하게 기록
즐거워야 할 여행이 어떨 땐 고역이고 괴롭기도 하다. 그러나 여행지의 아름다움이나 러시아 사람들의 순수함과 소박함, 그들의 생활을 보며 느꼈던 여행 후의 기억은 기쁨으로 다가왔다. 그들은 영어로는 말이 통하지 않아 손발 짓으로 소통하면서도 그들의 생활과 문화에 점점 익숙해져갔다. 한편으로 『하늬·높새·갈마·소슬바람 러시아로 불다』는 ‘여행지 정보가 없는 여행기’다. 작가는 “여정을 따라 행로를 밝히고 길 안내를 할 자신이 없을 뿐만 아니라 쓰는 재미가 없어서”라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여행 중에 느꼈던 러시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작가의 심리적인 묘사는 여느 여행기에서도 맛볼 수 없는 알토란같다.
이와 함께 여행 준비부터의 러시아 여행의 실용적인 조언(Tip)들까지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실수가 연속되는 에피소드뿐 아니라 여행지에서의 감흥까지 꼼꼼하게 기록하고 있다. 이를테면 낯선 여행지에서의 불안한 마음과 택시 바가지요금을 당한 경험, 여행 중 친구의 작은 사고까지도 담았으며, 박물관에서 맛보는 아름답고 경이로운 그림의 향연 그리고 여러 광장과 정원, 강기슭의 성당, 궁전 등 각종 건축물들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모습들도 속속들이 적고 있다.
“친구란 추억을 얘기할 수 있는 여행을 통해서 할 말이 많은 것이다”
12일간 씨스뜨라들의 러시아 여행일정은 아르바뜨 거리부터 붉은광장, 모스크바 크렘린(마스꼽스끼 끄레믈), 성 바실리 성당, 지하궁전 ‘끼옙스까야’, 굼 백화점, 마스꼽스끼 바그잘, 모이까 강, 에르미따쥐 가는 길과 궁전광장, 멘쉬꼬바 궁전, 그리보에도바 운하와 피의 구세주 성당, 여름정원, 마린스끼 극장, 바실리 섬과 라스뜨랄 등대, 자야치 섬의 ‘뻬뜨로빠블롭스끄 요새’, 배를 타고 갔던 ‘뻬쩨르고프’, 세상의 모든 분수, 여름궁전의 ‘아래정원’, 차고 신선했던 숲 ‘빠블롭스끄 공원’, 예까쩨리나 궁전, 러시아 박물관 등이다.
여행을 마치고 조정희 작가는 “그리 길지 않은 여행이었지만 아주 큰일을 마친 느낌이다. 씨스뜨라가 걸어 다녔던 러시아 거리는 벌써 아득히 먼 곳이 되었다. 그리고 그 시간과 공간을 함께 했던 씨스뜨라는 지금도 같은 공간과 시간에 있다. 하나 더 보태진 추억을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 친구란 여행을 통해서 할 말이 많은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조정희
소설가. 대구에서 태어나 교사를 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01년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부문에 단편소설 『비』, 『적자생존』 당선. 탁월한 구성과 섬세한 문장, 예지력을 가진 작품이란 심사평을 들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 달리기 시작하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씨스뜨라
+ 첫째 날(5월 2일, 월요일)
새벽의 푸념
호출택시
쉐레메찌에보 공항
호객택시
러시아 청년 사샤
「떠나기 전에 1」
+ 둘째 날(5월 3일, 화요일)
계산이 맞지 않으면 개조를 하라
아르바뜨 거리
붉은 광장이 아닌 아름다운 광장
모스크바 크렘린(마스꼽스끼 끄레믈)
성 바실리 성당
슈퍼마켓 찾아 삼만리
어둠 속에 벨이 울리고
「떠나기 전에 2」
+ 셋째 날(5월 4일, 수요일)
적응력
모스크바 투어버스
지하궁전, 끼옙스까야
감자 요리와 굼 백화점
「떠나기 전에 3」
+ 넷째 날(5월 5일, 목요일)
또 택시!
초고속 열차 삽산
마스꼽스끼 바그잘
모이까 강, 그리고 숙소
「떠나기 전에 4」
+ 다섯째 날(5월 6일, 금요일)
맑음과 흐림은 뫼비우스의 띠
에르미따쥐 가는 길과 궁전광장
그림, 또 그림
네바 강을 건너 멘쉬꼬바 궁전으로
달밤의 함박눈, 요르단 계단
과욕이 낳은 작은 사고
+ 여섯째 날(5월 7일, 토요일)
다시 에르미따쥐
중국 음식점, 하얼빈
「단상 1」 : 미술품 수집과 감상할 권리
+ 일곱째 날(5월 8일, 일요일)
그리보에도바 운하와 피의 구세주 성당
여름정원과 묘령의 여자
식당, 마말리가에 밀린 까잔 성당
마린스끼 극장과 한여름 밤의 꿈
「단상 2」 : 여름정원에서 있었던 일
+ 여덟째 날(5월 9일, 월요일)
국가의 전승 기념일과 국민의 추모 행렬
바실리 섬과 라스뜨랄 등대
자야치 섬, 뻬뜨로빠블롭스끄 요새
바람의 다리, 뜨로이쯔끼 모스뜨
「단상 3」 : 추모의 의미
+ 아홉째 날(5월 10일, 화요일)
배를 타고 뻬쩨르고프로
세상의 모든 분수, 여름궁전 아래정원
대궁전을 뒤로 하고
「단상 4」 : 권력과 능력
+ 열 째 날(5월 11일, 수요일)
차고 신선했던 숲, 빠블롭스끄 공원
예까쩨리나 궁전
버스를 타고 집으로
「단상 5」 : 비�스끼 역에서
+ 열한째 날(5월 12일, 목요일)
러시아 박물관
러시아 도넛 ‘삐쉬까’와 한국 음식점 ‘서울’
뿔꼬보 공항으로
「단상 6」 : 여유가 불러온 엉뚱한 생각
+ 열두째 날(5월 13일, 금요일)
집으로
「마지막 단상」
에필로그
작가의 말
다양한 색(色)을 지닌 중년 ‘씨스뜨라’들의 좌충우돌 러시아 접수기
여행에 함께한 이들은 하늬·높새·갈마·소슬바람처럼 다양한 색(色)을 지닌 네 명의 중년 ‘씨스뜨라들’이다. ‘씨스뜨라’는 러시아말로 ‘자매’란 뜻을 가지고 있는데, 이들은 각자의 성격과 행동, 나이대가 다르지만 과거 직장 동료이자 오랜 기간 함께한 친구 사이로 친자매 같은 존재다.
작가는 이들을 통해 소설 속 주인공들의 시선을 따라가는 이야기처럼, 여행 중 매순간 벌어지는 상황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사실 해외여행을 가이드 없이 하기에는 정보 습득이나 언어 소통의 문제 등으로 나이대가 적지 않은 이들에겐 힘겨운 일이다. 그렇지만 그로 인해 현지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는 즐거움으로까지 다가온다.
작가적 시점에서 보고 느낀 감정을 솔직담백하게 고백하듯 토해냈다
볼 게 너무 많아 몇 날 며칠을 봐도 다 못 볼 것 같은 다양한 건축물(성당, 궁전, 정원, 박물관 등)과 문화예술의 볼거리가 존재하는 러시아에서 일일이 관광지를 소개하는 일은 힘겨운 일이다. 따라서 작가는 작가적 시점에서 보고 느낀 감정을 더 솔직담백하게 고백하듯 토해냈다. 그는 여느 여행기처럼 여행지 소개를 독자에게 강요하지 않고 작자만의 시선과 느낌, 생각 등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그러면서 작가는 러시아 문화에 대한 역사적인 정보와 관련된 문화 해설도 적잖게 곁들이고 있는데 마치 작자와 독자가 러시아 여행에 동행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특히 러시아인들을 직접 보고 겪은 작가는 사회주의 체제의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살아서인지 크고 억세게만 생각했던 러시아 사람들에 대한 그간의 인식이 편견이었을 것이라는 자신의 생각까지도 바꾸어 놓았다. 작가가 봤던 러시아인들의 표정은 한결 부드러웠고, 더구나 동양인을 보는 시선도 순하게 느껴졌다.
또한 여행 일정별로 구성된 이 책 본문의 4개의 ‘떠나기 전에’나 7개의 ‘단상’ 등을 보면 작가는 친구에게 얘기하듯 다정한 문체로 자신의 속내를 내비치기도 했다.
여행 준비부터의 여행지의 감흥, 연속되는 에피소드까지 꼼꼼하게 기록
즐거워야 할 여행이 어떨 땐 고역이고 괴롭기도 하다. 그러나 여행지의 아름다움이나 러시아 사람들의 순수함과 소박함, 그들의 생활을 보며 느꼈던 여행 후의 기억은 기쁨으로 다가왔다. 그들은 영어로는 말이 통하지 않아 손발 짓으로 소통하면서도 그들의 생활과 문화에 점점 익숙해져갔다. 한편으로 『하늬·높새·갈마·소슬바람 러시아로 불다』는 ‘여행지 정보가 없는 여행기’다. 작가는 “여정을 따라 행로를 밝히고 길 안내를 할 자신이 없을 뿐만 아니라 쓰는 재미가 없어서”라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여행 중에 느꼈던 러시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작가의 심리적인 묘사는 여느 여행기에서도 맛볼 수 없는 알토란같다.
이와 함께 여행 준비부터의 러시아 여행의 실용적인 조언(Tip)들까지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실수가 연속되는 에피소드뿐 아니라 여행지에서의 감흥까지 꼼꼼하게 기록하고 있다. 이를테면 낯선 여행지에서의 불안한 마음과 택시 바가지요금을 당한 경험, 여행 중 친구의 작은 사고까지도 담았으며, 박물관에서 맛보는 아름답고 경이로운 그림의 향연 그리고 여러 광장과 정원, 강기슭의 성당, 궁전 등 각종 건축물들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모습들도 속속들이 적고 있다.
“친구란 추억을 얘기할 수 있는 여행을 통해서 할 말이 많은 것이다”
12일간 씨스뜨라들의 러시아 여행일정은 아르바뜨 거리부터 붉은광장, 모스크바 크렘린(마스꼽스끼 끄레믈), 성 바실리 성당, 지하궁전 ‘끼옙스까야’, 굼 백화점, 마스꼽스끼 바그잘, 모이까 강, 에르미따쥐 가는 길과 궁전광장, 멘쉬꼬바 궁전, 그리보에도바 운하와 피의 구세주 성당, 여름정원, 마린스끼 극장, 바실리 섬과 라스뜨랄 등대, 자야치 섬의 ‘뻬뜨로빠블롭스끄 요새’, 배를 타고 갔던 ‘뻬쩨르고프’, 세상의 모든 분수, 여름궁전의 ‘아래정원’, 차고 신선했던 숲 ‘빠블롭스끄 공원’, 예까쩨리나 궁전, 러시아 박물관 등이다.
여행을 마치고 조정희 작가는 “그리 길지 않은 여행이었지만 아주 큰일을 마친 느낌이다. 씨스뜨라가 걸어 다녔던 러시아 거리는 벌써 아득히 먼 곳이 되었다. 그리고 그 시간과 공간을 함께 했던 씨스뜨라는 지금도 같은 공간과 시간에 있다. 하나 더 보태진 추억을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 친구란 여행을 통해서 할 말이 많은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조정희
소설가. 대구에서 태어나 교사를 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01년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부문에 단편소설 『비』, 『적자생존』 당선. 탁월한 구성과 섬세한 문장, 예지력을 가진 작품이란 심사평을 들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 달리기 시작하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씨스뜨라
+ 첫째 날(5월 2일, 월요일)
새벽의 푸념
호출택시
쉐레메찌에보 공항
호객택시
러시아 청년 사샤
「떠나기 전에 1」
+ 둘째 날(5월 3일, 화요일)
계산이 맞지 않으면 개조를 하라
아르바뜨 거리
붉은 광장이 아닌 아름다운 광장
모스크바 크렘린(마스꼽스끼 끄레믈)
성 바실리 성당
슈퍼마켓 찾아 삼만리
어둠 속에 벨이 울리고
「떠나기 전에 2」
+ 셋째 날(5월 4일, 수요일)
적응력
모스크바 투어버스
지하궁전, 끼옙스까야
감자 요리와 굼 백화점
「떠나기 전에 3」
+ 넷째 날(5월 5일, 목요일)
또 택시!
초고속 열차 삽산
마스꼽스끼 바그잘
모이까 강, 그리고 숙소
「떠나기 전에 4」
+ 다섯째 날(5월 6일, 금요일)
맑음과 흐림은 뫼비우스의 띠
에르미따쥐 가는 길과 궁전광장
그림, 또 그림
네바 강을 건너 멘쉬꼬바 궁전으로
달밤의 함박눈, 요르단 계단
과욕이 낳은 작은 사고
+ 여섯째 날(5월 7일, 토요일)
다시 에르미따쥐
중국 음식점, 하얼빈
「단상 1」 : 미술품 수집과 감상할 권리
+ 일곱째 날(5월 8일, 일요일)
그리보에도바 운하와 피의 구세주 성당
여름정원과 묘령의 여자
식당, 마말리가에 밀린 까잔 성당
마린스끼 극장과 한여름 밤의 꿈
「단상 2」 : 여름정원에서 있었던 일
+ 여덟째 날(5월 9일, 월요일)
국가의 전승 기념일과 국민의 추모 행렬
바실리 섬과 라스뜨랄 등대
자야치 섬, 뻬뜨로빠블롭스끄 요새
바람의 다리, 뜨로이쯔끼 모스뜨
「단상 3」 : 추모의 의미
+ 아홉째 날(5월 10일, 화요일)
배를 타고 뻬쩨르고프로
세상의 모든 분수, 여름궁전 아래정원
대궁전을 뒤로 하고
「단상 4」 : 권력과 능력
+ 열 째 날(5월 11일, 수요일)
차고 신선했던 숲, 빠블롭스끄 공원
예까쩨리나 궁전
버스를 타고 집으로
「단상 5」 : 비�스끼 역에서
+ 열한째 날(5월 12일, 목요일)
러시아 박물관
러시아 도넛 ‘삐쉬까’와 한국 음식점 ‘서울’
뿔꼬보 공항으로
「단상 6」 : 여유가 불러온 엉뚱한 생각
+ 열두째 날(5월 13일, 금요일)
집으로
「마지막 단상」
에필로그
작가의 말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