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가슴이 꽉 막히고 답답할 때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에 서 있었던 생각을 하며 깊은 심호홉을 하면서 마음의 위로를 받았습니다.
어둠이 엄습해 돌파구가 보이지 않을 것 같은 절망속에서도 안데스의 푸른 창공을 나는 새, 높은 하늘을 유유히 날고 있는 콘도르 새를 생각하며 나를 세상에 맡겨 보았습니다.
파타고니아의 눈부신 하얀 산들, 강이나 호수에 둥둥 떠다니는 시리도록 푸르른 빙하를 떠올리며 나의 뜨거운 머리와 가슴을 진정시킬 수 있었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만났던 수많은 사람들과 자연에서 받은 순수한 에너지가 나에게 활력소가 되었고 그들에게서 배운 지혜가 내가 쌓아온 가치관에 놀라운 변화를 불러왔습니다.
산과 빙하 등반까지 했던 열정과 잊지 못할 추억을 살려 아직 가보지 못한 곳, 전쟁 등으로 사정이 여의치 않은 곳을 향해 다시 배낭을 둘러 맬 날을 오늘도 가슴 설레게 고대해 보며 ‘여행에 미친 닥터부부3’을 마칩니다.
어둠이 엄습해 돌파구가 보이지 않을 것 같은 절망속에서도 안데스의 푸른 창공을 나는 새, 높은 하늘을 유유히 날고 있는 콘도르 새를 생각하며 나를 세상에 맡겨 보았습니다.
파타고니아의 눈부신 하얀 산들, 강이나 호수에 둥둥 떠다니는 시리도록 푸르른 빙하를 떠올리며 나의 뜨거운 머리와 가슴을 진정시킬 수 있었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만났던 수많은 사람들과 자연에서 받은 순수한 에너지가 나에게 활력소가 되었고 그들에게서 배운 지혜가 내가 쌓아온 가치관에 놀라운 변화를 불러왔습니다.
산과 빙하 등반까지 했던 열정과 잊지 못할 추억을 살려 아직 가보지 못한 곳, 전쟁 등으로 사정이 여의치 않은 곳을 향해 다시 배낭을 둘러 맬 날을 오늘도 가슴 설레게 고대해 보며 ‘여행에 미친 닥터부부3’을 마칩니다.
작가 소개
저 : 이형숙
1946년 출생. 1968년 연세대학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1969년 도미, 1971년 이하성씨와 결혼하였다. 한국일보 여행편에 실크로드 연재 (2010년), 라디오 서울 1650AM ‘오지오행’(2010년)에 소개된 바 있다. 연세대학교 미주 총 동창회 여학생 회장(2010~2011년), 남가주 연세대학교 동문 합창단 단장(2011년) 등으로 활동했고 2013년부터 평화통일 자문회 LA협회 부회장, 여성의 새 물결(TWW) 현 이사장을 역임 중이다.
저 : 이하성
1968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1968~1973년 연세대학 병원 소아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했다. 1973~1976년 국군수도 통합병원 분원 소아과 과장을 맡았고 1976년 도미, 1979년 남가주 로마린다 대학병원 소아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했다. 1979년부터 현재 Los Angeles에서 이하성 소아과 병원을 개업하였다. 2000년 연세대학 남가주 동문회장, 2002년 연세대학 미주 총동문회장, 2006년 현재 연세대학 남가주 합창단 명예단장, 2009년 ‘함께 나누는 세상’ 발기인 및 공동대표 등으로 활동했다.
목 차
네팔 Nepal
나마스테 / 카트만두 / 스와얌부나트 사원 / 쿠마리 궁 / 두르바르 광장 / 파슈파티나트 흰두 사원 / 부단난트 파고다 / 치트완 / 파탄 / 박타포
티베트 Tibet
서론 / 장무/ 니얄람 / 라오 팅기리 /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 시가체 /
시가체의 타쉬룸포 사원 / 간체 / 남체 호수 / 얌드록염 호수 / 라싸 /
조캉 사원과 바코거리 / 세라 사원 / 포탈라 궁 / 노블링카 여름궁
페루 Peru
아마존1 / 아마존2 / 리마 / 쿠스코 / 맞추픽추 / 푸노 / 우로스, 따뀌야 섬
파타고니아 Patagonia
숨겨진 땅 파타고니아 / 마블 대 성당 / 토르텔 / 밀로돈 동굴 /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 그레이 호수 /버나도 오히긴 국립공원과 쎄라노 강 / 아르헨티나의 엘 칼라파테 / 아르헨티나의 빙하공원 / 페리토 모레노 빙하 / 아르헨티나의 엘 찰튼
탄자니아 Tanzania
동물의 왕국 탄자니아 / 킬리만자로 산1 / 킬리만자로 산2 / 게임 사파리 / 하드쟈베족과 다투가족 / 마사이족 / 올두바이 계곡 / 빅토리아 호수 / 옹고롱고로 분화구 / 세렝게티 국립공원1 / 세렝게티 국립공원2 / 만야라 호수 국립공원 / 타랑기리 국립공원
나마스테 / 카트만두 / 스와얌부나트 사원 / 쿠마리 궁 / 두르바르 광장 / 파슈파티나트 흰두 사원 / 부단난트 파고다 / 치트완 / 파탄 / 박타포
티베트 Tibet
서론 / 장무/ 니얄람 / 라오 팅기리 /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 시가체 /
시가체의 타쉬룸포 사원 / 간체 / 남체 호수 / 얌드록염 호수 / 라싸 /
조캉 사원과 바코거리 / 세라 사원 / 포탈라 궁 / 노블링카 여름궁
페루 Peru
아마존1 / 아마존2 / 리마 / 쿠스코 / 맞추픽추 / 푸노 / 우로스, 따뀌야 섬
파타고니아 Patagonia
숨겨진 땅 파타고니아 / 마블 대 성당 / 토르텔 / 밀로돈 동굴 /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 그레이 호수 /버나도 오히긴 국립공원과 쎄라노 강 / 아르헨티나의 엘 칼라파테 / 아르헨티나의 빙하공원 / 페리토 모레노 빙하 / 아르헨티나의 엘 찰튼
탄자니아 Tanzania
동물의 왕국 탄자니아 / 킬리만자로 산1 / 킬리만자로 산2 / 게임 사파리 / 하드쟈베족과 다투가족 / 마사이족 / 올두바이 계곡 / 빅토리아 호수 / 옹고롱고로 분화구 / 세렝게티 국립공원1 / 세렝게티 국립공원2 / 만야라 호수 국립공원 / 타랑기리 국립공원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