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다.
불가능한 꿈을 현실로 만드는 쿠팡의 수평적 조직문화 이야기
기업의 조직구조는 본질적으로 수직적이다. 회사는 관리자들을 통해 직원들에게 일을 시키고 직원들은 시키는 일을 한다. 과거 산업화 시대에는 이러한 조직구조도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요즘 이런 조직구조는 경쟁력이 없다. 그래서 앞서가는 많은 기업들은 개인의 창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직원에게 가급적 많은 자율성을 부여한다. 시키는 일만 하지 말고 알아서 필요한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 제안하고 설득하며 진행하라는 것이다. ‘모바일 퍼스트 전략’, ‘로켓배송’, ‘정기배송’, ‘오픈마켓 진입’ 등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며 끊임없이 진화하는 쿠팡은 바로 이런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조직을 지향하고 있다.
현재 쿠팡은 소비자들이 열광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과감하게 시도하는가 하면 소프트뱅크, 세쿼이아 캐피탈, 블랙록 등 세계적인 벤처 투자회사들로부터 막대한 돈을 투자받으며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런 신선하고 파격적인 행보를 기대에 찬 눈으로 주시하는 이들도 있지만 쿠팡의 공격적인 선택들이 과연 지속 가능한 것인지를 우려하는 목소리들도 엄연히 존재한다. 예컨대 ‘쿠팡은 팔면 팔수록 적자가 나는 구조이므로 수년 내로 한계에 부딪힐 것이다’라는 비관적인 전망은 쿠팡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들기도 한다.
물론 쿠팡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거센 도전에 직면해 있다. 경쟁업체들의 대응도 만만치 않다. 이런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혁신을 이뤄내지 않으면 이내 추격당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자세히 안내하는 쿠팡의 방식을 이해하면, 소비자들이 “쿠팡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고 쿠팡 없을 때 불편해서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하게 하겠다는 쿠팡 사람들의 꿈이 마침내 실현될 것이라 기대하게 되고 믿게 된다. 실제로 쿠팡에서 PO(Product Owner)라는 직위로 일한 경험이 있는 저자 문석현은 직원 스스로 해야 할 일을 찾고, 실무자의 권한과 결정을 존중해주며 수평적으로 소통하는 회사가 바로 쿠팡이라고 말한다. 이런 문화 덕분에 쿠팡에서는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과감한 시도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이것이 곧 혁신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 책은 총 네 개의 부에서 쿠팡의 도전과 전략, 새로운 조직문화의 가능성을 펼쳐 보인다. 1부 ‘문화 : 불가능한 꿈을 현실로 만드는 회사’에서는 작은 실패를 마음껏 용인하고 고객 접점에서 일하는 인력을 최우선으로 하는 쿠팡의 수평적 조직문화를 다룬다. 2부 ‘전략 : 전략은 구호가 아니라 행동이다’에서는 대대적 혁명을 지양하고 촘촘한 진화를 택하는 쿠팡의 스타일이 경영 수익과 개발 안정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하는 이유를 밝힌다. 이어 3부 ‘데이터 경영 : 무엇이 쿠팡을 쿠팡답게 하는가’는 쿠팡 안에서 데이터 분석이 얼마나 치밀하게 이뤄지고 이를 통해 어떻게 한국 이커머스의 서비스 수준까지 전반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지 안내한다. 마지막 4부 ‘미래 : 우리가 혁신하는 이유’에서는 눈앞의 이익을 좇는 대신 미래의 비즈니스 생태계를 바꾸려는 쿠팡의 도전을 적시하며 한국 사회가 새로운 성장을 위해서는 어떤 변화를 받아들여야 할지 독자들에게 묻는다.
▣ 작가 소개
저자 : 문석현
데이터경영연구소 소장. KAIST에서 학부와 석사를 마치고 인공지능 및 데이터마이닝을 전공하여 전산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현실과 동떨어진 연구가 아니라 진짜로 재미있는 일을 하고 싶어 인터넷·게임 업계에 뛰어들었다. 사업기획자로 직장 생활을 시작해서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 전문가로 네오위즈, 넥슨, 티켓몬스터, 쿠팡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성과를 남겼다. ‘디지털 비즈니스의 열쇠는 데이터에 있다’는 신념으로 데이터를 이용해서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내려는 조직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서로는 『빅데이터 마케팅, 데이터는 답을 알고 있다』(2014년 세종 우수 교양도서)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한국 기업의 미래를 생각하다
1부 문화 : 불가능한 꿈을 현실로 만드는 회사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실패로부터 배운다
‘좋은’ 조직문화란 어떤 것일까?
미니 CEO들이 만들어가는 회사
불가능할 것 같은 일들이 현실이 된다
“왜 아마존을 그만두고 쿠팡에 왔냐고?”
로켓배송은 어떻게 탄생되었는가
최선의 답을 찾아내는 과정이 다르다
혁신이 무서운가, 장애가 무서운가
함께 뛰는 리더십을 만나다
소통, 쿠팡이 가장 잘하는 일
2부 전략 : 전략은 구호가 아니라 행동이다
셀렉션, 온라인 커머스가 더 잘하는 것
온라인 최저가에 도전하다
월마트가 한국에서 실패한 이유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라
모든 것을 바꿔놓은 스마트폰, 그 이후
쿠팡은 어떻게 오프라인 커머스를 뛰어넘을 것인가
혁신은 결국 기술력이다
쿠팡은 왜 개편을 잘 안 하는 것처럼 보일까?
좋은 것은 무엇이든 벤치마킹한다
쿠팡의 비즈니스 모델은 계속 진화한다
3부 데이터 경영 : 무엇이 쿠팡을 쿠팡답게 만드는가
쿠팡의 데이터 경영은 무엇이 다른가
온라인 쇼핑의 미래를 읽는 법
상품 추천을 가장 잘하는 회사
서비스 최적화를 위한 간단하고 과학적인 방법
쿠팡은 AB 테스팅을 제대로 하고 있을까?
소비자가 구매에 이르기까지의 행동 하나하나를 분석하라
프로파일링으로 소비자의 특성을 파악한다
쿠팡은 언제부터 마케팅 잘하는 회사가 되었나
쿠팡이 데이터 경영에 성공한 이유
4부 미래 : 우리가 혁신하는 이유
쿠팡은 죽음의 계곡에서 다시 살아올 수 있을까?
흑자 전환보다 중요한 것은 혁신이다
문화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의 좋은 점
“제발 위에서 시키니까 한다는 소리 좀 하지 마세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수평적 조직의 아킬레스건에 관하여
권력 없이도 일을 시키는 것이 가능할까?
풀리지 않은 숙제
쿠팡이 한국 사회에 던지는 질문
한국에서 수평적인 조직문화가 가능할까?
에필로그 :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다.
불가능한 꿈을 현실로 만드는 쿠팡의 수평적 조직문화 이야기
기업의 조직구조는 본질적으로 수직적이다. 회사는 관리자들을 통해 직원들에게 일을 시키고 직원들은 시키는 일을 한다. 과거 산업화 시대에는 이러한 조직구조도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요즘 이런 조직구조는 경쟁력이 없다. 그래서 앞서가는 많은 기업들은 개인의 창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직원에게 가급적 많은 자율성을 부여한다. 시키는 일만 하지 말고 알아서 필요한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 제안하고 설득하며 진행하라는 것이다. ‘모바일 퍼스트 전략’, ‘로켓배송’, ‘정기배송’, ‘오픈마켓 진입’ 등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며 끊임없이 진화하는 쿠팡은 바로 이런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조직을 지향하고 있다.
현재 쿠팡은 소비자들이 열광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과감하게 시도하는가 하면 소프트뱅크, 세쿼이아 캐피탈, 블랙록 등 세계적인 벤처 투자회사들로부터 막대한 돈을 투자받으며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런 신선하고 파격적인 행보를 기대에 찬 눈으로 주시하는 이들도 있지만 쿠팡의 공격적인 선택들이 과연 지속 가능한 것인지를 우려하는 목소리들도 엄연히 존재한다. 예컨대 ‘쿠팡은 팔면 팔수록 적자가 나는 구조이므로 수년 내로 한계에 부딪힐 것이다’라는 비관적인 전망은 쿠팡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들기도 한다.
물론 쿠팡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거센 도전에 직면해 있다. 경쟁업체들의 대응도 만만치 않다. 이런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혁신을 이뤄내지 않으면 이내 추격당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자세히 안내하는 쿠팡의 방식을 이해하면, 소비자들이 “쿠팡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고 쿠팡 없을 때 불편해서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하게 하겠다는 쿠팡 사람들의 꿈이 마침내 실현될 것이라 기대하게 되고 믿게 된다. 실제로 쿠팡에서 PO(Product Owner)라는 직위로 일한 경험이 있는 저자 문석현은 직원 스스로 해야 할 일을 찾고, 실무자의 권한과 결정을 존중해주며 수평적으로 소통하는 회사가 바로 쿠팡이라고 말한다. 이런 문화 덕분에 쿠팡에서는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과감한 시도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이것이 곧 혁신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 책은 총 네 개의 부에서 쿠팡의 도전과 전략, 새로운 조직문화의 가능성을 펼쳐 보인다. 1부 ‘문화 : 불가능한 꿈을 현실로 만드는 회사’에서는 작은 실패를 마음껏 용인하고 고객 접점에서 일하는 인력을 최우선으로 하는 쿠팡의 수평적 조직문화를 다룬다. 2부 ‘전략 : 전략은 구호가 아니라 행동이다’에서는 대대적 혁명을 지양하고 촘촘한 진화를 택하는 쿠팡의 스타일이 경영 수익과 개발 안정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하는 이유를 밝힌다. 이어 3부 ‘데이터 경영 : 무엇이 쿠팡을 쿠팡답게 하는가’는 쿠팡 안에서 데이터 분석이 얼마나 치밀하게 이뤄지고 이를 통해 어떻게 한국 이커머스의 서비스 수준까지 전반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지 안내한다. 마지막 4부 ‘미래 : 우리가 혁신하는 이유’에서는 눈앞의 이익을 좇는 대신 미래의 비즈니스 생태계를 바꾸려는 쿠팡의 도전을 적시하며 한국 사회가 새로운 성장을 위해서는 어떤 변화를 받아들여야 할지 독자들에게 묻는다.
▣ 작가 소개
저자 : 문석현
데이터경영연구소 소장. KAIST에서 학부와 석사를 마치고 인공지능 및 데이터마이닝을 전공하여 전산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현실과 동떨어진 연구가 아니라 진짜로 재미있는 일을 하고 싶어 인터넷·게임 업계에 뛰어들었다. 사업기획자로 직장 생활을 시작해서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 전문가로 네오위즈, 넥슨, 티켓몬스터, 쿠팡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성과를 남겼다. ‘디지털 비즈니스의 열쇠는 데이터에 있다’는 신념으로 데이터를 이용해서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내려는 조직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서로는 『빅데이터 마케팅, 데이터는 답을 알고 있다』(2014년 세종 우수 교양도서)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한국 기업의 미래를 생각하다
1부 문화 : 불가능한 꿈을 현실로 만드는 회사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실패로부터 배운다
‘좋은’ 조직문화란 어떤 것일까?
미니 CEO들이 만들어가는 회사
불가능할 것 같은 일들이 현실이 된다
“왜 아마존을 그만두고 쿠팡에 왔냐고?”
로켓배송은 어떻게 탄생되었는가
최선의 답을 찾아내는 과정이 다르다
혁신이 무서운가, 장애가 무서운가
함께 뛰는 리더십을 만나다
소통, 쿠팡이 가장 잘하는 일
2부 전략 : 전략은 구호가 아니라 행동이다
셀렉션, 온라인 커머스가 더 잘하는 것
온라인 최저가에 도전하다
월마트가 한국에서 실패한 이유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라
모든 것을 바꿔놓은 스마트폰, 그 이후
쿠팡은 어떻게 오프라인 커머스를 뛰어넘을 것인가
혁신은 결국 기술력이다
쿠팡은 왜 개편을 잘 안 하는 것처럼 보일까?
좋은 것은 무엇이든 벤치마킹한다
쿠팡의 비즈니스 모델은 계속 진화한다
3부 데이터 경영 : 무엇이 쿠팡을 쿠팡답게 만드는가
쿠팡의 데이터 경영은 무엇이 다른가
온라인 쇼핑의 미래를 읽는 법
상품 추천을 가장 잘하는 회사
서비스 최적화를 위한 간단하고 과학적인 방법
쿠팡은 AB 테스팅을 제대로 하고 있을까?
소비자가 구매에 이르기까지의 행동 하나하나를 분석하라
프로파일링으로 소비자의 특성을 파악한다
쿠팡은 언제부터 마케팅 잘하는 회사가 되었나
쿠팡이 데이터 경영에 성공한 이유
4부 미래 : 우리가 혁신하는 이유
쿠팡은 죽음의 계곡에서 다시 살아올 수 있을까?
흑자 전환보다 중요한 것은 혁신이다
문화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의 좋은 점
“제발 위에서 시키니까 한다는 소리 좀 하지 마세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수평적 조직의 아킬레스건에 관하여
권력 없이도 일을 시키는 것이 가능할까?
풀리지 않은 숙제
쿠팡이 한국 사회에 던지는 질문
한국에서 수평적인 조직문화가 가능할까?
에필로그 :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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