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4차 산업혁명의 개념과 방향을 꿰뚫어 본 최초의 책!
★ 거대한 변화의 물결은 시작되었다. 그 속에서 방향을 잃지 않고 중심을 잡기 위해 챙겨 봐야 하는 현대인의 필독서!
★ 빅 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첨단 기술과 국내와 해외에서 매일같이 쏟아지는 모든 메시지를 통틀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을 정확히 간파한 강명구 저자!
★ 시대 변화에 맞는 비즈니스를 고민하는 사람, 각종 정책을 만드는 사람, 미래를 선도할 젊은 세대가 놓치지 말아야 할 시대 필수템!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모두가 언급하지만, 정작 아무도 모르고 있다?
안타깝지만 이것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현주소다!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이란 과연 무엇일까?
우리는 이 변화의 물결 속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최근 ‘4차 산업혁명’을 언급하지 않는 곳이 없다. 정부, 기업, 교육계 모두가 인용되는 단골 메뉴다. 문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이가 없다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물으면 인공지능,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등이 사용되는 세상이라고 답하는 사람은 그나마 나은 축에 속한다고나 할까! 그러나 저자는 말한다.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한 이유는 과거와 다른 패러다임이 새롭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등장하는 기술은 이 변화를 돕는 도구일 뿐”이라고 말이다.
4차 산업혁명은 1~3차 산업혁명에 대한 반작용으로 시작된 것이다
지난 세 차례의 산업혁명을 거치며 인류는 결핍에서 벗어났다. 산업혁명이 자본주의와 결합하여 과잉생산 체제를 만든 덕분이다. 하지만 어두운 그림자도 생겼다. 소품종 대량생산을 바탕으로 한 생산자 위주 시스템에서는 개성보다 가격이 중시되었다. 이로 인해 사회와 개인의 정체성이 사라지며 ‘획일화’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아울러 플랫폼을 독점한 소수에게 권력이 집중되는 ‘중앙 집중’ 현상이 두드러졌다. 플랫폼을 지배하는 소수는 지배력 강화를 위해 ‘폐쇄’적으로 운영하고, 이로 인해 서로 간에 벽이 생겨 사회적 시너지를 막고 있다.
기존 산업혁명이 낳은 그림자인 획일화, 중앙 집중, 폐쇄성에 대한 반발을 반영해 개선하려는 것이 4차 산업혁명이다. 그래서 ‘맞춤’, ‘분권’, ‘개방’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지향한다.
미래에, 나는 무엇으로 먹고 살아야 하나? 두려워할 필요 없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고 했던가!
이 책을 만나는 순간, 4차 산업혁명의 본질과 변화의 방향이 보인다. 지금까지 달(변화의 방향)이 아닌 달이 가리키는 손가락(기술)만 보았다면, 이 책을 통해 달을 볼 수 있게 된다. 맞춤, 분권, 개방으로 핵심이 명쾌하게 정리된다. 이 핵심 키워드를 붙잡고, 미래 먹거리에 대한 다양한 상상과 실천이 가능하다.
자,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을 설레는 마음으로 맞아 보자.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4차 산업혁명 이야기’를 만나는 순간, 4차 산업혁명에 눈을 뜨게 되고, 이를 새로운 기회, 계기로 삼을 수 있게 될 테니까 말이다.
★★★이 책이 필독서인 이유
4차 산업혁명이 태동한 배경부터 그것이 지향하는 변화의 방향성, 4차 산업혁명을 구현할 기반 기술, 그러한 기술들로 인해 달라질 삶의 모습까지 4차 산업혁명의 원인과 현황, 전망을 모두 담았다. 특히 빅 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기술 설명에 치중하는 여타 도서들과는 달리, 4차 산업혁명이 지향하는 변화 방향에 초점을 맞추어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국가들이 어떤 비전으로 미래를 대비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국가와 개인이 새로운 시대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도 제안한다. 시대 변화에 맞는 비즈니스를 고민하는 사람들, 각종 정책을 만드는 사람들, 미래를 선도할 젊은 세대가 놓치지 말아야 할 책이다.
작가 소개
저 : 강명구
4차 산업혁명 전도사로서 시대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꿈을 가진 IT, 특히 사물인터넷 분야 전문가다. 각종 기술이 발전하면서 대중과 기술이 분리되는 현실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다. 기술은 도구며 그것을 활용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가치관을 지니고 있으며, 대중이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 저자의 가장 큰 장점은 공학 박사로서 첨단 기술에 대한 이해가 깊은 점이다. 아울러 역사를 관통하는 통찰력을 기술과 버무려 새로운 관점으로 해석하는 역량이 있다.
저자는, 첨단 기술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회 변화와 인간의 필요에 따라 만들어진다고 본다. 그래서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먼저 변화를 보고, 필요한 첨단 기술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저자의 목표다. 서울대 공학 박사, 미국국립표준·기술 연구소(NIST, 메릴랜드) 방문연구원을 거쳐 삼성전자에 입사, 신사업 부문 임원이 되기까지 20년간 최첨단 기술에 몸담았다. 현재 연세대에서 4차 산업혁명과 사물인터넷 관련 연구와 기업 컨설팅을 수행 중이다. 앞으로 일반인을 위한 4차 산 업혁명 관련 도서를 계속해서 출간할 계획이다.
목 차
1장 아무도 자세히 모르는 4차 산업혁명
-지나간 혁명의 반작용, 4차 산업혁명
2장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가?
-대중의 무지
-산업혁명이 드리운 그림자
-변화의 물결
3장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기반 기술
-4차 산업혁명 시대 모습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
4장 나라별 4차 산업혁명 전략
-독일
-미국
-중국
5장 4차 산업혁명의 변화와 방향
-4차 산업혁명, 인간의 영역은 무엇인가?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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