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금융이 온다-핀테크 가상자산 인공지능이 바꿀 디지털 금융-

고객평점
저자헨리 아슬라니언 외
출판사항차밍시티, 발행일:2021/11/10
형태사항p.399 국판:22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6531164 [소득공제]
판매가격 22,000원   19,8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99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이 책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가상자산으로 대표되는 IT 기술이 금융 산업에 접목되어 향후 해당 산업에 어떠한 변화를 일으킬지 예상합니다. 시대적 변화의 원인, 인공지능 및 가상자산의 기술적 특성, 기존 금융 산업의 변화, 새로운 빅테크 기업들의 진입, 규제 기관들의 현황, 그리고 향후 미래 금융 산업에 대한 전망을 다룹니다.

디지털 시대의 경쟁 우위는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습니다. 고객 경험의 궁극은 각 개인에게 최적화된 "개별 고객 경험"이고, 이를 위해서는 데이터와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필요합니다. 데이터가 많을수록 소비자를 파악하는 통찰력이 강화됩니다. 그리고 금융투자 분석의 고도화와 효율화가 이루어집니다. 플랫폼에 데이터가 쌓이는 선순환 구조가 강화될수록, 기존 기업들과 차원이 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해당 산업 내 기존 회사들은 플랫폼에 종속되어 갑니다. 이들 디지털 플랫폼은 해당 산업을 포괄하는 하나의 ‘생태계’가 되어 갑니다. 기업 간의 경쟁이 아닌 생태계 간의 경쟁이 일어납니다.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비용과 리스크가 수반되지만, 일정 임계점을 넘게 되면 복제 비용이 제한적이고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하며 매출총이익률이 높아집니다. 매출이 기하급수적 속도로 증가하고 매출총이익률이 개선됨에 따라 지속가능한 현금 흐름을 갖게 됩니다. 이러한 지속가능한 현금흐름을 혁신 서비스에 과감하게 재투자하여 고객 경험의 수준을 다시금 높입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의 성공은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의사결정자들의 IT 기획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또한, 금융 혁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이해와 협력이 필요합니다. 이 책을 통해 핀테크, 플랫폼, 인공지능, 가상자산에 대한 이해를 갖고 앞으로 다가올 변화 가운데 새로운 기회를 갖길 바랍니다.

국내의 여러 유수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융 산업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국내 기업이 아직 없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변화를 이용하여 골드만삭스, 블랙스톤, 캐피탈랜드와 같은 세계적인 금융 회사보다 우수한 국내 기업이 나타나길 기대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헨리 아슬라니언 Henri Arslanian

헨리 아슬라니언은 글로벌 컨설팅사인 PwC의 핀테크&크립토 분야 아시아 리더이자, 홍콩 핀테크 협회의 의장이자, 홍콩대학교 겸임 교수이다. 홍콩대학교에서 핀테크 관련 수업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변호사, 뱅커로 일했으며 TEDx에 연사로 출연하였다. 전 세계 저명한 회의들에 참여하여 주요 연사로 발표하였다. 헨리는 산업 및 학계에서 여러 상을 받는 등 지난 몇 년에 걸쳐 아시아 핀테크 분야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인사 중 한 명이다. 블룸버그, CNBC, CNN, 월스트리트저널, 파이낸셜 타임즈와 같은 글로벌 미디어에 출연하였으며, 링크드인에서 선정한 글로벌 경제 금융 분야의 영향력 있는 인사이다.


저자 : 패브리스 피셔 Fabrice Fischer

패브리스 피셔는 금융 서비스 산업에서 파괴적인 혁신을 가져온 인공지능 자문 회사 블루(blu)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이다. 그는 인시아드 엔젤스 아시아(INSEAD Angels Asia)의 공동 창업자이자 아시아 트랜스포메이션&턴어라운드 협회(Transformation & Turnaround Association)의 이사이다. 패브리스는 아시아, 유럽, 북미 지역에 걸쳐 지난 20년 넘게 금융 서비스 및 IT 분야에서 종사하였다. 지난 6년 간 센티언트 테크놀로지스에서 CFO로 근무하였다. 회사의 급격한 성장을 관리 감독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앞서가는 인공지능 업체 중 하나로 성장시켰다. 또한, 센티언트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설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센티언트가 운용하는 인공지능 헤지 펀드를 투자 전략에 맞게 진화시키고 최적화하는 일을 하였다. 


역자 : 최용호

최용호는 불어와 소프트웨어공학을 전공하였다. 스타트업들에서 교육, 웹 사이트, 콘텐츠 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또한 정보 기술, 건축, 디자인, 기계, 경영/경제, 마케팅, 미래학, 환경 분야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조철민

조철민은 핀테크, 프롭테크 회사에서 신사업을 담당하였다. 현재는 마스턴투자운용 디지털사업팀에서 신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부동산 금융 산업에 데이터 사이언스 적용을 위한 사업과 연구를 하고 있다. 환경적/사회적 가치에 기초한 부동산 투자 플랫폼을 구축하여, 우리가 사는 도시를 개선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목 차

파트 1. 핀테크, 가상자산, 인공지능의 기본 원칙

1장 디지털 3요소: 연산 능력, 데이터, 연결성

2장 디지털 세계의 새로운 인터페이스


파트 2. 핀테크 기초

3장 떠오르는 핀테크

4장 핀테크에 대한 기존 금융 기관들의 반응

5장 테크핀의 출현

6장 금융 생태계 구조의 변화

7장 금융 혁신과 금융 포용


파트 3. 가상자산 기초

8장 암호기술과 암호화의 기본

9장 비트코인의 태동

10장 블록체인, 활용 가능한 기술

11장 가상자산의 확산

12장 가상자산 분류

13장 가상자산 생태계


파트 4. 인공지능 기초

14장 인공지능과 인공지능의 능력 이해하기

15장 금융 서비스에서 인공지능의 활용


파트 5. 핀테크, 가상자산, 인공지능의 미래 트렌드

16장 핀테크와 금융 시스템의 미래

17장 가상자산의 지속적인 진화

18장 인공지능의 미래 트렌드

파트 6. 인공지능과 가상자산

19장 가상자산-인공지능 세계의 시나리오들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