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유럽축구의 최신 전술 트렌드를 읽는다! ⋆
현재 유럽축구에서 약진하는 축구 지도자들은 최신 전술과 테크놀로지로 무장하고 있다. 그들 중 가장 선두에 선 인물이 분데스리가 최연소 감독 기록을 갈아치운 율리안 나겔스만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클롭의 참모 출신인 페페인 레인데르스, 스타 플레이어 출신인 스티븐 제라드 등이 있다. 라리가에서는 차비 에르난데스와 라울 곤살레스, 세리에A에서는 시모네 인자기가 눈에 띈다. 신진 지도자들은 최신 전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공 방정식을 구현 중이다. 특히 전술주기화, 게임이론 등은 그들의 새로운 무기가 되고 있다. 진격하는 축구 지도자들의 스토리와 철학, 전술, 강점 등을 분석하고 새로운 전술 트렌드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고 흥미로운 일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유키 코헤이 結城康平
스코틀랜드 유학 후 축구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유럽 축구 관련 해외 서적과 논문을 분석해 현대 축구의 개념을 보급 중이다. 특히 포지셔널 플레이와 게임 이론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2019년 『유럽 축구의 새로운 해석-포지셔널 플레이의 모든 것』, 2020년 『총력전 시대의 지배자 리버풀의 모든 것』을 출간했다. 현재 번역, 편집과 인터뷰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옮긴이 : 홍재민
영국 런던에서 유럽 축구 현장을 취재했다. 축구 전문매체 「스포탈코리아」를 거쳐 「포포투」 편집장을 역임하면서 FIFA월드컵, 유로, 아시안컵 등 국내외 축구를 현장 취재했다. 『세계 축구 명장의 전술』 『슈퍼스타 축구 기술』 『누구보다 축구전문가가 되고 싶다』 『스티븐 제라드』 등을 번역했으며 손흥민 자전 에세이 『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을 정리했다. 또한 『프리미어리그 히스토리』 『챔피언스리그 레전드』 등을 저술했다. 현재 ‘네이버스포츠 공식 스토리텔러’로 활동 중이다.
목 차
1장 신진 감독들의 성공 스토리
과르디올라, 신진 감독들의 롤모델
청년 감독 모리뉴를 떠받친 이론 지식
조용한 변혁 ‘전술 주기화’
4개의 단계와 4개의 차원
젊은 지도자를 편애하는 ‘게임모델’ 탄생
플레이 원칙이 선수의 이해를 돕는다
미래를 점치는 열쇠는 ‘전술 주기화+1’
2장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쌍벽
율리안 나겔스만_ 젊은 감독의 선두를 달리는 탈脫 포지션의 기수
페페인 레인데르스_ 혼란마저도 자유자재로 다루는 클롭의 호위무사
칼럼 I. 지도자들로 다시 주목받는 영국 축구
칼럼 II. 젊은 감독을 지지하는 포지셔널 플레이
칼럼 III. 수요가 커지는 개인 지도 전문가
3장 프리미어리그의 미래 레전드
미켈 아르테타_ 포지셔널 플레이를 유연하게 해석하다
이안 캐스로_ 철학을 굽히지 않는 육성 발명가
스티븐 제라드_ 리버풀의 가치관 DNA를 품은 리더 중의 리더
주앙 사크라멘투_ 모리뉴가 점찍은 미래의 스페셜원
프랭크 램파드_ 젊은 선수 기용으로 재출발하는 첼시의 레전드
졸트 뢰브_ 세계적 스타를 팀플레이어로 이끈 관리의 달인
크리스 데이비스_ 명장 로저스가 신뢰하는 분석 마스터
다비데 안첼로티_ 위대한 아버지의 뒷모습을 따르는 냉정한 노력가
4장 라리가의 젊은 피
차비 에르난데스_ 개선곡을 연주할 바르셀로나 최후의 희망
라울 곤살레스_ 복잡한 권력 다툼에도 끄떡없는 카리스마
디에고 마르티네스_ 4-2-3-1 시스템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력자
알프레드 슈뢰더_ 바르셀로나 철학에 순응하는 기사
사비 알론소_ 다양한 옵션으로 무장한 제너럴
5장 분데스리가의 혁명가들
마르코 로제_ 오스트리아에서 날아온 압박의 달인
펠레그리노 마타라조_ 나겔스만을 놀라게 한 ‘숫자 축구’ 전문가
레네 마리치_ 전술 블로거에서 분데스리가 분석가로 성장
모리츠 볼츠_ 나겔스만의 경험 부족을 보완해주는 조력자
다니 뢸_ RB라이프치히 특유의 압박 전술 전도사
팀 발터_ 혁명적 빌드업 전술을 창안한 독일의 귀재
미로슬라프 클로제_ 교육에 무게를 두는 ‘과묵한 지도자’
마르셀 다움_ 레버쿠젠을 지탱하는 천재적 분석 전문가
칼럼 IV. 독일이 자랑하는 유럽 최고의 지도자 교육
6장 세리에A의 카리스마 지도자들
시모네 인자기_ 재생 관리가 장기인 3-5-2의 명수
안드레아 피를로_ 이론 자체는 현대 축구의 신봉자
젠나로 가투소_ 균형 감각이 장점인 강철 카리스마
칼럼 V. 세대 교체가 정체된 전술의 나라, 이탈리아
7장 유럽 밖의 저평가 블루칩
존 케네디_ 셀틱의 본모습을 되찾으려는 불굴의 사나이
제시 마쉬_ 4-2-2-2와 연동을 중시하는 미국 기대주
다니 부이스_ 실리주의로 승리를 추구하는 ‘네덜란드 시메오네’
세바스티아노 포체티노_ 현대 이론에서 아버지를 넘어선 피지컬 전문가
티에리 앙리_ 아르센 벵거가 총애한 제자
파트리크 비에이라_ 역경을 뚫고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온 사나이
숀 말로니_ 현실주의를 추구하는 마르티네스의 오른팔
에르난 크레스포_ 상대의 횡패스 봉쇄에 능한 개화 직전의 돌격대장
마르셀로 가야르도_ 리버플레이트 방식을 정립한 남미 최고 유망주
가브리엘 에인세_ 리베로 시스템을 부활시킨 비엘사의 정통 후계자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