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오늘’이라는 거울에 비친 모순적 삶의 민낯!
동시대 사람들의 모순과 부조리에 대해 탐구하는 극작가 윤성호의 작품 <<외로운 사람, 힘든 사람, 슬픈 사람>>은 시대의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는 인문/사회과학 계간지 <<시대비평>>에 광고계 출신의 새 편집장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잡지사의 이야기이다. 잡지사 안팎 7인을 통하여 작가는 안톤 체홉의 <바냐 아저씨>에 우리 현실의 옷을 입혀 생생히 재탄생시켜냈다. 그런 이 작품에는 작가의 섬세한 심리적 언어가 곳곳에서 빛난다.
작가 소개
윤성호
1983년 출생.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순과 부조리한 모습에 대해 탐구하는 극작가이자 연출가다. 그는 인간관계에 집중하며 그 관계의 나약함에 대해 탐구한다. 지극히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담담하지만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며 자신만의 언어로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말과 할 수 없는 말 사이 어딘가의 이야기를 잡아내려 한다. 희곡 <누수공사>, <미인>, <해맞이>를 썼고, <나는 형제들에게 전화를 거네>, <나선은하>, <죽음의 집>, <외계인들> 등을 연출했다.
1983년 출생.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순과 부조리한 모습에 대해 탐구하는 극작가이자 연출가다. 그는 인간관계에 집중하며 그 관계의 나약함에 대해 탐구한다. 지극히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담담하지만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며 자신만의 언어로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말과 할 수 없는 말 사이 어딘가의 이야기를 잡아내려 한다. 희곡 <누수공사>, <미인>, <해맞이>를 썼고, <나는 형제들에게 전화를 거네>, <나선은하>, <죽음의 집>, <외계인들> 등을 연출했다.
목 차
등장인물 / 때와 곳
프롤로그
1막 1장
2장
3장
2막 1장
2장
3장
3막 1장
4막 1장
2장
3장
에필로그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