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IoT/AI 기반의 4차 산업혁명시대 먼저 여는 자가 앞서 나간다.
오늘날의 경영환경은 장기 저성장으로 대변되는 혼돈의 시대라고 말할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회귀 및 금리인상, 환율 불안정, 일본과의 정치적 마찰, 중국의 무역보복 등 경영환경 상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위협적인 요인만 존재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항상 위기 때에 기회가 오는 것처럼, 이런 환경을 극복하므로 한 차원 높은 경영체질을 구축 할 수 있는 또 다른 의미의 기회라고도 말할 수 있다. 이런 위기 탈출의 단초가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인더스트리 4.0, 즉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분야에서 기초적인 개발 및 응용의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은 시작단계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독일,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를 위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어 구체적인 모습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눈앞에 다가와 있는 현실에서, 한국기업이 만들어가야 할 미래란 어떤 모습일까? 고령화, 저 출산, 최악의 청년 고용율 등 미래의 악재는 눈앞에 현실로 다가와 있다. 이러한 환경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보다 냉정히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의 문제와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분석할 때 비로소, 미래를 향한 준비를 착실히 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4차 산업혁명 기반은 지금 출발선에 있다.
이제 우리가 준비해야 될 미래 경쟁력은 무엇이며, 어떻게 강화해 갈 것인가? 지금까지의 경영혁신이나 공장자동화와는 무엇이 어떻게 다른 것인가? 당장 현장에서 도입-전개-적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구체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아마도 많은 기업들은 스마트펙토리 등을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계획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과거의 정보화 단계에서도 경험했던 것처럼 목적이 불분명하여, 수단을 목적으로 착각한 도입(스마트팩토리라는 수단)을 하게 된다면, 많은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 분명하다.
국내외 인더스트리 4.0기반의 기술 산업발전과 이런 기술을 응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창출이 어떻게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가에 주목하여 각 기업은 자신들의 경영혁신을 위해 어떤 방향과 방법을 가지고 목적을 달성 할 것인지 심각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경영혁신/공장혁신은 보다 창의적 사고가 필요하며, 새로운 사고와 기술에 대한 이해와 노력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는 지금, 각 기업이 준비해야 할 핵심요소가 무엇인지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시점이다.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노력하는 많은 기업들을 위해 본서는 가장 적합하고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일본능률협회 컨설팅 한국법인(주) 대표이사 한만승)
작가 소개
저자 : 일본능률협회컨설팅
전략, 생산, 연구 개발, 고객 만족, 영업, 신사업 개발 분야의 혁신 파트너로서 6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일본을 대표하는 종합 컨설팅그룹이다. 현장주의, 성과주의로 대표되는 JMAC의 컨설팅 스타일은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 고객들로부터도 높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특히 각각의 컨설턴트가 현장에서 실시하는 혁신 실천력은 정평이 나 있다.
목 차
제2장 인더스트리 4.0의 동향과 사례(분산형을 정보로 연결)
제3장 인더스트리 4.0과 CIM의 차이
제4장 제품 아키텍처 설계~제품설계의 벽을 넘는다~
제5장 생산시스템 아키텍처의 설계~생산시스템 구축의 벽을 넘다~
제6장 매출 향상을 위한 인더스트리 4.0과 IoT
제7장 인더스트리 4.0/IoT의 벽을 넘을 인재육성
제8장 일본의 강점을 살리는 「일본판 인더스트리 4.0」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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