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블록체인은 무엇이며,
왜 만들어졌나?”
모두가 궁금해 하는 ‘新 화폐 3.0 시대’가 펼쳐진다
오늘날과 같은 동전이나 지폐가 돈으로 사용되기 전, 조개껍질, 쌀, 비단 등이 돈으로 쓰일 때가 있었다. 이러한 형태도 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로 인해 물건을 구입하고 팔기 위한 거래가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이후 복잡하고 부피가 큰 물품 형태의 돈이 사라지고, 간결하게 정리된 동전이나 지폐의 형태가 보편적으로 상용화 되었다. 하지만 신용카드가 등장하고, 스마트폰에 카드를 담을 수 있는 기술까지 이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기 시작했다.
“미래에는 눈으로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코드 형태의 돈이 나타나지 않을까?”
막연한 생각은 현실로 이어졌고, 2010년 5월 미국 플로리다에서 피자 2판을 1만 ‘비트코인’에 구매하겠다는 거래가 성사되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에서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었다.
이후 2017년 상반기에 컴퓨터를 감염시키는 랜섬웨어 이슈가 불거진 상황에서 해커들이 피해자들에게 실물화폐 대신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으로 결제하라고 요구하면서 대한민국에도 비트코인을 위시해 다양한 암호화폐들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땅에서 시작된 암호화폐의 사용은 사회적, 심리적 패배감, 박탈감 및 불안감 회복을 위한 마지막 기회로 받아들여지면서 전국적인 광풍을 불러 일으켰다.
학생, 주부, 직장인을 가리지 않고 모두가 거래의 수단으로 암호화폐를 이용하지 않고 투자를 넘어 ‘묻지마’ 식 투기를 위해 몰려든 것이다. 280억을 벌었다는 어느 청년의 황금빛깔 대박신화 뒷면에는 암호화폐 투자실패로 인한 자살이라는 가슴 아픈 현실도 담겨 있었다. ‘김치프리미엄’이라는 단어가 유행했고, 암호화폐 ‘채굴’을 위한 ‘채굴장’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블록체인 & 비트코인 필수지식 70문 70답 완벽 정리”
무턱대고 암호화폐 광풍에 휩쓸리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Must-Read 가이드북
★★★ 국내외 블록체인 혁신가 4인 스페셜 인터뷰 수록 ★★★
블록체인 기술기업은 ICO라는 코인 발행을 통해 참여자를 모으고 네트워크와 컴퓨팅 파워를 확보할 수 있다. ICO 참여자는 투자자인 동시에 최초의 고객이자 피드백 그룹, 테스터들이다. 앞으로는 새로운 코인보다 토큰이 더 많이 발행될 것이다. 코인이 자신의 망을 가지고 있는 통신사라면, 토큰은 기존 망을 빌려 통신사업을 하는 알뜰폰 같은 임대 사업자이다. 이미 만들어진 이더리움 등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토큰을 쉽게 발행할 수 있으며, 이를 도와주는 블록체인 기술기업도 많이 생겼다. 그래서 블록체인 기반에서 자신의 토큰을 발행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도하기가 점점 쉬워지고 있다.
- 프롤로그 중에서
현재 암호화폐의 광풍에는 기본적인 개념 이해조차 빠져 있어 더욱 문제가 크다고 하겠다. 투자 또는 투기의 수단으로만 생각했지 왜 이러한 화폐가 등장했고, 어떻게 만들어지며, 무엇을 위해 이용되는지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을 만들기 위한 기술이 블록체인이라는 가장 기초적인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은 상황에서 국내 블록체인 PR전문가와 해외 블록체인 기술전문가의 컬래버레이션 서적인 『하룻밤에 읽는 블록체인』의 출간은 더없이 반길 만한 이슈라 하겠다. 더불어 이 책은 대한민국 암호화폐의 광풍과 역풍을 최대한 현실감 있게 반영했기에 일독을 권할 만하다.
전 세계에서 가장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하룻밤’이면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군더더기 없는 ‘70문 70답’이 알차게 수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장에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에 대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인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은 어떤 관계죠?”, “블록체인은 좋은 기술이지만, 비트코인은 사기라는데 맞나요?”, “어떤 코인에 투자해야 하죠?”부터 시작한다. 더불어 비트코인뿐 아니라 이더리움, 리플 같은 다른 암호화폐들을 짚어보고 ICO, PoW, PoA, PoS처럼 전문용어지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키워드들의 핵심만 선별하였다.
최근까지 국내외를 넘나들며 뜨거운 화두였던 4차 산업혁명과 블록체인의 연계성을 꼼꼼하게 다루고 있으며, 모바일 시대를 지나 블록체인 시대로 접어든 지금, 가장 촉망받는 산업들에 대한 비전도 제시한다. 코인이 자신의 망을 가지고 있는 통신사라면, 토큰은 기존 망을 빌려 사용하는 알뜰폰 임대사업자이기 때문에 코인보다 토큰 발행이 대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바도 충분히 고개를 끄덕일 만하다.
과감하게 ‘하룻밤’이라는 단어를 제목으로 사용한 『하룻밤에 읽는 블록체인』의 가장 뚜렷한 장점은 현장을 쉴 새 없이 넘나드는 전문가들의 현장밀착형 질문과 답변들이다.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시대의 혁신가라 할 수 있는 스페셜리스트 4인의 인터뷰 또한 관심 있게 읽어봄직하다. 그들이 그려내고자 하는 미래 사회의 모습은 조금씩 차이점을 지니고 있을지라도, 핵심은 블록체인이 이끌어갈 것이라고 강조하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의 미래 ‘블록체인’의 모든 것, 이보다 더 쉬울 순 없다!
“모바일 시대는 끝나고 블록체인 시대가 시작됐다!”
저자는 이 책의 가치를 크게 다섯 가지로 정리하였다. 첫째, 블록체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둘째, 블록체인을 일종의 데이터베이스 기술로서 간결하게 설명하면서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모두 다루고 있다. 셋째, 블록체인의 응용기술 이해 및 암호화폐 투자 시 꼭 알아야 하는 핵심 개념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넷째, 그 어떤 블록체인 책보다 쉽게 집필하였다.
마지막으로 비트코인 창시자인 나카모토 사토시의 2008년 논문보다 26년이나 앞선 1982년 논문 발표자인 데이비드 차움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 2017년 대한민국에서 이제 겨우 주목받기 시작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35년 이상 앞서 생각해낸 인재 배출 환경이 이 땅에서도 조성되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요원한 꿈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멀지 않은 시기에 성취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 이 책을 썼다고 강조한다. 결과론적인 기술 혁신만 다룬 것이 아니라 과정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 담겨 있어 이 책의 가치는 더욱 크다고 하겠다.
왜 만들어졌나?”
모두가 궁금해 하는 ‘新 화폐 3.0 시대’가 펼쳐진다
오늘날과 같은 동전이나 지폐가 돈으로 사용되기 전, 조개껍질, 쌀, 비단 등이 돈으로 쓰일 때가 있었다. 이러한 형태도 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로 인해 물건을 구입하고 팔기 위한 거래가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이후 복잡하고 부피가 큰 물품 형태의 돈이 사라지고, 간결하게 정리된 동전이나 지폐의 형태가 보편적으로 상용화 되었다. 하지만 신용카드가 등장하고, 스마트폰에 카드를 담을 수 있는 기술까지 이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기 시작했다.
“미래에는 눈으로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코드 형태의 돈이 나타나지 않을까?”
막연한 생각은 현실로 이어졌고, 2010년 5월 미국 플로리다에서 피자 2판을 1만 ‘비트코인’에 구매하겠다는 거래가 성사되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에서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었다.
이후 2017년 상반기에 컴퓨터를 감염시키는 랜섬웨어 이슈가 불거진 상황에서 해커들이 피해자들에게 실물화폐 대신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으로 결제하라고 요구하면서 대한민국에도 비트코인을 위시해 다양한 암호화폐들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땅에서 시작된 암호화폐의 사용은 사회적, 심리적 패배감, 박탈감 및 불안감 회복을 위한 마지막 기회로 받아들여지면서 전국적인 광풍을 불러 일으켰다.
학생, 주부, 직장인을 가리지 않고 모두가 거래의 수단으로 암호화폐를 이용하지 않고 투자를 넘어 ‘묻지마’ 식 투기를 위해 몰려든 것이다. 280억을 벌었다는 어느 청년의 황금빛깔 대박신화 뒷면에는 암호화폐 투자실패로 인한 자살이라는 가슴 아픈 현실도 담겨 있었다. ‘김치프리미엄’이라는 단어가 유행했고, 암호화폐 ‘채굴’을 위한 ‘채굴장’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블록체인 & 비트코인 필수지식 70문 70답 완벽 정리”
무턱대고 암호화폐 광풍에 휩쓸리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Must-Read 가이드북
★★★ 국내외 블록체인 혁신가 4인 스페셜 인터뷰 수록 ★★★
블록체인 기술기업은 ICO라는 코인 발행을 통해 참여자를 모으고 네트워크와 컴퓨팅 파워를 확보할 수 있다. ICO 참여자는 투자자인 동시에 최초의 고객이자 피드백 그룹, 테스터들이다. 앞으로는 새로운 코인보다 토큰이 더 많이 발행될 것이다. 코인이 자신의 망을 가지고 있는 통신사라면, 토큰은 기존 망을 빌려 통신사업을 하는 알뜰폰 같은 임대 사업자이다. 이미 만들어진 이더리움 등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토큰을 쉽게 발행할 수 있으며, 이를 도와주는 블록체인 기술기업도 많이 생겼다. 그래서 블록체인 기반에서 자신의 토큰을 발행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도하기가 점점 쉬워지고 있다.
- 프롤로그 중에서
현재 암호화폐의 광풍에는 기본적인 개념 이해조차 빠져 있어 더욱 문제가 크다고 하겠다. 투자 또는 투기의 수단으로만 생각했지 왜 이러한 화폐가 등장했고, 어떻게 만들어지며, 무엇을 위해 이용되는지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을 만들기 위한 기술이 블록체인이라는 가장 기초적인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은 상황에서 국내 블록체인 PR전문가와 해외 블록체인 기술전문가의 컬래버레이션 서적인 『하룻밤에 읽는 블록체인』의 출간은 더없이 반길 만한 이슈라 하겠다. 더불어 이 책은 대한민국 암호화폐의 광풍과 역풍을 최대한 현실감 있게 반영했기에 일독을 권할 만하다.
전 세계에서 가장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하룻밤’이면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군더더기 없는 ‘70문 70답’이 알차게 수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장에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에 대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인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은 어떤 관계죠?”, “블록체인은 좋은 기술이지만, 비트코인은 사기라는데 맞나요?”, “어떤 코인에 투자해야 하죠?”부터 시작한다. 더불어 비트코인뿐 아니라 이더리움, 리플 같은 다른 암호화폐들을 짚어보고 ICO, PoW, PoA, PoS처럼 전문용어지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키워드들의 핵심만 선별하였다.
최근까지 국내외를 넘나들며 뜨거운 화두였던 4차 산업혁명과 블록체인의 연계성을 꼼꼼하게 다루고 있으며, 모바일 시대를 지나 블록체인 시대로 접어든 지금, 가장 촉망받는 산업들에 대한 비전도 제시한다. 코인이 자신의 망을 가지고 있는 통신사라면, 토큰은 기존 망을 빌려 사용하는 알뜰폰 임대사업자이기 때문에 코인보다 토큰 발행이 대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바도 충분히 고개를 끄덕일 만하다.
과감하게 ‘하룻밤’이라는 단어를 제목으로 사용한 『하룻밤에 읽는 블록체인』의 가장 뚜렷한 장점은 현장을 쉴 새 없이 넘나드는 전문가들의 현장밀착형 질문과 답변들이다.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시대의 혁신가라 할 수 있는 스페셜리스트 4인의 인터뷰 또한 관심 있게 읽어봄직하다. 그들이 그려내고자 하는 미래 사회의 모습은 조금씩 차이점을 지니고 있을지라도, 핵심은 블록체인이 이끌어갈 것이라고 강조하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의 미래 ‘블록체인’의 모든 것, 이보다 더 쉬울 순 없다!
“모바일 시대는 끝나고 블록체인 시대가 시작됐다!”
저자는 이 책의 가치를 크게 다섯 가지로 정리하였다. 첫째, 블록체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둘째, 블록체인을 일종의 데이터베이스 기술로서 간결하게 설명하면서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모두 다루고 있다. 셋째, 블록체인의 응용기술 이해 및 암호화폐 투자 시 꼭 알아야 하는 핵심 개념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넷째, 그 어떤 블록체인 책보다 쉽게 집필하였다.
마지막으로 비트코인 창시자인 나카모토 사토시의 2008년 논문보다 26년이나 앞선 1982년 논문 발표자인 데이비드 차움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 2017년 대한민국에서 이제 겨우 주목받기 시작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35년 이상 앞서 생각해낸 인재 배출 환경이 이 땅에서도 조성되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요원한 꿈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멀지 않은 시기에 성취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 이 책을 썼다고 강조한다. 결과론적인 기술 혁신만 다룬 것이 아니라 과정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 담겨 있어 이 책의 가치는 더욱 크다고 하겠다.
작가 소개
저 : 정민아
IT 산업이 부상하던 1996년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 조기 졸업 후 PR컨설턴트로서 글로벌테크 기업 PR 및 마케팅 업무 담당. 2002년 IT 전문 PR회사 민커뮤니케이션 설립, 유수 글로벌 선도 기업 및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국내 시장 진출 및 성장을 도왔다. IT 분야에서 쌓은 경험 및 역량을 바탕으로 2016년 언론 홍보뿐 아니라 디지털마케팅 및 브랜드컨설팅, 기업 명성 관리, 이슈 및 위기 커뮤니케이션 등으로 전문성을 확장한 M&K PR(www.mnkpr.com)을 설립하여 다양한 산업군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2016년부터 2017년까지 KPRCA(한국PR기업협회) 온라인분과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18년 KPRCA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블록체인 기업의 ICO 컨설팅을 지원하는 ICOtoGO(icotogo.io)를 British Virgin Island에 설립해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들의 ICO를 돕고 있다.
저 : 마크 게이츠
Mark Gates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에서 자랐으며, 고등학생 시절부터 창업을 시작하여 기술 분야에 10년 이상 깊이 관여해 왔다. 최근에는 블록체인, 이더리움, 비트코인 등에 관한 책을 시리즈로 저술하고 있다.
목 차
프롤로그_ 블록체인은 무엇이며, 왜 만들어졌나?
1부 한국발 암호화폐 광풍과 역풍
한국발 암호화폐 광풍의 원인은 무엇인가?
암호화폐는 규제하고, 블록체인은 육성하는 것이 가능한가?
ICO 없는 블록체인 기업 육성이 가능한가?
ICO 기업들에게 한국은 어떤 곳인가?
김치프리미엄이 높은 코인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2부 블록체인 이해를 위한 기술 용어 익히기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은 어떻게 다른가?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은 어떤 기술을 근간으로 하나?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
블록체인은 혜성처럼 나타난 기술인가?
블록체인을 구성하고 있는 블록이란 무엇인가?
제네시스 블록이란 무엇인가?
블록체인의 경쟁력, 해시란 무엇인가?
블록체인을 안전하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3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불가분의 관계인 이유
블록체인 마이닝(채굴)은 무엇인가?
블록체인의 작업증명(PoW)이란 무엇인가?
권한증명(PoA)과 지분증명(PoS)은 무엇인가?
블록체인에서는 한번 기록되면 절대 수정이 불가능한가?
비트코인 블록체인에서 거래를 확인하는데 왜 10분이나 걸리나?
블록체인 네트워크 난이도는 무엇인가?
왜 블록체인에서 네트워크 난이도가 상승하나?
블록의 높이와 블록체인의 깊이는 무엇을 의미하나?
4부 블록체인이 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들
블록체인은 제2의 인터넷이 될까?
블록체인에서 투명성은 어떻게 확보되나?
제3자 중개인 없이 어떻게 거래를 진행할 수 있나?
블록체인은 통제기관 없이 어떻게 관리되나?
블록체인에서 거래가 안전한 이유는 무엇인가?
블록체인으로 어떻게 비용절감을 실현할 수 있나?
블록체인으로 어떻게 거래 속도를 개선할 수 있나?
블록체인은 암호화폐 외에 다른 영역에서도 적용될 수 있나?
블록체인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술인가?
5부 블록체인 기술로 공유도서관 만들기
신뢰하는 중앙기관 없이 거래가 가능할까?
블록체인으로 탈중앙화된 공유도서관을 만들 수 있나?
블록체인 공유도서관에서 부정행위를 어떻게 차단할 수 있나?
6부 블록체인 기술로 날개를 달 수 있는 산업들
블록체인은 금융 산업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해외 송금,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면 얼마나 빨라질 수 있나?
주식 거래도 블록체인 상에서 할 수 있을까?
글로벌 금융 기관들은 어떻게 움직이고 있나?
블록체인으로 ID 관리 및 전자 신원 관리가 가능할까?
블록체인으로 전자 투표가 가능할까?
블록체인으로 의료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까?
블록체인으로 학력 위조를 막을 수 있을까?
블록체인이 음악 산업을 살릴 수 있을까?
블록체인 Vs 클라우드, 누가 더 안전할까?
블록체인으로 자동차 리스와 렌탈이 쉬워질까?
우버(Uber), 에어비앤비(Airbnb) 같은 공유경제도 블록체인으로 대체될 수 있을까?
블록체인으로 부동산 거래는 언제쯤 가능해질까?
블록체인으로 기업의 골칫거리인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해결할 수 있을까?
7부 블록체인 기술 영역에서도 정책과 규제가 필요한 이유
범죄 조직은 왜 비트코인을 좋아하나?
블록체인에서는 프라이버시를 어떻게 보호하나?
블록체인은 진짜 안전한가?
블록체인에서 비밀번호를 잊어버리면 어떻게 되나?
블록체인 네트워크 내에서의 갈등은 중재가 가능한가?
51%의 공격이 실제 상황에서 가능한가?
블록체인 기술은 언제쯤 주류가 될까?
전기세를 고려할 때 블록체인 기술은 효율성이 있나?
블록체인의 확장성 한계는 극복될 수 있나?
블록체인 기술은 기존 시스템과 통합해야 할까, 대체해야 할까?
컨소시엄 블록체인으로 귀결될까?
블록체인 기술은 얼마나 빠르게 발전할 수 있을까?
블록체인에 대한 규제는 더 강화될까?
8부 진화하는 블록체인 기술, 블록체인 2.0 시대 개막
블록체인 2.0을 불러온 암호화폐 이더리움은 무엇인가?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의 차이는 무엇인가?
이더리움이 비트코인보다 좋은 이유는 무엇인가?
암호화폐는 계속 늘어날까?
탈중앙화된 애플리케이션은 무엇인가?
오픈 소스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은 무엇인가?
블록체인의 꽃, 스마트 계약은 무엇인가?
스마트 계약은 어떻게 사용되나?
작업증명의 문제점과 대안은 무엇인가?
블록체인의 근간은 신뢰인가, 불신인가?
부록 블록체인 기업 창업자 4인 스페셜 인터뷰
알렉산더 이바노프(웨이브즈 플랫폼 창업자 & CEO)
제이슨 골드버그(심플토큰 창업자 & CEO)
파벨 네멕(시그널즈 네트워크 창업자 & CEO)
안명호(에덴체인 창업자 & CEO)
참고 문헌
1부 한국발 암호화폐 광풍과 역풍
한국발 암호화폐 광풍의 원인은 무엇인가?
암호화폐는 규제하고, 블록체인은 육성하는 것이 가능한가?
ICO 없는 블록체인 기업 육성이 가능한가?
ICO 기업들에게 한국은 어떤 곳인가?
김치프리미엄이 높은 코인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2부 블록체인 이해를 위한 기술 용어 익히기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은 어떻게 다른가?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은 어떤 기술을 근간으로 하나?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
블록체인은 혜성처럼 나타난 기술인가?
블록체인을 구성하고 있는 블록이란 무엇인가?
제네시스 블록이란 무엇인가?
블록체인의 경쟁력, 해시란 무엇인가?
블록체인을 안전하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3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불가분의 관계인 이유
블록체인 마이닝(채굴)은 무엇인가?
블록체인의 작업증명(PoW)이란 무엇인가?
권한증명(PoA)과 지분증명(PoS)은 무엇인가?
블록체인에서는 한번 기록되면 절대 수정이 불가능한가?
비트코인 블록체인에서 거래를 확인하는데 왜 10분이나 걸리나?
블록체인 네트워크 난이도는 무엇인가?
왜 블록체인에서 네트워크 난이도가 상승하나?
블록의 높이와 블록체인의 깊이는 무엇을 의미하나?
4부 블록체인이 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들
블록체인은 제2의 인터넷이 될까?
블록체인에서 투명성은 어떻게 확보되나?
제3자 중개인 없이 어떻게 거래를 진행할 수 있나?
블록체인은 통제기관 없이 어떻게 관리되나?
블록체인에서 거래가 안전한 이유는 무엇인가?
블록체인으로 어떻게 비용절감을 실현할 수 있나?
블록체인으로 어떻게 거래 속도를 개선할 수 있나?
블록체인은 암호화폐 외에 다른 영역에서도 적용될 수 있나?
블록체인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술인가?
5부 블록체인 기술로 공유도서관 만들기
신뢰하는 중앙기관 없이 거래가 가능할까?
블록체인으로 탈중앙화된 공유도서관을 만들 수 있나?
블록체인 공유도서관에서 부정행위를 어떻게 차단할 수 있나?
6부 블록체인 기술로 날개를 달 수 있는 산업들
블록체인은 금융 산업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해외 송금,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면 얼마나 빨라질 수 있나?
주식 거래도 블록체인 상에서 할 수 있을까?
글로벌 금융 기관들은 어떻게 움직이고 있나?
블록체인으로 ID 관리 및 전자 신원 관리가 가능할까?
블록체인으로 전자 투표가 가능할까?
블록체인으로 의료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까?
블록체인으로 학력 위조를 막을 수 있을까?
블록체인이 음악 산업을 살릴 수 있을까?
블록체인 Vs 클라우드, 누가 더 안전할까?
블록체인으로 자동차 리스와 렌탈이 쉬워질까?
우버(Uber), 에어비앤비(Airbnb) 같은 공유경제도 블록체인으로 대체될 수 있을까?
블록체인으로 부동산 거래는 언제쯤 가능해질까?
블록체인으로 기업의 골칫거리인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해결할 수 있을까?
7부 블록체인 기술 영역에서도 정책과 규제가 필요한 이유
범죄 조직은 왜 비트코인을 좋아하나?
블록체인에서는 프라이버시를 어떻게 보호하나?
블록체인은 진짜 안전한가?
블록체인에서 비밀번호를 잊어버리면 어떻게 되나?
블록체인 네트워크 내에서의 갈등은 중재가 가능한가?
51%의 공격이 실제 상황에서 가능한가?
블록체인 기술은 언제쯤 주류가 될까?
전기세를 고려할 때 블록체인 기술은 효율성이 있나?
블록체인의 확장성 한계는 극복될 수 있나?
블록체인 기술은 기존 시스템과 통합해야 할까, 대체해야 할까?
컨소시엄 블록체인으로 귀결될까?
블록체인 기술은 얼마나 빠르게 발전할 수 있을까?
블록체인에 대한 규제는 더 강화될까?
8부 진화하는 블록체인 기술, 블록체인 2.0 시대 개막
블록체인 2.0을 불러온 암호화폐 이더리움은 무엇인가?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의 차이는 무엇인가?
이더리움이 비트코인보다 좋은 이유는 무엇인가?
암호화폐는 계속 늘어날까?
탈중앙화된 애플리케이션은 무엇인가?
오픈 소스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은 무엇인가?
블록체인의 꽃, 스마트 계약은 무엇인가?
스마트 계약은 어떻게 사용되나?
작업증명의 문제점과 대안은 무엇인가?
블록체인의 근간은 신뢰인가, 불신인가?
부록 블록체인 기업 창업자 4인 스페셜 인터뷰
알렉산더 이바노프(웨이브즈 플랫폼 창업자 & CEO)
제이슨 골드버그(심플토큰 창업자 & CEO)
파벨 네멕(시그널즈 네트워크 창업자 & CEO)
안명호(에덴체인 창업자 & CEO)
참고 문헌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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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