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메타버스, 이제는 피할 수 없는 미래다!”
초연결 시대인 웹 3.0 디지털 세계는 누가 지배하게 될 것인가?
★★★ 《메타버스》저자 김상균 교수 감수 및 추천
★★★ 메타버스의 거장, 얏 시우 애니모카 그룹 회장 강력 추천
★★★ 2023년 뉴테크 트렌드를 이끌 메타버스 경제 이야기
★★★ 개방형 메타버스 생태계에 대해 최초로 정의한 책
메타버스는 유행에 불과한 것일까? 아니면 새 시대를 이끌 트렌드인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메타버스 세계에 대한 의심의 고리를 끊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메타노믹스》 책이 출간됐다. 메타버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세상을 새로운 형태로 엮으면서 이 모든 것을 바꾸어버릴 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하는 이 책은, 특별히 메타버스 세상 속에서 부를 창출할 수 있는 경제 시스템을 집중 탐구하고 있다.
메타버스는 지금까지 우리가 봤던 기술이나 플랫폼과는 완전히 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 참여에 크게 의존한다는 점에서 소셜 미디어나 온라인 게임과 유사한 점이 있지만, 메타버스는 사람들이 애플리케이션과 디지털 커뮤니티에 차원이 다르게 몰입하고, 통제하며, 소유권을 갖게 하기 때문에 특별하다. 이렇게 경제가 가진 힘에 의존하는 회사는 더 많은 영향력과 수익을 창출할 기회를 만들어낼 것이다.
그렇다면 메타버스가 비즈니스와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 책에서는 메타버스 경제라는 새로운 시대는 이미 도래했으며 필연적이기 때문에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리하여 우리가 메타버스 경제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새로운 세대의 소비자와 새롭게 연결되고 수익원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과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메타버스와 그 기원 그리고 메타버스 경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데 이 책 하나로 충분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캐시 해클 CATHY HACKL
캐시 해클은 HTC 바이브, 매직 리프 및 아마존 웹 서비스 등 메타버스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메타버스 전문가이자, 기술 미래학자이다. 또한 그녀는 메타버스 성장 전략, NFT, 게임, 가상 패션 및 브랜드를 가상 세계로 확장하는 방법에 대해 세계 최고의 브랜드와 협력하는 선도적 메타버스 컨설팅 회사인 퓨처스 인텔리전스 그룹의 CEO다. 캐시는 ‘메타버스 대모’로 불리며 링크드인에서 최고의 기술 전문가 중 한 명이며, ‘빅 싱크Big Think’는 2020년 기술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인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2021년에는 ‘싱커스 50Thinkers 50 Radar’ 목록에 이름을 올려 조직 관리 방식의 미래를 만들어갈 경영 사상가 30인으로 선정됐다.
지은이 : 더크 루스 DIRK LUETH
더크 루스는 업랜드의 공동 창업자이자 공동 CEO며, 실리콘 밸리에 기반을 둔 연쇄 창업가이자 블록체인 및 관련 기술의 얼리 어답터다. 더크는 실리콘 밸리의 독일 및 스위스 스타트업 지원 일을 하면서 3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멘토링 했고 블록체인 및 플랫폼 경제 분야에서 강연을 하거나 패널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이 : 토마소 디 바르톨로 TOMMASO DI BARTOLO
토마소 디 바르톨로는 실리콘 밸리에 기반을 둔 창업가며 두 기업을 설립했다. UC 버클리의 교수며 블록체인에 중점을 둔 기업가 정신과 혁신에 대한 강의를 주최한다. 또한 식품의 미래에 초점을 맞춘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자선가다. 그는 실리콘 밸리에서 가장 성공적인 스타트업 고문으로서 거의 20년에 가까운 기업가적 기술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데 열정적이다.
옮긴이 : 권보라
한양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졸업 후 삼성SDS에서 다년간 근무하였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제품의 언어 : 디지털 세상을 위한 디자인의 법칙》, 《컴퓨터 없이도 술술 깨치는 코딩 원리 : 놀면서 저절로 알게 되는 어린이 코딩 개념》, 《미래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 처음 읽는 미래학 팟캐스트》, 《UX 기획의 기술 : 페르소나와 시나리오 기반의 디자인 프로젝트 관리법》이 있다.
감수 김상균
출간작으로 『메타노믹스』 등이 있다.
목 차
감수의 글
추천의 글
서문
1부 메타버스와 메타버스 경제 이해하기
1장 메타버스 입문
용어
메타버스란 무엇인가?
역사적 맥락에서의 메타버스
손바닥 안의 세상
메타버스 미래의 핵심은 상호 운용성이다
2장 메타버스 경제란 무엇인가?
메타버스에서 화폐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메타버스로의 진입과 전진
토큰 경제
커뮤니티 거래의 부상
플레이어에게 힘을 실어주는 분산 거버넌스
네 가지 주요 NFT 유통 채널
NFT 기반 메타버스 수익 모델
저자의 인사이트
2부 메타버스 경제 전략 세우기
3장 메타버스의 비즈니스 사례 구축
사업적 도전
메타버스는 잠깐의 유행에 불과한가?
NFT 시장 통계
브랜드를 위한 메타버스 경제의 핵심 가치 제안
시간이 전부다
메타버스 도입의 골짜기를 건너다
웹 3.0 기술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
저자의 인사이트
4장 메타버스 소비자를 만나다
사람들
사용자 참여의 세 가지 특징
메타버스에 임하는 마음가짐
메타버스와 디지털 정체성에서 아바타의 중요성
저자의 인사이트
5장 메타버스의 새로운 사업 기회
메타버스 사업의 콘셉트
메타버스 측정
저자의 인사이트
6장 NFT 상용화의 핵심 요소
마켓플레이스
팬 토큰 제공
가상 수집 게임
메타버스 디앱
또 다른 탐험 영역
저자의 인사이트
3부 메타버스 제품 개발, 실행 프레임워크 및 향후 전망
7장 NFT 파고들기
NFT란 무엇인가?
NFT의 유형
NFT는 메타버스 경제에 어떻게 적합해지는가?
NFT 설계 및 목적에 대한 주요 고려 사항
저자의 인사이트
8장 실행 계획 세우기
발견
학습
사례 구축
커뮤니티에 연결
메타버스에 지식재산권 가져오기
내일을 위한 준비
저자의 인사이트
9장 내일의 메타버스를 바라보는 관점
커뮤니티 동반 성장
기술 삼각편대
경험이 왕이다
메타버스 경제 활용
저자의 마지막 인사이트
업랜드 소개
감사의 글
참고 자료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