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하늘과 수평인 것들은 모두 자연이다
여행을 결심한 그녀에게 남편이 물었다.
“근데, 왜 아이슬란드야?”
“음... 그냥”
그 어떤 이유도 조건도 필요하지 않았다. 많은 이유가 필요하다면 어쩌면 진심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
이 책은 “누구에게나 쉬어가야 할 권리가 있다 / 당신에게는 떠나야 할 의무가 있다”는 멋진 말로 시작한다. 아, 아이슬란드는 이렇게 떠나도 괜찮겠구나, 싶어진다.
오직 오로라를 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남편이라는 최고의 여행 동지와 함께 떠난 한겨울의 아이슬란드. 그리고 6개월 후, 오롯이 혼자 일주를 해본 한여름의 아이슬란드. 그 대자연의 감동과 외로움의 가치를 멋진 글과 황홀한 사진에 담았다.
차가워 보이지만 자연을 아끼고 존중하는 마음이 남다른 아이슬란드 국민, 광활한 대지를 달리다 눈을 돌리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양 떼와 말, 중력을 거스르며 자라는 이끼와 엘프가 살 것만 같은 동굴, 예상치 못한 순간 선물처럼 등장하는 풍경들은 어느 것 하나 놓칠 게 없다.
『노인과 바다』를 집필하던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고독한 싸움만이 위대하다”고 했고, 혼자 있기를 즐긴다는 일본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는 “사람에게 필요한 건 어둠이다”라고 하였으며, 얼마 전 신작을 쓴 소설가 정찬주는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들이 외로움이 힘이 된다는 사실을 모른 채 두려워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헤밍웨이가 말한 ‘위대한 싸움’이, 요시모토 바나나가 말한 ‘모두에게 필요한 어둠’이, 소설가 정찬주가 말한 ‘외로움의 힘’이 저자가 이곳 아이슬란드에서 느낀 ‘외로움의 가치’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여행은 나를 줄이는 법을 배우는 것, 나를 줄일수록 더 또렷해지는 것들을 위해” “여기까지이거나 여기부터이거나 답은 당신에게 있다” 등 카피라이터의 싯구인 듯 주옥같은 문장들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사진과 글의 여정이 끝나면, [아이슬란드 여행 전에 알아두면 유용한 10가지] [아이슬란드로 떠나는 당신을 위한 8가지 팁] [아이슬란드에 관한 재미있는 5가지 이야기]를 읽는 유익함도 크다.
작가 소개
저 : 박유진
광고대행사 제일기획에 재직 중인 13년차 카피라이터이다. 나이키, 삼성전자, 쉐보레, 한국타이어 등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를 담당하였으며,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두 가지 다 잡고 싶어 하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다. 남편이라는 최고의 여행 동지와 함께 오직 오로라를 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겨울의 아이슬란드로 떠났으며, 책 계약을 끝낸 후 부족함을 느껴 홀로 여름의 아이슬란드를 일주했다. 가장 아이슬란드와 닮은 책을 위해 편집 디자인 과정까지 수료한 저자는 아이슬란드의 차가운 바람을 담은 사진들과 아이슬란드를 닮은 솔직한 글로 이 책을 채웠다.
다음 카카오 브런치에‘ 180일간의 모로코 다이어리,’ ‘문득 너의 목소리가 보고 싶어졌다’를 연재.
전 세계 여러 광고인들과 함께한 독립 출판물 ‘루트레스 매거진 (Rootless Magazine)’ 기획 및 제작.
2001 MBC 대학가요제 은상 수상, 재즈 보컬로 활동 중.
목 차
# 001 아이슬란드 남서부 : 겨울
# 002 아이슬란드 남부 해안 : 겨울+여름
# 003 아이슬란드 동부 피요르드 : 여름
# 004 아이슬란드 북부 : 여름
# 005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 여름
# 006 다시, 아이슬란드 남서부 : 여름
# 007 아이슬란드 여행 전에 알아두면 유용한 10가지
01 아이슬란드는 왜 ICELAND일까
02 굿모닝 대신 고던 따흐 (Goðan dag)
03 창고에서 시작된 축제, 에어웨이브
04 시규어 로스에 열광하는 당신이라면
05 이야기를 파는 곳, 레이캬비키의 마켓들
06 포스 (Foss)가 당신과 함께하길
07 아이슬란드를 지키는 빛, 등대
08 아는 만큼 보이는 아이슬란드어
09 오로라 (Nothern light) 헌터가 되자
10 아이슬란드의 축제 캘린더
# 008 아이슬란드로 떠나는 당신을 위한 8가지 팁
01 SIM CARD를 살까? 로밍을 할까?
02 버스로 투어할까? 차를 렌탈할까?
03 미리 예약할까? 현장에서 구매할까?
04 사서 먹을까? 직접 요리할까?
05 여름에 갈까? 겨울에 갈까?
06 캠핑을 할까? 숙소에서 잘까?
07 택시를 꼭 타야 한다면?
08 오로라가 뜨면 알려준다?
# 009 아이슬란드에 관한 재미있는 5가지 이야기
01 엘프를 믿는 사람들
02 크리스마스에 찾아오는 13명의 악동들
03 신이 새겨진 화폐, 크로나
04 딸의 성으로 아빠의 이름을 안다
05 바이킹의 건배, Skal!
에필로그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