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의 실체

고객평점
저자김희철
출판사항북랩, 발행일:2017/10/11
형태사항p.384 국판:23
매장위치컴퓨터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9877735 [소득공제]
판매가격 14,800원   13,32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66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4차 산업혁명은 IT 기술에 인공지능이 덧입혀지면서 폭발적으로 전개된다!

스마트화・플랫폼화・소프트웨어를 3대 화두로 삼아 흐름에 올라타라! 국내 최고의 IT 전문가가 진단한 4차 산업혁명의 본질과 필승 전략

 현재, 우리 사회에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불분명하고 왜곡된 담론들이 넘쳐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실체’에 대한 굳게 닫혀 있는 이해의 창을 밀어 열어 놓을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그런 노력의 일환이다.

새로운 산업혁명, 즉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흐름이 몰려오고 있다.
국가이건 기업, 개인이든 간에 이런 변화의 흐름을 잘 타면 부흥할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도태할 수밖에 없다. 과연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을 잘 탈 수 있을까?

관건은 4차 산업혁명의 실체에 대한 분명한 이해이다.
4차 산업혁명의 실체에 대해 제대로 된 이해를 갖춰야만, 올바른 대응전략의 수립이 가능한 까닭이다.

물론, 4차 산업혁명의 실체에 대한 여러 담론이 존재한다. 클라우스 슈밥의 ‘과학기술융합 주도론’, 독일 인더스트리 4.0의 ‘생산기술혁신 주도론’, 일본의 ‘IT 혁신 기술 주도론’이 대표적 사례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담론들의 내용은 각론 차원을 넘어 본질에서 서로 다르다는 데 있다. 적어도 두 개는 확실히 틀렸다는 얘기다. 물론 다 틀렸을 수도 있다. 그런데도 우리 사회는 그 실체에 대한 규명은 제쳐놓고 대응 행보에만 분주하다. 그 정체도 모른 채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 책은 방대한 자료의 분석과 고찰을 바탕으로 위의 클라우스 슈밥의 주장이나 독일 인더스트리 4.0 등 기존 4차 산업혁명의 담론들이 합리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점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한편, 250여 편에 달하는 다양한 참고 자료를 본문에 직접 인용하면서 기술, 산업, 경제적 맥락에서 4차 산업혁명의 ‘진정한’ 실체를 풀어내고 있으며, 아울러 그 전개양상 및 대응방향도 제시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한국 사회가 꼭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지식이 분명 존재한다. 그런 지식 중의 한 중요한 부분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을 둘러싼 기술적·산업적·경제적 의제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기존 시각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을 직접 논하거나 진지하게 바라보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일독해야 하는 책이다. 본 책자는 제5부, 1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4차 산업혁명의 기존 담론을 바로 알자
 클라우스 슈밥이 주창하고, 독일과 일본에서 추진하는 4차 산업혁명은 모두 4차 산업혁명의 본질과 거리가 멀다. 허구란 이야기다. 새로운 산업혁명에 대한 기술・경제사적 성찰이 모자란 까닭이다.
제2부 4차 산업혁명의 실체를 바로 알자
4차 산업혁명의 실체는 ‘인공지능 혁명’ 또는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스마트화’이다. 단순히 눈부신 기술진보를 상징하는 것이 아니다. 한국의 ‘지능정보기술’ 개념도 4차 산업혁명의 본질에서 비켜났다.
제3부 4차 산업혁명을 둘러싼 계시록적 담론을 바로 알자
 싱귤래리티, 로보칼립스, 재앙적 실업, 인공지능의 기하급수적 발전 등 4차 산업혁명을 둘러싼 담론들은 과학적 합리성이 떨어지는 계시록적 공포팔기일 뿐이다.
제4부 4차 산업혁명의 전개양상을 바로 알자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IT 혁명’은 계속된다. 이런 IT 혁명에 인공지능이 덧칠해지면 사회・경제에 큰 변혁이 일어난다. 이런 전개 양상은 ‘스마트화’, ‘플랫폼화’, ‘소프트웨어’를 4차 산업혁명의 3대 화두로 던진다.
제5부 4차 산업혁명의 대응방향을 바로 알자
4차 산업혁명의 3대 화두를 잘 풀어내는 국가만이 4차 산업혁명의 풍요와 번영을 누릴 수 있다. ‘스마트화’가 4차산업혁명의 성패를 가르며, ‘플랫폼화’가 경쟁우위의 방편이고, ‘소프트웨어’가 경쟁수단인 까닭이다.

현재 우리 사회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응으로 분주하다. 이에 따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담론도 함께 넘쳐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키워드로 인터넷 서점을 검색하면 무려 3백 개 이상의 서적이 검색된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4차 산업혁명이 정확히 무엇인지를 다루는 책은 사실 별로 없다. 대부분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각론을 다루는 서적들이다. 4차 산업혁명의 실체가 모호하고 불분명하다는 시각이 팽배해 지고 있으며, 심지어는 4차 산업혁명은 허구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물론 4차 산업혁명의 담론을 다루는 대표적인 서적이 여럿 있다. 대표적으로 『클라우스 슈밥의 4차 산업혁명, 2016, 새로운현재』은 4차 산업혁명의 주창자인 클라우드 슈밥의 ‘과학기술융합 주도론’을 다룬다. 한편, 『4차 산업혁명, 이미 와있는 미래, 2017, 다산3.0』는 4차 산업혁명의 원조인 독일의 ‘생산기술혁신 주도론’ 관점의 담론을 펼치고 있다. 한편, 『4차 산업혁명 강력한 인간의 시대, 2017, 타일러 코엔』는 4차 산업혁명을 ‘IT 혁신 기술 주도론’에 입각해 기술 가속화에 따른 사회의 변화상을 풀어내고 있다. 이번 출간된 『4차 산업혁명의 실체, 2017, 북랩』는 이러한 서적들과 함께 어깨를 견줄 수 있는 서적이다.

4차 산업혁명의 실체에 대한 명확한 규명이 4차 산업혁명 대응의 출발점이다. 본 책자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담론에 대해 기존 담론들이 대부분 과학적 합리성이 부족하다는 지적하고, 올바른 개념을 정립하려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특히, 기존 담론, 즉 4차 산업혁명의 주창자인 클라우드 슈밥의 ‘과학기술융합 주도론’, 4차 산업혁명의 원조인 독일의 ‘생산기술혁신 주도론’, 4차 산업혁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일본의 ‘IT 혁신 기술 주도론’은 4차 산업혁명의 본질에서 벗어나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한편, 4차 산업혁명의 실체와 본질을 ‘인공지능 주도론’이라는 점을 주창하고, 이러한 점을 250여 개의 참고문헌 및 자료를 본문에 직접 인용하여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산업혁명은 경제·사회 전반의 큰 변혁을 가져오는 대단한 사건이다. 4차 산업혁명의 실체에 대한 명확한 규명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출발점이다. 그 실체를 규명하지 않은 채 대응을 하다간 4차 산업혁명의 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문제는 위에서 본 것과 같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기존 담론들이 본질에서 서로 다르다는 데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실체 규명에 대한 과제가 여전히 우리 앞에 높여 있는 셈이다. 이러할 때, 그 과제를 풀어내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자를 내놓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  

 

작가 소개

저 : 김희철

 대구대학교 정보통신공학부 교수이자 지역 IT 특화연구소인‘유비쿼터스 신기술 연구소’ 소장이다. 미국 남가주대(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컴퓨터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사 학위 논문의 주제는 인공지능 추론언어인 프롤로그(Prolog)의 병렬 가상머신(Virtual machine) 및 컴파일러의 설계와 구현이다.
그간 인공지능을 비롯한 컴퓨터・정보기술 분야를 연구했다. 약 15개 연구과제(연구비 200억여 원)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5권의 저서와 25건의 특허, 100여 편의 국내외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한국정보과학회를 포함한 학술단체에서 네 차례 우수논문상을 받았으며, 한국인터넷학회, 사물인터넷 포럼 등 많은 학술단체의 임원으로 활동해 왔다.
산업체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산학협력도 수행했다. 연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전자 중앙연구소에서 국내 최초 한글 PC 개발에 참여해 ROM BIOS와 MS-DOS 한글화를 수행했으며, 그 공로로 삼성그룹 기술상을 받았다. 국내 최초 검색엔진 ‘까지네’의 상용화와 벤처창업을 통해 국내 대기업에 스케일업(Scale-up) M&A를 이뤄냈다. 무선센서네트워크 플랫폼과 경량 임베디드 운영체제를 개발해 산업체에 보급했다. 산학협력을 통해 기술이전(총 10억여 원)의 실적도 냈으며, 소속대학에서 두 차례 산업협력 공로상을 받았다.
지방자치단체와 국가의 산업발전에도 힘썼다. ‘경북 지역특성화 사업단장’, ‘u-경북 협의회 의장’, ‘공공데이터 추진위원장’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2005년에는 지역혁신 공
로로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을, 2009년에는 국내 SW 산업발전 공로로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목 차

서문 5

제1부 4차 산업혁명의 기존 담론을 바로 알자
1. 산업혁명은 전방위적이며 광범위한 변화를 가져온다 16
1.1 산업혁명은 대단한 사건이다 17
1.2 산업혁명은 긴 여정이다 21
1.3 산업혁명 시대에는 명암이 교차한다 25
1.4 생산성의 딜레마가 관건이다 28
1.5 산업혁명은 범용기술이 주도한다 30
2. 슈밥이 제창한 4차 산업혁명은 허구다 34
2.1 클라우스 슈밥, 새로운 산업혁명의 개막을 선언하다 35
2.2 슈밥이 제시한 제4차 산업혁명은 근거가 모호하다 37
2.3 독일과 일본의 4차 산업혁명은 슈밥이 제창한 것과 다르다. 42
3. 4차 산업혁명의 기존 모든 담론은 실체에서 비켜났다 47
3.1 독일의 인더스트리 4.0은 제조업 혁신의 한 대목일 뿐이다 48
3.2 일본의 4차 산업혁명은 IT 기술 진보의 다른 이름에 불과하다 53
3.3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기존 담론은 실체와 거리가 멀다 55

제2부 4차 산업혁명의 실체를 바로 알자
4. IT 기술의 가속적 진보가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60
4.1 3차 산업혁명은 IT 활용의 가속화가 뒷받침했다 61
4.2 IT 활용의 가속화는 무어의 법칙이 견인했다 65
4.3 무어의 법칙이 막을 내리고 있다 70
4.4 소프트웨어 기술 진보는 여전히 더딘 상황이다 74
5. 생산성 향상도 둔화한 상태이다 80
5.1 생산성의 역설이 발생하고 있다 81
5.2 IT의 생산성 기여에 대해 회의론과 낙관론이 있다 85
5.3 IT는 생산성 향상에 더는 힘을 못 쓰고 있다 87
6. 4차 산업혁명의 실체는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스마트화’이다 94
6.1 인공지능은 소프트웨어 기술 진보의 유력한 엔진이다. 95
6.2 인공지능은 산업혁명 수준의 생산성 향상의 유력한 옵션이다 98
6.3 결국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혁명’이다 103
6.4 인공지능의 기술발전은 3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106

제3부 4차 산업혁명을 둘러싼 계시록적 담론을 바로 알자
7. 싱귤레리티가 일어난다? 114
7.1 범용인공지능은 공포팔기에 불과하다. 115
7.2 기하급수적 기술발전 전망도 무모하다 121
7.3 기술적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모두 경계의 대상이다 127
8. 로보칼립스가 곧 닥쳐온다? 133
8.1 로봇의 진군(進軍)은 계속된다 134
8.2 서비스 로봇은 아직 멀었다 137
8.3 산업용 로봇 확산이 가속화한다 143
8.4 산업용 로봇이 노동시장에 더 위협적이다 147
9. 급진적 기술적 실업이 발생한다? 154
9.1 기술은 노동에서 승자와 패자를 가른다 155
9.2 급진적 기술적 실업에 대한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158
9.3 급진적 기술적 실업의 우려를 반박하는 진영도 있다 163
9.4 아직은 기술적 실업을 걱정할 단계는 아니다 165
10. 인공지능 시대가 곧 열린다? 171
10.1 인공지능은 부침이 심한 기술이다 172
10.2 인공지능은 합의된 정의가 없다 178
10.3 딥러닝은 과대평가 상태다 184
10.4 인공지능의 기술 진보는 점진적으로 진행한다 192

제4부 4차 산업혁명의 전개양상을 바로 알자
11. 4차 산업혁명의 전장(戰場)은 디지털 경제이다 202
11.1 4차 산업혁명의 점수는 디지털 경제의 총량이다 203
11.2 공유경제에 대한 과한 기대는 금물이다 209
11.3 디지털 경제는 작동원리가 특별하다 216
11.4 디지털 경제에도 독과점이 골칫거리다 221
12. 4차 산업혁명의 3대 화두는 스마트화, 플랫폼화, 소프트웨어이다 225
12.1 IT 혁명은 계속된다 226
12.2 4차 산업혁명의 첫 번째 화두는 ‘스마트화’이다 231
12.3 4차 산업혁명의 두 번째 화두는 ‘플랫폼화’이다 235
12.4 4차 산업혁명의 세 번째 화두는 ‘소프트웨어’이다 240
13. 우리의 IT 여건은 녹록지 않다 244
13.1 IT 산업 포트폴리오가 기형적이다 245
13.2 IT 활용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이 취약하다 248
13.3 글로벌 혁신역량도 뒤처졌다 250
13.4 한국은 더는 IT 강국이 아니다 255

제5부 4차 산업혁명의 대응방향을 바로 알자
14. 4차 산업혁명의 성패(成敗)는 ‘스마트화’가 가른다 260
14.1 스마트화의 범위는 매우 넓다 261
14.2 경제적 부가가치의 절반은 생산성 향상에서 나온다 265
14.3 4차 산업혁명 기조 정립이 대응 전략 수립의 출발점이다 272
14.4 지능정보기술은 4차 산업혁명 기조로 부적합하다. 279
14.5 생산성과 혁신성의 투 트랙 전략이 필요하다. 282
15. 경쟁우위의 방편은 ‘플랫폼화’이다. 290
15.1 플랫폼의 영토는 점점 커지고 있다 291
15.2 디지털 경제는 효율적으로 계량화해야 한다 299
15.3 플랫폼 네트워크는 초연결 협업문화가 관건이다 304
15.4 상생의 생태계가 디지털 플랫폼 육성의 선결과제다 309
16. 경쟁수단은 ‘소프트웨어’ 산업이다 314
16.1 스마트화는 소프트웨어 산업으로 환원한다 315
16.2 4차 산업혁명 골든타임의 최우선 과제는 SW 산업육성이다 319
16.3 SW 산업에 대한 제대로 된 인식을 갖춰야 한다 324
16.4 장기적이며 정교한 SW 산업육성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332
17. 인프라 혁신은 필수다 340
17.1 인공지능은 인프라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341
17.2 IT 정책 인프라도 선진화해야 한다 345
17.3 기술과의 경주에서 이기는 교육체계를 갖춰야 한다 351
17.4 실효성 있는 SW 인력양성도 필수다 357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