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물류업계 최선두 리더들이 강력 추천하는 AI 트렌드 도서 ★
“혁명의 한복판에서 써 내려간 현장 리포트, 유통업계의 DNA가 어떻게 재설계되고 있는지 폭로한다.” _이동규(카카오모빌리티 부사장)
◆ 쇼핑 전쟁의 최전선에서 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파헤치다!
◆ 검색창, 광고, 플랫폼도 사라질 AI New 커머스 시대
◆ 쇼핑을 새롭게 정의하는 기업은 어떤 무기로 혁신을 꿈꾸는가?
“이 책이 제시하는 비전은 물류업계뿐만 아니라 모든 비즈니스의 미래를 바꿀 게임 체인저다.”_박지원(쿠팡 물류서비스디자인실 실장)
리서치 전문업체 마켓앤마켓은 전 세계 AI 시장 규모를 2023년 1,502억 달러(약 200조 원)에서 2030년 1조3,452억 달러(약 1,800조 원)으로 9배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2030년까지 글로벌 AI 시장이 연평균 무려 36.8% 성장하는 것이다. 2025~2028년은 생성형, 연합학습, 설명 가능, 엣지 AI의 고도화가 이루어지고 2028~2030년은 인간 수준의 정교한 생성형 AI가 등장해 광범위한 연합학습을 채택하고 전 산업 분야에 설명 가능한 AI가 도입되고 자율적, 실시간 인텔리전스가 가능한 고급 엣지 AI가 보편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AI 기술은 온라인 쇼핑의 근본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대기업에서의 기술개발과 물류 스타트업 운영 경험을 가진 저자의 예리한 예측과 분석
아마존, 월마트, 구글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쇼핑 경험을 혁신 중이며 유통물류 산업에 거대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세 기업의 전략은 다르지만 메시지는 하나다. 생성형 AI가 열어갈 새로운 쇼핑 시대가 개막되었다는 것이다. 20년 이상 디자인, 사용자 경험, 브랜드 전략 분야에서 일했고 특히 물류 스타트업을 직접 운영하며 라스트마일 딜리버리의 현실적 문제들을 몸소 경험한 저자는 이 과정에서 AI와 자율주행, 로봇 기술이 가져올 혁명적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AI 기술이 온라인 쇼핑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저자의 분석이 매우 흥미롭다. 대기업에서의 기술개발과 스타트업 창업가로서의 현장 경험이 융합된 저자는 국내외 빅테크 기업들의 AI 커머스 전략과 물류 자동화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예리하게 그려내고 있다.
입고 먹고 보고 듣고 신고 만져보는 오감 체험을 온라인에서!
혁명적으로 바뀌는 소비자 쇼핑 환경과 경험
심상치 않은 구글의 행보
기존 검색 광고업에서 유튜브를 통한 쇼핑 서비스업체로 변신?
구글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새로운 쇼핑 서비스들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상전벽해’의 느낌이다. 구글과 쇼핑이라니. 뭔가 미스매칭 같다. 하지만 내막을 들여다보면 자연스러운 행보다. 구글은 단순히 새로운 쇼핑몰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 쇼핑의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고 실제 매장에서의 쇼핑 경험을 온라인으로 옮겨오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세웠다. 고객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점원과 대화하며 물건을 고르고 옷을 직접 입어보고 화장품을 얼굴에 발라보고 신발을 신어보는 이 모든 느낌을 AI의 도움으로 더 똑똑하고 더 개인화된 방식으로 온라인에서 구현하겠다는 것이다. 와우! 시공을 초월하는 정말 놀라운 혁신적인 시도가 아닐 수 없다.
인력 확보의 어려움과 비용 증가를 고민하는 물류·유통 산업
그 솔루션은 바로 휴머노이드 로봇
이 책 모든 장의 내용이 나름 알차고 유익하지만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생활 밀착형 로봇 활용이었다. 지금 전 세계는 물류센터 작업자와 배송 인력 확보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인건비와 물류비용도 계속 증가 추세인데 이러한 문제의 해결사가 바로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일선 산업 현장에게는 가뭄의 단비일 것이다. 생성형 AI의 발전으로 로봇이 사람처럼 걷고 물건을 집어 옮기고 포장하고 물류센터에서 24시간 쉬지 않고 상품을 분류하고 고객의 집 앞까지 직접 배달하는 로봇 시대가 눈앞에 다가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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