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기술 주권을 잃은 나라에 미래는 없다. 소버린 AI로 시작하는 대한민국 대전환 프로젝트!
AI가 잠시만 멈춰도 전력 수급이 흔들리고 병상 배분이 꼬이며 재난 대응과 금융 사고 탐지가 지연된다. AI는 이제 국가의 모든 기능을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신경망, 말 그대로 국가의 심장이다. 문제는 대한민국이 ‘AI를 잘 쓰는 나라’를 넘어 점점 ‘AI에 기대는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수도권에 집중된 데이터센터, 해외 모델 의존, 전력망 병목, 위기관리의 구조적 취약성은 단 한 번의 충격으로도 국가 전체가 도미노처럼 흔들릴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이러한 불편한 진실을 실증적으로 해부하며 일본·프랑스·EU·중국의 사례를 통해 지금 한국이 어떤 전략을 선택해야 하는지 보여준다. 젠슨 황이 약속한 26만 장의 GPU는 그저 엔진일 뿐 누가 핸들을 쥐느냐가 국가의 미래를 가른다. 그래서 이 책은 ‘국민 RAG’, ‘AI 에이전트 정부’, ‘정부 표준 API’, ‘감독 루프’ 등 한국형 소버린 AI를 현실적으로 구현할 로드맵을 제시한다. 결국 이것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와 선택의 문제다.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우리가 잡을 것인지 남이 만든 엔진에 맡길 것인지 이 책은 그 질문에 가장 현실적으로 답하도록 우리를 이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변형균
AI·데이터 트랜스포메이션 및 미래경영 전문가. 세계적인 경영 사상가 게리 해멀과 3만 2000명 규모의 조직 혁신을 주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5년부터 KT그룹의 AI·빅데이터 전략을 수립하며 통신, 의료, 금융 전반의 혁신과 신사업을 이끌어왔다. KT 상무 재직 시에는 데이터 거버넌스, 빅데이터 기획, 데이터 트랜스포메이션, AI·빅데이터 서비스, 디지털·바이오헬스를 총괄했으며 BC카드에서는 AI·빅데이터본부장과 데이터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퓨처웨이브 대표로서 초인공지능 시대의 기업 전략과 리더십 교육을 진행하며 기술과 마음 공부의 통합을 추구하고 있다. 차의과학대학교 겸임교수, 〈MIT테크놀로지리뷰 코리아〉 편집위원, 한국상품학회 부회장(AI·데이터 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학계와 산업계를 연결하고 있다. 또한 코액티브 및 한국코치협회 인증 코치, 하트스마일명상 지도자로서 조직과 개인의 변혁과 내면 성찰을 돕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노스웨스턴 대학교 켈로그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수료했다. 지은 책으로는 『AX 전략 마스터클래스』『통찰하는 기계 질문하는 리더』『멀티모달 생성 AI 인사이드』(공저)『테크노 사피엔스』(공저)『기술경영』(공저)이 있다.
목 차
1부 충격과 각성: 우리가 놓친 것들
1장 격차의 진실: 숫자가 말하는 한국 AI
2장 통제권 상실: 일상이 된 기술 종속
3장 문화 전쟁: AI가 지우는 한국
2부 글로벌 파워게임: 각자의 생존 전략
4장 거인들의 전쟁: 미국, 중국, EU
5장 중견국의 실험: 각자도생의 길
3부 재정의: 소버린 AI란 무엇인가
6장 소버린 AI의 진짜 의미
7장 신뢰의 구조: 기술을 넘어서
8장 AI 3대 강국 전략: 대한민국의 선택
4부 전략의 설계: 투트랙 어프로치
9장 투트랙의 논리: 왜 두 개의 길인가
10장 Horizontal: 토대 구축
11장 Vertical: 산업 전환을 넘어 글로벌 주권으로
5부 Horizontal: 기초 공사
12장 인프라 혁명: 규모와 효율의 균형
13장 데이터 주권: 모델 붕괴 극복
14장 플랫폼 실행: 국가 아키텍처 구현
15장 통합 운영: 국가 AI OS의 지휘 본부
6부 Vertical: 현장의 혁신
16장 제조 AI: 글로벌 게임의 새로운 룰
17장 의료 AI: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통한 리더십 확보 전략
18장 K-금융 AI: 신뢰의 기반 위에 세우는 글로벌 허브
19장 국방 AX: 주권의 마지막 보루
7부 차별화: 한국만의 길
20장 극한 생산성: 대한민국 1인 유니콘 독트린
21장 K-AI 대헌장: 신뢰를 표준화하는 나라가 시장을 설계한다
8부 실행: 비전을 현실로
22장 거버넌스 혁신: 속도와 방향
23장 돈의 흐름: 소버린 AI 투자를 위한 청사진
24장 사람의 미래: 대전환의 주인공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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