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맨유 전문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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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성모
출판사항브레인스토어, 발행일:2025/11/21
형태사항p.285 국판:22
매장위치취미예술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9780681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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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영국축구, 유럽축구, 세계축구 역사에 획을 그은 위대한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세계를 한 권의 책으로 옮긴 다큐멘터리

우리가 아는 ‘맨유’는 이 책을 읽기 전후로 나뉠 것이다

시차의 한계를 넘어 늦은 밤이든, 이른 새벽이든 축구 경기를 보며 밤잠을 설치는 이들이 많다. 이제는 그런 축구팬들의 모습이 낯설거나 새롭지도 않다. 해외축구, 유럽축구, 그 중에서도 단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 열광하는 팬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한 주에 한 번 응원하는 팀의 경기를 보는 것만으론 부족하다. 단순히 TV로 중계방송을 보거나 스마트폰으로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는 것 정도로는 채워지지 않은 갈증과 허기가 있다. 내가 좋아하는 이 팀, 우리 클럽에 대해 더 많은 것들을 잘 알고 싶고, 더 깊숙이 녹아들고 싶다.

이런 모든 축구팬들을 위해 브레인스토어가 10년 만에 다시 ‘프리미어리그 시리즈’를 새롭게 출간한다. 그 리부트의 첫 번째 주인공은 물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유’다. 안타깝게도 한 시즌, 두 시즌,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날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가장 많은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하고, 빨간색만 봐도 피를 끓어오르게 하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맨유는 한국 축구팬들에게 언제나 그런 존재였다.

맨유는 1878년 뉴튼 히스 LYR이라는 이름으로 창단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약 150년에 달하는 긴 역사를 쌓아왔다. 이 책에는 그 기나긴 시간들을 수놓은 수많은 히스토리, 스토리, 스타가 가득 담겨 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들만 쓰여 있는 것은 아니다. 맨유가 겪어야 했던 파산 위기, 홈 경기장 올드 트래포드 위에 떨어진 독일군의 폭격, 뮌헨에서 있었던 비행기 사고 등도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수많은 난관과 위기, 사건사고를 이겨내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 최다 우승팀의 자리에 서기까지의 과정이 생생히 그려진다.

맨유 팬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버즈비의 아이들’로부터 뮌헨 참사를 거쳐 ‘맨유 삼위일체’까지 이어지는 옛이야기를 보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팀의 영혼과 정체성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축구계 최악의 재앙으로 역사에 남아 있는 큰 시련과 고난을 이겨내고 유럽 최정상에 오른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슴 깊이 ‘내가 이런 위대한 팀의 팬이다’라는 자부심 또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맨유의 역사는 곧 영국축구의 역사이고, 유럽축구와 세계축구 역사의 굵직한 기둥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맨유라는 팀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그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진정한 챔피언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보자. 우리가 아는 ‘맨유라는 세계’는 이 책을 읽기 전후로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한국 최초로 영국축구기자협회에 초빙되어 현재까지는 유일한 한국인 기자로 남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축구 저널리스트 이성모의 취재와 집필로, 그의 예리한 시선을 통해 맨유의 장구한 역사를 살펴본다. 한국의 모든 레드 데블스는 이 책을 통해 다시금 ‘맨유 팬’이라는 자신의 정체성에 큰 프라이드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모든 맨유 팬들을 위한 선물 그 자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성모

영국 축구기자협회(FWA)에 초빙, 가입된 한국 최초이자 유일의 축구 기자 겸 칼럼니스트. PL 올해의 선수상, ‘아시아 발롱도르’로 불리는 BFA 어워드, 영국 ‘풋볼콘텐츠어워드’의 투표권자 겸 심사위원이며, 약 1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이성모의 어시스트 TV’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신문〉, 〈스포츠서울〉, 〈골닷컴코리아〉 등의 매체에서 기자로 활동했고, 네이버, 다음에 단독 칼럼을 기고했다. 2015 년부터 2020년까지 영국, 스페인 등에서 거주하며 유럽 축구 현장을 취재했다. 저서로 《누구보다 첼시 전문가가 되고 싶다》, 《누구보다 맨유 전문가가 되고 싶다》, 《누구보다 아스널 전문가가 되고 싶다》, 《누구보다 리버풀 전문가가 되고 싶다》 등이 있고, 역서로 《아르센 벵거 자서전》, 《조널 마킹》, 《더 믹서》, 《메수트 외질 - 마이 라이프》, 《포체티노 인사이드 스토리》, 《위르겐 클 롭》, 《안드레아 피를로 자서전 - 나는 생각한다 고로 플레이한다》, 《디디에 드록바 자서전 - 헌신》, 《아르센 벵거 - 아스널 인사이드 스토리》, 《마이클 캐릭 자서전》, 《루카 모드리치 자서전》, 《요한 크루이프 자서전》, 《데니스 베르캄프 자서전》 등이 있다.

목 차

작가의 말

프롤로그


Chapter 1. 1878~1902년 뉴튼 히스 LYR과 맨유의 탄생

1. 1878년, 맨체스터 랭커셔 & 요크셔 철도회사의 한 창고 / 2. 1880~1888년, 뉴튼 히스 LYR의 발전과 맨체스터컵 우승 / 3. 1886~1892년, 첫 FA컵 경기와 풋볼리그 참가 / 4. 1894년 4월 28일, 리버풀과의 운명적인 첫 대결과 첫 강등 / 5. 맨유의 옛 홈구장, 노스 로드와 뱅크 스트리트 / 6. 1902년, 파산 위기에 몰린 뉴튼 히스와 뜻밖의 구원자 / 7. 뉴튼 히스의 마지막 경기와 맨체스터 더비의 기원 / 8. 1902년 4월 26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탄생


Chapter 2. 1902~1915년 올드 트래포드 시대의 개막과 리그의 강자로 떠오른 맨유

9. 1903년, 맨유의 첫 ‘명장’ 어니스트 망날 감독의 부임 / 10. 1904년, 맨유에 첫 영광을 가져온 주장, 찰리 로버츠의 입단 / 11. 1905/1906시즌, 첼시와의 승격 경쟁과 12년 만의 1부 리그 승격 / 12. 1907/1908시즌, 맨유 창단 30년 만의 첫 리그 우승 / 13. 1908/1909시즌, 커뮤니티실드 첫 대회에서의 우승과 FA컵 우승 / 14. 1910년, 올드 트래포드 개장과 리버풀과의 첫 OT 경기 / 15. 1910/1911시즌, 아스톤 빌라와의 우승 경쟁과 두 번째 리그 우승 / 16. 1912~1915년, 망날 감독의 맨시티 감독 부임과 로버츠의 이적 / 17. 1915년 4월 2일, 맨유와 리버풀의 승부조작 스캔들


Chapter 3. 1915~1945년 1, 2차 세계대전과 폐허가 된 올드 트래포드

18. 1915~1919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FA컵 결승전과 1차 세계대전 / 19. 1919~1922년, 메레디스의 이적과 2부 리그 강등 / 20. 1923~1925년, 프랑크 바슨의 맹활약과 1부 리그 복귀 / 21. 1925~1930년, 계속되는 감독 교체와 헨리 데이비스 구단주의 사망 / 22. 1930~1932년, 12연패와 강등, 또 한 번의 파산 위기 / 23. 맨유의 두 번째 구원자, 제임스 깁슨 구단주 / 24. 1933/1934시즌, 3부 리그 강등 위기와 운명의 밀월전 / 25. 1936~1938년, 1부 복귀, 2부 강등, 다시 1부 복귀 / 26. 1939~1945년, 2차 세계대전과 폐허가 된 올드 트래포드


Chapter 4. 1945~1969년 버즈비의 아이들과 맨유 삼위일체

27. 1945년, 맨유를 ‘명문’으로 만든 남자, 맷 버즈비의 감독 부임 / 28. 맷 버즈비의 성장과정과 그가 맨유 감독에 부임하기까지 / 29. 1946~1948년, 지미 머피 코치의 영입과 37년 만의 우승 / 30. 1948~1951년, 올드 트래포드 복귀와 ‘버즈비의 아이들’의 탄생 / 31. 1951~1955년, 41년 만의 리그 우승과 젊은 영웅들의 등장 / 32. 1955~1957년, 평균 연령 22세로 달성한 리그 우승과 리그 2연패 / 33. 1956/1957시즌, 유러피언컵에 참가한 첫 잉글랜드 팀이 된 맨유 / 34. 1956/1957시즌, 맨유의 첫 유러피언컵 참가와 4강 진출 / 35. 1958년 2월 6일, 뮌헨 / 36. ‘최고의 재능’ 던컨 에드워즈와 8명의 희생자들 / 37. 1958년, 생사의 기로에서 돌아와 맨유 재건에 나선 버즈비 감독 / 38. 버즈비와 베르나베우의 우정과 레알 마드리드의 지원 / 39. 1959~1962년, 맨유 재건에 나선 버즈비 감독과 데니스 로의 입단 / 40. 1962/1963시즌, 강등 위기와 맨유의 부진을 끝낸 FA컵 우승 / 41. ‘궁극의 골잡이’, 데니스 로 / 42. 1963~1965년, 조지 베스트의 데뷔와 되찾은 리그 우승 트로피 / 43. 1965/1966시즌, 유러피언컵 재도전과 조지 베스트의 비상 / 44. 그라운드의 ‘비틀즈’, 조지 베스트 / 45. 1966~1968년, 또 한 번의 리그 우승과 유러피언컵 재도전 / 46. 1968년 5월 29일, 맨유의 첫 유러피언컵 우승 / 47. 맨유 최고의 레전드, 보비 찰튼 / 48. 데니스 로, 보비 찰튼, 조지 베스트, ‘맨유 삼위일체’ / 49. 맨유 역사 최고의 조연, 지미 머피 코치 / 50. 1969년, 이사진에 합류한 버즈비와 버즈비 시대의 폐막


Chapter 5. 1969~1986년 버즈비의 후계자를 찾아서

51. 1969~1970년, 맥기네스 감독의 조기경질과 버즈비 감독의 짧은 컴백 / 52. 맨유 VS 리즈의 1970년 FA컵 준결승전과 양 팀의 라이벌 관계 / 53. 1971/1972시즌, 버즈비의 후계자 찾기와 오파렐 감독의 실패 / 54. 1972년, 토미 도허티 감독의 부임과 세대교체의 시작 / 55. 1974년 4월, ‘맨시티 선수’ 데니스 로의 골과 맨유의 강등 / 56. 1974~1977년, 맨유의 FA컵 우승과 리버풀의 트레블 무산 / 57. 1977년, 도허티 감독의 경질과 섹스턴 감독의 부임 / 58. 1977~1981년, 무관으로 막을 내린 섹스턴 감독의 4년 / 59. 1981~1983년, 론 애킨슨 감독의 부임과 리버풀의 벽 / 60. 1983~1985년, 두 차례의 FA컵 우승과 브라이언 롭슨의 맹활약 / 61. 최장기간 주장 롭슨과 ‘천재’ 화이트사이드 / 62. 1986년, 애킨슨 감독의 경질과 새 시대의 서막


Chapter 6. 1986~1999년 퍼거슨 시대의 개막과 맨유의 트레블 달성

63. 1986년 11월 6일,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맨유 입성 / 64. 맨유 감독 부임 이전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 / 65. 1986/1987시즌, 퍼거슨 감독의 첫 경기와 첫 리버풀전 / 66. 1987~1990년, 퍼거슨 감독의 부진과 경질 위기 / 67. 1990년, 퍼거슨의 첫 우승과 그를 구한 두 영웅 / 68. 1991년, 바르셀로나를 꺾고 컵 위너스 컵 우승을 차지한 맨유 / 69. 맨유 레전드 수비수, 스티브 브루스 / 70. 1991/1992시즌, 슈마이켈의 입단과 리즈와의 리그 우승 경쟁 / 71. 1992년, 유소년 FA컵 대회 우승과 ‘클래스 오브 92’ / 72. 1992/1993시즌, ‘킹’ 에릭 칸토나의 맨유 입단과 퍼거슨의 첫 리그 우승 / 73. 1993/1994시즌, 중원의 사령관 로이 킨의 입단과 맨유의 첫 더블 / 74. 1994/1995시즌, 칸토나의 ‘쿵푸킥’과 5년 만의 무관 / 75. 1995/1996시즌, ‘퍼거슨의 아이들’과 퍼거슨 감독의 두 번째 더블 / 76. 1996/1997시즌, 앨런 시어러 영입 재시도와 솔샤르의 눈부신 첫 시즌 / 77. 맨유의 ‘킹’, 에릭 칸토나 / 78. 1997/1998시즌, 셰링엄의 입단과 ‘맞수’ 아르센 벵거의 등장 / 79. 1998/1999시즌, 스탐과 요크의 영입과 긱스의 ‘세기의 골’ / 80. 1999년 5월 26일, 잉글랜드 클럽 최초로 트레블을 달성한 맨유 / 81. 맨유 역사 최고의 골키퍼, 피터 슈마이켈 / 82. 셰링엄과 솔샤르 그리고 맨유 트레블의 숨은 주역들


Chapter 7. 1999~2013년 맨유의 끝없는 진화와 20번째 리그 우승

83. 1999/2000시즌, 퍼거슨 감독의 맨유 재정비와 리그 2연패 / 84. 2000/2001시즌, 잉글랜드 축구 최초의 한 감독 3시즌 연속 리그 우승 / 85. 2001/2002시즌, 반 니스텔루이의 비상과 베론의 추락 / 86. 퍼거슨 감독, 은퇴발표와 번복 / 87. 2002/2003시즌, 퍼디난드의 합류와 반 니스텔루이와 스콜스의 ‘64골’ / 88. 베컴이 맨유를 떠난 배경과 퍼거슨 감독의 철학 / 89. 2003/2004시즌, 호날두 영입과 FA컵 우승 / 90. 2004/2005시즌, 루니의 입단과 새로운 강적 무리뉴의 등장 / 91. 2005/2006시즌, 박지성의 맨유 입단과 새 영웅들의 등장 / 92. 글레이저 가문의 맨유 인수와 유나이티드 오브 맨체스터 / 93. 2006/2007시즌, 호날두와 루니의 비상과 리그 우승 트로피를 되찾아온 맨유 / 94. 2007/2008시즌, 테베즈의 입단과 유럽 최고의 선수가 된 호날두 / 95. 2008년 5월 21일, 퍼거슨 감독의 두 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 / 96. 21세기 맨유 최고의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97. 2008/2009시즌, 반 데 사르의 1,311분 무실점과 리그 2연패 / 98. 맨유의 명수문장 반 데 사르와 ‘철의 포백’ / 99. 2009/2010시즌, 루니의 맹활약과 새 체제의 구축 / 100. 2010/2011시즌, 박지성 최고의 시즌과 역사적인 맨유의 19번째 리그 우승 / 101. 잉글랜드 축구가 목격한 최고의 아시아 선수, 박지성 / 102. 2011/2012시즌, 맨시티와의 우승 경쟁과 골득실 차이로 우승을 놓친 맨유 / 103. 2012/2013시즌, 반 페르시 영입과 20번째 리그 우승 / 104. 아내에 의한 은퇴번복과 아내를 위한 은퇴 / 105. 맨유 역사상 최다 경기 출전자, 라이언 긱스


Chapter 8. 2013~2025년 포스트 알렉스 퍼거슨 시대

106. 2013/2014시즌,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시대 / 107. 2014/2015시즌 ~ 2015/2016시즌, 루이스 반 할 감독 시대 / 108. 2016/2017시즌 ~ 2018/2019시즌, 주제 무리뉴 감독 시대 / 109. 2018/2019시즌 ~ 2021/2022시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시대 / 110. 2021/2022시즌, 랄프 랑닉 감독 시대 / 111. 2022/2023시즌 ~ 2024/2025시즌, 에릭 텐 하흐 감독 시대 / 112. 2024/2025시즌 ~ 2025/2026시즌 현재, 후벵 아모림 감독 시대


에필로그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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