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왜 프로그래머들은 자기계발서를 읽지 않을까?
어떻게 업무에 적용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업무 외에도 기술 흐름을 좇아가기 바빠서 시간이 없다.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도 공부해야 하고 미뤄두었던 기본력 다지기를 위해 봐야 할 책도 부지기수다. 프로그래머가 한가하게(?) 자기계발서를 붙잡고 있기는 어렵다. 설사 읽는다 해도 과연 이것이 ‘나’와 ‘내 업무’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자문하다보면 아득해지게 마련이다. 이 책은 프로그래머들에게 단비와 같은 힌트를 준다. 개발자들에게 소통이란 무엇인지, 처세란 무엇인지, 마음 비우기가 무엇인지 개발자의 언어로 털어놓기 때문이다. 지금껏 개발만 해왔다면 이젠 ‘계발’도 시작해야 한다.
하늘은 스스로 비즈니스하는 프로그래머를 돕는다. 꽉 막힌 바쁜 꿀벌이 되지 말고 모두에게 열정적인 ‘오지래퍼’가 되어라. 이 책은 단지 프로그래머 자리에 머물 사람들이 아니라 장래에 창업자 ? 경영자가 될 개발자들을 위한 천금 같은 조언이라 할 만하다. 세상에 프로그래머는 많고 앞으로 수많은 개발자들이 전장에 뛰어들 것이다. 그들 가운데 살아남고 성공하려면 기술력을 키우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기술력은 기본일 뿐, 소통력 업무력 사업력을 키워야 ‘벤츠’를 탄다. 비전공 프로그래머로 시작해 경영자가 된 저자의 실감나는 노하우를 만나보자.
성공하고 싶은 프로그래머들이라면 꾸준히 ‘딴짓’을 해야 한다. 완벽을 추구하지 마라, 망한다! 회사에만 있지 말고 자꾸 나가라! 괜한 추측 말고 도와달라고 하라! 오타쿠로 살지 말고 걸핏하면 만나라! 골치 아픈 상대일수록 깊게 사귀어라! 지시받은 대로만 하는 건 나쁘다! 프로토타입은 빨리 만들수록 좋다! 앞서 판단하지 말고 화내지도 마라! 2인 공동 프로젝트에 지금 도전하라! 사장에게 반항할 만큼 자신감을 키워라! 매일 블로그에 글을 올려라! 그리고 당장 이 책을 읽고 자극을 받아라. 이 모든 딴짓들이 결국 당신의 몸값을 올려줄 것이다. 그것도 아주 많이.
▣ 작가 소개
저자 : 고마타 미쓰유
닛폰 씨에이디(Nippon C.A.D) 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1989년에 대졸 신입사원으로 입사 후 프로그래밍 업무를 담당하다가 2005년 11월에 사장이 되었으며 현재까지 프로그래머도 겸업하고 있다. 과거에는 CAD시스템과 WEB, 데이터베이스 분야의 프로그래밍을 수행했고 최근에는 네트워크 관련 제품 및 특주품의 개발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UNIX계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을 전문화하여 프로그래밍 관련 서적을 7권 출간했다. 프로그래머 업무의 멋진 점을 알리겠다고 마음먹고 〈프로그래밍으로 먹고살 수 있을까〉를 출간했다. 기술자를 관리하기 위한 리더의 마음가짐을 정리한 〈실수투성이 초보 리더 분투기〉도 출간했다. 본서는 저자의 12번째 책이다.
http://blogs.itmedia.co.jp/komata/ twitter : @mkomata
역자 : 김훈
일본어 번역가.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했고 다양한 분야에서 일본 측과의 비즈니스 진행, 통?번역 업무 등을 담당했다. 인기 블로그 〈isao의 IT, 게임번역소〉(http:// isao76.egloos.com)를 통해 IT와 게임 분야에 대한 무한한 관심을 발산하고 있다. 현재 IT와 게임 관련 분야의 번역을 하며, 고전게임을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크툴루 신화 사전〉, 〈팩맨의 게임학〉, 〈소셜게임과 게이미피케이션으로 승부하라〉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서문_ 벤츠 타는 프로그래머와 커피 타는 프로그래머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가?
제1장_기술력만으로는 프로그램이 완성되지 않는다
프로그래머의 기술 능력은 분명히 향상되었지만… | 기술을 이해해도 업무를 파악하지 못하면 소용없다 | 프로그래머의 업무는 요구를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 아마 이럴 거야, 추측하면 문제가 생긴다 | 지나친 완벽함이 작업의 진척을 방해한다 | 현실은 진흙탕, 수많은 예외로 가득하다 |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해결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 | 자신이 생각하는 완벽함과 타인이 생각하는 완벽함은 일치할 수 없다 | 시간이 갈수록 상대방의 기대 수준은 높아진다 | 상대방은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 신경 쓰지 않는다 | 매일 블로그를 작성하려면 시간이 얼마나 필요할까?
제2장_규칙이나 프로세스에 사로잡히지 말라
나는 어떻게 문서 체크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었나 | 골치 아픈 상대일수록 진지하게 교류하라 | 어떻게 해야 창조적으로 수고를 줄일 수 있을까 | 목적 달성을 위한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당당히 상대와 의논하라 | 고객은 왕이라고 생각하는 원청업체는 조심하라 | 견적 구상 단계에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보라 | 도급 업무라도 지시받은 대로만 진행하겠다는 생각은 위험하다
제3장_고객은 기술적으로 완벽함을 추구하는 제품을 기뻐하지 않는다
완벽함을 추구했다. 하지만 완성되지 않는다면? | 모든 요구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면 일은 진행되지 않는다 | 자기만족을 위한 개발 | 저렴하기만 하면 그걸로 OK? | 고객 만족이 전부일까?
제4장_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기술을 살린다
프로그래머라고 해서 사무실에만 틀어박혀있지는 말라 | 전문 분야 이외의 이벤트도 둘러보자 | 일방적으로 듣기만 하는 세미나는 재미없다 | 시간 들여 깊이 있게 교류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있다 | 만나자는 제의를 받으면 바로 만나러가라 | 상대방에게 의존하고 부탁도 해보라 | 기술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신뢰받는 존재가 돼라 |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는 법 | 지시를 내린 배경을 명확히 하라 | 상대방을 자극하지 않는 일의 어려움 | 자존심을 버리는 간단한 방법 | 화내지 마라, 앞서가지 마라 | 화내지 않는 참 쉬운 방법 | 남들이 알아주지 않으면 결국 나만 손해다 | 인터넷이 홍보 개념을 파괴했다 | 무엇이든 도전해보자
제5장_부가가치 높은 업무를 맡는 법
다른 사람은 할 수 없는 어려운 업무에 도전하라 | 소스 수정이 어려워 처음부터 다시 만들다 | 3시간 만에 프로토타입을 작성했던 비결 | 프로토타입으로 시작할 부분과 처음부터 확실히 만들 부분을 명확하게! | 주변을 참여시켜 빡빡한 스케줄을 극복하라 | 본가동에서 발생할 트러블의 씨앗을 뽑아내라 | 신뢰성과 유지보수성을 높여라 | 애써 만든 것을 간단히 끝내버리지 말라 | 처음에는 실적을 알리는 것이 최고다 | 계속 계속 개량하라 | 기능을 확장할 때 조심해야 할 것 | 제품을 다각적인 사업으로 전개하라 | 부가가치 높은 업무를 위한 8가지 포인트
제6장_2인 공동 프로젝트에 도전하라
최고로 만든 나만의 제품이 실패하는 이유 | 잘 팔리는 IT제품을 만드는 비결 | 다른 회사에 다니는 두 사람이 한 팀이 돼라 | 인원이 너무 많을 때의 단점 | 진짜 난관은 프로그래밍이 아니다 | 말만 하는 것과 진짜 실행하는 것은 차원이 전혀 다르다 | 직접 과제를 해결하겠다는 마음을 유지하라 | 두 사람이 함께 문제를 극복하라 | 각자 회사의 압박에 어떻게 맞붙을 것인가? | 자기 전문 분야 이외의 전문가와 협력하는 법
제7장_수주 개발이냐 개발 및 판매냐 그것이 문제로다
수주 개발의 단점과 장점 | 제품 개발 및 판매가 즐거운 이유 | 수익이 날 때까지 어떻게 먹고살 것인가 | 이미 비슷한 것이 존재한다고 잘 팔리지 않는 것은 아니다 | 모두가 좋다고 평가한 제품에 독창성이 있을까? | 이해하기 힘든 것에 새로운 가능성이 숨어있다 | 가격을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 저렴한 제품은 완성도를 높여 많이 팔아야 | 고가 제품은 신뢰 관계 쌓기가 중요하다 | 그래서 어떻게 알릴 것인가? | 궤도에 오른 이후의 수고를 무시할 수 없다 | 저렴한 제품과 비싼 제품 중에서 어느 쪽이 사업하기 쉬울까? | 무지를 드러내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제8장_사업 부서를 세우고, 운영에 뛰어든다는 것
회사 방침에 불만을 품고 사장과 담판을 벌이다 | 참을 수 없는 책임량 미달성의 괴로움 | 수주 개발은 사업부 초보 리더에게 안성맞춤 | 월급의 3배는 벌어야 회사가 제대로 돌아간다 | 수주 개발은 성과급과 잘 어울린다 | 이제 성과급이 최선의 선택은 아니다 | 3년 동안 실패하며 파악한 것들
제9장_자신의 제품으로 세계를 움직여라
우리는 왜 수입 제품을 선호할까? | 담당자는 리스크를 회피하려고만 한다 | 자국 경쟁 때문에 외국 업체 배만 불릴 것인가? | 해외 체험을 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태국에서 환영받는 벤더는? | 태국은 라인(Line)을 좋아해 | 스마트폰 보급률이 일본보다 높은 태국, 동영상 시청률은 세계 2위 | 포화 직전의 모바일 회선이 기회다 | 100개의 매장에서 동일한 물건을 팔고 있다면 어떻게 차별화를 해야 할까? | 나라가 달라지면 요구 사항도 달라진다 |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좋은 인간관계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
제10장_평생 프로그래머로 먹고살려면
만들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 비즈니스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라 | 자신 있는 분야를 사람들에게 알려라 | 불경기의 생존 무기는 결국 자신 있는 분야뿐 | 프로그래머의 자신 있는 분야란 자신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 아무도 손대지 않은 업무야말로 찬스다!
왜 프로그래머들은 자기계발서를 읽지 않을까?
어떻게 업무에 적용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업무 외에도 기술 흐름을 좇아가기 바빠서 시간이 없다.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도 공부해야 하고 미뤄두었던 기본력 다지기를 위해 봐야 할 책도 부지기수다. 프로그래머가 한가하게(?) 자기계발서를 붙잡고 있기는 어렵다. 설사 읽는다 해도 과연 이것이 ‘나’와 ‘내 업무’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자문하다보면 아득해지게 마련이다. 이 책은 프로그래머들에게 단비와 같은 힌트를 준다. 개발자들에게 소통이란 무엇인지, 처세란 무엇인지, 마음 비우기가 무엇인지 개발자의 언어로 털어놓기 때문이다. 지금껏 개발만 해왔다면 이젠 ‘계발’도 시작해야 한다.
하늘은 스스로 비즈니스하는 프로그래머를 돕는다. 꽉 막힌 바쁜 꿀벌이 되지 말고 모두에게 열정적인 ‘오지래퍼’가 되어라. 이 책은 단지 프로그래머 자리에 머물 사람들이 아니라 장래에 창업자 ? 경영자가 될 개발자들을 위한 천금 같은 조언이라 할 만하다. 세상에 프로그래머는 많고 앞으로 수많은 개발자들이 전장에 뛰어들 것이다. 그들 가운데 살아남고 성공하려면 기술력을 키우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기술력은 기본일 뿐, 소통력 업무력 사업력을 키워야 ‘벤츠’를 탄다. 비전공 프로그래머로 시작해 경영자가 된 저자의 실감나는 노하우를 만나보자.
성공하고 싶은 프로그래머들이라면 꾸준히 ‘딴짓’을 해야 한다. 완벽을 추구하지 마라, 망한다! 회사에만 있지 말고 자꾸 나가라! 괜한 추측 말고 도와달라고 하라! 오타쿠로 살지 말고 걸핏하면 만나라! 골치 아픈 상대일수록 깊게 사귀어라! 지시받은 대로만 하는 건 나쁘다! 프로토타입은 빨리 만들수록 좋다! 앞서 판단하지 말고 화내지도 마라! 2인 공동 프로젝트에 지금 도전하라! 사장에게 반항할 만큼 자신감을 키워라! 매일 블로그에 글을 올려라! 그리고 당장 이 책을 읽고 자극을 받아라. 이 모든 딴짓들이 결국 당신의 몸값을 올려줄 것이다. 그것도 아주 많이.
▣ 작가 소개
저자 : 고마타 미쓰유
닛폰 씨에이디(Nippon C.A.D) 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1989년에 대졸 신입사원으로 입사 후 프로그래밍 업무를 담당하다가 2005년 11월에 사장이 되었으며 현재까지 프로그래머도 겸업하고 있다. 과거에는 CAD시스템과 WEB, 데이터베이스 분야의 프로그래밍을 수행했고 최근에는 네트워크 관련 제품 및 특주품의 개발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UNIX계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을 전문화하여 프로그래밍 관련 서적을 7권 출간했다. 프로그래머 업무의 멋진 점을 알리겠다고 마음먹고 〈프로그래밍으로 먹고살 수 있을까〉를 출간했다. 기술자를 관리하기 위한 리더의 마음가짐을 정리한 〈실수투성이 초보 리더 분투기〉도 출간했다. 본서는 저자의 12번째 책이다.
http://blogs.itmedia.co.jp/komata/ twitter : @mkomata
역자 : 김훈
일본어 번역가.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했고 다양한 분야에서 일본 측과의 비즈니스 진행, 통?번역 업무 등을 담당했다. 인기 블로그 〈isao의 IT, 게임번역소〉(http:// isao76.egloos.com)를 통해 IT와 게임 분야에 대한 무한한 관심을 발산하고 있다. 현재 IT와 게임 관련 분야의 번역을 하며, 고전게임을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크툴루 신화 사전〉, 〈팩맨의 게임학〉, 〈소셜게임과 게이미피케이션으로 승부하라〉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서문_ 벤츠 타는 프로그래머와 커피 타는 프로그래머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가?
제1장_기술력만으로는 프로그램이 완성되지 않는다
프로그래머의 기술 능력은 분명히 향상되었지만… | 기술을 이해해도 업무를 파악하지 못하면 소용없다 | 프로그래머의 업무는 요구를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 아마 이럴 거야, 추측하면 문제가 생긴다 | 지나친 완벽함이 작업의 진척을 방해한다 | 현실은 진흙탕, 수많은 예외로 가득하다 |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해결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 | 자신이 생각하는 완벽함과 타인이 생각하는 완벽함은 일치할 수 없다 | 시간이 갈수록 상대방의 기대 수준은 높아진다 | 상대방은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 신경 쓰지 않는다 | 매일 블로그를 작성하려면 시간이 얼마나 필요할까?
제2장_규칙이나 프로세스에 사로잡히지 말라
나는 어떻게 문서 체크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었나 | 골치 아픈 상대일수록 진지하게 교류하라 | 어떻게 해야 창조적으로 수고를 줄일 수 있을까 | 목적 달성을 위한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당당히 상대와 의논하라 | 고객은 왕이라고 생각하는 원청업체는 조심하라 | 견적 구상 단계에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보라 | 도급 업무라도 지시받은 대로만 진행하겠다는 생각은 위험하다
제3장_고객은 기술적으로 완벽함을 추구하는 제품을 기뻐하지 않는다
완벽함을 추구했다. 하지만 완성되지 않는다면? | 모든 요구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면 일은 진행되지 않는다 | 자기만족을 위한 개발 | 저렴하기만 하면 그걸로 OK? | 고객 만족이 전부일까?
제4장_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기술을 살린다
프로그래머라고 해서 사무실에만 틀어박혀있지는 말라 | 전문 분야 이외의 이벤트도 둘러보자 | 일방적으로 듣기만 하는 세미나는 재미없다 | 시간 들여 깊이 있게 교류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있다 | 만나자는 제의를 받으면 바로 만나러가라 | 상대방에게 의존하고 부탁도 해보라 | 기술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신뢰받는 존재가 돼라 |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는 법 | 지시를 내린 배경을 명확히 하라 | 상대방을 자극하지 않는 일의 어려움 | 자존심을 버리는 간단한 방법 | 화내지 마라, 앞서가지 마라 | 화내지 않는 참 쉬운 방법 | 남들이 알아주지 않으면 결국 나만 손해다 | 인터넷이 홍보 개념을 파괴했다 | 무엇이든 도전해보자
제5장_부가가치 높은 업무를 맡는 법
다른 사람은 할 수 없는 어려운 업무에 도전하라 | 소스 수정이 어려워 처음부터 다시 만들다 | 3시간 만에 프로토타입을 작성했던 비결 | 프로토타입으로 시작할 부분과 처음부터 확실히 만들 부분을 명확하게! | 주변을 참여시켜 빡빡한 스케줄을 극복하라 | 본가동에서 발생할 트러블의 씨앗을 뽑아내라 | 신뢰성과 유지보수성을 높여라 | 애써 만든 것을 간단히 끝내버리지 말라 | 처음에는 실적을 알리는 것이 최고다 | 계속 계속 개량하라 | 기능을 확장할 때 조심해야 할 것 | 제품을 다각적인 사업으로 전개하라 | 부가가치 높은 업무를 위한 8가지 포인트
제6장_2인 공동 프로젝트에 도전하라
최고로 만든 나만의 제품이 실패하는 이유 | 잘 팔리는 IT제품을 만드는 비결 | 다른 회사에 다니는 두 사람이 한 팀이 돼라 | 인원이 너무 많을 때의 단점 | 진짜 난관은 프로그래밍이 아니다 | 말만 하는 것과 진짜 실행하는 것은 차원이 전혀 다르다 | 직접 과제를 해결하겠다는 마음을 유지하라 | 두 사람이 함께 문제를 극복하라 | 각자 회사의 압박에 어떻게 맞붙을 것인가? | 자기 전문 분야 이외의 전문가와 협력하는 법
제7장_수주 개발이냐 개발 및 판매냐 그것이 문제로다
수주 개발의 단점과 장점 | 제품 개발 및 판매가 즐거운 이유 | 수익이 날 때까지 어떻게 먹고살 것인가 | 이미 비슷한 것이 존재한다고 잘 팔리지 않는 것은 아니다 | 모두가 좋다고 평가한 제품에 독창성이 있을까? | 이해하기 힘든 것에 새로운 가능성이 숨어있다 | 가격을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 저렴한 제품은 완성도를 높여 많이 팔아야 | 고가 제품은 신뢰 관계 쌓기가 중요하다 | 그래서 어떻게 알릴 것인가? | 궤도에 오른 이후의 수고를 무시할 수 없다 | 저렴한 제품과 비싼 제품 중에서 어느 쪽이 사업하기 쉬울까? | 무지를 드러내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제8장_사업 부서를 세우고, 운영에 뛰어든다는 것
회사 방침에 불만을 품고 사장과 담판을 벌이다 | 참을 수 없는 책임량 미달성의 괴로움 | 수주 개발은 사업부 초보 리더에게 안성맞춤 | 월급의 3배는 벌어야 회사가 제대로 돌아간다 | 수주 개발은 성과급과 잘 어울린다 | 이제 성과급이 최선의 선택은 아니다 | 3년 동안 실패하며 파악한 것들
제9장_자신의 제품으로 세계를 움직여라
우리는 왜 수입 제품을 선호할까? | 담당자는 리스크를 회피하려고만 한다 | 자국 경쟁 때문에 외국 업체 배만 불릴 것인가? | 해외 체험을 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태국에서 환영받는 벤더는? | 태국은 라인(Line)을 좋아해 | 스마트폰 보급률이 일본보다 높은 태국, 동영상 시청률은 세계 2위 | 포화 직전의 모바일 회선이 기회다 | 100개의 매장에서 동일한 물건을 팔고 있다면 어떻게 차별화를 해야 할까? | 나라가 달라지면 요구 사항도 달라진다 |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좋은 인간관계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
제10장_평생 프로그래머로 먹고살려면
만들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 비즈니스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라 | 자신 있는 분야를 사람들에게 알려라 | 불경기의 생존 무기는 결국 자신 있는 분야뿐 | 프로그래머의 자신 있는 분야란 자신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 아무도 손대지 않은 업무야말로 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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