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김현숙
어릴 때는 촌스러운 이름이라며 마음에 들지 않아 했지만 '어질고 맑음'이란 뜻의 이름이 지금은 참 좋음. 존경하는 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임.
베이비붐 시대에 부산 정관에서 부모님의 네 번째 결실로 태어남.
어린 시절 아버지의 직업 따라 경남 일대의 도시들을 돌아다니며 찔끔찔끔 여러 초등학교를 다닌 탓에 초등학교 동창은 하나도 없음. 그러던 중 3년간의 울산 거주 시 동화책 50권을 절친으로 맞이하여 그 흥미로운 내용에 매료되어 스위스에 대한 꿈을 꾸기 시작함.
초 6학년부터 부산에 거주하여 모든 교육을 다 받고 중등 교사가 됨. 이탈리아 성악 유학을 꿈꾸던 시절, 천사 같은 총각선생을 만나 유학의 꿈을 날려버리고 검사님과 결혼하는 부모님의 강경한 반대를 이겨내어 결혼, 천사 같은 아내가 되어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살아오다 2003년부터 서서히 개인행동을 하기 시작함.
남편의 지대한 지원으로 방년 45세 때부터 방학 때마다 배낭여행을 떠났고 스위스를 가고자 했던 꿈이 뻥 튀겨져 세계여행으로 선로를 변경함. 지금은 90까지 길 위에 서겠다는 각오로 여전히 배낭을 꾸리며 20대 같은 청춘의 마음으로 살고 있음.
현재는 천년고도 경주에서 자연을 벗하여 사랑하는 가족남편, 아들, 며느리, 두 손녀 서윤, 하윤, 골든 리트리버 '아띠'와 행복하게 살고 있음.
살면서 뚜렷이 남긴 족적은 없으나 2019년 2월에 혼자만의 역사인 여행기 '90까지 배낭 메고 길 위에 서리라'를 펴냄. 다소 부끄러운 문장으로 채워진 여행기지만 보시는 분들 모두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조심스럽게 책을 세상에 내놓음.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