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수학여행 해파랑길에서 만나는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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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임창호 외
출판사항너나드리, 발행일:2017/08/28
형태사항p.229 B6판:17
매장위치취미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560816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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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남북한과 제3국 출신 청소년들이 부산 해맞이공원에서부터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 이르는 해파랑길 770km를 걸으며 통일을 사색하는 여행기다. 진짜 여행이란 본디 무언가를 찾아가는 것이라 하지 않았던가? 아이들에게 해파랑길을 걸으며 통일을 찾아보라 했다. 하지만 그 길 어디에도 통일은 없었다. 대신에 아이들은 분단의 길에서 스스로가 통일이 되었다. 그대 그리고 나, 바로 우리가 통일이다.

 

작가 소개

저 : 강동완 

 통일과 인연을 맺은 조결남(조국과 결혼한 남자)이다. 통일을 보지 않고 죽는 일 따위는 결코 없을 거라 말하며, 통일된 조국의 땅 끝을 꼭 맨발로 걷고 싶은 게 소원이다. 현재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부산하나센터) 센터장과 동아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어떤 전공이던 통일 시대를 염두에 둔 미래 설계가 필요하다고 역설하며 북한관련 과목을 가르친다. 2011년도에는 ‘최우수강의’ 교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문화로 여는 통일’이라는 주제로 북한에서의 한류현상, 남북한 문화, 사회통합,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북한 미디어 연구에 관심이 많다. 일상에서의 통일을 위해 ‘너나드리’라는 상호로 『북중접경지역 전문 트립』, 『통일·북한관련 전문 출판 및 전시기획』, 『남북한 청년이 함께하는 통일식당』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국무조정실 국정과제평가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통일운동과 연구 성과의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요저서로는 국내 최초로 북한주민 100명을 직접 면접하여 북한주민의 통일의식과 외부정보 유입 실태를 조사한 『사람과 사람: 김정은 시대 북조선 인민을 만나다』(201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와 일상에서의 통일을 주제로 한 『통일과 페친하다』, 『통일, 너를 만나면 심쿵: 붓으로 새기는 통일』, 『한류, 북한을 흔들다』, 『한류, 통일의 바람: 아랫동네 날라리풍』(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모란봉악단, 김정은을 말하다』 등을 집필했다. 매월 20회 이상 강연을 통해 통일전도사로 활동하며, 채널 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만갑)], MBN [아궁이] [황금알], KBS [남북의 창], MBC [통일전망대], 연합뉴스 TV 등 다양한 통일, 북한 관련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저 : 임창호 

일본 히로시마대학교에서 교육학으로 Ph.D.를 취득하였고, 현재 고신대학교에서 교육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통일은 탈북민과 함께 일구어 가는 것이라는 신념을 갖고, 14년 째 탈북민들과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통일 연습을 하고 있다. 탈북민 자녀교육에 특별한 관심이 있어, 통일부 산하 재단법인 북민실을 설립하여 탈북아동센터와 남북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있는 탈북학교인 장대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장대현학교는 수도권 이외 지역 유일한 탈북학교로서, 부산시교육청으로부터 중고등과정 위탁교육기관으로 인가를 받은 대안학교이다.

 

사진 : 전영헌

 영원한 청년으로 살고 싶은 목사 선생으로 서른아홉의 나이에 전격적으로 인생의 궤도를 수정했다. 교회가 아닌 학교로의 부르심 때문이었다. 교목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무턱대고 뛰어든 그는“돈 벌어 남 줘라.” “공부해서 남 줘라.” “웃는 자와 같이 웃고 우는 자와 같이 울라.” “오천 명을 먹이는 사람이 되라.”를 외치며 아이들을 끌어안기 위해 몸부림쳤다. 그 결과 아이들이 기피했던 종교 수업을 잠시나마 숨 쉴 수 있는 시간으로 바꾸어 놓았고, 더 이상 학원 선교는 안 된다고 하는 속설을 비웃듯 브니엘 고등학교의 복음화는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5대째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한국 초대 교회 신앙을 물려받은 저자는 자신의 이름처럼(길 영永, 바칠 헌獻) 하나님께 길게 바쳐진 인생을 살겠다고 서원한 대로 줄곧 한길만 바라보며 달려왔다. 상담을 통하여 매년 300여 명에 이르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으며, 청소년과 청년 집회 주강사로 분주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고신대학교 학부와 대학원M.A에서 기독교교육을 전공하고, 총신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한 뒤 고신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1살의 나... 이에 개척 교회인 경성교회를 시작으로 여러 교회에서 사역했다. 2008년부터 지금까지 브니엘 고등학교 목사 선생 및 이삭교회의 교육 목사로, 춘해대학교 외래교수와 고신대 입학사정관으로, 합동 총회 공과 집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 차

[첫째날]
부산구간
동해와 남해가 갈라지고 또 어우러지는 곳
해파랑길 1코스에서 부른 홀로아리랑
간절곶
울주군 여성지도자와 좌담회
통일 한줄 생각
PROGRAM 통일, 그 간절함의 여움
조별로 활동하고 사진 찍기
울산 간절곶 드라마 촬영지
아이들이 찾은 통일의자
간절곳 소망길


[둘째날]
호미곶
PROGRAM 통일, 우리 손 내밀어
호랑이를 품은 한반도
영덕풍력발전단지
나란히 선 두개의 바람개비
PROGRAM 풍차에 실어 보내는 통일 소망
우리는 사랑하는 42(사이)
통일의 바람을 담은 아이들
잠시 통일은 내려놓고
죽변등대공원
홀로 섬에 닻을 내리고
울진고포항
울진고포항 ‘무장공비’
밤새 통일을 고민하는 아이들
PROGRAM 멀고도 가까운 우리 이야기


[셋째날]
숙소 옆 해안가
삼척 유채꽃 축제
삼척 이사부광장
PROGRAM 분단의 아픔을 마주하다
산 위에 자리한 초소
바다를 향하는 문
통일종을 우리다
철조망으로 갈린 길
과거 적 침투지역
강릉통일공원
분단의 아픔을 마주하다
북한 주민이 타고 온 목선
함경북도 김책시
태극기의 위용 앞에서
통일은 꽃이다
38선 휴게소
38선에서 통일을 외치다



[넷째날]
숙소에서
다도에서 배우는 통일 기다림
설악산에서 금강산까지
통일전망대
민통선 50코스
통일전망대 출입사무소
걸어서는 갈 수 없는 길
통일 전망대에서 만난 고등학생
통일을 기도하다
통일과 놀다
분단의 기억들을 보다
통일과 나눔의 사람들
철조망을 걷어내고
분단의 청소년, 통일을 새기다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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